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는 엄마들

가정육아 · #720318

← 가정육아

나나11 · 2012-05-09 11:43:17 · 조회 12492

어떻게 하면 일본엄마들과 친해질수 있을까요?

지금 애반에 모두 스무명 넘는데 오늘도 학부형회의 끝나고
더러는 레스토랑에 가서 점심식사 한다고 하던데
무리에 끼지도 못하고 베베새서 돌아왔슴다
눈길 마주쳐주는 사람도 없슴다 ㅠㅠㅠ

서로 아는 사람들끼리 말하고 나처럼 아는 사람 없는 사람은
완전 왕따임다 어떻게 해서 두루두루 다 알더란말임다
그리고 피뜩 들었는데 머 자기아이와 친하게 노는 아이엄마한데
편지를 써서 넣어줬다는지?  그렇게 해서 친할려구 노력하는게 보임다
와 내 골이 막 터짐다 


가뜩이나 늦게 태여나서 다른애들보다 몸이 한고패는 작은데 
아직 반 애들 이름도 기억못하고 있는데 이러다가 엄마까지 
친구도 없으면 울 아들 어쩌나 근심이 태산입니다

조언 주세요
답답해서 막 전번에 테레비에서 유치원애엄마들 화제로 한  
翼をなくした女神 드라마 장면이 막 생각남다
정말 저 드라마처럼 민감해질것 같슴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43)

ほほこ · 2012-05-09 11:48:37
마마또모 관계가 많은 유치원인맴다,,,ㅉㅉ 머리 아프갯슴다,,,그런 관계 심한데는 까닥햇다간

이지메랑 충분히 잇을수 잇슴다,,나나님은 성격이 활발하고 접촉이 좋은축임까?

그 한무리 레스토랑 갓다는 마마들은 옷이랑 어케 입엇습데까,,,분위기랑 대개 어떻습데까,,

유치원 갈때는 그사람들 하구 비슷하게 따반이랑 하쇼,,,,그사람들보다 못입어두 얕잡이 보일거구,,

넘 잘 입어두 안좋을검다,, 그러다가 레스토랑마마족 중에서 슬써,,,말붙이기 쉬워보이는 일원 찾아 얘기랑 해보쇼,,

간밧데네..
새별1234 · 2012-05-09 12:04:21
전에 일본사람들한테서 들었는데 일본사람들도 나야무 한다고 합데다,
한번 노미가이 노도와루 하면 두번 다시 안 청한다고 그래서 몸이 아프고
쓰러지러라도 자식위해 다녔다고 합데다.

그리고 전업주무들끼리 쑥떡거리면서 회사다니는 맘들을 뭐라 하고 그런답다.
옷도 못 입어도 안되고 잘 입어도 안되고 화장도 다 뜯어보고 지들끼리 뒤에서
쑥떡거리고 한다고 하더군요. ㅠㅠ

그래서 그분은 항상 지판에 우에 샤쯔입고 화장도 안하고 다녔담다. ㅎㅎ

적극적으로 말 걸어볼수 박에 없다고 봅니다. 애르 위해서 힘내세요.
나나11 · 2012-05-09 12:10:48
아마두 그럴것 같슴다 하바쯔가 있다고 들었는데
정말 그럴것 같슴다

저렇게 많이 모이면 머하겠슴까 결국은 남의 흉이나 보겠지요
그래서 그런 장소는 나도 가고싶지 않은데 같이 가겠는가고
말 거는 사람조차 없다는겜다 ㅠㅠㅠ
옳슴다 전번에 내 한번은 분홍레스 달린 옷 좀 환한거 입고갔는데
글쎄 그전까지는 인사도 하고 그러던 애엄마 날 스르해서
지나가더란말임다 말 안걸짐 ㅠㅠㅠ

화장이람 옷차림이랑 다 연구하는것 같슴다 ㅠㅠㅠ
적극적으로 말은 거는데 내가 물어보는 말에는 대답해주고
그담에는 쌩 깐단말임다
주새없이 자꾸 말걸기도 그렇게 골이 터지게 생겼슴다
나나11 · 2012-05-09 12:04:52
호호꼬님 감사함다
속이 막 왈랑왈랑 번져짐다 첫시작부터 골치 아픔다
아직두 아들 소학교 중학교 갈길이 멀고도 먼데 ㅠㅠㅠ
나름대로 성격은 밝은 축임다

옷은 다 수수하게 입었슴다 분위기는 서로 다 아는 사이 같구 친해보입데다
글쎄 너무 튀게 입어두 안되고 너무 초라하게 입어도 업신여길거구
나두 그래서 오늘은 수수하게 입고 갔는데
한두마디 내가 물어보는 말에 대답하고
그담에는 끼리끼리 무리지어서 무리 나눠서 말함다 ㅠㅠㅠ

눈길 주는 사람도 없는데 억지로 날 끼워주삼 하기도 무엇하고 해서
그냥 집 왔슴다 ㅠㅠㅠ
유우미 · 2012-05-09 12:23:11
우린 보육원 보내서 그런지 마마토모라고 그런건 없슴다
유치원은 보니 여러가지 활동두 참가해야하고
마마들이 같이모여서 점심먹고 얘기두 나누고 해야한담다
그렇지 않으면 마마들중에서두 왕따뿜만아니라 애두 차츰 눈치채고 왕따됀담다
주말돼면 주위공원에두 자주 애델구 나가서 거기나와서 같이노는 애엄마들하고 말두 걸고 해보세요
그러다나면 친해질검다
ㅎㅎㅎㅎ
여러가지 정보도 서로 바꾸고하면 친구도 많이 생길겜다
나나11 · 2012-05-09 12:35:03
보육원하고 완전 틀림다
여러가지 가까리도 해야 하고 그래서 가까리 하겠다고 손들어서
캰디가까리 하게 됐슴다 사탕으로 메달같은거 만드는건데 11월달이 돼야 한담다
그전에 애 엄마들하고 어떻게 친할지 골이 아픔다
담주에는 또 산보 간담다 산보가서 또 말할사람도 없이 멍때릴거 생각하면 골치 아픔다

