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하짐.<보육원에서 체온,집에서 체온>

가정육아 · #72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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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람 · 2012-05-07 17:52:37 · 조회 1495
우리 곁에집에서 리호므하느라구 영 시끄럽슴다.

오늘 저는 휴식인데 곁집이 시끄러워 수연이를 보육원 보냈슴다.

아침 체온 집에서 36.3도

보육원가서 36.8도...



애 마중 우정 시간 늦추었슴다.보통 네시전에 가거든요.

네시지나니,보육원에서 전화왔슴다.수연이 열이난다고..

넘놀라서 바빠라구 가서 본게 애 기침도 안나구,날보구 해시시 웃습데다.



애 마중갈겸 내 우리사정 이야기하고 래일부터 다섯시에 마중와 되는가고 물으니깐요.

담당이 원장선생하고 이야기나누어본다더니,안됨담다.ㅠㅠㅠ

그건 그렇고 애가 열난다고 해서 다섯시전에 병원 뛰여가서 약으랑 다 떼왔슴다..

오늘은 웬일인지 진찰에서 아기 체온 안 재주고,그냥 들가서 가슴,등 청진,구강검사 끝내고 처방내주더군요.

무슨 감기로 인한 열인지 돌연성발작하는 열인지 일단 오늘저녁 상황본담다..


그래서 집에와서 래일 알바휴식할까 어쩔가 고려하다가 수연이를 체온 재보았는데..

오후 다섯시 15분 체온 36.7도임다..넘 의아스러워서 또 재보니깐 36.7도임다..

하지만 책기록에는 오후 네시십분에 37.8까지 올라갔다네요.오전에는 37도..

아기체온이 한시간 사이두고 일도씩 막 내려가고 그럼까?


나는 보육원에서 빨리 애기 마중오라고 거짓말쓰는것같아보이는데..내가 오해하는건지..

내가 우리사정 이야기하려고 핸드폰 꺼낼때 보육원에서 먼저 전화왔거든요..

참,미리 전화해야했을텐데..


병원에서 체온 안재기 다행임다.

36.7도 가지고 열난다고 우는소리했으니...나 참...

아침에는 중국에서 가져온 오미야게 드리니깐 받으면 그비당한다고 사양하던데..

공무원이여서..

건데 공무원께서 요렇게 거짓말쓰면서 사람 당황하게 만듬까?아니면 내가 오해하는지..

내 같은 경우 있나 야후에서 검색하다 얻은 글임다.

건데 왜서 보육원 집 한시간 사이 체온차가 날가요?이 원인이 넘 궁금함다.

http://bbs.happy-mama.com/bbs/detail.asp?bid=21293315211F0403171B&flg=2327EB25F22C063EED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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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보석함 · 2012-05-07 18:06:55
오해인것 같습니다. 인후렌자도 많이 유행하구요.조심하는 차원에서 아이를 데려가라는것 아닐가요?
애기를 소중히 여겨준다고 생각을 하시면 님두 맡기기 편하신것 아닙니까
직장생활하는 엄마들을 보육원에서 자꾸 불러대면 힘드시겟지만 아이를 위한것이라고 마음을 바꾸시면 편해지실겁니다.
또한 님이 근거없는 의심을 하는것은 아닌것같고 정 의심스러우면 앞으로는 조심하여 유심히 살펴보고
증거를 잡으시면 어떨가요. 애기를 데려가라고 할때 체온기를 가지고 가서 재여본다던가등 말입니다.
동그람 · 2012-05-07 18:13:08
제가 야후에서 유사한 글 보고 저하구 비슷한 체험 하신분 있구나 했슴다.ㅠㅠ
우리 수연이 지금껏 코물없고 기침없고 누워잠다.
던자 열난다고 해서 아침에 감기걸려 좀 나았다고 들어온 애한테 옮았나 걱정했죠..
오늘 상황 지켜봐야겠슴다.
장백호 · 2012-05-07 18:10:25
병원에서 체온 안재본단게 이상함다
울집근처 병원에서는 먼저 체온부터 재던데
동그람 · 2012-05-07 18:14:51
론리대로 이야기하면 체온 재야죠.
오늘 저두 놀라웠슴다.
아마두 마지막 진찰까지 다섯시인데 퇴근시간 다가오지..
그래서 그냥 그런것같슴다.
이런면에서 일본사람들 늘 보아지던 책임감도 위장이 좀 있지 않나 의심스럽더군요...ㅎㅎㅎ
동그람 · 2012-05-07 18:21:01
방금 야후에서 검색한 글에 달린 코멘트보고 생각해본게..
수연이 생일쇠고 돌아와서 오늘 첨 보육원갔어요.
아마 많이 피곤했나봄다.
엄마마중가니깐 안심되여 체온이 쭉 내려갔나..ㅎㅎㅎ
장백호 · 2012-05-07 18:43:23
울집애 이름은 수현인데 ㅎㅎㅎ
달콤상큼현이맘 · 2012-05-08 09:47:02
우리두 비슷한 경험 한적이 한번 있슴다~ㅎㅎ
나두 수연이엄마랑 같은생각을 한적이 있어서 요래 댓글담다~
근데 의심하니까 선새 밉습데다~
그래서 현이를 위한일이라구 좋게 생각하기로 했짐~^^
근데 슬슬 일시작해야겠는데,일할때 전화와서 데려가라구 자꾸 그러면 어쩌나 걱정되긴함다~
안그래두 애기맘들한테 묻구싶었슴다~
정말 애들 보육원에서 갑자기 열이오르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지...ㅠㅠ
수미2 · 2012-05-08 10:09:03
그게 엄마가 되는 과정이다
애 키우는게 쉽지않지

보육원에서 거짓말 않한다
열 나다가 너 나서 경련 일으키면 생명이 위태로울수도 있으니
고맙게 받아들이는게 정상이다

일년쯤은 길게 잡고
열나고 설사 하고 수영장에서 피부병두 옮아올수 있고
상하기도 하고 혀도 넘어져 깨물고 별의별 일이 다 발생할수 있다
자신이 애보는것처럼 절대 불가능 ...
또 자신이 본다 해도 자그마한 일도 없다는건 불가능 ...
하지만 보육원에서 집단 생활 함으로 인해 애는 그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하는거지 ...

보육사가 하는 일이 정말 눈에 안차고 눈꼴 사납고 악이 나면
절로 애보는게 정답이다
이것도 쉽지 않을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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