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이 않떨어지네요.

가정육아 · #719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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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2-04-27 23:06:44 · 조회 2630
선배맘들 안녕하세요.
또 신세지러 왔어요.

울 아들 4월부터 보육원 가게 되였는데 간 3일째부터 감기부터 위장염으로 기침,설사,오우토로 해서 탈수까지해서 열이 올랐다 내렸다 했어요.

지금은 열은 없지만 기침이 않떨어지네요.약은 계속 달고 있는데
의사쎔께 물어봐두 보육원가면 다 이렇다네요.

그래두 보육원에 적응시키기 위해 아픈 애들 보내군해요.
넘 가슴 아픈거 있죠.

이때까지 보육원에서 점심은 한번도 않먹었어요.
먹으려하지 않네요.
넘 울어서 기분이 나빠서인지......

제가 지금은 10시부터 4시까지 보내고 있는데
마중하러가면 제 가방안에 손을 넣으면서 맘마 이럽니다.
그래서 마중하러갈때 집에서 벤또를 싸가서 오는 길에 공원에 앉아서 먹이군해요.

그리구 집에선 조선말밖에 않해서 보육원가면 언제나 혼자서 있는것 같아요.
친구들이랑 놀지않네요.

언제쯤에야 적응할련지 걱정이예요.
선배맘들 무슨 좋은 아드바이스라두 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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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보석함 · 2012-04-27 23:46:22
애때문에 많이 속상하시겟어요.
기침을 오래하면 아이가 힘드니 지금 다니는 병원의 의사가 해결을 못해주면 다른 병원에가서 빨리 해결해야 될것 같네요.
알레르기로 기침을 하는 케이스도 있는데 오래 하면 천식이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애가 아플때는 보육원을 쉬여도 괜찮치 않습니까? 아프면 괴로운데 습관이 안된 환경이라면 더 괴로울것 같네요.
보육원적응문제는 아이들이 이외로 빨리 적응을 하기 때문에 너무 걱정안하셔도 되지만
그래도 적응을 못하면 다른 분위기의 보육원으로 바꾸시던지요.
보육원의 점심을 먹지 않는다는것도 마음에 걸립니다.
보육원에서는 뭐라하던가요. 아무런 대책도 강구하지 않고 그냥 애를 굶긴다는 말인지요.
아니면 선생한테 이야기 하여서 별도로 매일 벤또를 사주면 어떤지요.
아이가 늘 혼자 있는다는것도 맘에 걸립니다.
선생이라도 같이 놀아주던가 아니면 선생이 아이한테 더 관심을 해주어야 아이들도 같이 놀아줄것 아닙니까
언어가 안통해서 걱정스럽다고 선생한테 자주 상담을 하면서 가벼운 선물도 사가면서 아이한테 많이 신경을 써달라고 말해보면 어떨가요.
bingo6565 · 2012-04-30 13:01:07
혹시 페렴이 아님까?그리구 감기오면 중이염도 같이 옵데다.우리는 둘다 감기걸려서 병원서 일주일 입원해서
항생제 땐디를 맞아서 떨어집데다.사진찍어보면 페렴인지 아닌지 알릴껀데 일본의사들은 애들 병원입원잘 안시킵데다.
내 이번에 안거지만 중이염도 쉽게 옵데다.귀안에 보는 카메라로 선생이 보니까 안에 흰색고리같은게
보이던데 땐디를 맞자마자 열도 안나고 기침도 덜하고 약한일주일 써보구 안낫으면 병원바꾸고 입원좀 시키는게 어떤지
그리구 일어모르는거는 구몬 같은데 선생하고 같이 일어공부 좀 시키믄 어떻슴까?
메달이맘 · 2012-05-01 15:51:23
저두 똑 같은 상황겪어봐서 들립다.애가 몇살됐어요? 우린 1살4달반돼서 4월2일 부터 보냄다.
우리두 일어모르지만 한글두 제대루 못말하는 때라서 혼자 놀구 그런건 있는거 같지않습다.
근데 그리잘먹던 밥두 애가 하루종일 울기만 하구 먹지않아서 보내서 4흘째 되는날에 선생이
연락노트에 어떻게 하면 애기분이 좀 좋아질지 무슨 방법있으면 알려달라면서 적었습데다.
저두 생각끝에 애가 맨날 좋아죽는 이불보육원에 까지 쥐여보냈습다.그리구 불안해하는 심정
좀이나마 안착시킬수있을지 한글두 선생한테 적어주구요.예들면 자자 곰돌이 가끔 애 이름
한글로도 부르게 하구요. 역시 그 이불이 아주 큰 효과가 있었나 봄니다.매일 쥐구 다니던
이불이 있으니 애가 안심하구 낮잠두 자구 점심두 먹기 시작했습다. 그렇게 한주지나
13일 삐형인후루 덜컥 옮아와서 다행이 외할머니가 아직있던때라 22까지 쭉 휴식했습다.
오래 휴식하구 또 어떻게 다니냐 싶어 걱정하메 23일부터 보냈는데 제접 밥두 잘먹구 잘놀더래요.
그러더니 26일 또 덜컥 배로부터오는 감기에 걸렸담니다. 또 나흘쉬구 오늘 또 보육원 데려갔습다.
연속3일 게리하메 또 코가 범벅이더니 어제는 숨넘어갈듯 기첨 합데다.이젠 우리두 9일부터 쭉
기침 달구있습다.또 윗분들 얘기대로 병원 옮겨볼가 합다.전혀 효과를 못봐서 옆에서 보는게 안타까워요.

기침은 저두 지금 고민중이라 도움안되구요 애가 적응하는 젤 좋은 방법은 애가 늘상 손에 쥐고다니는
놀이감이거나 수건이거나 암튼 애가 좋아하는 물건을 같이 보내세요.그럼 애가 엄청 안심하는 같습다.
그럼 하루빨리 나아지길 바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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