이제부터 머 크라스에서 돈 거둬서 집체로 레스토랑이람 간담다
가서 점심먹으면서 잡담이랑 한담다 우~~~~~

공원에서 친한 애엄마들은 공교롭게도 다 윗반이고 또 한 엄마는 우리반이 아님다 옆반이란말임다 ㅎㅎㅎ
이런 일로 골치아플줄 정말 상상도 못했슴다 조언 감사함다
나나니 · 2012-05-09 12:25:04
유치원에 올해부터 보냇는데요
처음 입학식인데 다들 아는 사이인 사람들 많아서 놀랏음다
전 모임도 안 참가하구,
무리지은 사람들만 간부질하구 그럽데다
무시하쇼 ㅎㅎ눈길 주는 사람이 없으면 어떻슴까
가끔 애들이 같이 놀면 그 애 엄마하구 말걸어보면
인차 친해지게 되잼가
전,,울집근처에서 같은 바스에 애들 태울때 좀 말하구
그렇게 친해지는것같음다 ㅎㅎ
나나11 · 2012-05-09 12:39:08
모임이랑 안 참가해두 괜찮을까요
아이한테 영향이 갈가봐 걱정임다 내가 좀 소심한 면이 있어가지구
글쎄 울 아들 미끄럼질이랑 잘 같이 노는 아이 있는데
그 애엄마랑 친해질려고 하니까
어찌나 애를 가호고 하는지 미끄럼질하면 대밑까지 따라가서 손내밀고 아이를 붙잡슴다 떨어질가봐
언어가 통할것 같지 못함다 그 집 엄마두 오늘 나처럼 베베새서 집 갔짐

나두 말은 내 먼저 잘 하는 편인데 오늘은 정말 속상함다
그렇다고 무리에 끼여서 지지배배 남 흉 보는것도 정말 싫슴다
엄마질 하기 정말 헐챔다 ㅠㅠㅠ
향나무 · 2012-05-09 12:57:21
너무 민감하지 않는게 좋슴다
부르지 않으면 돈 들지않고 얼마좋슴까

엄마들이 친하다해서 아이들이 친하는게 아님다
그리고 아이들이 친하게 논다고 엄마들이 친해야
되는법도 없슴다
나나11 · 2012-05-09 13:03:29
여기다 말하고나니 속이 좀 내려갔슴다
님 말처럼 좋은쪽으로 생각을 바꿔야겠슴다 ㅎㅎㅎ

차차 친구가 생기겠지 하면서 키워야겠구
나도 스무명도 넘는데 한명이라도 마마도모가 생겨도
성과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편하게 생각해야겠슴다

엄마들 모두 홧팅임다 ㅎㅎㅎ
동그람 · 2012-05-09 13:12:34
완전히 드라마네요.
저는 보육원에서도 이러는가 해서 만단 준비를 했는데 생각외에 보육원은 괜찮았어요.
보육원 들가기전 수연이 데리고 아동관 갔는데..
느낌이 님이 글 올린것하고 비슷하지만 넘 심각하지는 않습데다.
심심해서 어떻게 서로 그렇게 익숙한가고 물으니?
출산하면서 알거나,우에애 다니는 보육원에서 알거나..서로 친구를 소개해주어서..
이러저런 있긴 합데다.
나나11 · 2012-05-09 13:24:05
오죽했으면 내가 막 드라마 생각이 날 정도였슴다 ㅎㅎㅎ
편지를 써서 넣어줬다니 넘 놀랬슴다
절반넘어는 서로 다들 아는 사이인것 같슴다
우리 애는 내가 매일 데려가고 마중하는데
마중할때두 끼리끼리 모여서서 잡담합데다
난 그저 간단하게 인사만 하는정도 이대로 계속 밀고나가두 되는지?
일본사회를 너무 쉽게 본것 같슴다
아기 태양 · 2012-05-09 13:13:20
혹시 내가 아는 범띠 나나님???
나나11 · 2012-05-09 13:25:03
태양아 범띠 맞다 ㅋㅋㅋ
배속의 아기는 잘 자라고있니?
이쁜 아이와 만나기 바란다
아기 태양 · 2012-05-09 13:50:11
언니, 오랜만이오~~

큰애가 벌써 유치원 들어갔구나 ㅋㅋㅋ
이제 4월부터 시작했으니 아직 급해마오 ㅎㅎ
애들 처음 유치원생활 시작해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칭구사귀려면 몇달 걸리오 ~~~
요때 나이는 아직 이지메 잘 모르고 누구하고나 다 잘 놀꺼요...

마마도모들과 사귀는것도 정력과 시간이 드오 ㅋㅋㅋ 근데 또 필요하다고도 생각되오 ~~
애들 유치원밖에서 칭구들과 놀고 칭구집 놀러가는거 알때되면 부러워합데...
나도 그래서 금방부터 친하기 시작해서 칭구집도 놀러가고 우리집도 부르고했댔소 ㅎㅎ
마마도모들은 이제 애가 칭구들 이름 기억하면 자연적으로 친하게 될 기회있소 ~
언니네 애가 친하는 엄마들도 자연적으로 말 건너올꺼요..ㅎㅎ 언니가 먼저 말 건너도 되고 ㅋㅋ

일본사람들은 너무 엔료하고 너무 커치하는척해서 친하다가도 또 사이 틀려지고 하는것 같슴데...ㅎㅎ
특히 자기애 틀린거라도 말하는거 싫어하는 사람이 슬그머니 많소 ㅋㅋㅋ
적당히 거리를 두면서 친하는게 좋을것 같소 ㅋㅋ
나나11 · 2012-05-09 16:39:48
태양아~~~
둘째는 잘 자라고있니?

