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조언 주신 여러 맘들 진짜 감사했습니다.
보육원에서 일단 병원에 가보고 진단을 받아오라 해서
이튿날 종합병원 피부과에 가서 진찰을 받았더니
スミスリンパウダー라는 약을 처방해주었어요.
매일 머리감고 머리에 뿌려놓으라나...
암튼 검색해보니까 약에는 살충제 성분이 들어있어서
애한테 안좋을거 같아서 인터넷에서 6000엔 주고
빗같은거로 빗어서 써개를 잡는 걸 사서 해밨는데 아무것도 안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진짜 거의 머리 한오리 한오리 살피면서 다 파냈는데
알을 쓸어놓은거 한 10개정도 찾아냈구요.
그후로 일주일동안 그냥 봤는데 다시는 없더라구요.
물론 옷이랑 이불이알 다 끓는 물로 소독도 했구요.
그동안 보육원에서는 登園禁止를 받았구요. 다시 오려면 병원 허가서를 받아와야 된다구.
허가서 받으러 병원 갔는데 그날 오후부터 이튿날까지 피부과 휴식이래요.
그래서 다른 병원 갔는데 거기서는 지금은 아무 증상도 없으니까
아무것도 증명할수가 없어서 허가증명서를 못떼준대요 ㅡㅡ,
내가 꼭 필요하다고 하니깐 그럼 보육원에 전화해서 지금은 아무 증상도 없다고 말해주었는데
보육원에서는 꼭 허가서가 있어야 된다는거예요.
머 일본사람들이 형식은 꼭 지키는 사람들이라...알았다구.
그래서 다다음날 원래 피부과에 갔어요.
내가 보다보다 또 이렇게 태도가 나쁜 의사는 첨 봤네요.
약에 대해 물어보길래 별로 안썻다 했더니
낯색이 확 변하더니 그럼 이걸로 치료는 끝이라는거예요.
그럼 허가서 떼달라니까 자기는 떼줄수 없대요.
왜? 이건 육안으로 안보인다해서 확실히 없어졌다고 보장할수 없다네요.
그럼 어떡하란말인가? 그건 보육원쪽과 해결해래요.
보육원에서는 가져오라구 병원에서는 안준다구 어쩌란말인가!
막 화가 치밀어올라서 그길로 시약소에 갔어요.
젊은 남자직원이 상담해주더니 난감한 표정을 지으면서
상사한테 물어보겠대요.상사한테서 지시를 받고 여기저기 전화를 한
30분쯤 했나....결국은 보육원에서 담날부터 등원해도 된대요.
일주일도안 이것때문에 쌩 난리를 하고나니깐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화가 나요.
しらみ는 사람에게서 사람에밖에 전염안된다는데 우리집에는 아무도
이런 증상이 없는데 보육원만 다니는 애한테만 있으니깐
보육원에서밖에 옮겨올데 없잔아요.
그런데 보육원은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고 우리만 허가서 받아오라 머라...
내가 여러번 모든 애들은 다 검사해보는게 좋다는 뜻으로 말했는데
보육원측은 아직 아무도 보고가 들어온것도 없고
특별히 가려워하는 애도 없으니깐 우리만 있다는 뜻으로 대답하더라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보육원가면 또 옮아올건데
보육원측에 확실하게 제 뜻을 전하는게 좋을가요?
아님 프라이버시 측면에서 다른 애들은 검사못하나요?
너무 답답하고 억울하고 그런데 어디다 하소연 할데도 없고.
자게에다 해봅니다.
너무 길어져서 죄송해요~
보육원에서 일단 병원에 가보고 진단을 받아오라 해서
이튿날 종합병원 피부과에 가서 진찰을 받았더니
スミスリンパウダー라는 약을 처방해주었어요.
매일 머리감고 머리에 뿌려놓으라나...
