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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육아 · #729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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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치는고양이 · 2012-07-10 08:51:29 · 조회 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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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4)

bingo6565 · 2012-07-10 09:06:46
머리다큰 시조카를 어쩧게 거둠까? 솔직히 남편이 하는게 뭐있슴까? 때시걱하고 여러가지 다 여자가 신경쓸 일이 더 많은데.
세집맡아서 내보내쇼,제절로 알바도 하고 ,염치도 좋다 정말,해준거두 없으메 그렇게 남집에 애를 맡기구 싶은지.
우리는 그리큰 시조카가 없지만 봐달라고 해도 못봐줌다.알바랑 해서 돈모아서 빨리 내보내쇼.
걔한테도 그게 더 좋을껨다.너무 편하무 오히려 그런법인가 하지뭐.
그래구 맞갖재무 자기 집에다가 고발하구 그래지뭐.외국에 나오믄 다른애들이 사는거랑 좀 봐야 정신차림다.
피아노치는고양이 · 2012-07-10 09:13:14
지금은 같이 있지 않구요
학교 숙소에 있는데 숙소비가 비싸서 세집 맡겠다고 하는데
우리가 와 있어란 말 못해서 미안해서 그러는데
다 큰 시조카라 거두지 못한단 얘기시네요
그리고 반년동안 놀다 가는거랑 쭉 유학할려면 적어도 5,6년은 학교 생활해야 하는데
그렇게 오래 같이 있는단것도 말이 안되네요
고마워요
bingo6565 · 2012-07-10 09:23:08
돈 내구 있으면 몰라두 식비랑 집세도 좀 분담하고 누기는 뭐 돈이 하늘서 떨어진담까?
난 우리딸 3살때 시누이가 이쁘다고 좀 봐준거 5만엔줬댔슴다.식비라도 보태잼까.
돈 아끼거나 그러려구 남집에 얹혀살라구 생각하믄 정말 돈개념,무개념 사람들이지머.
제절루 나가서 살아봐야 더 잘 적응함다.가끔씩 맛있는거나 사주고 그래쇼.
5,6년씩 잇으믄 제절루 사는거 낫슴다.숙소비가 세집보다는 많이 싸던데
2인실에 3만엔 정도 하는거 아님까?그만하믄 싼거니까 그냥 잇으라 하쇼.
피아노치는고양이 · 2012-07-10 12:49:23
울집에 사는건 아닌데 가끔씩 놀라오는데요
글쎄, 준것만큼 받거나 해받고 싶어서 그러는건
아닌데 말수 적어 그런건지 ㅠㅠㅠ
거울 · 2012-07-10 09:33:48
실례지만 그정도로 무슨 투정까지 ㅋㅋㅋ
뭐 인사맘들게 안하면 나가면서 과일이래도 한접시 가져다 주면서 작은엄마 간다응 하고 살갑게 대해주면 되짐 무슨 애가 인사를 하면 어느정도로 해야 됨까. 오늘도 수고하세요 이런말 하면 괜찮다고 생각함다. 더 맘에 안들면 웃으면서 작은엄마 갈때는 그래도 감사함다이렇게 인사해야지 하면서 얘기해줘도 되고.

두문두문 와서 맛잇는음식 해주고 잘먹고 그러면 서로 좋지. 딱 감사하다 잘먹엇다 이런말 해야 된다고 생각하면 또 작은엄마가 그렇게 가르치면 되잼까. 뭐 화내면서 기분상하게 얘기하거나 잔소리하면 싫어하지만 웃으면서 농담삶아 얘기하면 지금애들이 다 알아듣슴다.

같이 살지도 않으면서 자꾸 사고쳐서 애먹이는 애들보다 그래도 뭐 이정도는 정말 양반이라고 생각함다.
시아주머니가 멈까. ㅋㅋㅋ 님네 가정에서는 윗동서를 그렇게 부르라고 교육받앗슴까.

님도 참 정성껏 잘해주는것 같고 단지 예절면에서 서운하다는 맘 이해됨다. 근데 그게 딱 예절문제만 아니라 정이 잇는가 없는가에도 관계되니 무슨 문자 하든말든 그런일로 서운해 할 필요없다고 생각함다.
피아노치는고양이 · 2012-07-10 12:51:45
여기서 공개한건 일부분이라 다 말하자면 끝이 없어서
많이 해줫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구요
이해해줘서 고마워요.
치이타 · 2012-07-10 09:43:44
시조캐 매짜게 생겟는매구마..

