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이 밥을 잘 안먹을때 어떡해야 함까??

가정육아 · #727346

← 가정육아

쨩순이 · 2012-06-21 17:36:26 · 조회 3050

열분 잘 지냄다??

너무 오래만에 쉼터가게에 들리는것 같슴다...

요즘 순이는 조카 뒤시중에 무지무지 바쁘게 보내구 잇슴다...

이제 17개월되는 여자아기인데...

온갖 재롱 다 떨면서 애교 부릴때는 간이 사르르 다 녹다가

새벽 2시에 일어나서 뽀로로 노래 띄워놓구 같이 춤추자 할때는 정말 미칠것만 같다가두

이모 곱다~~~~함설 얼굴을 살살 만져주무 내 또 헤써 해서 어찌지두 못하군 함다..

진짜 아기는 이런 멋에 키우는구나 싶은게

나드 빨리 요런 애기 무쟈게 욕심나기두 함다..

근데 정말 큰 고민이 한가지 잇는데

아기가 너무 밥을 안먹슴다...

우유는 200씩 풀어두 40정도는 그냥 남기구

밥은 야채고기죽을 써두 아기사발에 삼분의 일두 안먹구 머 먹여두 별루 잘 안먹어줌다...

때시걱때 되면은 어른이 여럿이서 그저 한나 먹이는게 전쟁임다...

중국에서는 애들이 밥을 안먹음 머 영양제같은거 먹인다던데....

그런게 부작용이랑 없슴까..막 갑자기 뚱뚱해진다던가....

이렇게 밥을 잘 안먹는 아기들을 잘 다스리는 선배맘들 도움청함다...

그럼 요즘 태풍에 지진에 더위에 살짝 아쓸할때두 잇겟지만...

가게 열분 늘 햄카쇼...^^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0)

가짜천사 · 2012-06-21 17:41:37
아께 밑에 글 본게 애들은 색갈곱은거 좋아하니까
밥상이랑 수절그릇등 알락달락한 곱은걸루 바꿔바라..
ㄴㅏ두 건우 너무 밥 안먹어서 수절에 그릇 노란색으로 바까볼가 생각중...
건우 노란색 젤 좋아해서...ㅎㅎ
글구 홍당무우랑 노란고추랑 마이 넣어서 채소두 알락달락하게 보이게 하던지...
한번 챠렌지 해보랑...
쨩순이 · 2012-06-21 17:46:42
ㅎㅎㅎ 언니 오랫만임다..건우 데려왓는매구나...ㅋㅋ
그런방법두 잇그나...근데 애들 대통령 뽀로로 숫가락에 사발인데두 끄떡 아이하는거누 어째야 한담까....
bb
가짜천사 · 2012-06-21 18:01:59
여자애기라메...
내생각에누...그냥 여자애들이 좋아하는 화사하구 귀여운걸루...뽀로로보다..
수미2 · 2012-06-21 17:45:21
17달 될때는 그냥 사람밥 거의 다 먹을때지
밥 약간 무르게 하구 잘게 썬거믄 아무거나 다 먹였지 ㅋㅋ
이유식이 약간 늦었나 보네 ㅋㅋ

우유 200-40ㅎㅎ160이나 먹구 어떻게 밥 잘 먹나
밥먼저 먹구 우유 80이나 주구 먹음 족구 남김 말구 이렇지 ㅋㅋ

밥 우에 하르르하게 한 채를 얹어주믄 손으로 막 줴먹지 ㅋㅋ
스파게티도 잘 먹구 ㅋㅋ머 절반 먹구 절반 옷안에 막 넣지믄 ㅋㅋ
1.히기니구에 두부 볶은거랑 .가지볶은거랑 ㅎㅎ간분 약간 넣구 ㅋㅋ
얹어서 폭폭 입에 퍼넣음 되지 ㅋㅋ
2.함바그랑 포크로 뭉텅 끊어서 ㅋㅋ
3.야채는 오이와 닌진가늘게 썰어서 손에 쥐워 주믄 다 먹는다
4.삶은 닭고기랑 구지 죽 하지 말고 뼈다귀채로 쥐워 주믄 살만 다 뜯어먹는데 ㅋㅋ
5.오니기리처럼 작게 동그라미 만들고 안에 사게랑 넣거나 그래도 그냥 두믄 손으로 다 줴 먹는다 ㅋㅋ
에프롱 입히구 우유주기전에 안뜨거운 밥 주구 혼자 줴먹게 하구
요긴할때 코에 안들가게 닦아주믄 된다 ㅋㅋ

