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불안해져요

가정육아 · #72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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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angshan · 2012-05-23 12:33:57 · 조회 3922
임신 9개월에  들어섯는데  요즘 들어  머든지  다  불안해지네요

치질이  잇는데다  요즘  더  심각해지는것  같기두 하구

애기  낳을거 생각하면  막겁이나구  무섭구 

건강한  애기가  태여나야겟는데  하는  불안감두  들구요

병원에서  애기가  아주  크다구  하는데  괜찮을지 ,  수술해야 하는건지

암튼  머가 먼지  모르게  자꾸  속만  타네요 .

실랑은  엄마가  건강한데  무슨  걱정이냐면서  생각하지 말라고  하는데

특히  혼자 잇을때면  여러가지  잡생각이  많이  나네요 .

아기 낳으신  모든 분들이  부럽구  너무  대단해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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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自由情人 · 2012-05-23 12:41:20
걱정많치요,나두 그랳서요.

산후조리 누가 안오세요.

너무 걱정마요,다 잘 될거애요.

낳코보면 별거아니애요,그래서 둘 셋 낳는거애요.
유미맘 · 2012-05-23 12:50:39
나두 낳기전까진 그렇게 근심많이 했댔음다.
근데 넘 건강하게 태여나줘서 어찌 고마운지.
다 잘됌다, 넘 근심마쇼.
Forever · 2012-05-23 12:51:40
애기 낳는거랑은 다른 사람들이 다 해내는데 못해내겠습니까?! ㅎㅎ
제왕절개하든 뭐든 근심 붙들어매시고 애기와 만날 날 기대하쇼...

근데, 치질은 좀 출산전에 어떻게 치료했으면 좋겠슴다.
안그러면 순산으로 애기낳으면 100프로 심해질것이니 영 고생입니다.
한번 치질치료전문병원에 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출산전에 치질이 없었는데 순산하면서 치질이 발작한게 죽을고생 했습니다. ㅠㅠㅠ
jiangshan · 2012-05-23 12:51:56
이렇게 얘기 해주니 너무 기뻐요

주위 사람들은 다 하늘땅이 맞붙어야 애가 나온다그러고

치질이 걱정된다 하니까 차라리 수술해라 그러고 겁난 소리만 하네요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빙설 · 2012-05-23 13:18:30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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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angshan · 2012-05-23 14:00:39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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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설 · 2012-05-23 14:25:55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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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엄마88 · 2012-05-23 13:23:12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저도 9개월쯤 됐을때 뭐든지 다 걱정되고 불안했어요,애낳는것도 불안했구요,저도 애가 엄청크다고 의사가 난산이될수있다구어쩌면 수술할지도모른다기까지했어요.근데 수술을 하지않았어요, 엄마가 건강하면 배속에 있는애도 건강하니까 걱정마세요,세상에서 제일 힘든일이 애낳는일이라구 하지만 괜찮아요, 애낳으신분들 부러워하지 않아두 돼요,여자라면 다 하는일이니까요,지금 애기가 몇그람이래요?원래 일본사람들이 우리보다 작잖아요,
jiangshan · 2012-05-23 14:11:55
내가 지금 딱 그런데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많이 위로가 되네요
하긴 일본사람들이 정말 우리보다 작은거 같애요
지금 다른 애기들보다 7.8백 그람이 크대요
애기엄마88 · 2012-05-23 14:26:49
그정도면 괜찮아요,일본사람들이 우리보다작으니 애도 똑같게 우리보다작아서 지금 배속에있는애의 크기가 딱좋다고 생각하세요. 저의 아들은 금방태여낳을때 3700그람이였어요, 의사들이 크다구 놀라더라구요, 우리 중국에서는 보통인데말임다.
우유비타민 · 2012-05-24 09:20:45
초산하시는 분들은 다 아마 겁이 많을겁니다.
저는 엄청 겁띰니다 겁이 많다 많다 ㅎㅎㅎㅎ, 내 절로 말 하기 거북할 정도 ㅎㅎ
근데, 일단 애기가 태여날때되여 신호를주니 진통도 생각처럼 무섭지도않고 되려 진통에 힘이납데다.
진통이 격렬할수록 빨리낳는구나...,
저는 진통다 격고 막바지에 제왕절개를 햇슴다. 두 고통 다 격어보니깐 다 생각처럼 무서운건 아니더군요, 힘 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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