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출근하는 맘들

가정육아 · #72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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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 · 2012-05-07 15:49:15 · 조회 1486

첫째 임신때는 입덧이 너무 심해서 처음부터 휴식햇댓는데

지금은 둘째 임신 중 간밧떼 출근하고 있슴다.

근데 온 하루 8시간 앉아있자니 골이 뗑해나구 허리가 부디산게 불편함다.ㅠㅠ

일이 적을때는 더 미칠거 같슴다.ㅠㅠ

지금 임신 중 출근하는 맘들은 어떻게 보냄다?허리에 통증같은거 없슴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꼭 알려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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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빙설 · 2012-05-07 16:10:48
아다님 안녕

저는 33주 거의 들어서는 출근예비맘임다 ㅎㅎ
요새는 허리도 아프고, 허벅다리도 아픔다.
일이 적을때 더 답답하다는말이 동감임다ㅋㅋ
36주까지 견지할려구 애쓰는데, 헐챊슴다 ㅎㅎ

님은 지금 몇주입니까 ? ㅎㅎ
첫째챙기면서 출근까지하는 맘들 참 대단함다.
아다 · 2012-05-07 16:28:01
빙설님 ㅎㅎ
빙설님 해방될 날이 멀지 않슴다 예. 나는 금방 9주에 들어섰슴다.ㅠㅠ
아직두 거진 6달 견지 할거 생각하면 앞이 캄캄해남다.

둘째 임신하니깐 큰애를 이전 처럼 안아두 못주구 달래못주구 해서 마음이 좀 아픔다.ㅎㅎ
어제두 힘드니깐 일찍 누웟는데 책 들구 와서 읽어달라는거 끝내는 같이 못보구 말았슴다.ㅠㅠ
근게 혼자 앉아서 한참 책 펼치면서 봅데다.ㅠㅠ
빙설 · 2012-05-07 16:50:21
아다님 ㅎㅎ

금방 9주면 한창 젤 피곤하구 힘들때일껏 같슴다.
지금 젤 중요할때니 출근해서두 일 무리하지하쇼 ㅎㅎ

저는 임신해서부터 쭉 제한몸 챙기는것만 해두 힘들던데
이제 둘째가지게 되면 어찔까 벌써부터 걱정임다 ㅋㅋ
아다 · 2012-05-07 17:08:44
예.ㅎㅎ
이번에는 제발 첫애 임신때처럼 힘들게 하지 말아주세요 하고 빌었슴다.ㅎㅎ
근게 지금까지는 반응이 그리 심하지 않슴다.
메슥거릴때 젤 짜증나구 힘듬다.ㅠㅠ

나두 처음에는 애 하나만 잘 키우겟다고 결심햇는데 우리 큰애가 자꾸 동생타령하지 애아빠두 둘은 낳겟다구
욕심부리지 해서 ㅋㅋ

그래두 형제 있으면 외롭지 않고 애 성장과정에두 도움이 될거 같슴다.ㅎㅎ
핑코 · 2012-05-08 08:07:48
6개월 애기맘입다,
산전 6주까지 회사다니구 지금 1년 育児休職中。
저두 회사다닐때 많이 힘들었음다,
허리두 아프구 다리는 팅팅 부어오르구.
할수 있는건 화장실가서 자주 좀 숨돌리구
과장하구 치후 한테 힘들때 휴식실에서 10분이라두 휴식하겠다고
먼저 말해났음다,
말이 그렇지 눈치보이구해서 자주는 못가두
딱 바쁠땐 들어가서 膝がけ펴구 땅에라두 좀 누었음다,
염치불가하구 .
애기 더 중요하니까
점심은 외식하구 산뽀 했음다,
아다 · 2012-05-08 10:06:10
애기 이쁘게 건강하게 잘 크구 있지 예?ㅎㅎ 지금은 딱 재미있을때겟슴다.

저두 지금은 저녁에 퇴근해서 집가면 다리 팡팡됨다.
우리두 회의실에 큰 테블이 있는데 힘들때면 거기가서 막 누워있기 싶슴다.ㅎㅎ

어제두 제자리에서 앉았다 일어낫다 하면서 진정 못했슴다.ㅠㅠ
화장실가서 체조두 하구~
cuiyunjong · 2012-05-08 13:17:30
임신 12주에 들어섰음다. 아직 허리아픈건 모르겠는데 자꾸 속이 메슥메슥거려서
신경이 곤두섬다. 토할정도두 아인게 괜스리 신경만 건드려서 넘 힘이듬다.
집에 간다해서 메스겁지 않은것두 아이구 그냥 회사에 앉아서 시간지키구 있음다.
아다 · 2012-05-08 16:04:47
입덧이 언제부터 시작햇슴다? 거의 없어질때 되잼다?ㅠㅠ

나두 윤정님하구 입덧이 비슷함다. 세기 토하지는 않는데 배고픔 못 참슴다.너무 많이 먹거나 치솔질 할때면 메슥러리고 꽥질함다.
적게 자주 먹어줘야 좀 낫슴다.

같이 힘내기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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