암튼 검색해보니까 약에는 살충제 성분이 들어있어서
애한테 안좋을거 같아서 인터넷에서 6000엔 주고
빗같은거로 빗어서 써개를 잡는 걸 사서 해밨는데 아무것도 안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진짜 거의 머리 한오리 한오리 살피면서 다 파냈는데
알을 쓸어놓은거 한 10개정도 찾아냈구요.
그후로 일주일동안 그냥 봤는데 다시는 없더라구요.
물론 옷이랑 이불이알 다 끓는 물로 소독도 했구요.
그동안 보육원에서는 登園禁止를 받았구요. 다시 오려면 병원 허가서를 받아와야 된다구.
허가서 받으러 병원 갔는데 그날 오후부터 이튿날까지 피부과 휴식이래요.
그래서 다른 병원 갔는데 거기서는 지금은 아무 증상도 없으니까
아무것도 증명할수가 없어서 허가증명서를 못떼준대요 ㅡㅡ,
내가 꼭 필요하다고 하니깐 그럼 보육원에 전화해서 지금은 아무 증상도 없다고 말해주었는데
보육원에서는 꼭 허가서가 있어야 된다는거예요.
머 일본사람들이 형식은 꼭 지키는 사람들이라...알았다구.
그래서 다다음날 원래 피부과에 갔어요.
내가 보다보다 또 이렇게 태도가 나쁜 의사는 첨 봤네요.
약에 대해 물어보길래 별로 안썻다 했더니
낯색이 확 변하더니 그럼 이걸로 치료는 끝이라는거예요.
그럼 허가서 떼달라니까 자기는 떼줄수 없대요.
왜? 이건 육안으로 안보인다해서 확실히 없어졌다고 보장할수 없다네요.
그럼 어떡하란말인가? 그건 보육원쪽과 해결해래요.
보육원에서는 가져오라구 병원에서는 안준다구 어쩌란말인가!
막 화가 치밀어올라서 그길로 시약소에 갔어요.
젊은 남자직원이 상담해주더니 난감한 표정을 지으면서
상사한테 물어보겠대요.상사한테서 지시를 받고 여기저기 전화를 한
30분쯤 했나....결국은 보육원에서 담날부터 등원해도 된대요.
일주일도안 이것때문에 쌩 난리를 하고나니깐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화가 나요.
しらみ는 사람에게서 사람에밖에 전염안된다는데 우리집에는 아무도
이런 증상이 없는데 보육원만 다니는 애한테만 있으니깐
보육원에서밖에 옮겨올데 없잔아요.
그런데 보육원은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고 우리만 허가서 받아오라 머라...
내가 여러번 모든 애들은 다 검사해보는게 좋다는 뜻으로 말했는데
보육원측은 아직 아무도 보고가 들어온것도 없고
특별히 가려워하는 애도 없으니깐 우리만 있다는 뜻으로 대답하더라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보육원가면 또 옮아올건데
보육원측에 확실하게 제 뜻을 전하는게 좋을가요?
아님 프라이버시 측면에서 다른 애들은 검사못하나요?
너무 답답하고 억울하고 그런데 어디다 하소연 할데도 없고.
자게에다 해봅니다.
너무 길어져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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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시라미가 일본애들 보육원 소학교에서
많이 유행한대요.
님네 애도 맬 체크해보세요.
어떤 보육원에서는 두피체크도 해주고 대처도 잘 해준다는데...
이때까지 보육원과 관계도 괜찮았는데
이번일로 정말 애만 아니면 한바탕 해보구 싶은 심정이에요.
개인병원은 대체로 태도가 괜찮은데 종합병원이라 그런지
이런 의사 첨 봤어요! 아무리 제 약을 안썼다고 해도 !
님네 동네 소아과 의사도 취소로 그렇게 성질내는거 너무하네요.
어디다 고발해버리고 싶은 심정 지금 제 맘이에요!
많이 유행한대요.
님네 애도 맬 체크해보세요.
어떤 보육원에서는 두피체크도 해주고 대처도 잘 해준다는데...
