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내과병원에서 있엇던 일

가정육아 · #726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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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ive77 · 2012-06-20 08:35:16 · 조회 2261
선생이 어디 아픈가구 물어보니깐 아직은 아픈데 없는데
랠부터 중국에 들어가는데 갈때마다 위장염이나 쇼끄아따리,
게리때문에 죽겟다고 햇슴다.......

선생이 막 웃던게 알앗다고 그럼 예방약을 떼주겟다고 하니깐
예방약은 싫고 갈때마다 무조건 걸리니깐  걸린담에 먹는약으 젤 쎈 성분으로 달라고 하니깐
뭐가 그리 웃겨운지 옆에 서잇던 간호사까지  웃습디다.

어제저녁에 무사히 연길에 도착해서 오늘 아침에 아버지사온
떠우후노우를 먹엇더만 어째 아랫배가 또 살살 아파나는게...ㅠㅠ

도우데모 이이 하나시데씨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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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강이엄마 · 2012-06-20 08:56:45
다른건몰라도 저와애들 중국가기만하면 막 설사함다 ㅎㅎ

너무 오래안먹엇던 음식이래서 그런지 일본에서는 변비되던게

중국가면 변비없이 설사몇일함다 ㅎㅎ
ollive77 · 2012-06-20 11:21:23
예...인젠 일본음식에 습관이 돼서 저항력이 싹 약해진듯함다.
옛날에는 학교앞에서 파는 10전짜리 더러운 양로쵈으 막 먹어도
끄떡 일없엇는데...ㅎㅎㅎㅎㅎ
쫀짠순이 · 2012-06-20 09:19:39
중국 음식이 기름진지 아님 우리 입에 이제 안맞는지
우리도 가면 설사합니다. 다행히 약 챙겨갔네요.
ollive77 · 2012-06-20 11:23:28
예...작년에 설사때문에 너무 고생해서 이번에는 꼭 미리 약을
챙겨갈려고 결심햇댓슴다.
아시다싶이 연길에는 설사가 와서 갑자기 화장실으 찾자해도
없거니와 휴지도 없어서 저는 작년에 감히 집박에 나갈 엄두도
못냇슴다...ㅎㅎ
그래도 시한의 약보다 의사선생의 약처방이 효과가 젤 잇는것 같슴다.
하늘나는코끼리 · 2012-06-20 11:20:27
나누 중국뿐만 아이라
일본에서두 한국집에서 산 도투괴기 먹으므 정시 없이 설사하는데
일본집에서 산 도투 괴기 먹으므 변비르 하지므 ㅎㅎ
ollive77 · 2012-06-20 11:25:31
ㅎㅎㅎ 저는 올해 30인데 20대전반과 비기면 위가 많이
약해진것 같슴다.
일본에 잇으면 변비가 심하고 중국에 오면 게리가 심하고.ㅋㅋㅋ
사진사마눌 · 2012-06-20 12:00:19
위장이 약해졌서 그럴껍니다.

물론 나이가 들면 위장뿐만아니라 다 약해지겠지만 ,,,

해결방법은 지금부터 규칙적인 식사로 보양하는것입니다.

저도 위가 약해서 고생많이 했었는데 밥을 제때에 먹고 저녁10시이후에 금식하고

술을 적게 마시면서 2-3년 보양했습니다 ㅎㅎㅎ

지금은 위장이 많이 좋아졌다는것이 느껴집니다 .
ollive77 · 2012-06-20 13:49:40
예...저도 요즘에 그래서 맬마다 요구르트도 먹고 낫또우,두부,
야채,,,등을 먹느라고 노력하는 중임다.
그래도 연길에 비싼 비행기표를 사고 왓는데 먹고싶은걸 안먹
으면 손해볼거 같아서..쯔이 먹게 됨다..ㅎㅎ
스마일엄마 · 2012-06-20 12:49:54
동감동감...나두 연길가서 촬땐만 갔다오문 설사함당.
그래도 먹고싶어서 위험을 무릎쓰고 감당.
일본에 오래 있으니 여기 음식에 너무 나레르한거 같슴다.
저두 일본에만 오면 변비함당.이것참 뭐가 문젠지.
ollive77 · 2012-06-20 13:51:00
ㅎㅎㅎ 나는 작년에 위장염까지 걸린것도 쵈으 먹겟다고
막 나서는거 아버지 말려서 참앗슴다.
정작 오면 먹고싶은거 먹어야 성이 차리지.....한번오기 어디
헗슴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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