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짜리 울애가 일요일부터로타위르스급성위장염으로입원해서 어제 퇴원은 했지만 아직 보육원에 갈상황이 아니라 이엄마는 꼬박4일째 회사땡땡입니다. ㅠ 보육원에 한반애들 절반넘어 위장염에 걸려 어떤집은 부모들까지 걸려 고생한답니다.
요즘 위장염이 심각한것같으니 여러맘들도 꼭 주의하세요.
그럼 본문에 들어갑니다. 남편이 4월부터 중국에 부임되서 원 계획대로면 저도 반년후에 회사 그만두고 애데리고 들어갈타산이였는데 요즘 들어와서 정작 퇴직하고 일본을 떠나려하니 회사생활,그리고 일본생활에 미련이 가고 애언어교육이 걱정이되요. 중국가면 혹시 후회라도 하지않을가 망설이게 됩니다.
[ 애 교육쪽으로 볼때]
혼자 애챙기랴 회사다니랴 요 두달째 참 바쁘게 보내와서 넘 애날때 당장이라도 회사때리치고 애아빠한테 가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중국가서 혹시 애아파서 병원놀이라도하면 중국의 병원사정이 걱정되고 이제 곧 두살 말배울시기인데 지금 중국가면 애는 일본어는 아예 잊고 중국말을 령부터 새로 배워야될텐데 …그럼 나중에 일본에 들어와서 학교다니게 되면 일본말 몰라서 어쩔가….그래도 애는 아빠랑엄마랑 매일 같이 생활하는게 물론 좋은거고 …지금도 파파,파파 하면서 가끔 찾고 화상채팅하면 좋아합니다. 참 여러모로 고민입니다.
[경제쪽으로 볼때]
저가 정작 회사그만두자니 솔직히 쬐꼼 아쉬워요. 월급은 25정도,뽀너스 5달, 많지는 않지만 …. 저 월급으로 애 보육원비 내고는 나머지로 애랑 생활비 충족하고,애아빠는 현지 월급으로 충족하니 일본의 월급은 만숀롱,관리비등이 빠지나가는외에는 차곡차곡 적금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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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중국이 지금 많이 발전됐다하지만 그래도 정신세계가 너무 락후해서 짜증이 날겁니다,그리고 애를 유치원이나 학교 보내려면
선생님들께 선물 사줘야 애를 이뻐해주니까 좀 피곤하실것같네요.
중국말은 배우기 바쁘지만 일본말은 발음이 쉬우니까 애들 금방 따라갑니다.지금 일본말배운거 잊어두 후에 일본 다시 돌아오면 인차 잘할검다 ㅎㅎ 대신 중국말은 일본말보다 따라가기 힘들건데요 ㅎㅎ 일본에서 공부하던 애들 중국가면 따라가기 힘들어두 중국에서 공부하던 애들은 일본와서 대부분 공부 잘합니다 ㅎㅎ
아이의 정신겅강에 않좋습다.
아직 한살이면 아이의 사회성이 형성되지 않은때라
중국가도 큰영향은 없을것 같지만
2,3년다니다가 또다시 일본데려오고 이러면
환경적응에 스트레스많이 받을겁다.
그래도 내가 나서 자란 고향에서 애를 키우고싶다 ...
일본이 모든 조건이 중국보다 좋다고 하지만 ...인간 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 ..
외국인이라는 딱지를 딱 붙이고 다녀야 하지 ...
애가 유치원 들어가면서 부터 외국인이라는뜻에서 여러가지
스트레스 달고 다니게됨다 ..사람 마다 성격 차이가 잇는것처럼 사람 마다 다그런것은 아니겟지만 ..
애가 일본 국적이 아니면 정말 중국에 활 들어 가버릴 생각이 간절 함다 ...
지금은 중국들어가서 애가 중국말몰라서 스트레스 받을가봐 그게 더 걱정되요
세살되던해에는 북경에서 중국유치원보냈는데 이제는 중국말 스라스라함다.ㅎㅎㅎㅎㅎ
애들은 환경이 자주바뀌고 그러면 정서가 불온정할까봐 많이 걱정했는데 유치원처음가던날 중국말하나도 알아못들으면서
선생님행동을 보고 나름 잘 따라갑디다.
그리고 저희는 애가 어지간아프면 써취병원갑니다. 써취병원에서 기본 중하지않은 병치료는 거의다할수있습니다.
병이엄중하고 전문의사를 보일경우 아동병원을 선택합니다. 처음에 귀국하여서는 많이 적응안되고 자꾸 일본과 비교하면서
불만두 많았지만 이젠 나름대로 여기생활에 만족하면서 살고있습니다.
병원에 대해서는 참고로하겠어요.
엄마가 혼자 애기 일본서 키우기 힘들껀데 아직 젊으니까 한집식구 같이 살구 애가 좀 더 크면 다시
일본오믄 어떻슴까?
제가 이번에 연길에와서 몇달있으면서 느끼는거는 돈만잇으면 정말 중국이 모든것이 편합니다..우선은 마음이 편한같습니다,
그리고 아기용품사도 아기용품가계에 전화한통이면 집에가져다주고,쌀이던 쾅챈쑤이던 아무거사도 밑에상점에 전화하면 무료로 올려다주고 일본보다 낳습니다.
문제는 병원인데 ..설비던 서비스던 일본보다야 못비깁니다..호사들은 어데서 맨 저수평인간들만 하는지 부유병원가면 얼굴보기도 재수없으디다만 ,그래도 의사선생님들은 괜찮습니다 소문들은것처럼 돈벌기위해서 약을막떼주거나 마음대로 땐디를 들이대지는 않습데다, 경할때가서 그런지 약으떼주고 그것도 1통씩 따깝째처럼 떼줍데다ㅎㅎ
일본에 있다보면 중국에 습관않되는점도 많습니다만 살던고향이돼서 그런지 금시 습관이됩데다 저는...,제일중요한거는 한가족이
같이사는것이 제일중요하다고 봅니다,그리고 장래 장기적으로 어데서 살고싶은가하는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형편은 남편따라 가야한다고생각하지만 애가 어느정도 일본어를 배운다음에 가는게 정확한 선택이 아닐까하는생각도 들어요.
님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애 언어교육에 관해서도 많이 아도바이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