얘가 신부수업 제대로 하러 갔네 ㅋㅋㅋㅋ
수미2 · 2012-06-21 17:51:10
조금 굶겨야 밥 잘 먹는다 ㅋㅋㅋㅋㅋ
울 애는 김치 볶은거에 막 먹는다 ㅋㅋㅋㅋ
닭알과 파 된장에 볶아서 상추 쌈 싸먹고 오이 찍어 먹고 난리 났다 ㅋㅋ
약간 배고플가 하게 만들고 많이 움직이믄 쑥쑥 들가는데 ㅋㅋ
가짜천사 · 2012-06-21 18:10:37
그게 잇재오..
잘먹는애들은 그런데 쨀쨀거리메 푹푹 안먹는애들이 잇오.
울집아들이랑...굶겨두 처음에 좀 잘먹다가 또 쨸쨸하메 먹짐...
진짜 우리집두 매일 삼떄 전쟁이란데...
하루에 밥 빨리 먹어라구 몇십번 곱십소...ㅠㅠ
섬나라 · 2012-06-21 19:27:46
ㅎㅎ조카랑 놀아주면 시간가는줄 몰르긋네
난 심심해 미치는데
물어보는거누 나뜨 경험이 없어서 몰르겟고 배우구 가야긋다
예비맘수업잘 받구 온나ㅎㅎ
붕어빵맘 · 2012-06-21 22:46:35
한살반이면 우유를 하루에 한두번으로 줄여두 괜찬슴다.
글구 한살반쯤이면 이유식두 끝날무렵인데 죽이아니구 밥으로두 충분할껌다.
밥먹기전에 다른 음식들을 먹이지 말구 우유는 량을 줄이고 맨마지막에 먹이쇼.

글구 애가 밥먹지 않는다 해서 뒤를 따라다니면서 밥을 먹여주는건 금물임다.
따라다니면 따라다닐수록 더 먹지 않슴다.
어른들과 같이 밥먹이구 밥먹는 시간을 대략 30분쯤으로 정해서 이시간이 지나면 밥을 먹던 말던 다 거두어치우쇼.
글구 어른들이 다 모여서 애하나만 놓구 밥을 얼려먹이려구 하지마쇼.
애한테 [니 밥안먹어두 우린 괜찬다]는 태도를 보여줘야함다.

