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 우리 수연이 체온이 낮에 36.8도..밤에 37.5도 좌우 유지하더니..<아마두 위르스잠복기인것같슴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9.5도까지 쭉 세날 올라가있었슴다.
애는 그래두 수분섭취도 할수있고 잠도 자고,가끔 놀기도 하는데..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오르구,쌕쌕하고..참 보기 안스러워..
금요일 저녁에 좌약을 넣었단말임다..
건게 체온이 37.5도로 내려와 병이 호전되는거로 착각했는데..
토,일 또다시 39.5도로 올라가서 내려오지 않습데다..
진짜,좌약이나,해열제는 일시적인 고통을 줄이는 약에 그치지 않네요..
한번 겪어보고..
더이상 이 두약을 안쓰고..
부지런히 수분 섭취시키구,약먹이구 한게..
오늘 38.5도로 살짝 내리네요..
39.5고열을 체험하니 38.5도 체온이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느끼게 되네요..
전에는 체온이 37도 넘겨도 심장이 벌렁벌렁거리면 중국에서 택시잡고 병원뛰였는데..ㅠㅠㅠ
어제는 애를 수연아빠한테 맡기고 어쩔수없어서 알바 나갔는데..
휴식시간에 막 눈물이 하염없이 나오더라구요..넘 우리 수연이 걱정에..
점장하고 휴식시간에 잠간 딸보러 갔다오겠다고,반시간 휴식을 한시간으로 미루고 집 부랴부랴 와서..
남편한테 이것저것 지시하고 다시 알바하러 갔슴다..
우리 남편도 애 둬번 앓으니..
이것저것 서툴러서 내가 화를 많이 냈는데 요즘 많이 진보한것같슴다.
제일첨엔 애기 변보면 쿠리다고 뺑소니치던 남편이 이젠 척척 하는게...약간 대견스럽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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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그래도 힘내세요. 애들은 한번 아프면 몸에 좋은 균이 몇백배로 생긴다고 저도 위로하고 해요.
지금은 세살 넘으니 퍽 어릴적에 애아파서 속상하던 기억도 가물가물해져요.
화이팅
보육원 다니므 감기는 맨날.달구 살아야 되는가봄다...
지난겨울에 생전.열이라구 안나던 우리애두 열이 39.5도까지
두번이나 낫댓슴다...두번.열에 인후렌자검사 5번이나 하구
렌토겐검사까지 ..........ㅜ결국은 두번다 감기엿는데......
글두.이제부터는 날씨.더워져서 마이.낫을겜다....애가 열이 마이.날때는
글두 좌약이랑 써주는게 낫을겜다.넘 열이.나므 애가 바빠서리...
저도 첨엔 그랳어요. 4년가까이 키워오다 보니 이젠 많이 경험이 생겻네여.ㅋㅋ
울애도 일년에 한번은 무슨 위르스 받아 와서 젤 높게 41.8도까지 올라 간 적도 잇습니다.
한번은 경련까지 일으 켜서 정말 놀라서 이 엄마가 미치는 줄 알앗슴다.
좌약이나 해열제나 다 해열제 임다.해열제는 그 만큼 부작용이 따르고 또 열이 오를 때는 위르스와
싸우는 중인데 갑자기 해열제를 쓰면 몸의 면역력이 되려 내려 가서 병이 오래 간다네요.
전 39도이상 올라 가지 않으면 해열제 쓰지 않습니다.39도이상이라도 아이가 넘 힘들어 하지 않으면
않쓰고 넘 힘들어서 잠도 못자고 하면 밤에만 해열제 한번 씩 넣습니다.암튼 애들 아픈 것 만큼 힘든 게 없슴다...
힘내시고 애들은 회복되기 시작하면 또 금방 입데다.ㅎㅎ
링게를 맞히믄 효과좋슴다.

근데 애가 자주 고열이 나는것 같은데 될수있으면 앨 델구 큰 종합병원가 정밀검사하길 바람다.
애들 열이 나서 2,3일에 내리면 괜찮은데 고열이 지속되면 감기가 아닐가능성이 있어요.
아래 싸이트 보세요.
http://www.twmu.ac.jp/KC/Urology/child/regurgitatio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