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가게 데뷔함다

가정육아 · #7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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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 2012-05-11 12:52:31 · 조회 10351
쉼터맘들 5월 연휴는 잘 보내셨어요?

전 병원에서 야스미 다 보내고 4일에 퇴원했슴다,ㅎㅎ

둘째는 27일 제왕절게 예약해놓고 26일에 혼자 입원했슴다.

워낙 둘쨰 예정일이 오늘이라 남편도 저번달은 26일까지 출장 잡아놓았기에 섭섭한데로 혼자 병원가고

저녁에 남편이 병원와서 보호자 싸인하고 이튿날 수술하게 되였어요. 

첫째는 순산,둘째는 제왕절게 해본 결과 둘 다 아팠습니다,ㅋㅋ

하나는 먼저 단시간에 아픈거고 후자는 후에 시름시름 아픈겁니다.두개 다 겪어본 결과 이젠 출산이란게 싫슴다,ㅋㅋ

제왕절개하는날도 너무 긴장되서 수술복 입기전에 화장실 갔다가 옷 갈아입고나니 또 가고,침실에서 수술실 들어가기전에

또 가고 수술시작전에 또 가고 여하튼 5분도 안되는 사이에 몇번갔는지 모름다.

수술은 마취하니깐 아픈줄 모르겠는데 병실에 들어와서 한 2시간 지나니 아픔이 막 몰려오는게 진통제 먹어도 아프지

간호사는 자꾸마 몸을 움직이여야 한다면서 똑바로 눕어있는 저를 오른쪽으로 눕혀봤다 왼쪽으로 눕혀봤다

하는데 죽을맛이였슴다,ㅠㅠ

남편보고 아파죽겠다니 남편이 니 얼굴표정보니 첫째 진통고조때마 여유로와 보인다나,ㅎㅎ 말을 해도해도 밉상이여서

집에 똘과보냈슴다.여하튼 여자들은 고생이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남다.

울집 첫쨰하고 둘째 금방 낳았을때 사진임다.조금 검은쪽이 둘째입니다.코하고 입은 조금 비슷한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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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7)

행복설계사 · 2012-05-11 12:56:48
둘째 아드님을 무사히 출산하신걸 축하드림다~~~

밑에 글을 끝까지 읽어보지않았을땐 다 둘째 아드님 사진인줄 알았슴다,ㅎㅎㅎ

형제라서 역시 너무 닮았슴다~~~


이렇게 름름한 아들을 둘씩이이나 두어서 너무 든든하겠슴다~~~
Gemini · 2012-05-11 13:29:34
형제라서 그런지 많이 닮았지예.
행복설계사님 두 공주도 잘 커고있슴까?
우린 이젠 애들 잘 키우는일만 남았슴다,ㅋㅋ
수미2 · 2012-05-11 12:56:51
이긍 두번이나 이래저래 아프고 ...고생했다
모자 무사한거지 ...
몸조리 잘해라
Gemini · 2012-05-11 13:31:11
언니말처럼 나는 별걸 고루고루 겪었어,ㅎㅎ
둘다 무사하고 애기도 잘 자람다.
ほほこ · 2012-05-11 12:58:11
애구,,애기 넘 곱슴다,ㅎㅎ 수고 많으셧슴다,,

여자는 정말 고생이지 에,,생리부터 시작해서,,ㅋㅋ

애기 둘다 임전함다,ㅎㅎㅎ 엄마가 고생하면서 낳앗으니,,이제부터 파파도 육아 많이

도움 받아서 핑치하쇼.ㅋㅎㅎ
Gemini · 2012-05-11 13:34:23
저 밑에 호호꼬님 조카님도 너무 임전하게 귀엽슴다.
이번에 아들 둘 낳으면서 우리 아들은 엄마처럼 이런고생안해도 되구나 하는생각도 했슴다.
파파도 잘먹고 잘살자고 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용서하기로 했슴다,ㅋㅋ
대신 아이들 목욕은 아빠목임다,ㅋㅋ
동해해돋이 · 2012-05-11 13:04:58
축하합니다 ㅎㅎㅎ
둘째가 첫째보다 눈섭이 짙을것같네요 ㅎㅎㅎ
Gemini · 2012-05-11 13:35:14
감사합니다.
님말처럼 둘째는 아빠눈섭그대로이고 첫쨰는 저 눈섭임다,ㅋㅋ
아들바보 · 2012-05-11 13:09:05
수술하무 나쁜 피 다 나오라구 배르 막 꾹꾹 와서 누를때 젤 아픕데다.전 중국에서 출산했는데 여기서는 수술하무 쯔퉁빵이라구 진통제 척추에 달아줌다.그래서인지 움직일때 빼구는 넘 아픈거는 잘 모르겠씁데다.둘째 생산하느라 수고많으셨씁다 ㅎㅎ
Gemini · 2012-05-11 13:37:03
맞슴다,배 꾹꾹 누르는것도 디따 아픔다,ㅠㅠ
저는 진통제 조금 약한걸로 엉치에 넣는것만 이틀 썼슴다.그래서인지 더 아프고,ㅋㅋ
수빈맘 · 2012-05-11 13:11:58
둘째도 왕자임다에------축하함다------

나이차 두살밖에 안돼서 형님동생 서로 좋은 친구 되겟슴다 ㅋㅋㅋㅋ

몸조리 잘하시그에.....

