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휴들어가니 출근할때보다 더 바쁜것 같슴다.
매일 지성이 보육원보내고 집에와서 좀쉬다가 점심먹고 한잠자고나면 또 애데리러 가야되고
일찍 마중가면 애가 또 놀러가겠다고해서 뒤꽁무니 따라다니는게 출근보다 더 힘든것 같슴다 ㅋㅋㅋ
쉼터도 문의할게 있으니 오랜만에 들리게 되네요.ㅎㅎㅎㅎ
어제 36주 검진갔는데 의사샘이 내진할때 많이 아프더니 집에 와보니 피가 보였슴다.
글구 온저녁 배가 뭉쳤다 풀렸다하면서 가진통까지는 아니라도 좀 주기적으로 배가 뭉치는현상이 있슴다.
의사샘이 막달이라 지금부터는 배가 뭉치는게 진통을 촉진하글래 나쁘지 않다면서 뭉칠때 무리하지 않으면 된다고하고
자궁이 이미 4센치 열렸다고 하는데 내진하면 피보이고 4센치 열리면 당금 출산할 가능성이 있슴까???
애는 이미 2700그람정도라면서 이제부터 언제라도 출산해도 괜찮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36주는 넘 이른것 같고
시부모님도 7/21쯤 오기로 예정하고 있는데다가 신랑이 담주 또 출장이 있는데 정말 걱정이 태산같슴다~
애가 아직 머리는 내려오지 않았다면서 당금 출산가능성은 적다고 의사샘이 말해도 어쩐지 출산임박해오니
걱정도 되고 어제는 배도 불편하니 잠을 이루지 못하겠슴데다...
큰애때는 딱 예정일날 새벽에 진통이 와서 출산했고 그전까지 아무런 이상한현상도 없었는지라
둘째라도 경험이 없어서 여기서 쉼터맘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들 자궁이 열러서 몇주후에 태여났는지 알려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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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자궁이 난 4센치나 벌써 열렸다는데 ㅠㅠㅠㅠㅠ
지금 타자하는게 막 손이 부들부들 떨림다..
36주면 너무 빠르거니와 신랑도 담주 출장에 시부모도 21일에 오기로 했는데 ㅠㅠ
옆에 사람잇다면 남편분 출장간다음 불러서 도음청하면 안됨까?
남편 출장가면 큰애는 부근에 칭구한테랑 부탁하고 혼자 택시타고 병원가야될것 같슴다 ㅠㅠㅠ
생각만해도 지금막 어째 한숨이 나오고 속이 탐다 ㅋㅋㅋㅋ
휴~ 때가 되면 어떻게 방법이 나지겠지뭐 ~~~
4센치나 열렸는데 쉼터에 글다 올리시고...
저는 1센치 열렸을때 병원에 오전에 입원했댔는데
이튿날아침 8시에 낳았슴다.
4센치고 둘째면 좀 빠른거 아님까?
출산은 애가 결정하는거니깐 4센치 열려도 애가 내려오지 않았으니 언제 태여날지는 미결임다 ㅋㅋ
둘째면 진통이 와서 빨리 낳는거지 빨리 태여나는거는 아니라고 합데다.
휴~ 36주면 너무 이르니 그래도 38주까지는 버텨야 되겠는데말임다.~~
병원에서 입원시키는거는 이미 애가 내려온 상황이여서 그럴껌다~~
글구 배가 자주 뭉치면 병원에 전화해라
입원해서 안정을 취해야 하는 경우도있다
나두 자궁이 2센치 열렸구 배가 자꾸 뭉치더니 이틀후 36주에 조산했다
내가 입원했을때 보니까 배가 자주 뭉쳐서 입원해서 점적주사 맞으면서
배에 모니터 달고 견지하는 산모들도 꽤 있더라
둘째라 많이 앞당겨 나올것 같구나
일단은 먼저 병원에 전화해서 니 상황 설명하고 입원해라고 하면
입원해서 안정취하는것도 옳은 방법인것 같다
글구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말고 가딱 누워있어야 한다
아무리 그래도 37주는 채워서 나왔으면 하는게 부모로써 바램이 아니겠니?