내 또 활발하지만 은근히 내성적인 면이 있어가지고 걱정이다야
오늘 친목회인지 먼지 했는데 이제부터 어떻게 하면 될지 지금부터 고민이다
니 말처럼 천천히 시간걸리면 되는가?
울 아들은 친한 애가 있는지 없는지 집에와서는 유치원 일을 입도 뻥긋 안하니
알수가 있어야지

칭구를 집에 부르고 놀러도 다니고 그래야 하는구나 휴~~
너두 다 요 고비를 겪었구나 대견스럽다 척척 해내는거 보믄 ㅎㅎㅎ

글쎄 친하다가 사이 틀려지면 더 큰일이다 ㅎㅎㅎ
좋기는 남의 뒷담 절대로 하지 말기 난 뒷담하는 사람이 영 싫다
이제 또 고민이 있으면 물어볼께 감사하다 ㅎㅎㅎ
미쨩맘 · 2012-05-09 13:20:40 비공개
비공개
나나11 · 2012-05-09 13:28:46
범띠 나나 맞슴다 오래동안 안와서 많이 낯섬다 ㅎㅎㅎ
조언 감사함다 ㅎㅎㅎ
울 집 애가 1월생이라 또래보다 언어나 신체상에서 좀 딸림다
집에와서 친구 생겼는가 이름 물어보면 하나도 모름다
친구 없담다 자기 외롭담다 ㅎㅎㅎ
미쨩맘은 중국사람인거 밝혔슴까? 자아소개 할때
난 울 남편이 혹시 모르니 아직은 밝히지 말라고 해서 안 말했슴다
밝히는게 옳은지 이것도 정말 고민임다 좋은 견해 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사함다
미쨩맘 · 2012-05-09 13:44:32
반갑네요 저도 범띠..ㅎㅎ쉼터는 자주오는편이 아니거든요 실은 저희는 귀화해서 일본명이지만 ..서로 대화랑 하고보면 티가 나죠 와자와자 중국사람이라고 통성명 안해도 ...소반때는 애가 저절로 친구들 사귀니깐..그애들 부모들과 자연적으로 연락하게 되며 외식이랑 ..저희집 초대랑 ..일본엄마들집이랑 다녔어요 ..저희 유치원도 ..친한엄마들 여러명 씩 무리쳐 다니는것 보이던데..친한 엄마 한명정도는 있어야 ..어디가서나 든든하죠 ㅎㅎ..어제는 원래 친하던 엄마 관계로 ..또 다른 엄마들 여러명과 대화할 기회가 생기던데요 ...급하시면 ..나나님이 먼저 애들 친한 친구 엄마한테 메일이랑 ..전화번호 교환해보면 어떨까요 ...
일본엄마가 저한테 그렇게 하던데요 ㅋㅋ..지금도 반이 틀리지만 친하게 지내고 주말에는 공원에랑 도시락들고 만납니다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였으면 좋겟네요 ...ㅎㅎ 앞으로도 고민이 있으면 언제든지 ...
나나11 · 2012-05-09 16:46:55
같은 범띠네요 반갑습니다 와자와자 중국사람이라고 밝히지 않아두 될까요?
그렇죠 친한 엄마 한두명은 있어야 련락도 되고 정보교류도 될터인데

다들 집에 초대도 하고 또 놀러다니기도 하고 그러네요
울 아들 아직 친구이름도 집에와서 안 외움다
아마도 시간 더 가지고 지켜봐야겠슴다
내가 너무 급했나봄다 나까마하즈레 하는것 같아서 속상했슴다

몇번씩 들려줘서 감사함다 글구 난 74년 범띠인데 혹시 동갑임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ㅎ
◆花鳥風月◆ · 2012-05-09 13:55:56
나나님 평상시랑 그냥 샤꼬떼끼한 편입니까?

전 넨츄그미 둔 애 엄마입니다.
아루끼입니까 아니면 뻐스 입니까?

20명이면 적은 축인데...우린 30이던게 이번엔 34명입니다.
아루끼면 마중가서 애들 넴바찌 잘 보고 마중 오는 엄마들과랑 인사먼저하고
엄마들 나이랑 타부입니다. 처음은 데ㅆㅡ 마ㅆㅡ 형 하고 콘신까이랑 하고난다음은
몽땅 타메그찌로 하면 인츰 친구되기 빠릅니다. 나까오 찌지메라레루 합니다.

こんにちは。。。XXXちゃんはいつもなんかにこにこで挨拶してくれるんだけど、本当に可愛いよね!
라든가 등등...쵸-쇼를 장악해서 이름 정확하게 불러서 칭찬해주면서 말 걸면 상대방 엄마두 좋아합니다.
그램 ねぇ、ねぇ、うちは登園してからのことをちっともゆってくれないんだけど、XXXちゃんはゆってくれる?
좌우간 매번 짬짬의 시간 엄마들과 몇분간의 교류가 두번 세번 지나면서 키즈나가 생깁니다.

그런다음 今日の午後とか、先約とかなければ、一緒に遊ばせない?
공원에 사소우해서 ...아도레스 교환도 하고...등등.....

