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낳고 젖을 먹이면 언젠가는 젖을 떼야 하잖아요 .첮애떈 젖을 목먹였거던요 .주위친구들은
3살까지 먹는애두 있었는데 ....9달떄 병원의사로부터 인젠 젖떼구 우유먹여라....로 시작해서
이젠 일년이 되도록 그냥 먹여왔어요 .젖알이하면서 우는애한테 젖을 안주자니 맘이 아파서요 .
중국에 있을때 애앞에서 즈요술발랐더던요 .낮에는 젖먹을래?하면 안먹는다구 하는데 문제는
잘때였어요 .깜깜하구 잠결이니까 막 먹겠다 하는데 안줄수두 없구 비누로 씼어서 먹이군 했어요 .
그게 한살좀 넘었을 때였어요 .지금 한살하구 10달인데 누나의 이쁜 반소고를 붙였어요 .낮에 젖달라면
젖을 보여주고 .....당연히 이쁜 반소고에 젖꼳지가 가려서 안보이니 안먹고 .....잘때면 막 달려드는 애한테
젖을 주는데 젖꼭지가 없으니 먹진못하고 여기저기 찾다가 자데요 .지금도 만일을 대비해서 붙이고있는중인데
먹을래?하면 응 하구 대답해서 ......5일째 붙이고 있씁니다 .지금은 젖에 알이 남아있는 상태구 .....
근데 고민거리가 하나 ....애가 스트레스 많이 쌓인같아요 .옛날에는 크게 안울었는데 젖 안먹구나서는 하루에 한번은 꼭
크게 울어번진답니다 .젖을 뗸 지금두 이 엄마는 무지 섭섭해요 .평생에 지금밖에 못먹는젖 .꼭 그렇게 떼야 하는지
싫다할떄까지 줬던걸 하구 지금 후회중입니다 .
젖꼭지가 아파서 장난으로 붙인건데 ....조금 많이 섭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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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저는 워낙 모유적어 분유,모유 혼합수유했지만...밤만되면 애가 젖을 찾아요..
모유로 배불리려는 맘보다..일좀 입에물고있으면 위안을 찾는 애착심이라고 할까?
9개월에 뗐슴다.당금 보육원 들가니깐..
님처럼 넘 그렇게 안했어요.그냥 밤에 깨나서 울면 보리차나 주구...
암튼 밤에 다섯번이고,열번이고 깨나면 보리차주구 해서..첨에는 거의 밤새며 보채고..그담에는 세시간,그담에는 한시간...이러다 통잠 자더라구요..그뒤 젖도 안찾구..보여줘도 그걸 마시려 하지 않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