이때까지 보육원과 관계도 괜찮았는데
이번일로 정말 애만 아니면 한바탕 해보구 싶은 심정이에요.
개인병원은 대체로 태도가 괜찮은데 종합병원이라 그런지
이런 의사 첨 봤어요! 아무리 제 약을 안썼다고 해도 !
님네 동네 소아과 의사도 취소로 그렇게 성질내는거 너무하네요.
어디다 고발해버리고 싶은 심정 지금 제 맘이에요!
의사가 처방해준 약 썼다구 할게지 왜 안썼다구 했슴다 ?
썼다구 그리고 골라 내 파던져서 없다고 하면 허가서 순순히 떼줬을텐데요 .
의사 입장으로선 내 치료를 안받은 환자가 허가서 달라니깐 주기 싫었겠죠 .
정확히는 피부과 맞지만
나라면 아마 먼저 늘 가던 소아과 갔슴다
소아과에서 꼭 피부과로 다시 가라고하면 다시 피부과 가구 ,,여직 이렇게 했슴다
자주 다니던 소아과 가서 허가서랑 달라는데 떼기 헐함다 .
썼다구 그리고 골라 내 파던져서 없다고 하면 허가서 순순히 떼줬을텐데요 .
의사 입장으로선 내 치료를 안받은 환자가 허가서 달라니깐 주기 싫었겠죠 .
정확히는 피부과 맞지만
나라면 아마 먼저 늘 가던 소아과 갔슴다
소아과에서 꼭 피부과로 다시 가라고하면 다시 피부과 가구 ,,여직 이렇게 했슴다
자주 다니던 소아과 가서 허가서랑 달라는데 떼기 헐함다 .
그러게요..제가 왜 그랬을가요!
말 한 순간 아차! 했지만 이미 쏟아져버린 물이 되어버렸어요 ㅠㅠ
약을 뿌리고 샴푸 시켰는가 물어보니까
안 썼으니 머라고 답해야 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좀 쓰다가 없어지니까 그만뒀다 했죠.
허락없이 그만뒀다 그러나...
그래도 그렇게 검으락푸르락 할 필요는 없잖아요.
저도 소아과랑 피부과 고민하다가
인터넷에서 모두 피부과에 갔다 하니까...
허가서 떼기가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요 ㅜㅜ
이번일로 많은 교훈을 얻었어요.
말 한 순간 아차! 했지만 이미 쏟아져버린 물이 되어버렸어요 ㅠㅠ
약을 뿌리고 샴푸 시켰는가 물어보니까
안 썼으니 머라고 답해야 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좀 쓰다가 없어지니까 그만뒀다 했죠.
허락없이 그만뒀다 그러나...
그래도 그렇게 검으락푸르락 할 필요는 없잖아요.
저도 소아과랑 피부과 고민하다가
인터넷에서 모두 피부과에 갔다 하니까...
허가서 떼기가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요 ㅜㅜ
이번일로 많은 교훈을 얻었어요.

다른애들두 검사해봄 되짐,어쨌다구 그래는지,주인장네 애가 옮은거 보믄 다른애두 백프로 이가 있을껀데
검사해봐서 잇음 애들 관리해주구 실내를 소독하믄 되지 어째 그리 삐딱하게 군담까.그런애들 다 못가게하믄
보육원이 문닫아야 되겟구나.
그래구 의사두 진짜 드럽게 노네.우리두 옛날에 간염접종 시킬라구 동네 소아과 갔더니 8천엔이래서
친구네 집근처는 똑같은거 3천엔한대서 동네소아과가서 예약한거 일주일전에 가서 캔슬하자니까 간호사 말하는게
아직 약을 사지두 않았다는데 취소한다구 의사가 막 성질내메 빠이빠이를 하더란 말임다.
어찌 화나던지 약이 비싸서 안맞히구 이사해서 안맞힌다해두 그리 신경나게 굴껀지
보건소에 전화해서 고발할까 하다가 아직 거기서 살구 있어서 가만잇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