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할거요 ?ㅎㅎ

가정육아 · #728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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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2 · 2012-07-03 11:23:21 · 조회 2816
11월이 되여야 만 5돐 되는 딸 ...

즉 4돐반이 좀 넘은거지요 ㅋㅋ

울 시대로 하믄 학전반도 들가기 전해 지요 ㅋㅋ


요 곰순 ㅋㅋ

며칠전 아침 ㅋㅋ

보육원 가기 싫다는 겁니다

그럼 너 혼자 두고 엄마 회사 간다 !!으름장을 빵 놨습니다 ㅋ

헐 ~~

혼자 있겠답니다

나 ...엄마 점심에 안오는데 ..19시까지 너 혼자 있을수 있니 ?ㅋㅋ
       (아직 시계 볼줄 모르지만 시계 바늘 빙글빙글 돌리는 시늉을 했슴다)

딸 ...다이죠부다요 .다베모노 구다사이 ㅋㅋ

이를 어째 ?내가 졌슴다
먹을걸 놔두고 혼자 있겠답니다
이유는 딸이 그날 힘들답니다
하루 집에서 딩굴딩굴하겠답니다 ㅋㅋㅋㅋㅋ

어찌겠슴다 ?
내 빌었슴다
고멘나사이 연발 하면서 ㅋㅋ
엄마 휴식날 데리구 잽있는데 갈테니깐 너 오늘 보육원 가달라 ㅋㅋ
저녁 다라고 스파게티 먹을러 가자고 깎지 걸이 하자고
홀려서홀려서 싹싹 빌어서 겨우 보육원 보냈슴다

솔직히 30분 정도는 혼자 집에 둔적 있습니다

아직은 혼자두믄 안되겠지요 ?ㅋㅋ

혼자두믄 걱정되는점
1.드럼 세탁기안에 들가 놀가봐 ㅋㅋ
2.오후로 물 담고 그안에 들가 놀다가 사고 날가봐
3.칼 같은거 가지구 놀가봐
4.베란다에 기여 오를가봐

등등 입니다

혼자두긴 일찍하죠 ?ㅋㅋ
점심에 살짝 집에 갔다가 다시 회사 갈순 있지만
이럼 안되겠지요 ?
말도 잘 듣고 잘 하고 전화도 어물쩍하게 받긴 합니다
너무 믿음 안되겠지요 ?

잘 생각해보니
학전반 전해에 혼자 나 집에 있은 기억이 납니다 ㅋㅋ
그때 점심에 엄마 집에 온것 같슴다
친정 엄마와 말하니
정신 쑥 !나갔구나 ㅋㅋ그때는 외 할머니 길 건너 살았으니 너 혼자뒀던거지
안된다 !!따당땅 벼락맞았슴다 ㅋㅋ

혼자 오르스반 시켜본 엄마님들 조언 부탁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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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신사의품격 · 2012-07-03 11:30:04
ㅏㅏ
아부나이요 ...

내두 옜날에 울엄니 집앞에서 일햇길래 ,,
나르 혼자 두구 일 갓댓다우 ,,, 시간나무 와서 양즈 봣는매 ,,
긍게 자구 깨나서 혼자라 그런지 무셔바서? 이불으 자기주위레 둘둘 쌓여놓구 ,, 그 가운데 앉아서
사탕가루를 퍼 먹더래 ,, -_-;

그래서 울엄니 ,.
왈~ 그래두 굶지않겟다구 ,,, ㅉ

ㅋㅋ
아직 넘 어리우 ,, 요즘은 세상두 무셔봐서 ,,
그래지마우 ,,, ㅎ
수미2 · 2012-07-03 13:32:15
그렇지 ?어리지 ?ㅋㅋ
엘리베터도 혼자 타고
집 열쇠도 혼자 잠그고 열고 할수 있어
그래서 더 무서운거야 ㅋㅋ
혼자 두고 회사 간다고 으름장을 놨다가 내 도리여 당했다 ㅋㅋㅋ
Forever23 · 2012-07-03 11:41:32
절대 안됨다...ㅎㅎ
만일을 생각해서 절대 모험하시지 마십쇼...ㅋㅋ
근데, 따님은 참 땡땡 여물었습니다. ㅎㅎㅎ
수미2 · 2012-07-03 13:33:01
모험 않하는것이 맞겠지요 ?
만일 경우 생길가봐 정말 겁납니다 ㅋㅋ
그런데 앞으로도 쫄 드러누워서 혼자 있겠다면 어찌 홀릴가 생각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진희엄마 · 2012-07-03 11:42:41
귀여운 곰순쨩.
생각해보니 울꺼두 넨쇼때 그런적있소.
식탁에다 먹을거 챙겨놓으면 먹고서 논다나~ 루스방 고때쯤되면 반시간~한시간이내로 괜찮지만은 절때로 안되징.

일본은 무서운거, 지진때.
3학년생이니 학교에서 쩍하면 보사이근련해도 정작에 지진오면 다리가 후들후들 떨려서 밥상밑에
들어갈려도 움직이지 못하겠드라고 지절로 자백하던데.ㅋㅋ
수미2 · 2012-07-03 13:34:03
한시간까진 괜찮을것 같지예 ㅋㅋ

정말 지진도 무섭슴다
아직 무서운것조차 잘 모르는것 같슴다 ㅋ
진희엄마 · 2012-07-03 11:47:08
혼자두믄 무서운거.
아빠라이타 켜보구 싶어할가봐
고사리손을 콘센트에 넣어볼가봐
수미2 · 2012-07-03 13:34:49
라이타는 없구 가스도 아니지만
확실히 콘센트는 무섭슴다
이건 생각도 못했네 ㅋㅋ
쇠 가위랑 가지고 뚜질가봐 무섭기도 함다

아직은 안될상 싶슴다 ㅋㅋ
메리신칭 . · 2012-07-03 11:53:43
아부나이 ... 루스반와 마다 하야이 !!!

