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우미노고엔에 아사리 가리 갔댓다.
함께 가기로 한 사람들이 다 차 막혀서 도착안한관계로 먼저 도착한 내가 혼자서 아사리를 열심히 잡고 있는데
문득 뒤에서
뭉툭한 소리로 뉘긴가 엄마~엄마~ 하고 부른다.간대루사 조선말이 아니겟지 하면서 그냥 피끗 봣는데
어떤 30대후반되여보이는 아줌마가 엄마엄마 부르면서 인산인해를 이룬 아사리 줏는 사람들속을 비집고 나간다.
딱 보니 99프로 조선족아줌마가 틀림없엇다.
엄마 엄마 부르던 그 아줌마가 멀리에 가는 어떤 로인을 보고 (어디로 자꾸 가오----)막 우리말 사투리랑 쓰면서 말하는 소리를 들은게 어찌나 재미잇던지 ....
우미노고엔에서 4일날 부모 모시고 아사리 가리 간분 있으면 나와봅소 ㅎㅎㅎㅎ
함께 가기로 한 사람들이 다 차 막혀서 도착안한관계로 먼저 도착한 내가 혼자서 아사리를 열심히 잡고 있는데
문득 뒤에서
뭉툭한 소리로 뉘긴가 엄마~엄마~ 하고 부른다.간대루사 조선말이 아니겟지 하면서 그냥 피끗 봣는데
어떤 30대후반되여보이는 아줌마가 엄마엄마 부르면서 인산인해를 이룬 아사리 줏는 사람들속을 비집고 나간다.
딱 보니 99프로 조선족아줌마가 틀림없엇다.
엄마 엄마 부르던 그 아줌마가 멀리에 가는 어떤 로인을 보고 (어디로 자꾸 가오----)막 우리말 사투리랑 쓰면서 말하는 소리를 들은게 어찌나 재미잇던지 ....
우미노고엔에서 4일날 부모 모시고 아사리 가리 간분 있으면 나와봅소 ㅎㅎㅎㅎ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6)
ㅎㅎㅎㅎ 그렇게 안 부르는 집이 많던거 같던데 ㅎㅎㅎ
ㅋㅋㅋ
어디루 자꾸 가오??넘 웃겼음다.
저두 전번날 지하철타는데 어떤 아줌마가 그 출입구 나가는데 표를 잘못넣어서 그런지 자꾸 삐삐소리만 나면서
나가지 못하구 있었짐예.근데 어떤 새기가 영 높은 소리로[아재....그거 까꾸로넣어보오....]ㅎㅎㅎ거꾸로두 아니구 까꾸로,ㅋㅋㅋㅋ
넘 웃겨워서 돌아다봤더니 저네절로두 웃읍데다.
우리조선말 어떤 장소에서는 영 정답게 들리지예?ㅋㅋㅋㅋ
어디루 자꾸 가오??넘 웃겼음다.
저두 전번날 지하철타는데 어떤 아줌마가 그 출입구 나가는데 표를 잘못넣어서 그런지 자꾸 삐삐소리만 나면서
나가지 못하구 있었짐예.근데 어떤 새기가 영 높은 소리로[아재....그거 까꾸로넣어보오....]ㅎㅎㅎ거꾸로두 아니구 까꾸로,ㅋㅋㅋㅋ
넘 웃겨워서 돌아다봤더니 저네절로두 웃읍데다.
우리조선말 어떤 장소에서는 영 정답게 들리지예?ㅋㅋㅋㅋ
ㅋㅋㅋ 웃겟슴다.
그래도 순수한 우리 조선말이 듣기 좋단데 ㅎㅎㅎ
막 그런 말 드문드믄 어른들한테서 들으면 가슴이 울렁울렁하짐 ㅎㅎㅎ
막 그런 말 드문드믄 어른들한테서 들으면 가슴이 울렁울렁하짐 ㅎㅎㅎ
ㅎ 저두 길가다가 간혹가다 우리말 들려오면 한참을 엿보군 합니다. 너무 정겹게 들려서...
고향을 떠난 시간이 길어지니 더욱더 다정하게 들리는거 같슴다.
특히 로인님들 손주,손녀 데리고 다니는걸 보면 부럽기만 함다....ㅎㅎ
고향을 떠난 시간이 길어지니 더욱더 다정하게 들리는거 같슴다.
특히 로인님들 손주,손녀 데리고 다니는걸 보면 부럽기만 함다....ㅎㅎ

엄마하구 예,,예,,해야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