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참 덥네요.
내일부턴 또 비가 온다는데 더운것도 비님두 다 반갑지만은 않네요.
집 장만해서 일년이 되는데 아직두 어수선 그 자체이네요. 여기에 보면 집 장만한 분들이 많으신거같던데 모두 어떻게 꾸미
시는지 궁금하네요.
오늘은 아들놈 침대에 맞춰 다용도테이블같은거 만들어준다구 땀 뻘 뻘 흘리구 있답니다.
자기전 읽어준 책 같은거 그냥 놓으면 지저분하구 일일이 제때에 책꽂이에 갖다 꽂는것두 귀찮구 사이드테블같은거 놓으려
니까 그잖아도 비좁은 공간 더 복잡해질거같아서 생각한건데 생각대로 잘 만들어질지 모르겠네요.
톱질하면서 옆집아가 낮잠자는거 방애하는거 아니여 눈치보이구 앞집 호기심왕성 할아버지 또 나오셔서 기웃거리시지나
않는지 걱정하면서 열심히 땀을 흘리구 있답니다. ㅎㅎ
집 꾸미기에 흥취있으신분들 좋은 정보 공유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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