글으 보무 어째서 제 맘에 들어하는 남자가 자긴데 잘해주지 않는다구 투정부리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건 내뿐인가..

你想多了
피아노치는고양이 · 2012-07-10 12:52:39
아닌데 ㅠㅠㅠ
남자 조카는 아직 오지 않앗어요
울집똥돌이 · 2012-07-10 09:46:15
친정쪽,시집쪽, 내 식구외에 잘해줘봤자 흉은나는법입니다.

검은머리짐승은 걷우지말라는말이 있잼까...

남편하고 퉁정낼수도없고, 조카분이 무슨일때문에 그렇시는지는 모르지만

님이 해줄수있는한도를벗어나게 잘해줄필요는 없는것아닙니까?

집에놀러와도 수수한태도로 대해주면 대방도 눈치살피겠짐예.

내가정돌보기도헐치않는데 언제 시집조카같은일로 고민할필요없다고봅니다.

힘내세요!
피아노치는고양이 · 2012-07-10 12:54:56
검은 머리 가진 짐승은 거두지 말람니까?
잘 알겟슴다. ㅎㅎㅎㅎㅎ
나도 해줄수 잇는 범위까지 잘 해주려고 그러는데
마음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앗는지, 지금 애덜이 워낙 저런건지?
보석함 · 2012-07-10 09:49:08
피같은 내돈 아까워하지 않고 잘 해주는데 염체없이 굴고 뻔뻔스럽게 굴고 례절없이 굴면 짜증나서 그렇습니다.
일본에서 우리는 천엔한장 아끼면서 사는데 와리깡이 습관이고 남한테 공짜하나 받지 못하는게 습관인데
그냥 와서 얻어먹으면서 우리 생활에 손해를 주면서 당연한거로 생각하고 있는것같은 자체가 미워서 그런겁니다.
충분이 님 마음 이해됩니다.
아무리 삼촌이라 해도 젊은 부부가 사는데 와서 잤으면 아침에 삼촌아줌마한테 미안하고 나가는 아줌마 인사라도 잘 해야 될것데
제 잘난척 수고하세요 하면서 부엌데기 부려먹듯 님한테 대하는 그태도 당연히 화가나죠
삼촌집에 빈집에 남았으면 님이 그래도 걱정되여서 멜 햇으면 멜 회답이라도 고마웟다고 잘 놀구 간다고 하던가 ㅠㅠ
인젠 님두 너무 잘 해주느라 하지 마시구요 반찬도 그냥 두 사람이 먹을때 처럼 하시구요.
스스럼 없이 님이 편한대로 할수있는대로 대하세요.
요즘애들 곱다고만 자라서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잘낫고 세상이 자기를 위해서 도는 줄 아는 애들이 많아요.
잘 해주면 더 부려먹을려구 하고 아무렇게나 대해도 되는줄 알고 죠시니 노루 하는 사람들 또한 많찮아요
잘 대해 주면 멍청한 사람은 눈치도 없이 자꾸자꾸 찾아올것이니 안좋은 얼굴 보이셔야 합니다.
아니면 놀러오든가 하면 그 시간에 맞추어서 친구랑 놀러가던가 하세요
님 남편도 어른인데 채소만 푼푼히 사놓으면 둘이서 재밋게 해먹을겁니다.
님이 없으면 오히려 조카애는 자기 집마냥 더 편하겟죠. 님 남편도 님 마음 이해하게될거구요
피아노치는고양이 · 2012-07-10 12:59:57
보석함님은 똑 부러진 사리밝은 여자 같네요
내 생각은 그래도 일어나서 문역에 나와 인사정도를 햇으면
더 곱게 바주겟는데 하는 심정이고, 맛잇던 맛이 없던 해준 음식을 잘 먹엇다구
하면 더 좋겟다는 생각에서 ,
그리고 여기 분들은 시조카한테 뭘 얼마 정도 해주는지 알고 싶어서 글 냇어요
ほほこ · 2012-07-10 09:58:57
그 시삼촌인지,,아줌마인지,,,부모가 나쁨다,,,것두 남편 친동생두 아니구,,,한다리 먼 조카를 그리 염치없이