사소와레 고또와루한다고 해서 축에 빠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誘ってくれてありがとっ!悪いけど、今日はちょっと先約があってごめんなぁ・・・
次回、また誘ってくださいね 或は、また、誘ってくれたら嬉しいです。라든가 등등...
그냥 기본이겠지만 먼저 감사하다고 말하고 리유를 말하고...그다음 정중하게 타노무할땐 です、ます形로 메리하리 쯔께루함 됩니다.그냥 참고로 하세요



보통 애 엄마들 친하면 애들도 친합니다. 유치원때는...애들도 엄마들끼리 친한걸 눈치 챕니다.
여자애들은 남자애들과 달리 엄마들이 적극적으로 공원에랑 데뷰시키지 않으면 축에 빠져서 나까마 하즈레 많이 생기는 편입데다
남자애들은 히까끄떼끼니 그렇지 않습니다. 여자애들은 네.네..우찌라 토모다찌 다요네 해서 운..하지 않으면 친구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 애 반에 엄마 보니깐 끝나면 엄마들 무리에 적극적으로 끼여들려고 노력하는게 황 알리더군요.
여자애들은 외목 인츰 내더군요.
여자애들은 오야쯔 필수 입니다. 가지고 가서 나눠주면서..등등 교환교류 랑 하던군요

소학생 둔 엄마들 얘기 들으니... 소학교 들가면 자기 나름 좋아하는 스타일 애들끼리 무리 생기고 함게 놀라 다니기도 한다더군요.
엄마가 활발하면 애들도 활발합니다. 엄마가 히끼꼬모리 타입이면 애도 어딘가 캇빳쯔 안 하는 편이 많습데다.
글고 애들 친하면 엄마들도 함께 놀게끔 장소 마련해서 놀게 됩니다.
공원 데뷰라던가 마마챠리 쯔-링그 라던가...

글고 적오도 최소 한사람은 자기 편이 있어야 정보랑도 푸치 상담도 되고요.
좋기는 서너는 있으면 좋습니다.
곧 콘신까이랑 있으면 가까리 이제 결정할겁니다. 쇼끄지 1차 2차 가까리라던가..마지막 오와까레까이 가까리라던가
이런데 참가하면 아주 친해집니다. 우찌아와세랑 있어서....

콘신까이랑 있을땐 재밌게 자기 소개랑 해서 힛꼬미지안 같은게 없이 활발하게 인상에 남게 하면 엄마들이 다 기억해 줍니다.
그러다 보면 이래 저래 얼굴두 다 읽히고 서로 서로 나까요끄 오쯔끼아이 하게 됩니다.
그냥 일정한 거리 두면서 다떼마에 오쯔끼아이 위주로 하면 됩니다.
나나11 · 2012-05-09 17:36:42
겉으로는 활발해보이지만 내성적인 면이 있슴다
남한테 적극적으로 다가서지 못하는 타입입니다

아루끼임다 ㅎㅎㅎ
글쎄 내가 먼저 막 친하고 이러는 성격이 아니라서 걱정입니다
내가 매일 마중가는 시간에 두 엄마도 매일 얼굴 마주치는데요
둘다 아이들이 울고불고 대화가 통 안됩니다
그 두엄마는 서로 아는 사이라서 둘이서 이런저런 말하고 나는 끼우기 힘듬다

글두 두 엄마 좀 히도미시리뽀이 간지 내가 먼저 인사해도 대답이 돌아올때 있고
안 돌아올때두 있슴다 문제는 눈길 마주쳐주지 않슴다

가까리는 이미 오늘 결정했슴다 난 캰디가까리 됐는데 그것두 11월달에 한담다
그전에는 어떻게 친하겠는가 하는게 지금 문젬다

집에서만 뒹굴다니 일어도 형편없이 뒤떨어졌고 말도 제대로 나가지 않아서
오늘도 한참 갑자르다가 말이 나왔슴다 생각해두 속상함다
화조풍월님은 영 사교적인것 같슴다 부럽습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알려주세요 ㅎㅎㅎ
◆花鳥風月◆ · 2012-05-09 23:29:35
적극적으로 못 다가가는 스타일입니까 ㅎㅎㅎ

저는 남빠랑두 잘하지만 남빠랑두 잘 당합니다. 키사끄한 스타일이라고 다들 말합니다.
쭉 님 코멘트 읽어 보니 이재 금방 넨쇼그미 같으루 합다예. 여자애 입니까 ? 남자애 입니까?

스트레스 싸일정도로 나야무 한다면야 순들이 문들이 다 친할 필요 없다구 봅니다.
혼자라구 순들이 문들이 다 친해서야 든든해지는 거라면 그건 아닙다.
혼자뿐만이라해도 든든해야 된다고 생각합다. 엄마니깐. 오까-상와 쯔요이요 라 하잽다.ㅎㅎㅎ

남과 다 같이 따라할 필요는 없다구 봅다. 그냥 히또즈끼아이 니가떼 하다면 혼자라도 혼자만이 뭔가
든든한 다른 뭔가 취미생활이라 던가 있으면 된다고 봅니다.

저는 취미생활이 키모노여서 집에서 마마또모들 키쯔께랑두 하고 해서 두루두루 말이 나가 넨쇼때 넨츄그미 엄마들도 압데다 빗끄리 했습다

서넷 정도 사귀여 두면 좋습니다. 내 경험으로 부터 말하면...

우리도 아루끼인데...제가 다리 상했을때두 친한 마마또모들이 애 마중까지 가 주고...
애 열이 나서 유치원 등원 못하면 토도께모노도 비 칠칠 오는데두 다 배달해주고...
금요일 같을때면 테사게브끄로랑 우와바끼랑 다 날라다 주고 그럽니다.
첫번째 친한 사람 자식도 유치원 휴식하면 또 그다음 마마또모가 갖다 주고 그럽니다.
(유치원에 제일 처음 들가면 인츰 비상사태 연락처 둬세개 쓰는게 있습다.우린)

이번에두 5월 16일 부터 제가 목요일 빼고 평일에 새롭게 뭔가 배우기 시작하는데
글쎄 수요일은 딱 11시까지라 친한 마마또모가 밥변또만 싸서 보내면 수요일 마중해서 2시까지 봐주겠다고 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유치원 엄마들 드라마처럼은 아니여도 위에 형제 있는 엄마들 같은 또래 먼저 선배 유치원 엄마들이면
가깝끼 마련입니다. 그런 엄마들 보다도 처음 유치원 데뷰한 엄마들이랑 그리고 모르는 엄마들이라도
제복 입히고 아루끼 등원 하는 엄마들이랑 마주치면 그냥 가볍게 에샤끄랑 하던지....아니면 저처럼 몰라도
웃으면서 잇떼랏싸이..랑 하다보면 어느덧 오하요----하고 인사하게 됩데다.

