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어린 남자와 결혼

가정육아 · #7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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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뽀뽀 · 2006-06-14 11:39:37 · 조회 1352
쉼터 여러분들께 좀 물어봅시다.
제 친한 친구가 금년에 37살인데요.
결혼할 상대가 친구보다 12살 어린 남자얘요.
남자는 친구하고  결혼할려고 애를 버득버득 쓰고 있고요.
친구도 그 남자 좋와서 결혼을 하고 싶은데
나이가 너무 차이나서
나중에 자기가 나이 들 때면 남잔 한창 청춘인데
혹시 그 때 가서 남자가 외도 라도 하면
자긴 그때 가면 신심이 없어진다면서
고민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셔요?
저도 친구의 고민을 덜어주고 싶은데
좋은 아도바이스가 없어서 여러분들께 청합니다.
두 사람 다 중국에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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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tina · 2006-06-14 11:47:52
어떤 남자인가 봐야죠.
가정적인 남자라면 서로 사랑한다면 결혼해도 괜찮을거같은데요.
만약 그 남자분이 가정적이지 못하면 나이차가 그렇게 많은 정황은 나중에 꼭 문제가 생길거같습니다. 생각잘해보라고 하세요.
단뽀뽀 · 2006-06-14 11:58:22
감사합니다.
그 남잔 한족이구요
제친군 물론 조선족이죠.
지금 두 사람 상해에서 사는데
남잔 개인 사업을 해요.
가정엔 무섭대요.
美 丽 心 情 · 2006-06-14 12:07:27
앞으루의 일은 그 누구두 예상못해요....
천상배필이라 생각했던 커플두 헤여질수두 있구...
짝이 안된다구 생각했던 커플이 누구보다 더 행복하게 살수두 있구...
나이차가 문제가 아닌것 같애요...
두 사람이 진정 서로 사랑하구 정말루 상대방의 자기의 삶의 배반자라 판단된다면 ...
물론 ... 결혼후에두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겟죠 ...

님두 친구두 행복하세요 ....
가늠 · 2006-06-14 12:21:00
천상배필이라는 커플도 갈라지니깐 인연이라는거 따로 없어요.
마음맞으면 같이 있기 마련임다.

헌데 70짜리 할매하고 25살짜리 남자 결혼한다는 기지는 접수하기 바쁘짐.
하늘 · 2006-06-14 12:30:33
제 친구도 연하와 결혼해서 8년이 되요. 남자가 11살아래인데 지금 귀여운 딸도 두고 아지자기 잘 살고 있어요.
그리고 남편이 젊으니까 거기에 맞추려서 많이 신경을 써서인지 동갑들보다도 많이 젊어보여요.사람하기에 달린것 같은데요.
결혼생활이 꼭 평생 행복하다고는 누구도 장담을 못합니다. 정성을 기울인만큼 그 보람도 꼭 찾아오는게 아닐까요?
잘 되기를^^
단뽀뽀 · 2006-06-14 12:41:03
윗 님들 글 읽고 정말 마음이 열리는것 같얘요.
님들의 글 코피해서 친구한테 보낼거얘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천상배필이라는 커플도 갈라지고 짝이 안 된다던 커플은
의외로 아기자기하게 잘 살고
결혼이란 정말 모를 일이지만
마음맞으면 같이 있기 마련이다는 말이 맞는것 같고
정성을 기울인 만큼 보람도 있다고 봐요.
고맙고요.또 많은 글 올려 주세요.(욕심 많죠?ㅎ ㅎ ㅎ)
장민진 · 2006-06-14 13:10:15
사랑한다면 나이따윈 상관없어요 ,,,,,,,이런말이 많은데 말 자체 그대루에요
ㅎㅎㅎ
Grace · 2006-06-14 15:22:11
여자 50일때 남자 38이구나...생각 잘해보라구 하쇼...
행복한 여자 · 2006-06-14 16:27:13
글쎄말이죠? 사랑에는 나이차가 별루 관계없는데요, 우리 좀이해하기 어려워서 그렇죠무..
당사자들이 알구할일이지무...두분이 진정으루 사랑한다면야 물론 오우케이...
나이차이 없대두 진정으루 사랑하지 않거나 금이설무사 갈라지는 세월인데무,
딱히 나이차에만 신경쓸필요 없다구 봐요.
두분이 진정으루 사랑한다면 꼭 행복하길 바래요.
노랑클로바 · 2006-06-14 17:22:44
이 세상에 나이차 많은 부부간 적지 않지요 .. 지금 세월에 부부간 나이 차 많은게 보통이라구 생각 합니다 ,..ㅎㅎㅎ 서루 사랑한다면 나이차가 다 뭐예요. 연분이란건 따로 없어요 . 서로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나이차두 별루 느껴지지 않을거예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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