님집에서 살게 한담까,,,내라문 첨부터 안된다구 하갯슴다,,,일본에서 사는게 자기 몸 하나 거두자 해도 바쁜데,,,ㅉㅉ

어디 무슨 연변에서 친척집 놀러가는 방식으로 생각하잼까,,ㅠㅠ 님이 우에서 말한거 어떤건 님이 좀 민감한것도 잇다고

생각함다,,,근데 피도 통하지 않는 조카가 이쁘게 놀면 몰라두,,,마깢잰케 노는데 고블리 없지..ㅜㅜ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핑계대서 내보내세요..일본 오면 다 그렇게 혼자 살고,,바이트 뛰고 학교 다니면서 고생한다고

도리를 부모쪽한테도 알려줘야지,,,물론 남편입 통해서,,ㅎㅎ
피아노치는고양이 · 2012-07-10 13:04:40
호호꼬님 말 듣고 생각나는데
내가 별로 해준건 없지만, 시아주머니 자기 딸땜에 수고한다고
한마디 하고 해준 것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없더라구요
이것도 얘가 자기 엄마한테 제대로 전달해주는 같지 않앗고,
남편과 와자와자 물어밧더니 알기나 아는지 모르겟다...아주머니 말은 없더라
하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숙소생활 합니다
〓사랑 · 2012-07-10 10:23:03
우리 친척은 친조카인것드 마지막에 서로 모순이 생겨설 내보냈다든데.....
그 조카드 혹시 님이 영 불편한건 아인지.......