여자들이 세계 원래 좀 복잡하잽다.ㅎㅎㅎ

그냥 마음끼리 공통 언어가 많은 사람들끼리 많이 가까워지 마련입니다.

그리고 저는 집 부근 転居 없이 잇꼬다떼나 만숀 에서 사는 엄마들 많이 사귀였습니다.
가까우면 금후도 여러모로 좋으니깐.....

엄마들과 타메그찌 하다보니 일어두 샤베리그쵸 옛날보다 아-주 키따나이 해졌습니다.ㅎ


아...한나 더 후가한다면...

딱 한사람 넨쇼그미때 아주 힛꼬미지안이라 눈 마중치기도 싫어 하는 사람 있었습니다.
인사해서 말하면 말 잘하는데 먼저 말하기 싫어 하는 사람이라 영 쯔까레루 합데다.
그냥 테끼또-니 ㅎㅎㅎ

우리두 님이 말하는 그런 끼리끼리 쇼끄지까이 잘 합니다. 사소우 할때두 있꼬 사소와레루 할때도 있고
비교적 많이 메그마레루 한 편이라고 봅니다. 주위 엄마들 히또아따리 좋아서.
친한 엄마들끼리 또 서로 야끄인 해라고 붙는 불에 키질 하기도 잘 합니다. 아는 사람이 하면 좋으니깐.

소학교 가면 엄마들끼리 쇼끄지까이 같은거 유치원때보다 거지방 없어진다고 합디다.

첫단계라 천천히 화이팅 하세요.....
나나11 · 2012-05-10 09:27:23
몇번씩이나 긴 플 정말 감사함다

남자애이고 년쇼우 그미 이제 금방 들어갔슴다
어떤 사람과 친해야할지 아마두 천천히 지켜보면서 행동하는게 옳을것 같슴다
마음이 강해야 하는데 좀 나약한 면이 많슴다 강심장이 돼야 하는데 심장에다 철을 씌우나 해야겠슴다 ㅎㅎ

님은 사교성이 강한가봄다 근데 마마또모한테 신세를 지면 오까시랑 사서 오까에시 함까?
나는 조금이래도 신세지면 낯이 가려워서 하여튼 사교성이 부족함다 ㅎㅎㅎ
님은 중국사람이라고 밝히고 교제했슴까? 난 지금 말하지 않은게 영 속에 걸려서 말하는게 옳은지 나야미마쓰

사실 지금 둘째가 8달임다 그래서 취미생활같은건 꿈도 못꾸고 ㅠㅠㅠ 나두 내 사회생활이 따로 있어야하는데
집구석에만 박혀있으니 세상돌아가는거 점점 뒤떨어지고 하여튼 님 코멘트에서 많은거 느꼈슴다
감사함다 힘내겠슴다 ㅎㅎㅎ 엄마니까 그것두 두아이엄마 ㅎㅎㅎ
◆花鳥風月◆ · 2012-05-10 15:57:44
쓰다보니 장편 늘여서 미안한데....
글재주 없다나니 어째 자꾸 긴글만 됩다 ㅎㅎㅎ


우리 여기 코베에서 온 엄마는 관동 사람들과 히또즈끼아이 무즈까시이 하다고 별로 축에 들어 오려고 안합다. 데비...

내까 말하는게 키가네나끄 그냥 혼자가 더 편안 하다면서 말 합디다.

만약에만.. 혼자라도 절때 기죽지 말쇼.ㅎㅎㅎ


예... 물론 엄마들 청해서 밥도 먹고 오까에시도 하고... 나물 냉채 뭐 김치 같은거도 좋아하니깐

만들어서 탑파에 넣어 주기고 하고.. 그럼 또 다시 받기도 하고.. 그냥 끝이 없이 이래저래 서로

오고가고 있습다.


제일 처음 4월달 들가면 우린 하순에 懇談会라는게 있습다.

애들 밖에서 놀고... 단임 선생님과 ...학부형들만...모인 자리고 주로 애에 대해 인사하는 장소

그럴땐 주로 애에 대해서 여러모로 인사하고...

5월에 야끄인들이 懇親会(맨 학부형들만) 주최 되는데...

이때는 한사람 한사람 엄마들의 소개가 위주 입니다. 이때 일본에서 유치원 소학교 못다닌

중국 우마레 라고 인사하고 그러니까 모든게 서투니 다들 많이 부탁한다고 했습다.

아무리 일어 잘해도 길겡 말하느라 하면 도꼬로도꼬로 나마리 꼭 있고 한데... 거짓 없이 소개 해야죠.

글고 그런걸 이까스 해서 오쯔끼아이 하면 더 플러스 됩다. 빗끄리 해하는 엄마들두 있습데다.
일본사람인가 했다면서....


혼자라도 그냥 자기만의 뭔가 든든한게 있다면 뭐가 겁날게 없을겝다.

모르겠습다. 혼자 축에 빠진적이 없어서 말 이렇게 쉽게 하는 나인지...

그냥 강한 엄마가 돼쇼... 그래야 애도 활기차게 나갑다....

