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막 미안해 나네요 .....

가정육아 · #728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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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 2012-06-29 11:08:20 · 조회 2855
여러분들도 이래본적이 잇습가?


요며칠전에 몸살인지 몸도 평상시같지않은데다가 애까지

죽으라고 애를 어찌나 먹이는지 머리뚜껑이 열두번도 넘어 열엇다 닫겻다 ㅠㅠㅠ

요즘엔 애한테 욕보다 칭찬을 많이 할려구 노력하는중이라 젖먹던힘까지 다해가면서 꾹--꾹 참앗짐,,,,

근데 거기다 플라스 남편이 왜 그날따라 그리 미운지 ''''''

머하나 다 미워보이겟구나,,,,

바가지를 팍팍 긁어댓습다ㅍㅍㅍ .....

남편이  애보고 니 엄마 오늘 왜 저래야 하겟구나,,,


이튿날 회사끝나서 멜을 쳇크해보니간 ....

남편.....ママもう大丈夫?昨日は大分発散したよね~~

나   .....まだ結構残ってるし今日の夜も覚悟してね^^


일하고 집에 와서 많이 피곤햇겟는데 미안해 .....민우아빠야.........
짐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하고 있는 민우엄마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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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skyyan · 2012-06-29 11:25:44
ㅋㅋ
나쁜엄마 여기두 있슴다.
간바레
민정 · 2012-06-29 14:47:17
사람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긴가 봅다 예 ㅋㅋㅋ
〓사랑 · 2012-06-29 12:09:39
원래 부부사인 그래야 오래간다그 합디다 ......
근데 듣그 보이 증말 화를 마이 줄여야 할꺼 같씸다 ...

근데 애한테 넘 그롬 아빠편이 될텐데
엄마 서운할수 있다는거....ㅋㅋㅋ
민정 · 2012-06-29 14:48:37
ㅎㅎㅎ평상시는 별루 화안냅다 ....

근게 드문드문 정신이 나왓다 들갓다 하는지 ....

나두 잘 모르겟습다 ,,,,
스마일엄마 · 2012-06-29 12:25:30
언니네 결혼몇년째인지 모르겠는데 완전 러브러브하네.
민우아빠도 너무 야사시이하고...남자 보는 눈 있음. ㅋㅋ
반성할때는 요리로 해보쇼.
맛있는거 많이 만들어주고 오늘도 내 스트레스 좀 받아봐라 하면 다 이해해줄겜당. ㅋㅋ
근데 이 고열에 몸살에 회사까지. 너무 무리하지 말고.
바쁘면 이 동생 콜해봐요. 가서 감재채 해주께. ㅋㄷㅋㄷ
민정 · 2012-06-29 14:49:46
웅,,,우리 만칠년이다 ,,,,

그래 이쁜동생 언제라도 콜할테니간 대기하고 잇어라 잉,,,,ㅎㅎㅎ
Forever23 · 2012-06-29 12:46:04
ㅎㅎㅎ
자상한 남편...
알콩달콩한 부부...
잼있습니다.
근데, 화내면 머리가 아프지 않습니까?!
나도 화가 많은데 작년부터는 화를 내면 몸이 상한다는걸 체험해보고나서
될수록 평온해지려고 많이 노력합니다..ㅋㅋ
민정 · 2012-06-29 14:51:28
머리 아픕다 ㅍㅍㅍ

체험 못해본것도 아닌데 드문드문 나두 몰겟습다 ㅎㅎㅎ

정신상태가 오락가락 하는지 ㅎㅎㅎ
스마일엄마 · 2012-07-05 13:10:33
언냐 조기 갱년기 아냐? 캭캭
미안...농담이였어.
철호강 · 2012-06-29 22:10:54
저의 안해도 한달에 며칠은 그런 상태랍니다.
혹시 생리기간이 되면 몸살나지 않는지요. 생리기간이 바로 보름달과 겹치면 마음이 산란해진다고 어느 신문에서 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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