어떻게 얼려서라두 보육원 보내야 한다 ~ ㅎㅎ

니네 가혜쨩은 생각하는게 어른 같아서 ㅋㅋ 어린애 취급하면 안되지만 ~~
수미2 · 2012-07-03 13:35:52
루스반 넘 이른것 같긴 함다
좀 더 지켜 보겠슴다 ㅋㅋㅋㅋ
유니맘 · 2012-07-03 12:35:26
まだ早いよ。。

うちは上の子が6歳半の時から完全にお留守番できたかな?
最初1時間からというよりはいきなり何時間もできるようになって、
結局は小学校からは完全に自立した感じ。。

女の子は。。。。
下の子はまだ兄ちゃんと一緒にお留守番と言ってもいやだって。

それにしてもシッカリ者だから、ある程度はお留守番練習もいいかも。。。
注意事項は守る約束で。
수미2 · 2012-07-03 13:37:06
음
소학교 들갈적 쯤 해보는게 좋겠슴다 ㅋㅋ
속이 벌렁벌렁하는게 놀리려다 내 놀래서
그 하루는 멍~~해 있었슴다 ㅋㅋㅋㅋㅋ
유리쨩 · 2012-07-03 12:54:10
가혜는 엄마닮아 못때구 온천해서 괜찮을같은데 .점심에 와서 한번 체크 ㅋㅋ

참고로 나 조카 9월 28이면 만 5돐인데 지금 학전반 다니고 9월에 1학년 진학예정.

가도 가례처럼 또리리한게 야무진 타입.

1.2번은 구조 다르니 걱정없이.3.4번은 그렇게 논적없고 놀려안함

가는 땐노만 있으면 게임에 정신없음
전제는
먹을거리 주위에 놓고 아무때나 먹짐
오랜 시간 지나 좀 불안하다 할때 한번씩 돌아가며 핸폰 울려보짐-엄마.로로.로예

전화 맘대로 받을수 있고 저도 전화와두 회사에서 받을수 있음 괜찮지 않을가
수미2 · 2012-07-03 13:39:58
그날 아침 생각은 ㅎㅎ
가까우니 점심에 한번 집 왔다가면 되겠다 싶긴 하던데 ㅋㅋ
그러다가 점심에 나랑 묻어서 회사로 같이 가겠다면 어떻하오 ㅋㅋ
집 갔다온것도 발각이 되고 말이요 ㅋㅋ
아이 되겠다 싶어서 막 빌었소 ㅋㅋ
게임은 많이 않하지만 9시부터 18시 반은 시간이 너무 길다는 생각이 듭데 ㅋㅋ
조금씩 더 긴 시간 훈련 시켜보느라믄
어느덧 소학생이 되여 사람말 잘 듣겠지 ㅋㅋ
모험하기 어쩐지 무서워지오 ㅋㅋㅋㅋㅋ
동그람 · 2012-07-03 15:17:26
지금은 여러가지 사건도 있고..집에 가전기물도 많고 그래서 좀 위험하다는 생각이드는데..
솔직히 우리때는 막 키웠다는 생각이듬다.
저두 막세서 5살,만으로 네살부터 집에 혼자 있었거든요.
겨울이면 문풍질하면 써려른 손가락으로 구멍내서 창문으로 엄마,아빠 언제 오나 기다렸지문..
우리아버지 점심마다 집에와서 체크하고 쌍발하고..
그러다 내 동생때도 내 사촌동생도..거의 다 한번씩 이런 경험해보았어요..
아마 예전에는 집에 위험한게 별루 없구 싱플해서 그런지..아니면 주위환경이 안전해서 그런지..암튼..
수미2 · 2012-07-03 17:22:26
우리 시대 생각하믄 혼자 있었던것 같단말이 ㅋㅋ
애 하는 행동 봐도 좀 혼자둬도 괜찮겠단 느낌도 살짝 들거든 ㅋㅋ
머리로는 혼자두믄 아직은 어리다 불안하다 안된다 뻔한데
살짝 혼자 둬보기 싶은 충동도 느껴 ㅋㅋ
잘 생각해봤는데 긴시간 혼자두는거 좀 더 뒤로 미루어야 겠어 ㅋㅋ
이게 정답인것 같구나
Why? · 2012-07-03 17:57:54
아깐아깐
애들은 어른들의 상상 초과하는 행동을 하기에 다메다요.
일이 생긴담 후회하기보다 생기기전에 저레 그만두라.
한 이삼년만 첨아라
수미2 · 2012-07-04 12:32:13
좀 참아야 겠다 ㅋㅋㅋㅋ
사달 날가 겁난다 ㅋㅋㅋ
ロト르꼬Maruko · 2012-07-04 12:26:50
둘째가 있으면서 부터 쯤쯤 애둘 같이 르스반 시키고 있슴다.ㅎㅎ
너무 긴 시간은 아니고 마트 잠깐 다녀오는 정도는 여러번 있슴다.

마늘 한쪼각,양파 하나 정도 딱 필요할때 애둘 데리고 가는게 준비가 너무 많아서...ㅎㅎ
그래서 큰애보고 동생잘 챙겨라~~엄마 금방 다녀올께 하고 20분정도 다녀올때 있슴다.

맘속엔 좀 긴장감은 있습니다만,어쩐지 요즘들어 안심됨다.작년이랑 이번해랑 많이 큰 느낌임다.
수미2 · 2012-07-04 12:33:06
나두 30분 정도는 혼자 둬봤슴다 ㅋㅋ
더 긴 시간은 자꾸 걱정이 됨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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