子は親の鏡라고... 애 보면 반사돼서 부모가 알린다잽다. 명작에서...ㅎㅎㅎ


아자아자 화이팅... 그냥 토마도우 하면 쪽찌라도 주쇼.. 아는것이면 정성껏 회신해 드리겠습다.
나나11 · 2012-05-10 16:34:45
여러번씩이나 들려주고 넘 감사함다 ㅎㅎㅎ
나두 확 다 밝히고 떳떳하게 말해야지
아무리 일본말 잘한다해도 어쨋든 티가 나는데 일본사람인척 가장하기도 싫구
그거 감추고 일본엄마들 화제에 어울리자니 힘이 부치구
그래도 밝히면 이해해주는 사람들이 있겠지 날 이해해주는 사람들하고 친하면 되짐예
울 남편 말 완전 무시해야겠슴다 자꾸 날 제한할려고 하니 기만 죽어가고 스트레스두
팍팍임다

힘들때 쪽지 날릴께 정말 이번에 큰 힘이 됐슴다 감솨 ㅎㅎㅎㅎㅎㅎㅎ
◆花鳥風月◆ · 2012-05-10 16:52:43
천만에입다. ㅎㅎㅎ

그냥 내가 먼저 한발 경험한거 적은바입니다.

우린 남편이 내 콘쿄나끼지신 알아서 그런거 말꺼내거나 없습다. 내 남말 들을 사람이 아니라서 ㅋㅋ

막말로 님 똥집대로 편안히... 하고 싶은대로 님 라시끄 하쇼. 그게 제일입다. 님 답게 ㅎㅎㅎ
강이엄마 · 2012-05-09 16:15:53
몇년전 나를 보는것 같슴다

우리애가 다닐때보니깐 다들 막내 둘째래서 부모끼리 알고있는사이가 많습데다

그러니깐 집집 큰애들부터 친하게 지낸 마마토모겠죠

저도 처음입학해서 혼자서 베베하가 애를 기다리고 애델구 집에왔구요

저 또 일어도 잘못해서 더 했슴다 그후에 보니깐 애들엄마들 뭉쳐서 남의집에 요청해서 놀러가고 같이 란치먹으로가고

하이튼 엄마끼리 애들 놀게 자리 마련합데다 그래서 저도 못하는 일어갖고 그소박에 들어가서 인사도하고 같이 수다도 떨면서

그무리에 끼웠슴다 울집에도 요청해서 놀러오구 같이 밥먹으로도 가고요

금방 입학했으면 좀 시간이 걸릴검다 엄마가 차츰차츰 연결해줘세요 밥먹으로 가면 시간나면 같이 따라 가시고요

전 그때 한주에 알바 몇일 안해서 엄마들 모임에 다 참가했슴다

엄마들 보면 술도 잘하데요 ㅎㅎ 전 우리 조선족만 술잘마시는가 했슴다 ㅎㅎ

울강이 지금 소학교 2학년인데 같이 필업해서 입학한 친구 6명이 되구요

그래서 소학교가도 그 엄마들하고 친해서 수다도 떨구 그래요

성격이 활발하면 그렇게 근심할것 없어요 너무 급해지말고 다음에 가면 말이랑 먼저 건너가면서 말하세요
나나11 · 2012-05-09 17:43:39
강이엄마님도 그랬슴까?
글쎄 어떻게 아는지 거진다 아는 사이입데다
나처럼 아는 사람 없는건 몇이 안되고 아는 사람들끼리 그룹이 벌써 생겼습데다

강이엄마님은 용케도 그 소박에 들어갔슴다 예 ~
눈길도 주지 않는데 들어가기 힘들었슴다 오늘은 ㅎㅎㅎ
한참 서있었는데 누구하나 말 건늬는 사람이 없었슴다

글쎄 사소우 하면 좋아라하고 따라가겠는데 말 걸어주는 사람이 없으니 힘듬다
나절로 친구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것도 좀 내가 약한 타입이라 ㅎㅎㅎ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마마도모 만들어야겠슴다
감사함다 앞으로도 좋은 조언 많이 해주세요 ㅎㅎㅎ
진희엄마 · 2012-05-09 17:38:44
올만이당.ㅋㅋ
니가 혹시 소심한 A형이야? 천천히 하느라면 되지머 고민까지 하느라구.
일단은 너처럼 아무런 하바쯔에도 들어가기 싫어하는 마마도모 찾으면 되재야.
나나11 · 2012-05-09 17:46:39
그래 올만이다 잘 지내니?
공주님은 인젠 소학생이 됐나? ㅎㅎㅎ

그래 옳다 소심한 에이형이다 ㅍㅍㅍ
내가 노력하지 않으면 누가 날 찾아주지 않는다는거
첫발작이 힘들다는거다 ㅎㅎㅎ

말이 쉽지 행동하기가 어렵구나 ㅎㅎㅎ
안판만 · 2012-05-09 20:22:51
남의일 같지 않습다 .
시간지나면 천천히 사귈거라 믿고 너무 근심하지 마쇼 .

쭉 공원이랑 데뷰해보면 특별하게 자기 구릅만 란치랑 가는
사람들 있지에 .
글고 말도 그 사람들만 하고에 . 정말 들가기 힘들지에 .
나도 그런사람들 봤댔습다 .

근데 어떤 사람들은 외국사람 관계없이 영 활발한 일본사람들도
있고 . 님네 유치원에도 그런 사람 있을거니깐 상황파악 잘하고
친해보쇼 . 4월 입학이면 이제 금방 사귀기 시작했을거니깐 넘
걱정말고 요우스를 살펴보쇼 . 그리고 지금 마중가는 사람들하고
친하기 어려운거 같으면 다른 시간에랑도 마중가보면 어떻습까 ?
혹시 마음에 맞는 사람 만날지도 모르잼다 .