적어두 일주일은 견지해서 이쁜 아기 만나기 바란다
내가 언니한테 연락한다는게 매일 하는일없이 바삐보내다나니 ㅋㅋ
아직 비행기표 결정안돼서 이제 같은 비행기면 언니한테 연락할께양~ 잘 부탁하오 ㅋㅋㅋ
어제 의사샘이 애기가 벌써 2700그람 되었다면서 언제든지 태여나도 된다고 합데 ㅋㅋ
이제 진통이 오면 입원해서 안정을 취하는게 아니라 태여나야지 ..
근데 36주면 좀 빠르지양.. 덥고 힘들어도 38주까지는 배속에 넣고 있어야지 ㅋㅋㅋ
이제까지는 쉽게 낳겠다고 자꾸 걸어다녔는데 이제부터는 안정을 취해야 되겠소 ㅋㅋ
이제 진통이 오면 애기 맞이해야 되죠 ㅋㅋㅋ
그저 부모욕심으로 좀더 배속에 있었으면 하는 바램임다~
둘째 벌써 36주 ?와 ....정말 빠르네요 ㅎㅎ
바베큐깄을때 있는줄도 몰란던거 같은데 벌써 이렇게 됐나요? ㅎㅎ
사람마다 다 다를지는 몰라도 나도 어째 둘째는 딱 먼저 나올거 같아서
언니보고도 빨리 오라하고 한게 3센치 열려서 3주도 넘게 결국엔 예정일도 3일이나 넘겨서 나왔어요 ㅎㅎ
둘째는 더 아프지만 빠르니까 힘내구요 ㅎㅎㅎ
잘 지내니? 너네 둘째도 이젠 많이 컸겠다 ㅋㅋㅋ
글쎼 기억에 무니맘도 산휴들어가기전부터 3센치 열렸다고 해서 내가 놀랐는데
38주에 낳았던 기억이 나서 어제 의사샘이 4센치 열렸다고 해도 별로 놀라지도 않았는데
저녁에 피가 보이고 배가 자꾸 뭉치니 좀 당황하네 ㅎㅎㅎ
니 말 들으니 내 좀 희망이 보인다 ㅋㅋㅋㅋㅋ
들려줘서 아리가또우!!
아무튼 무사히 순산하길 빌겠슴다.
진통이 오더라도 침착하게 안전에 조심하면서 병원 다녀오쇼~
둘째때는 빨라서 진통이 오면 시간 간격 신경쓰지말고 인차 병원에 연계하쇼.
난 첫째때 진통이 10시간이였고 둘쨰는 3시간에 낳았슴다.
암튼 무사하게 이 고비를 넘기길 바라겠슴다.
첫째가 있으니 산휴들가도 바삐보내는 모양이구나.
벌써 36주됐구나, 참 빠르다야.
담주는 신랑도 시부모님도 곁에 없다니 혼자서 많이 힘들겠다.
애가 태여나는시간은 하느님이 정한것이라 하니,
시시각각 조심하면서 꼭 무사히 순산하길 바란당~~~
벌써 출산이 다가온거니?넘 빠르구나
신랑 출장 좀 늦추면 안돼니?걱정이겟다 혼자 조마조마해서
당황하지말고 무사히 순산하길바란다,,,,내가 도울일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해

내가 큰애 예정일 전날에 낳고 둘째는 38주에 낳슴다
38주 내진간게 자궁이 1센치 열렷답데다 나도 내진하고나니깐 피가 보이면서
배가 자주 뭉치던게 그 새벽에 낳잼까 ㅋㅋ
자궁이 4센치 열렷다면 빠르잼까? 내가 막 긴장해남다 ㅎㅎ 다음주 남편분 없으면 좀 불안하겟슴다에~
요즘 무리하지말고 집에와서는 그냥 누워잇으세요 많이 움직이면 자궁이 빨리 열리면 어찜까
몸조리 잘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