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애데리고 오랫만에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까르푸에가서 저녁먹거리를 사고,백화점에가서 애기옷을 사고...
오랫만에 피자먹으러 파자핫에 가서 애기를 내려놓고 분유먹이자니까,아이고야...기저귀,오시리후끼...뭐 이것저것 다챙겼는데,분유를 깜박하고 안가지고왔어요...ㅜㅜ;
이놈의 중국은 아무리 멋있고,삐까번쩍세계브랜드가 들어앉아있는 백화라도 어찜 母婴室 하나만들 궁리짝은 안돌아가는두...남편말로는 중국디자이너들은 다 就缺那么一点...脑袋就进那么一点水滴...하하하하...
그래서 대중들앞에서 가슴들어내놓을 똥대는 없고,그냥 허둥지둥 집에 돌아왔습니다.
요즘 흐물떡거리는 살들을 어떻게해서라두 좀 딴딴하게 만들겠느라고 헬스장 반년치 끊었슴다.
근게 조금 달아다니고,수영좀하니께,땀이 비오듯...
아이고야...내살들아...좀 나한테서 떨어져나가라...ㅋㅋ...라고 주문을 외우면서 샤워도하고,
샤방샤방해서 나와서 옷입으려니,아이고야...갈어입을 옷들은 다가지고 갔는데...속벌...그것도 브래지어만 안가지고 갔어요...ㅜㅜ;
모유하느라 출렁이는 내가슴...어떻게 가라고...ㅜㅜ;
그래서 께림직한대로 입고갔던 땀에 젖은 브래지어를 하고 우물떼레 주차장까지가서 차안에서 벗어던지고...ㅋㅋㅋㅋ
가슴이 써엉해서 허둥지둥 집에 돌아왔습니다...ㅋㅋㅋㅋㅋ
저녁에 남편보고 나 애낳고 기억력이 완전 엉망이라고 했더니만...똥물싸개 피탈이없겠나? 하겠구나...ㅋㅋ
암튼 저요...애낳고 완전 덤벙덤벙,기억력도 억망진창...
저우에것 말고도 사소한거 많은데...이주책머리없이 가출한 기억력 어찜 돌아옵니까?
그리고 요즘들어 머르칼은 어찌라고 이렇게 한무더기씩 빠지는두...원래넙즉한 이마 완전 운동장이 될까봐 걱정임다.
애낳고 이렇게 변화가 많을줄이야...ㅋㅋ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8)
그거 일본말로 머라함까?
내퍼뜩 한나 장만해야겠습니다.
중국은 그게 정말 엄청 필요함다.
중국은 어디가나 무잉쓰는 없슴다.ㅜㅜ
가출한 거억력 잡아 올때까지 거의 3년 걸리더구만요 ㅋㅋㅋ
정말 미치겠습니다...ㅋㅋ
쟘바를 걸치고 먹인다...또한수 배웠습니다.
이것저것 어찌나 변화가 많은두...
머리칼이란게 서리맞은 가랑잎처럼 우수수 떨어짐다.
장판 닦으면 한숨이 나갑니다.
회사 갔댓슴다 ..ㅋㅋ 하두 여름이 아니구 옷마니 입을때라서...
어제 회사건강검진하구 쇼크받앗음다.작년검진때보다 4키로 불어서...글쎄 요즘 이상하게 브라
꽉 끼우는게 맞간잰감이 나구 뉴자이쿠바지 허리 꽉 끼와불편하다 했더만...
애기낳구 모유먹이메 일단 회복된던 체중이 모유끝자마자 막 불어남다..ㅠㅠ
나두 브라안입고 회사가다가 오늘 어째이리 가슴이 헝한게...먼가 다리나이하다한게 브라안입었겠구나...ㅋㅋ
막 달아서 허둥지둥 집에가서 입고 나왔슴다...ㅋㅋ
다들 모유먹이무 살이 내린다더니만,나는 왜 이렇게 맨날 부낀거 같은지 모르겠슴다...ㅜㅜ;
애낳기전에 장만한 그많은 옷들...이젠 단스노 코야시가 됐습니다.ㅜㅜ
수유하는거는 전문 수유케프 그런거 안사고 넓은 스토루 목에 두르고 다니다가 그걸로 가리고 먹였어요, 젤 편한거 같아요.
내가 애낳고 그렇다,요런말하무 울남편이 어째 쓰겁드레해하는거같슴다...ㅋㅋ
나두 천천히 나아져야할텐데...그냥이런대로라면 반품당하게 생겼슴다...ㅋㅋ
스토루...그거 참좋은 아이디어네요,헌데 여기날씨 개코같아서 스토루 걸구다니다가 땀때나나 일이남다.
이젠 날씨두 좋아지구 하니까 얇은거 입으니 배가 나와서 ㅠㅠ
이살 어떻게하면 빼질가요??운동하시구 살 빼신후 경험담올리세요
내뱃살만 보면 밥맛이 막 떨어짐다....아이고...내가 미침다...ㅋㅋ
수영하고 땀 흘린다 듣다 첫소림다 ㅎㅎㅎㅎ
수영은 물어빠질까봐 못하고...물안에서 걸어다녀도 좋다길래 걸어다녔슴...ㅋㅋ
근데 이아저씨는 이라리 캐겠다는겜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큰애 카라데 배우는 비용내러갓는데 돈지갑들어있는 가방을 집에 두고
다른걸 메구 나왔잼까 ㅎㅎ 그래서 작은애를 공원에서 30분놀구 지금 집에서 잠다
깨나면 또 갓다와야됨다 27일 안받치면 안되서요 ㅎㅎ
못말리지예...요 깜박깜박이 완전 사람을 잡아요...ㅜㅜ
전번날에는 글쎄 열쇠를 자물쇠에 꽂은채로 집에 들어왔지뭡니까...
중국은 치안도 안좋은데...큰일 날뻔했습니다.
내가 이럽니다...못살아요...ㅜㅜ
랭장고 문 열구 한참 서있다가 다시 돌아오는 ..아주 심합니다 ,,
애기 젖을 먹일때 쓰는 스카프가 있습니다 ..
단추를 채우는거로 그냥 보면 ,,수건인데 ,,애기를 안고 안에서 먹일수 있어서
외출 할때 편리하구 애기 안구 있을때 해볓에두 막아주구 좋습니다
디자인도 이쁘구
1900엔으로 샀습니다 ...
일본서 ,,,
추천 합니다
나두 일본서 사야겠네요.
그나저나...이 가출한 기억력 아주 깜빡거립니다.
어쩔려고 이러는지...친정에 가서 가스불 켜놓고 마트 나갔다가 엄마한테 주방접근 금지령 받았슴다...ㅋㅋ

엄마 목에 척 걸구 애를 난에다 안고..애가 숨쉴수잇는 구멍도 잇고 되게 잘 만들엇던데요...
한국에 가져다 주니 엄청 좋아하더래요..암데서나 모유먹일수 잇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