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

가정육아 · #727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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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 · 2012-06-21 09:29:22 · 조회 2859
우리애가 지금 2살반인데 7월부터 보육원 들어갑니다 지금까지 쭉 할머니와 같이

잇어서 조선말밖에 모르는데 보육원들어가서 일어를 잘 배워낼수 잇을가요?

처음에 말도 알아듣지 못할걸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네요. 그리구 이번에 면접갈때

그냥 한국사람이라하면 괜찮을가요? 중국사람이라구 말하게 싫네요. 여러분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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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건우맘 · 2012-06-21 09:50:54
2살반이면 한반에 애들하구 교류가안돼서 첨엔 많이 적적하겟죠...

집에서두 애와 일본말만하고 보육원뿐아니라 밖에서도 애들과 많이 접촉하면서

일어를 빨리 배워낼수잇도록 엄마가 많이 노력해야겟죠...

근데 머 애들은 빨리배워내는같읍데다...넘 걱정안해두...

근데 왜 한국사람이라구 거짓말하려함다 ? ㅎㅎ 중국이던 한국이던 똑같은 외국사람인데...ㅎㅎ

한국사람이라 뭐 더 우대받는거도 아니고 거짓말할필요없다고봄다...

글구 혹시 보육원에 한국에서온친구잇으면 가깝게지내라고 선생들이 막 소개해주고 그럴수두잇음다...

그때 한국사람아니구 중국사람이엿다는거 알게 될껀데 난처하잼다...
코코미 · 2012-06-21 10:03:52
저의 조카들 보니까 애들끼리 통해서 괜찮습데다.근심마쇼.

글구 저의 애 담달 1일부터 보육원가는데 서류에 파스포토두

코피해서 바쳤슴다.
동그람 · 2012-06-21 10:05:58
그렇게 국적에대해 신경쓸필요없슴다.
그리고 모든문제는 애가 보육원다닌뒤부터 대응하세요.
사전에 고민해봤자 별루 달라지는게 없슴다.

다만 맘상 준비를 해야할것은..
우리 수연이보니깐 보육원 한달 다닌뒤 한달동안 줄창 앓더라구요.한달사이 고열만 세번 모두 39도초과했슴다..
저는 애 보육원보낸뒤 열씸히 일하려구 했는데..
모든계획이 수포로 돌아갔죠.
그러니깐 애한테 무슨 문제가생기면 신속히 대응할수있도록 그런 여유를 가지면서 일하는것이 첨 보육원 보내는 마마한테 좋을것같슴다.
일욕심 살짝 버려야된다는 얘기임다.
동해해돋이 · 2012-06-21 10:42:39
다른것은 모르겠는데 혹시 한국국적이라고 했다가 어느기회에 그게 발각됬을때는 어른땜에 애기한데도 별로 좋은 영향은 없을것같은데요 ....
괜히 거짓말쟁이 엄마란 소리를 들을것이면 차라리 처음부터 중국국적이라고 하세요 ...
아님 꼭 비밀을 지킬수 있게 단단히 단속을 하든가 ㅎㅎㅎ

2살반이면 애도 이제 차차 말을 하겠는데 그렇게 하면 언제든 탈로날때가 있을거니깐요 ....
드봉 · 2012-06-21 12:43:07
하나두 걱정할 필요가 없슴다.
울 애두 2살반부터 보유원 다녓는데 한달 좀 지나니 인차 적응합데다.
물론 보육원 가기전에는 집에서 조선말만 하고 일본어는 전혀 몰랏슴다.
4월부터 다녀서 지금 2달 좀 되는데 이젠 일본말 제법 부쳐서두 말할줄 암다.
애들은 적응이 빠르니 너무 걱정하지마쇼.
글구 국적은 속이지않는게 좋을거같슴다.
☆하나☆ · 2012-06-21 14:09:09
넘근심안해도괜찮아요. 우리딸 세살되서 작년 11월말에 일본데려와서 올해 오월달부터보육원보냇는데. 한달한달 일본말진보하는거보여요 지금은 집에와서도
☆하나☆ · 2012-06-21 14:12:39
일본말로 할수잇는건 일본말로하려고해요. 보육원에서 말은 잘못알아들어도. 눈치보면서 따라하는거같아요. 친한친구도 생겨서. 오까시도 서로주고받고해요
봄눈 · 2012-06-21 17:35:05
건우맘님 코코미님 동그람님 동해해돋이님 드봉님 하나님 많은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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