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얘기는 아니지만, 오늘 안 사실이라서 너무 슬펐습니다.
보육원에 저의 큰애보다 한클라스 어린 남자아이 엄마가 있는데, 얘정일이 4월 중순이였습니다.
오랜만에 그분하고 만났는데, 배가 훌쩍 들어갔더란말입니다.
그래서, 애기 태어났나하니까, 그 엄마가 그러는게, 36주때 밤중에 갑자기 양수터져가지고, 결국 아이 죽었답니다.
태줄이 끊혔답니다. 태반문제거나, 엄마 몸문제는 아니고, 어떻게 하다가 태줄이 끊혀서 아이가 이 세상에 나올때는 이미
죽은 상태였다네요.
그 말 들으니까, 제가 막 눈물 좔좔 나오는게, 어떻게 억제를 못하겠습니다.
그 엄마는 오죽 속상하고 원통했겠습니까. 36주면, 정말 완전히 태어나도 얼마든지 살수있는 형편인데 말입니다.
차라리 제왕절개했더라면 살아남았을지도 모른다는.
이제 한달쯤 지나가서,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고 하더라만은,,, 그냥 상상만 해도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아이가 무사히 태어나는것도 정말 인연이고, 하나님의 은혜인것같습니다.
보육원에 저의 큰애보다 한클라스 어린 남자아이 엄마가 있는데, 얘정일이 4월 중순이였습니다.
오랜만에 그분하고 만났는데, 배가 훌쩍 들어갔더란말입니다.
그래서, 애기 태어났나하니까, 그 엄마가 그러는게, 36주때 밤중에 갑자기 양수터져가지고, 결국 아이 죽었답니다.
태줄이 끊혔답니다. 태반문제거나, 엄마 몸문제는 아니고, 어떻게 하다가 태줄이 끊혀서 아이가 이 세상에 나올때는 이미
죽은 상태였다네요.
그 말 들으니까, 제가 막 눈물 좔좔 나오는게, 어떻게 억제를 못하겠습니다.
그 엄마는 오죽 속상하고 원통했겠습니까. 36주면, 정말 완전히 태어나도 얼마든지 살수있는 형편인데 말입니다.
차라리 제왕절개했더라면 살아남았을지도 모른다는.
이제 한달쯤 지나가서,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고 하더라만은,,, 그냥 상상만 해도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아이가 무사히 태어나는것도 정말 인연이고, 하나님의 은혜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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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으메야....그런일두 있다니....
그러니까 무사히 낳을때까지는 정말 조심조심 해야겠다...
그사람 너무 속상했겠다.....ㅉㅉ
그러니까 무사히 낳을때까지는 정말 조심조심 해야겠다...
그사람 너무 속상했겠다.....ㅉㅉ
글 읽는 내가 다 눈물이 핑~ 정말 이세상에 무사히 나올때까지는 시름 못놓갰음다 ....
진짜 너무 가슴아픈일임다..
진짜 아기 가지신분들은 시시각각 조심해야겟슴다...ㅠㅠ
진짜 아기 가지신분들은 시시각각 조심해야겟슴다...ㅠㅠ
참 남일같지않게 마음이 쓰리네요
울언니도 6월에 예정일인데,
안그래도 이제부터는 한주일에 한번 검진하러 오라고
의사님이 그러더래요,
곧 엄마되는 분들 정말 조심하세요
울언니도 6월에 예정일인데,
안그래도 이제부터는 한주일에 한번 검진하러 오라고
의사님이 그러더래요,
곧 엄마되는 분들 정말 조심하세요
정말 마음이 안좋네요 나도 현재 임신중인데 정말 조심해야겟네요
와......가슴아픈 일이네요.
지금 20주에 들어서서 건강상태도 기분도 많이 좋아서 안심하고있는데..... 끝까지 많이 주의해야겠어요.
지금 20주에 들어서서 건강상태도 기분도 많이 좋아서 안심하고있는데..... 끝까지 많이 주의해야겠어요.
흑 ,,,,읽는 순간 눈물이 나네ㅔ요 ,,,,남인게 이렇게 가슴아픈데 본인의 맘은 어떻겟어요 ㅠㅠㅠㅠ나두 요지간에 짐 하루하루 애기 나오길 기다리는 맘이라 오늘 오랜만에 쉼터 열엇는데 이런글읽구 맘이 아파서 기막힘다 ,,,ㅠㅠ진짜 우리 가게맘들 애기들 다 무사히 태여나줫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휴...저두 지금 딱 35주를 마감하구있는데,
워낙 요즘에 이런저런 걱정과불안이 많은데...
문장뜻을 보니까 산모가 주의해서 해결되는일두 같지 않구 더 걱정만 되네요.
워낙 요즘에 이런저런 걱정과불안이 많은데...
문장뜻을 보니까 산모가 주의해서 해결되는일두 같지 않구 더 걱정만 되네요.

저두 막 임신36주에 들어섰는데 남 일 같지 않아서요.ㅠㅠ
정말 아기가 무사하게 태여난다는것만으로도 너무 대단한 은혜이고 행복인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