첨엔 애가 배고플가봐 맘아프겠지만 이렇게 습관되면 밥먹는 습관이 몸에 배여서 저절로 먹게됨다.
crystal0907 · 2012-06-22 11:47:19
우리애도 밥 잘 안먹어서 많이 상담을 했어요. 그런데 답은 다 비슷햇습니다. 애를 많이 활동시켜서 배고픈 상태로 만들어라. 밥먹기전에 간식을 주지말라. 밥먹는 시간을 30분내지 40분 정해놓고 안 먹으면 치워야한다. 빨리자고 아침일찍 일어나기 등등 근데 체질이 안먹는 애들도 있대요. 앓지 안고 잘 놀면 크게 근심말라면서 꼭 먹어줄때가 온다고 의사선생님이 그러던데 조급해하지말고 화이팅하세요.
스마일엄마 · 2012-06-22 12:47:26
우리도 8개월정도때 이유식 너무 먹어주지 않아서 애먹였슴다.
먹이는 족족 다 내보내서 어찌 안타깝던지.
아마도 배가 크게 고프지 않아 그렇겠지 하고 생각을 고쳐먹기로 하고 위에 선배맘들처럼 굶겼슴다.
괜찮을가 걱정하면서 과자같은거랑은 절대 주지 않았고 그리고 간을 좀 해서 여러가지 맛있게 해먹인게
언제부턴가 다시 먹어줍데다.
근데 아직두 다른 애들에 비하면 약한 편임다.
그래도 앓지않고 너무 건강하고 지금은 밥이랑 디따 잘먹고 아무 탈없으니 그런 시기가 있는것 같슴다.
그리구 붕어빵맘처럼 우리도 따라다니면서 절대 먹이지않았슴다.
밥먹다가 달아나면 오시마이하고
지금은 밥먹는 시간만 되면 자기절루 에프롱 치고 걸상에 앉아기다림다.
오야쯔시간에도 먹이자문 걸상에 가서 앉슴다. ㅋㅋ
아마도 걸상에 앉고 에푸롱 쳐야 뭘 주는걸로 알고있는 모양임다.
습관이 중요함다.
그리고 책에서 본건데 애가 저녁에 일어나서 같이 놀자고해도 아는척하지말라고 썼습데다.
그러면 자꾸 습관되어서 어른이 힘들어짐다.
불을 어둡게 해놓고 놀던말던 어른들은 눈감고 자는척하면 자기절루 앉아놀다가 누워잡데다.
근데 쨩순이님은 이모인게 이렇게 육아 열씨미 하고 계심까?
언니 좋아하시겠슴다.
이제 쨩순이님네 애기 생김 완전 훌륭한 엄마 되겠슴다.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애기국적에 대하여song662012-06-21 19:3318014
22종류 달팽이 팩입니다meron2012-06-21 18:1641430
좀 게으른뱅이 산후 다이어트는 어떻게....핑코2012-06-21 18:0627698
열븐 조언 부탁합니다소낙비2012-06-21 17:4928612
▶ 애기들이 밥을 잘 안먹을때 어떡해야 함까??쨩순이2012-06-21 17:36305010
집조 명의 변경에 관해서면양2012-06-21 16:3623855
연길에서 동경도레미...2012-06-21 14:2024700
애들이유식 .....블랙장미2012-06-21 14:1025998
둘째 성별..예리맘2012-06-21 14:0822088
늙은이들 건강제품 추천해주세요^^flower3292012-06-21 14:0119045
두달남은 비자로 한국경유로 중국갓다 한국에 들려서 몇일관광하고 와도 되는지요?매력덩어리2012-06-21 13:2431093
에어컨 달아주는거메리신칭 .2012-06-21 13:2219293
저렴한가격에 이사할수잇는 이사짐쎈터 갈켜주쇼。이찌고882012-06-21 12:3319703
60분 부모 <징글징글하게 밥 안 먹는 우리 아이> .120619〓사랑2012-06-21 12:0341580
간경화...행복설계사2012-06-21 11:53305934
소학입학생한테 선물 ..진선ㅁi2012-06-21 11:36174616
연길까지 왕복뱅기표......파란장미A2012-06-21 11:1117950
ボームベーカリー추천부탁함다기쁨과슬픔2012-06-21 11:06174119
연변호박을 일어로?동그람2012-06-21 10:2121232
보육원봄눈2012-06-21 09:2928598
偏差値 57.6을 어떻게 이해하면 되나요?다+다 2012-06-21 08:32144310
하수도 물이 잘 아이 내려감다 ㅠ,ㅠ〓사랑2012-06-20 23:0417506
15개월된 애기 머리자꾸 긁는것은...?스꾸스꾸2012-06-20 22:0723484
子宮体がん検診はどのようにやりますか?자궁암 검사 해보신분들사끄라2012-06-20 18:5518405
키따구에서 사는 분들동해해돋이2012-06-20 17:02194036
우리 아들 쉼터 첫데뷰입니다,쉼터 이모들 잘 부탁드립니다유리쨩2012-06-20 16:09269821
글 지웠슴다~~~행복설계사2012-06-20 15:5818994
외국인재류카드건우맘2012-06-20 15:41479613
애들 몇살이면 혼자서잘수있슴까?꿀꿀소2012-06-20 15:03198012
아이콘 ㅎㅎ건우맘2012-06-20 14:28183610
← 이전336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