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현금 100만엔 준비해야하는데,ㅋㅋㅋ,어떻게 준비해야하나?

가정육아 · #725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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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형통하리라 · 2012-06-15 12:45:34 · 조회 2283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좋은지, 아니면 그냥 이대로 흐릴려는지...

일단 비는 않내리는것같으니까, 세탁을 대량으로 했습니다.

수다 뭔가면, 음, 지금부터 현찰 100엔정도 필요해요.문제는 그 돈을 어떻게 마련할까입니다.

돈나올 구멍이 별로 없어서, 그냥 하늘에서 뚝 떨여졌으면 합니다.

도우미아줌마를 한달동안 쓰기로 했습니다. 6월말까지.

그 아줌마한테 사례비가 아마도 20만정도.

글고, 이제 애가 셋이나 있으니까, 신랑이 언젠가는 차를 굴려야하는데 저더러 면허따라는겁니다.

면허 35만정도 하지에.

제가 셋째낳으면, 저한테 선물로 신랑이 손목시계 사준다했습니다. 신랑하고 똑같은 カルティーエ.

그것도 한 30,40만할거지에.

신랑 벌어들이는건 고정된거고, 저도 지금 일않하고 집에서 노는지라, 돈도 별로 않들어오고, 쓸돈은 매달마다 어찌도 많은

지...

돈,돈,돈, 돈이 필요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아이들 셋, 저녘에 쪼르르 눕어자는거 볼때 제일 행복해요.

큰애는 장녀라고, 남동생 괴롭힐때도 많지만, 그래도 많이 챙겨주는것같습니다.

둘째는 누나한테 아무리 괴롭힘 당해도, 누나,누나하고 꼬랑지만 따라다니고, 그래도 누나가 좋답니다.

여동생 얼마나 귀여워하는지. 뽑뽀도 해주고, 제가 젖먹일라고 그러니까,  둘째도 여동생한테 젖먹일라고 옷자락을 막 겉습

니다. 얼마나 웃기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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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9)

가짜천사 · 2012-06-15 12:48:16
셋째 낳앗ㄷㅏ던게 축하한다..행복하겟다...ㅎㅎ
첫쨰두 둘째두 너무 기엽구나...부럽삼...ㅎㅎ
만사형통하리라 · 2012-06-15 13:05:51
언니, 부러워요?
부러워할것없어요.
애가 많았다뿐이지, 저도 고민많습니다.
좋은 엄마가 되어야되는데...
수미2 · 2012-06-15 12:52:04
헐 ~100만 ㅋㅋ

저축 털어야지믄 ㅋㅋ

도우미 쓰고
면허 따고

시계는 후에 천천히 사람아 ㅋㅋㅋㅋ
안쓰는 브랜드 빽이랑 쥬엘리랑 있으믄 팔아서 현찰로 하고 ㅋㅋ
땐노랑 부품이랑 다 두져서 팔아묵고 돈만들고 ㅋㅋㅋㅋㅋ
만사형통하리라 · 2012-06-15 13:07:33
수미야.
ㅋㅋㅋㅋ.않쓰는 브랜드 없다.
않쓰는게 없는게 아니라, 음, 브랜드가 없다야.
빽도 않쓰는거 없고. 4개뿐인데, 그것도 브랜드도 아니고, 어느거나 다 쓰는거고.
그러게. 땐노랑 부품이랑 신랑꺼 털어뻐리면 돈은 쫌 나올까.
근데 신랑꺼는 다 신랑이 써서.ㅋㅋㅋ.
사끄라 · 2012-06-15 12:54:31
우선 저도 셋째 축하하구요
저기...산휴에도 돈을 좀 받잼까?
그리고 저축해 놓은돈도 있잼까?
저의 친구는 애가 네명인데 매달마다 아카지라고 합데다.
그래도 그앤 너무나 쾌활하구 .재택업무를 하구 그럽데다
탄복하기도 하고.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나 할까?
하여튼...살라고 만들어진 세상이니
굶어죽을 법은 없나 생각해보기도 하고...
평소에 너무 돈땜에 근심이 많앗던 내가 좀 필요없는 근심 한거 같기도 하구...
차랑.면허랑은 다 잇는 정황입니다...
그런데 매달마다 보나스에서 40만 나가지.집 롱에서 십만정도 나가지.
시집에서 도움이 없다구 스트레스가 하늘만큼 쌓엿던 저입니다.
주절주절 미안함다.
ㅠㅠㅠ
만사형통하리라 · 2012-06-15 13:14:18
사끄라님, 그러게 말입니다.
돈은 절반은 나옵니다만은, 쓰는게 받는거보다 더 많습니다.

애 넷입니까?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셋낳고 보니까, 넷째도 낳을만 하는데, 신랑이 육아하는데 체력상 자신없다해서, 자기는 셋이면 족하대요.
셋이나 넷이나 별로 차이는 없건만은...ㅋㅋㅋㅋ.

그냥 님도 편하게 살아요.
저도 시집에서 도움 받는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시부모 년세많다보니, 이번 산후조리 시엄마 오지도 못하고, 첫째때는 일주일, 둘째때는 열흘해주고 집에 갔습니다.
애 생일이라해도 뭐 돈받아본적 없고,선물이라 해봤자, 옷하나밖에 없습니다.
아이들 아플때 와서 봐주는것도 없고.(워낙 멀리 떨어져사니까.)