근데 정말 넘 닮앗슴다 .... 코랑 입이랑......
Gemini · 2012-05-11 13:39:42
울집 26개월차이 남자형제임다.
첫쨰도 작다고 생각했는데 둘째 데리고 집에 와보니 자기가 형아라고 동생 챙깁데다,ㅎㅎ
코하고 입 젤 닮았죠?
Forever · 2012-05-11 13:12:02
애기 너무 곱습니다. 신생아 같지 않게 말쑥한게..
축하합니다. ㅎㅎ
Gemini · 2012-05-11 13:40:38
애기 곱다니 흐뭇함다,ㅎㅎ
둘쨰는 첫째보다 약간 검어요.ㅋㅋ
메리신칭 . · 2012-05-11 13:30:32
축하합니다 ~

애기사진보면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 ㅎㅎ
Gemini · 2012-05-11 13:42:21
축하해줘서 감사합니다.
아플째는 이쁜줄 모르겠는데 요즘 살만하니 저도 애기보고 싱글벙글입니다,ㅋㅋ
강이엄마 · 2012-05-11 13:36:23
축하함다

둘이 비슷하게 생겼슴다 ㅎㅎ

두가지 고통 다 격겄군요 몸조리 잘하시고요 ㅎㅎ
Gemini · 2012-05-11 13:43:52
감사함다.
저도 강이엄마님처럼 돌아올가 했는데 우린 안돌아옵데다.
그래서 별수 없이 다 겪었슴다,ㅋㅋ
별바다 · 2012-05-11 14:55:10
제미니님 이젠 출산했겠다 생각하면서
언제 쉼터데뷰하나 기다렸음다.
역시 형제간이라 많이 닮았네요.
몸조리 잘하고 육아 갓밧떼구다사이네^^
Gemini · 2012-05-11 16:15:21
별바다님이랑 궁금할거라 생각하고 인차 왔슴다,ㅎㅎ
두자식 이렇게 닮은거보면 아주 신기함다,ㅋㅋ
장백암펌 · 2012-05-11 15:02:37
형제간 어째 이리 신통함까

알구봐 그런지 형님은 애기라도 형님 답게 생겻슴다
Gemini · 2012-05-11 16:18:43
장백암펌님네 둘째는 잘 커고있슴까?
이제 둘째낳고 보면 아마 영환이 어릴때랑 똑 같을겁니다,ㅋㅋ
키디 · 2012-05-11 15:46:09
출산 축하드림다.
동생은 여자애처럼 귀엽고 형은 남자답슴다 ㅎㅎ
형이 벌써부터 동생을 챙김까? 질투는 않합까 ㅎㅎ
우린 두살 1개월 차이로 태여나게 되는데 전 아직도
첫애한테 메로메로해서 둘째 태여나면 이뻐하게 되겠는지
모르겠슴다 ㅎㅎ
쓸데없는 근심일가요? ㅎㅎ
Gemini · 2012-05-11 16:26:03
키디님네도 나이차 우리랑 비슷하네요.
입원해있는 아홉날 계속 첫째 걱정했는데 이상하게도 여직 저와 떨어진적 없는애가 엄마 아파병원갔다니깐
할아버지 할머니랑 같이 잘 있어주더라구요.
동생한테는 아직 질투라는것은 안하고 자기가 싫을땐 할머니 데려가라함다,ㅋㅋ
첫째하고 둘째는 가와이사가 다름다,둘다 이쁨다ㅡㅎㅎ
만사형통하리라 · 2012-05-11 17:19:34
둘째 출산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않그래도 제왕절개하게 되었다해서, 소로소로 태어난건 아닌지, 은근히 걱정했었는데.
아드님 든든해보입니다.
아들 둘이면 마음이 든든하죠뭐.

조산사가 그러더군요.
제왕절개한다음, 금방 움직이게 한다고.
그게 무지 아프다고 그러던데요.

암튼, 수고하셨어요.아주 많이.
Gemini · 2012-05-12 10:31:31
만사님네 셋째는 아직 소식없어세요?
울집 둘쨰는 주수보다 일찍 태여나다보니 첫째때보다 500그람이나 작아요.
요즘 완모하다보니 그나마 많이 체중이 뿔고 있어서 다행입니다,ㅎㅎ
이번 제왕절게하기전에는 35살전에 애하나 더키울 경제가 되면 님네처럼 셋째딸?하고
남편하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완전히 포기입니다.딸욕심나면 들어오는 며느리를 이쁘할겁니다,ㅋㅋ
만사님도 소로소로인데 몸이랑 조심하세요.
아기 태양 · 2012-05-11 18:04:42
우선 축하드립니다!

