직장생활 에피소드 계속

가정육아 · #73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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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뜻대로 · 2012-07-15 01:20:08 · 조회 2301
저번에  같은 직장 같은 팀에서 일하는 어떤 에제쁜 여자에 관한글 올린적있습니다.

요즘 쪼금 진전이 있어서 그상황 올리고싶어설 또 손이 근질근질해납니다.


여러가지 사건에대해서 마네쟈가 그녀하구 면담햇담다.


>외국지사의 모사람하구 전화회의한다하고는 회의실로 서너시간 실종된사건.
마네쟈:  회의한다했던 모사람하구 확인했다는데 너하구 회의한적없다더라.
그녀: 모사람 말구 다른 아무깨하구 했다.
면담후에 다른 아무깨하구 확인하니 그녀하구 회의한적없다짐.



>사무공동스페스에책상에  쓰레기(깡통.카미팍크.써료봉지등등)를 버리구 메모첨부사건
(그깟 쓰레기버린것이 뭐 대단한가 할지모르겠지만, 이 회사는 쓰레기분별에 특히 신경질적으로 엄격함.
  띵수지바늘, 원자필속대랑 다 뜯어서 갈라야함. 몇백가지 쓰레기쌤풀진렬하구 쓰레기분별테스트까지있음.
 본인두 이시험치구 흑백신문지하구 채색신문지분별이 다르다는것을 알았음.
 때문에 쓰레기를 사무상에 나뒀다는것은 아주 악질적인 행위로 인정됨.)

마네쟈: 이 쓰레기하구 이 메모는 니것맞냐?
그녀: 예 맞슴.
마네쟈: 왜 분별안하구 여기다 놔뒀냐?
그녀: 난 분명히 깨끗이 분별했었는데 모를일..   아마 누군가 내가 분별한거 다시 모다둔것임.



>마네쟈하구 부장이 가망가망 변호사를 찾아댕김.
  다소 피해자인 내가 물어봐두 원인설명안해줌. 사무시간에 실종사건벌리는 땡땡이치는 확고한증거가있음에두
  불구하구 계약사원짤르는게 변호사찾을 무슨리유가있지 무지 궁금함.
  그 원인 좀전에 알았슴.
  마네쟈한테 부서이동 제기했는데 무슨 낌새 챘는지 그녀가 또 사건벌렸단말임.
  회사를 지손에 휘여잡자는 사건인데 아주 키모가 스왔데르함. 상당히 페이푸함. 내가 도저히 상대가 아니라 침통히 느낌.
  
  얼굴은 반반한지라 어떨꿍해서 넘겨보는 남자가 회사내에 적지않음. 독신들끼리 서로 좋아하는거야 아주 대환영입지.
  좀만 지내보구 똑똑한인간은 인차 관계를 끊구 좀 모잘라는아들은 흘리는 침두 채못닦구 허망 걸림.
  그중 한남자하구는 임신했는데 가즈 류산됐다구 정신손해비500만 내라구 지금 재판걸겠다짐.
  며칠후에는 진보된 의료덕분으로 류산을 방지하구 애기를 확보했다짐. 혼자 부르구쓰구 놀짐.
  계약사원이래두 임신한상황이무 마음댈 못자를것이다라는 방패라는게 있는지 몰갰지만  
  아마 그걸갖구 회사를 마구쥐구 흔들자는 심산인같짐. 재판을 챵뚀하는건 잘못하무 회사이름이 나가면 광채스럽지
  못하니 그걸 알아둬 하는 협박같짐. 꿩먹구 알먹는 굿아디어를 생각해냈다구 요짐보무 맬 저녁마다 술놀이짐. 


  사무중에두 몇시간씩 빠지면서 검진댕기는매... 돌아올때보무 쑈핑한 물건까지 척들구 돌아오는 그 담략 막 부럽슴.
  회의시간에두 안돌아오니 내다봤더니 허둥지둥 뛰여오는 그 모습... 정말 임신한 사람이 술놀이하구 뛰여다니노?
  누구두 지금 안중에 없슴. 그 당당한 태도가 정말 얘가 정신이상이 아니면 정신력초강타입 틀림없음.