저의집도 지출이 많습니다. 먹어야지, 사야지, 살아야지, 써야지.
주택롱도 갚아야지.
그래도 뭐 그렇게 돌아갑니다. 잘은 못돌아갈지라도.
진선ㅁi · 2012-06-15 13:08:12
ㅎㅎㅎ
제목서 100만엔 .. 본문에서 100엔 .. 흠흠 ..
암튼 글자 하나에 완전 틀린다이까 !!!ㅋㅋㅋ

언니 실랑 잘 벌어들이면 , 애 키우는데 머가 근심이요 ?
언니두 든든한 직장에 복귀하면 그만큼 다 따라올텐데 .. ㅎㅎ

이제 셋째두 만나봐야것는데 ..ㅎㅎㅎ
강변에서 뵈요 ~
만사형통하리라 · 2012-06-15 13:16:58
선미야,ㅋㅋㅋ. 내가 글자 하나 빠트렸구나.쏘리.

그러게말야.
신랑이 잘 벌어야하는데.ㅋㅋㅋ.
복귀, 그러게, 복귀해도 문제다야.
우리 회사 요즘 잘 않돌아가서리.

만나야되는데, 언제 만나자.
휴가 들어가서, 애기 나오기전에 런치라도 같이 할까했는데, 그렇게 않되네.
뭐 바삐 지내는것도 없으면서...
키디 · 2012-06-15 13:09:43
형통아~ 셋째 탄생 축하 !!
잘때면 아이 셋 쪼롱쪼롱 재밋겠다야 ㅎㅎ
통돈 100만 필요하다면야 저축을 깨야지 어쩌껬니 ㅎㅎ
울도 요즈음 집 사고 아마 한가족 다 같이 중국에 갔다와야해서
집에 얼마 없는 재산을 싹쓰리 해야 한다.
게다가 나두 8월부터는 산휴 들어가니깐 몇달간은 구미아이에서
돈이 나려올때까지 남편 혼자 수입으로 생활해야 한다.
뭐 이래재러 살겠짐 ㅎㅎ
만사형통하리라 · 2012-06-15 13:18:31
오랜만이구나.
잘 지내니?
8월에 휴가들어가구나.

너네도 재밋게 사네.
이제 집도 마련했고, 아이도 태어나고, 네식구 행복이다야.

다들, 사는거보면 그런거같아.ㅋㅋㅋㅋ.

그러게, 저축 깨야지뭐. 근데 저축이 없다는거야.ㅋㅋㅋㅋ.
동해해돋이 · 2012-06-15 13:55:23
셋쩨출산 축하 ....

도우미야 인차써야 하니 20만 ...
면허야 카드로 결제하면 일시지불안해도 되고
비록 이자고 조금 붙지만 .....
셋째봤다고 선물해줄려는 맘은 알겠는데 어차리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들어가는 돈인데 ...

글구 요즘은 시간을 보기 위해서 시계차는 사람이 몇이 없잖아 ?ㅎㅎㅎ
그러니 시계는 좀 여유가 있은담에 하는게 낫겠다 ....
그나저나 애가 많으니 학자보험이랑 엄청 나가겠구나 ...
정말 허리가 휘지겠다 ....

몸조리 잘하고 ....
만사형통하리라 · 2012-06-15 14:40:57
동해야, 고마워.몸조리 잘 하느라 도우미아줌마 청했는데, 왜 살은 않빠지는지.

그러게말야, 음, 신용카드로 결제할까?ㅋㅋㅋ.
그것도 방법이네.
애기엄마88 · 2012-06-15 14:11:47
애를 보는 도우미아줌마한테 한달에 월급을 얼마줘요?
만사형통하리라 · 2012-06-15 14:42:09
애보는게 아니고, 집안일 해주는 도우미아줌마입니다.
월급제가 아니고, 시간제입니다.
시간당 1300엔에서 2000엔이 相場です。
그 외에 교통비도 지불해야합니다.
Forever · 2012-06-15 17:13:50
셋째출산 축하!!!
셋 쪼르르 눕혀재우면 너무나도 행복하겠슴다... ㅎㅎ
군침만 흘리다가 감당...

100만은 이렇게 저렇게 나올데 있을겜다.ㅋㅋ
민정 · 2012-06-15 18:30:18
셋째출산한거 축하한다 ,,,

셋이 쪼르르 누워자는걸 보면 참말로 넘 뿌듯하겟다야 ㅎㅎㅎ

그치 응 돈쓸데는 많고 돈모으기는 힘들고 ㅎㅎㅎ

어느집이나 다 똑같은것같다 ,,,,,,,,
5년째아줌마 · 2012-06-15 19:55:58
셋째 출산한거 축하드립니다. 저랑 비슷한 시기에 결혼하신것 같은데 벌써 셋째라니 부러울뿐임다.

돈이 정 필요하다면 금부치를 팔면 어느정도는 될검다.요즘엔 금값이 괜찮담다.
풍운아엄마 · 2012-06-17 11:05:14
셋째 벌서 낳았구나..
딸 둘에 아들 하나..120점이다야..^^.. 늦었지만 축하해..
風鈴 · 2012-06-19 14:49:59
ㅋㅋㅋ축하한다...

셋 쪼로록 눕혀놓으면 밥 안먹어도 배부르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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