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번날 퇴근전차에서 있은 일입니다.
始発전차 우선석에 앉아서 끄떡끄떡 조는데..
어느 역에서 올랐는지..
남자 한분이 저의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근데.. 참 기분 나쁘게..
자꾸 발이 왔다갔다하면서
저의 샌들 앞끝을 밟는것이 였습니다.
발가락까지 밟히지 않았지만.
샌들 앞이 밟혔는지라..
뿍 뽑아서 발을 비키면..
좀 있다가 또..
피하다 피하다.. 휴~
그 우산갖고 또 샌들 앞을 꾹 누는것입니다.
미치고 환장.. 쒸발..
발을 피하다피하다.. 걸상 안쪽에 썩.. 꼼치웠는데두..
우산갖고 누르기까지..
우산 툭툭 치면서.. 스미마셍~~~
이 나그네.. 나를 내려도 안보구.
우산을 쓱 치우는것이 였습니다.

화를 팍 내고 싶은데.. 참자.. 참자..
내릴때 두고 보자..
또 전번처럼 내리면서 발을 콱 밟아놓아야지..
역에 도착해서 내리려 하는데.
그 나그네도 내리는것이 였습니다.
어라..
밟지 못하잖어..
떼까닥 뒤따라 내리면서..
뒤에 졸졸...
부지런히 그 나그네 신 뒤축을 밟았습니다.
부지런히 밟히는데..
이눔 신발.. 풀로 붙였나..
벗겨지지 않네요.. ㅋㅋㅋ
그나저나..
이 나그네.. 진짜 신경 무디나 봅니다.
신발 그냥 밟히는것두 돌아보지두 않습니다. ㅋㅋㅋ
근데 만약 눈치 챘다면 그것두 우스운 일이겠죠?..
어떤 땅딸보 아줌마 뒤따라오면서 양쪽신발 부지런히 밟는게.
얼마나 놀라웠겠나..
始発전차 우선석에 앉아서 끄떡끄떡 조는데..
어느 역에서 올랐는지..
남자 한분이 저의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근데.. 참 기분 나쁘게..
자꾸 발이 왔다갔다하면서
저의 샌들 앞끝을 밟는것이 였습니다.
발가락까지 밟히지 않았지만.
샌들 앞이 밟혔는지라..
뿍 뽑아서 발을 비키면..
좀 있다가 또..
피하다 피하다.. 휴~
그 우산갖고 또 샌들 앞을 꾹 누는것입니다.
미치고 환장.. 쒸발..
발을 피하다피하다.. 걸상 안쪽에 썩.. 꼼치웠는데두..
우산갖고 누르기까지..
우산 툭툭 치면서.. 스미마셍~~~
이 나그네.. 나를 내려도 안보구.
우산을 쓱 치우는것이 였습니다.
화를 팍 내고 싶은데.. 참자.. 참자..
내릴때 두고 보자..
또 전번처럼 내리면서 발을 콱 밟아놓아야지..
역에 도착해서 내리려 하는데.
그 나그네도 내리는것이 였습니다.
어라..
밟지 못하잖어..
떼까닥 뒤따라 내리면서..
뒤에 졸졸...
부지런히 그 나그네 신 뒤축을 밟았습니다.
부지런히 밟히는데..
이눔 신발.. 풀로 붙였나..
벗겨지지 않네요.. ㅋㅋㅋ
그나저나..
이 나그네.. 진짜 신경 무디나 봅니다.
신발 그냥 밟히는것두 돌아보지두 않습니다. ㅋㅋㅋ
근데 만약 눈치 챘다면 그것두 우스운 일이겠죠?..
어떤 땅딸보 아줌마 뒤따라오면서 양쪽신발 부지런히 밟는게.
얼마나 놀라웠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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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뉘기 감히 ㅋㅋㅋ
글쎄말임다. ㅋㅋㅋ
그 나그네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아무 눈치도 못차린것같음다.ㅋㅋ
진짜 그런것 같습데다.
어찌두 무딘지. ㅋㅋㅋㅋ
어찌두 무딘지. ㅋㅋㅋㅋ
그냥 앉아서 다리슬쩍 움직이는 척하면서 콱 차버리지 ㅋㅋㅋ
앉아서 다리 움직이는것처럼 하면 맥을 많이 못쓰지. ㅋㅋ
서서 번져지는상 하면 제일 화끈하게 밟아주겟는데
내가 앉아잇는지라.....
신뒤축 밟아서 좀 꽁지워 놓잔게 잔넨데시다.
서서 번져지는상 하면 제일 화끈하게 밟아주겟는데
내가 앉아잇는지라.....
신뒤축 밟아서 좀 꽁지워 놓잔게 잔넨데시다.
ㅋ ㅋ 니 답다..ㅋ ㅋ ㅋ ㅋ ㅋ ㅋ
참는다는게 니 아니지..ㅋ ㅋ ㅋ ㅋ ㅋ 웃겹따..ㅎ ㅎ ㅎ
시간내서 맛있는 밥 먹자.ㅎ ㅎ ㅎ
참는다는게 니 아니지..ㅋ ㅋ ㅋ ㅋ ㅋ 웃겹따..ㅎ ㅎ ㅎ
시간내서 맛있는 밥 먹자.ㅎ ㅎ ㅎ
당헝 봉창은 하구 살아야지
밥사줘잉
밥사줘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