  또 한 SSP라구 어느정도 높은직함가진분이 살짝 얘한테 빠져서 둘이 주구받는멜이 잘못발송돼서 내한테
  들어올때두 있음. 이사람두 직함을 내놔야할정도로 될가능성이 있음. 사원한테 아무말이나 하무 안되는데
  아마 입이 나풀나풀해서 이 여자를 믿구 안돼야할 여러가지 아드바이스를 한것으로 추정됨. 본사로 불리워서 조사받는매.
  잘못걸렸짐.


  수림이크면 별란 새두있다는데 요런 재주있는 보배둥이새를 만난 내두 재수좋다해야할지. 별란인간다본다 투덜투덜...    
  마네쟈두 지두 마네쟈돼서 2달밖에 안되서 일두 바빠죽겠는데 별난 문제로 골치 썩인다구 투덜투덜....
 
   전에는 년세듬직한분들이 많은 회사여서 요런 생생한 에피소드 없던게 요회사는 이팔청춘젊은이들이 많으니
   인간두 생생하구 화제두 생생한게 어떻게 생각하무 영잼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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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붕어빵맘 · 2012-07-15 10:11:56
어느 회사나 그런 류형의 인간들은 다 존재하네요.
저의 회사에두 자아중심적이구 이기적인 인간이 저하구 한부서가 되어서 같이 일하는게 아주 스트레스받았는데
그여자가 다른 부서로 이동해가니 한심름 놨다- 했더니 새로온 여자가 더 날쎄짐...ㅎㅎㅎ

글을 잼있게 잘봤슴다.ㅎㅎㅎ
뭘뜻대로 · 2012-07-16 12:38:26
글쎄말임다.. 어디가나 성격상으로 므즈까시이한 사람은 있긴합니다만...
요로케 못됀 인간은 드물겜다... 머리가 좋은지 둔한지 인차 발각될거짖말두 당당하게 하짐.. 코막구 답답..ㅎㅎ

님두 아마 남자들하구 일하기 더 쉬운거 아님까.. 저는 이회사에서 그걸 느꼇슴다.
전에회사는 다 시원시원한 여자동료들돼서 정말 인간관계에서는 편했는데...
아이폰욘에쓰 · 2012-07-15 10:18:37
ㅎㅎㅎㅎㅎ
드라마가튼 스토리네요, 암튼 잼있게 읽어밧어요
근데 일본사람들은 왜서 다른 남자 잇는 여자한테도 눈길을 파는지??
거기에 많은 남자들이 좋아한다? ?
이쁘기만 한게 아니고 남자를 끄는 지남침 갖고 다니는거 아님까,? ㅋㅋ
나중에 그 여자 어떻게 되는지 궁금 하네요.
뭘뜻대로 · 2012-07-16 12:50:43
이여자 독신임다...
미소하구 추파를 잘 날리는 우점을 겸비하구 있으니 90프로이상 남자들은 뜀두못하구 덫에걸리죠..
다른팀에 멋진총각이 있는데 처음에 자꾸이여자를 소개해달라구 자리안배해달라구 하등게 한번술먹어보덩게 관계딱끊짐. 똑똑한아들은 한눈에 판단하는거짐...

이여자결과는 짤리는것하나밖에 없는데.. 아마 이번주쯤..
그보다두 쬬까이멘쑈끄 이무 사람이름 공개하는지 궁금하짐... 처분은 이름을 공개안하던데..
좀 번듯하게 이름을 걸어놨으무 내속이 좀 후련하겠는데...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일테니 경종겸...
熱女 · 2012-07-15 18:49:09
애기를 낳으면 500더 받아야겟습다,ㅎㅎ 그래서 낳는답까?
모다 들어서 왼목에 내우쇼.이지메를 하던지,
뭘뜻대로 · 2012-07-16 12:55:41
에휴.. 이런 무서분말씀 하즈마쇼.. 어뜨케 이런아를 외목낸다구 그럼다.
미친개한테 잘못물겼다가 또 정신배상비 내라무 시끄러운건 둘째치구 저절루 부르구쓰느라 증거를 많이 만들어줘서 지금 아주 감격에 목이멜가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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