두 왕자님 모두 훈남이네요~
갓난 애기인데도 얼굴이 다 피었습니다 ㅋㅋ
형제는 속히지 못하는것 같슴다. 너무 닮았슴다.

몸조리 잘 하시고 애기 잘 키우세요~
Gemini · 2012-05-12 10:34:10
아기태양님 둘째아드님 배속에서 잘 자라고 있슴까?
두자식 금방낳았을때 사진보고 저도 피는 못속이구나하고 생각되더라구요,ㅎㅎ
이제 두자식 낳고 비교해보세요,잘땐 완전히 닮았슴다,ㅋㅋ
님도 산휴들어가기전까지 몸조심하시고 즐태하세요.
빙설 · 2012-05-11 19:22:32
Gemini님, 출산 수고많았어요.
그리고 축하드림다 ㅎㅎ

형제간 둘이 똑같아 보임다 ㅎㅎ
둘다 이쁨다 ㅎㅎ

몸조리 잘하시고, 가족들과 좋은시간 되세요~~~
Gemini · 2012-05-12 10:36:11
빙설님도 이젠 소로소로잼까?
저가 너무 호들갑떨어서 초산맘들 다 겁먹는거 아닌지 모르겠슴다,ㅎㅎ
애기가 태여나면 정말 시간도 별로 없어니 지금 하고싶은거 다 하시고 즐태하세요.
◆花鳥風月◆ · 2012-05-11 22:39:09
아이고... 벌써 이렇게 출산하고... 사진 까지 척------ㅎㅎㅎ

축하---축하 --- 합니다. ^^전번에 금방 얘기하던것 같던데... 빠릅니다.

수고 했습니다. 몸조리를 잘 하시고...


든든한 아드님들 두셔셔 진짜 뿌듯하겠습니다..... 난 역시 둘째 못낳겠습니다 하하하

그나저나... 둘째 왕자님은 이제 이로지로 할겝다. 날때 철색이면 이로지로라 합디다.

형님은 역시 형님같아 보입니다. 아가인데두 대비하니...

누가 봐도 코도 입도 골자시도 딱 같아서 알아 볼것 같습니다 ㅎㅎㅎ
Gemini · 2012-05-12 10:39:25
저의 엄살로 화조풍월님 겁준거 아닙니까?ㅎㅎ
저는 정말 아프고 비염이라 제치기잘하는데 할때마다 배가 째지게 아팠습니다,ㅠㅠ
이젠 조금 살만하니깐 이렇게 여기와서 얘기하게 되게 여하튼 그고비만 넘어면 또 좋습니다,ㅋㅋ
남자 형제라서 그런지 우리가 봐도 많이 닮은것같아요,ㅋㅋ
할미꽂 · 2012-05-12 08:50:02
세월이 빠르긴 빠르다 ㅎㅎ
벌써 둘째 출산까지 마쳤으니까 ㅎㅎ

근데 먼저 사진볼때 설마 형제사진이라고는 생각못했다
넘 닮아서 ㅋㅋ

너넨 26개월차이구 우린 29개월차이네 ㅎㅎ
이제 작은애가 한살정도되면 너두 많이 해방된 느낌을 느낄거다..
그때부터 형이 동생 데리고 놀고 동생도 따라 놀게 되니까..

이제 일년만 더 육아에 정력쓰면 된다 ㅎㅎ
그럼 둘이 저절로 커주니까 ㅎㅎ

몸조리 잘하고 좀더 지나서 애들 좀 보여줘 ㅎㅎ
Gemini · 2012-05-12 10:42:58
언니 세월이 정말 빠르지,ㅋㅋ
나도 임신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양옆에 아들끼고 있어니말임다,ㅎㅎ
나도 빨리 지금 울 첫째처럼 커줬어면 많이 편할것같은 느낌인데
그러자면 아직 1,2년은 육아에 정력을 쓰야겠구나하는 생각입니다.
네 몸 조금만 추서리고 울집에 초대할게요,조금 기다려주세요,ㅋㅋ
무지개천사 · 2012-05-12 11:15:14
제미니님 둘째 아들 출산 축하드림다~
시간이 진짜 넘 빨리 흐르는거 같슴다
금방 둘째 임신하고 성별 아들이라고 그러던거 같던데
벌써 출산까지..
나자신은 그새 머햇나 싶슴다..ㅎ

아드님 둘이 똑 닮앗슴다ㅋㅋ

몸 잘 챙기시고 육아 힘내세요~^^
Gemini · 2012-05-14 12:00:29
무지개천사님도 그간 잘 있었슴까?
요몇년은 저한테는 너무 빠른것같슴다,ㅎㅎ
천사님도 망설이지마시고 올해안으로 꼭 좋은 조식알려주세요
darnim53 · 2012-05-15 17:50:01
에고. 한발늦어 사진은 못봤지만 둘째왕자님 무사히 출산하신거 축하함다!
산후조리 잘하시고 이쁜 아기랑 좋은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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