나도 걱정임다 .지금은 보육원이라 근심없지만 이제 학교들가면
서로 여러가지고 놀러가고 집에 델고 오고 한다는데 잘해낼지 ㅠㅠㅠ

우리서로 적극적이 됩시다 .
나나11 · 2012-05-10 09:31:56
공원가도 그런 사람들이 있슴다
자기네끼리 말하고 란치도 자기네끼리 가고 이쪽은 완전 무시하는 사람들이
어디서 봤는데 그런 마마도모들사이에는 보스가 있다함다

그찮아두 시간을 원래 마중가던 시간대에서 좀 늦춰서 갈려구 궁리함다
다른 엄마들하고도 친해지자면 내가 아마도 골을 굴려야 할것 같슴다 ㅎㅎㅎ

휴~~ 이래저래 다 겪으면서 엄마가 되는거겠지요 아이 먹여주고 입혀주고 세와만 해서 키우는거 아님다
이런저런 신경쓸일이 정말 많슴다
이제 제가 경험 많이 쌓아서 님네 아이 소학교 들어갈때 조언 줄께요
감사함다 ㅎㅎㅎ
siya · 2012-05-09 23:10:18
부모하기 쉽지않다는걸 새삼스레 느끼게 됩니다.

그렇잖아도 오늘 저도 이제 애기가 6개월댓는데 학부모 대표란지 그런사람한테서 편지를 받앗슴다.<회원비를 1200엔 내라고 >

회원에 가입하는건 자유라고 씌여져잇는데 선생님하고 물어보니까 자기네는 모르는일이라고 직접 학부모하구 물어바라잼다.

나도 남들과 쉽게 친하지 못하는 성격인지라...참가하기 싫지만 집에와서 실랑하고 물어보니까 그런데 참가하는게 좋다잼다.

휴...소학교들어가면 더 심하다고 합데다..엄마들끼리 모임가지는게 많다고 들엇슴다.

자신의 성격에 맞추기보다 애기를 위해서라면 조금씩 바꾸는것도 좋을거 같슴다..힘들겟지만..화이팅합시다
나나11 · 2012-05-10 09:36:58
정말 그렇슴다
그래도 여기와서 말하고나니 웃음이 나옴다
울 남편이 나보고 根拠のない自信を持って 함다 ㅎㅎㅎ

정말 남의 일이면 말하기 쉽지만 정작 자기몫에 띄우면 이래저래 고민하게 됨다
님도 어찌겠슴까 가기싫어도 돈 내고 얼굴이라도 비치는게 아이한테 좋다면 그렇게 해야하지예
나두 지금까지 자신을 막 반성했슴다 인젠 적극적으로 행동해야겠슴다
같이 홧팅합시다
란세가인 · 2012-05-09 23:17:45
안녕하세요.
애가 올해 유치원에 들어갔슴까?
아직 금방 들어가서 이르니 너무 조급해 마세요.
천천히 다 익숙하게 됨다.
우리두 큰애 지금 소학교 2학년인데 금방 유치원 들어갔을때에는 아는사람두 없구 그랬슴다.
점차 애두 친한 친구두 사귀고 하면 애들이 친하면 엄마두 친해짐다.
그리구 우리 유치원엔 마마란치까이 라고 한학기에 서너번 있는데
거기에 참가하면 서로 익숙해지고 함다.
어쨌든 다니느라면 중국사람인것 다 아는데 저는 제일 처음 자아소개할때 부터 우리집식구는
모두 중국사람이라구.애가 일어두 잘 못하지 많이 부탁한다구 솔직히 말하는것이 더 좋슴다.
그러면서 애두 엄마두 점차 다 적응됨다.
일본엄마들두 몇몇은 그냥 어릴때부터 아는 사이라서 친하지만 그래도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슴다.보면 웃으면서 먼저 인사하고 말을 걸고 그램 다 됨다.
무슨 옷이랑 같은것은 너무 신경안써도 됨다. 보통 멋따기 좋아하면 멋있게 입고 다니구
일본엄마들도 다 가지가지 임다.
그리구 유치원에 활동이랑 있을떄도 적극적으로 참가하구 많이 접촉하구 하면 그리 어려운것도 없슴다.
너무 신경쓰지말고 천천히 다 잘됨다.
저두 동갑 범띠임다.
반갑슴다.
나나11 · 2012-05-10 09:42:12
어제 넘 쇼크받아서 아세리마시다
남자애구요 지금 4월에 금방 들어갔슴다 ㅎㅎㅎ
란치까이라메 사소와레루 하면 난 적극적으로 참가할 예산임다
근데 문제는 사솟데 그레나이요 ㅎㅎㅎ 시간이 지나면 되겠지 생각함다 ㅎㅎㅎ

나두 차라리 남편이 중국사람이라면 활 터놓고 말하면 속이 뻥 뚤릴것 같은데
남편이 일본사람임다 글구 나보고 별난 사람 다 있으니 당분간 밝히지 말라하니까
내 더 스트레스 받슴다

내가 좀 소심한 편이라 이래저래 신경 많이 쓰는편임다
활동이랑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이제부터 힘내야겠슴다
동갑임까 반갑슴다 ㅎㅎㅎ 잘 부탁함다 ㅎㅎㅎ
청승가련 · 2012-05-10 11:57:08
나도 애가 유치원출신이여서 그맘 영 잘알것 같슴다.
첨에 나도 아는사람 한명도 없어서 무척 아세르했던게 생각남다.
이제 차츰 부모가 함께하는 원족도 있고,참관교학도 있고 행사가 많으니 그때 차츰 친해지쇼.
아드님이 입에서 이름이 많이 나오는 애엄마하고 슬쩍 말을 걸면서 우리애하고 친하게
지내서 감사하다고 인사랑 하면서.혹은 분위기가 비슷한 엄마하고 말 걸어보고.
첨에 전 반 엄마들이 참가하는 란치회랑 빠지지 말고 참가하쇼.누구하고나 다 밝게 말걸고.
근데 첨부터 너무 친하게 보내지 마쇼.그냥 웃으며 인사정도로하면 오케이...ㅎㅎ
나중에 차차 파벌이 생길검다.단독주택파벌에.단찌에사는 파벌에.젊은 엄마들파벌에...
그때면 자연적으로 맘에 드는 파벌에 말을 많이 걸면서 함께 공원에 놀러도 가고함서 친하면 됨다.
혼자서도 괜찮다는 배짱이 두둑한 타입이 아니라면 파벌에는 꼭 들어가기를 권유함다.
여러가지 정보도 수집할수 잇고,자식을 위해 친구도 만들어줄수 있고 여러모로 리익이 많슴다.
아직 유치원에 들어간지 한달이니 일찍함다.친해질 기회는 이후에 많슴다.화이팅.
◆花鳥風月◆ · 2012-05-10 16:06:03
단독주택파벌 단찌 파벌 머 또 이런 파벌 있담까?