지금보이 불만이 한두가지 아인거 같은데
근데 첨와서 뭐 얼매 쓰그 차비얼매쓰그

그건 좀 아인거 같은데 그거까지 다 기억하그 일일이 말할 필요는 없는거 같은데
보이 서로 다 불편한거 같은데 그 조카님이 어느정도 혼자서드

살수 있다할때 남편분과 상의해설 내보내는것드 좋을꺼 같씸다
언제까지 그렇게 살순없그 또 계속그렇게 산다믄 꼭 모순이 생김다

보이 남자조카같은데 남자조카들은 원래 말드 별루 없그
그렇잼까??표현을 잘 못하니깐 뭐...그렇다하그 이해하는것이 ㅋㅋㅋㅋ
피아노치는고양이 · 2012-07-10 13:09:55
내가 얼마 썻디고까지 따지려고 해준것에 대해 공개한건 아니니까
오해 하지 마세요
불만이라기보다 애가 좀 기본적인 상식정도는 지키면
좋겟다는 얘기죠.
쨩순이 · 2012-07-10 10:54:15
님한테는 큰 고민일지 모르겟지만 미안하지만 저는 님이 좀 소심하다고 생각함다...
옛날부터 내리사랑이라고 남편 조카가 아무도 없는 일본땅에 왓는데 그정도는 해줄수 잇지 않을가요?
저는 내 마음이 내키지 않음 욕먹더래도 안해주구 내켜서 해준거에 대해서는 뒤에 토를 다는게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데다...
님은 애나게 뒤치닥거리 하는거는 님이 하는데 신랑이랑 더 편하게 하고 그러는 부분에 대해서 서운해하는것 같은데
그건 할수없슴다...툭까놓고 말해서 님두 친정조카 왓더람 처음에 얼매쓰구까지 일일이 기억함서 노자 나서 그러지 않을거잼다..
아마 주말임 머라도 더해주기 싶어하고 그러지 않겟슴까..
불쾌하면 머 해주려고 노력하지 마쇼..
사람인지라 그 불쾌한 감정이 상대방한테도 전달되기 마련임다...
잘 해결하길 바람다...^^
피아노치는고양이 · 2012-07-10 13:14:30
내가 소심햇나 봅니다
저도 애도 한명밖에 없다니까, 집에 오면 자식처럼 대해주려고 노력하고 잇습니다
가끔 하는 행동이 맘에 안들어 그러지요
님 말대로 내가 이해하는수밖에 없네요
이 점에 대해 남편과 말하면 또 금방 나무람할까바 말하지 않고
고민끝에 여기다 털어놓은거죠
행복설계사 · 2012-07-10 12:09:53
우에 쨩순이님이랑 같은 생각임다...
피아노치는고양이 · 2012-07-10 13:14:56
그렇습니다 ?
로빈 · 2012-07-10 12:11:36
조가라믄 댁하구 벌 하나 낮다는게 아임까?
자식대하는 맘으로 생각하믄 예절이 없으믄 어떻게 알아듣게 가르치는것두 어른으로서 해야할 몫이잼까??
그리구 가네입장은 참는다기보다 어른으로서 이해해줘야지..조카 나이가 어케 되는지는 모르겟지만 벌수로 따지면 댁이 어른이구 조카는 애짐..
만약에 애들이 아직 10대후반 20대초반이믄 그때는 아직 사람 살갑게 대할줄이랑 잘 모르는것두 당연하다고 생각하공...
피아노치는고양이 · 2012-07-10 13:17:49
이해해주는게 정도가 잇지요 ㅎ
물론 친조카면 대놓고 교육해놓겟지만
<시>짜가 붙으면 열번 잘해주다가 한번 잘못하면
이제까지 성과가 수포로 돌아가지요.
댁이 말한 그만큼 생각이 없는거 아니에요
보석함 · 2012-07-10 13:48:54
피아노님 해주고나서 욕먹는건 각오해야 합니다.
해주면 더 해달라하고 해주다가 안해주면 욕하는게 세상인심입니다.
요사스러운 사람은 말로 때우구는 또 더 바라고 대부분이 그런 같네요.
물론 그중에 아주 적게 해주운걸 고맙게 생각하고 실제 행동으로
더는 페를 안끼칠려는 사람이 없는것도 아니지만요
일본인들 생활방식이 친척지간이라도 간섭안하고 도와주지도 않고 도와주면 그때그때 감사의 마음 전하는
그런 방식이 저는 마음에 듭니다.
저는 다른 사람과 틀려서 남한테 작은 점도 기쯔까우 하는 성격인지라 상대가 잘 몰라주면 서운하더구요.
해주구는 말로 다 공로를 없애지 말라 모두 잘 말하는데요.
안해주는 사람은 첨 부터 삐치지 않았으니 고민도 없고 할말도 없는것 아니겟어요.
욕먹을 각오로 기분나쁜일은 기분나쁘다고 솔직히 조카한테 말 하세요.
이미 님 집에와서 밥도 먹고 자기도 하는데 롱담삼아 너는 뭐나 다 좋은데 이런건 이랫으면 더 좋겟는데
이러면서 말입니다. 밥 도 맛있었냐 하구 먼저 물어보시구요 맛있다는 말을 한번도 안해주니
입에 맞는지 걱정된다 하세요 타올도 준걸 왜 안썻냐고 물으세요
님이 그러는게 싫으면 님 집과 거리를 둘것이고 그런 고비를 넘기면 둘사이가 더 편하고 가까워질수 있구요
지금 조카가 당장은 이해를 못하겟지만
나중에 조카가 사회에 나가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처리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미워하겟으면 미워하라지요 그만한 도량이 없는 사람 하구는 친척이라도 거리를 두는게 좋습니다.
매일매일 일에 지치고 사는데 친척문제로까지 스트레스 받을 필요없습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틀립니다.
일본에 오래 있다보니 아무나 내 집에 선뜻 놀라오라는 말도 잘 안 떨어집니다.
그만큼 여러가지 면에서 신경이 쓰이고 부담이 되니깐 그런것 같네요.
손님치기 좋아하고 많은 사람과 아무런 생각없이 어울릴수있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님 자신의 성격에 맞추어서 스트레스 안받는쪽으로 방법을 강구해보심이 어떠세요.
친척이라고 해서 우리가 일본에서 산다고 해서 꼭 얼마를 헌신적으로 해줘야 된다는 법 없습니다.
밥한그릇 사줘도 마음이고 사탕한알줘도 마음입니다. 받는 사람은 고맙게 생각해야 되는겁니다.
이미 님이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상황이면 님 능력을 초과해서 해준겁니다.
피아노치는고양이 · 2012-07-10 15:42:00
따뜻한 코멘트 고마워요
쭉 읽어밨는데 정말 그럴듯하네요
그리고 저의 맘속을 꿰뚫어본것처럼 서술하셧네요
저도 아주 섬세하게 남한테 기오쯔까우 하는 편이라서
상대방이 이해못해주면 인차 섭섭해나고 그럽니다
그래면서 우리 애한테 꼭 시켜줍니다
특히 친척들한테서 엄마 못봣을때
받은거 잇으면 꼭 엄마한테 알려줘야 하고
너 자신도 고맙단 말을 해야 할뿐만아니라 , 엄마도 감사의 뜻을 전달해줘야
서로 기분좋게 앞으로도 더 사이 좋게 지낼수 있다고 평소부터 타일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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