유치원 마다 분위기 다르니 참 부모 하기 헐챊습다 예...ㅎㅎㅎ


지역마다 쫌 쫌 다른 맵다.
나나11 · 2012-05-10 16:24:46
생각밖으로 나처럼 이런 고민 가진 분들이 많아서 놀랬슴다
옳슴다 내 지금 막 아세르해가지고 딱 님 그때 그 심정임다
알았슴다 란치랑은 적극적으로 참가할 예산임다 ㅎㅎㅎ
분위기랑 비슷한 엄마들하고 친하고싶슴다
파벌도 여러가지임다 예 ㅎㅎㅎ 지금 생각하는건 될수록 우리집하고 가까운곳에 있는
애엄마와 친해서 공원도 같이 놀러가고 울집도 사소우하고 그러고싶슴다
나이가 있으니까 젊은 엄마 파벌에는 못가구 흰머리엄마 파벌에는 아직은 좀 가기 그렇구
배짱이 돈둑하지 못해서 아무래도 파벌에 들어가야 할것 같슴다 ㅎㅎㅎ
여기다 글 올리고 지금 속이 많이 편해졌슴다 여유가지고 시간가지고 천천히
한발짝씩 전진해야겠슴다

조언 넘 감사함다 앞으로도 모를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ㅎㅎㅎ
◆花鳥風月◆ · 2012-05-10 16:30:30
근데 여직껏 혹시 출근만 했습니까

근처에 공원에랑 얼굴 안 내밀었습까? 종종

대개 유치원 들가기 전에 공원에서 알게 되는 사람 푸슬한데....
나나11 · 2012-05-10 16:37:32
전업주부임다 공원에서 친한 애기엄마들 꽤 있는데 다른 유치원이거나
혹은 같은유치원인데 윗반임다 옆반에는 친한 애기엄마가 있는데
딱 우리반에 없슴다 그래서 이렇게 고민함다
한사람이래도 있으면 되는데 윗반 애기엄마들은 자전거타고 지나가다가도
내려서 인사하고 그런 사이인데 말임다
◆花鳥風月◆ · 2012-05-10 16:58:23
알았습다.ㅎㅎㅎ

이재 금방 처시작 발 디딘지라..넘 아세르 하지 말고

천천히 히또아따리 좋은 엄마들 눈여겨 보쇼.

그들속에 선배 엄마들중 보면 남 우와사 말하기 좋아하고 입 삐딱거리기 좋아하는 엄마랑 있습데다.

그럴땐 내 얼굴이랑 보면서 맞장구 쳐주겠는가 말할땐 그냥...마아..네... 하구

다른 화제 돌리면 됩다....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아기 가래끓고 호흡하기 힘들어하면동그람2012-05-09 20:40282311
요즘 볼만한 드라마 추천해주세요비익연리2012-05-09 20:0518335
취직활동핑크베리a2012-05-09 19:0118246
미분쇼메있잼까?〓사랑2012-05-09 18:1815417
부모님 단기비자 연장에 필요한 서류리리공주2012-05-09 17:3789472
5월병이란게 이런건가요 ?ㅋㅋㅋㅋ동해해돋이2012-05-09 17:1659668
당분이 적구 칼로리두 적구..덩치2012-05-09 16:06154718
사랑스런 놈아 ~~수미22012-05-09 15:05186528
일체에서 이 화제 나오니깐....4월22일날◆花鳥風月◆2012-05-09 14:4431731
사는것이winy2012-05-09 14:3815863
집에 카텐에 곰팽이같은게,,,,AMAZE2012-05-09 14:0220532
애기 돐 케익 어디서 주문함까곰돌이네아빠엄마2012-05-09 13:3518251
전자파방지옷 양도하실분 계십니까?쿠나나2012-05-09 12:4028146
한가지 물어보기쇼울 남친은 6살2012-05-09 12:3114344
▶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는 엄마들나나112012-05-09 11:431249243
뭐나 서투른 초보맘동그람2012-05-09 11:3396849
재일조선족여성회 5월 활동안내조선족녀성회2012-05-09 11:06161050
울집 왕자 5달 되는 날에 앉앗슴다,ㅎㅎㅎほほこ2012-05-09 10:461408010
애기용품에관하여PRADA13142012-05-09 09:0215674
부양가족에 엄마 아버지 보험 넣은 분들 알려주세요내쏴랑2012-05-09 08:1816746
오분렌지사쿠라112012-05-08 22:5815242
홍이장군 양아록을 어디서 사는지요?fushan2012-05-08 21:0513747
선배맘들 조언부탁드립니다.애기엄마882012-05-08 20:5825562
한국에 산재 보험에 대해서&#22269;民&#20826;2012-05-08 20:4114772
애가 밥을안 먹는데요&#22269;民&#20826;2012-05-08 20:3827090
중국에서 아이폰 3을 사용할수 있을가요?&#22269;民&#20826;2012-05-08 20:3516982
양도합니다.ginhime2012-05-08 19:3027651
こどもちゃれんじ紹介 해주실분 찾습니다.도라지2012-05-08 18:4413753
5월병 ...휴ㅠㅠㅠㅠㅠㅠㅠㅠ동해해돋이2012-05-08 15:28170635
지표에 대해 물어보기쇼울 남친은 6살2012-05-08 15:2495785
← 이전359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