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교육때문에 중국돌아가신 부모님들께 묻고싶습니다.

가정육아 · #719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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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원 · 2012-04-26 16:56:22 · 조회 3338
  학교갈 나이가된 자식을 둔 엄마임다.
  
  그동안 오래동안  자식을 어디에서 교육시켜야 되는가 고민을  많이 해왔지만 답찾기 힘드네요.

  자식의 교육과 미래를 생각해서 일본에 애같이 있다가 중국으로 돌아간 부모님들이 계신다면  조언부탁드림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그런 결정을 했는지 ?  지금 현재는 어떤 생각이 드는지 등등 ... ...

  반면에  일본에서 계속 교육시키기로  결정한 부모님들의 생각도 듣고 싶슴다. 

 비밀글이던  쪽지든  아무때나 상관없이  많은 조언부탁드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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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메리신칭 . · 2012-04-26 17:25:06
나는 애들 초등학교 3,4학년까지 중국에서 보내고 싶엇는데 글케 안됫심다.
애 아빠가 반대를 해서 ..

일본학교에서는 정말로 공부를 안시킴다.
교육에 열심한 부모들은 학원보내고 사립보내구 합니다
글써 애들교육의 차는 집안경제력의 차라고두 말하죠
푸른초원 · 2012-04-26 18:44:25
애들 교육의 차는 경제력차이는 말두 정말 리해가 됨다.

일본과 중국 대비해보면 서로의 장점과 단점이 보이지만 아이의 장래에 걸린 문제라 어느쪽이 더 낳을까?
지니13 · 2012-04-26 19:01:47
저는 4살짜리 아이엄마예요....
어디서 키우는거두 중요하지만 온가족이 같이있는거두 중요한거 같아요
저의는 아빠만 지금 일본에 두고 온상태인데...아이가 자꾸 아빠를 찾고..정서적으로도 많이 다른거 같아요
중국에 있으면 공부는 많이 하겠죠....
사회실천같은건 일본보다는 못할꺼예요.
여기애들 보면 1학년 부터 무거운가방 들고 다니고 있는데...
배우는거는 일본보다 더 많을껀데...애가 너무 자유없어서....
애들 문제니까 쉽게 말할수 없는데....온가족이 함께하는거라면 어디든지 괜찮지 않을런지요...
별바다 · 2012-04-26 19:11:16
님말처럼 중국,일본 교육에서 둘다 장단점이 있으니
어디가 더 낫다고 말할수없죠.

저라면 부모들이 어디서 사업하기가 더
편할까부터 고려할것같네요.
자식을 위해서 모든걸 제쳐놓고
이동하지 않을거에요.

지니님 말씀처럼 가족이 함께라면
어디서 살던 다 좋을것같아요.
샤랄라맘 · 2012-04-26 21:37:13
저는 아직 아이가 작지만...
중국의 교육체계가 일본의 1920년대(정도 일겜다. 어느 책에서인지 봤슴다)수준이라고 하던데...
가끔은 왜 애 교육때문에 중국에 간다는지 잘 이해가 안되긴 함다.
중국에 있는 사람들은 능력있음 자식들을 다 외국에 보내서 교육시키고 싶어 하는데 말임다.
글쎄 다 장단점이 있겠다만,
저의 얕은 생각으로는 아무래 경제가 더 발전한 곳의 교육이 더 발전되지 않나 싶슴다.

근데, 젤 중요한 것은
지니님이나 위에 별바다님이 말한 것처럼 어디에 있던 한 가족이 같이 있는 것이 젤 중요한것 같슴다.
さくらんぼ · 2012-04-26 23:02:09
저의집은 애교육을 위해 명년에 귀국하기로 결정했습니다 ㅎㅎㅎ 애들시대는 역시 중국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일본학교는 너무 공부를 안시켜서 중국의 애들과 비길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 중국의 중학교수준이 아마 저의 고중때 수준보다 더 어려운거 같애요 ㅎㅎ
그만큼 교육을 중시하고 공부를 엄청 틀어쥔다는 말이겠죠 .
일본은 진짜 절반 놀면서 공부하는거 같애요 ㅎㅎㅎㅎ
울 아들하고 같은 또래들 보면 중국에서 키운 애들하고 진짜 못비깁니다 ㅠㅠㅠ
칭구들애는 벌써 100까지 읽을줄 알고 영어도 어느정도 알고 ...저번 원단에 중국가서 애들하고 비기니 완전 쇼크입니다 ,
ykmhte · 2012-04-27 09:01:05
작년 지진때 저도 님과 같은 고민 오래하였어요.
애가 4월에 학교 들어가야기에...
근데 결론은 무슨 일있던지 우에분들 말한것처럼
가족이 함께 있는것이 제일이란 이유하나때문에.
그냥 일본에 남았어요.남편도 그걸 원햇꾸요.
지금은 2학년생 ,날마다 학교생활이 참 즐거운가봐요.
학교마다 틀리겟지만 , 지금다니는 학교는 력시가
참길고 공부에도 힘을 넣거든요.유도리교육은
일본도 끝난거 같아요.매일 6절까지 ,숙제도 많은축이구요
특히 수학문제랑보면 참 골 안쓰면 100점맞기 힘든것도많고요.
사회실천과도 있고 매달 두번정도 영어수업도 있고.
물론 선생도 미국 분이시고...자모들도 애들교육에
넘 열씸하거든요(^ ^)…물론 중국교육도 좋으점 많다고
보지만 너무 공부공부 하는것도 싫거든요 ...
조건이 허락되면 나라이고도도 시키고 그러면 중국
애들보다 못진않을겁니다. 지금 영어학원 .서법.피아노,
수영.다니고 있는데 다 잘해 내고 있어요.
연변은 여름방학이 길기에 해마다 보낼 예정입니다.
참고로 되면 좋겠어요. 육아 매일매일 화이팅 합씨다(^ー^)ノ
푸른초원 · 2012-04-27 09:43:54
님들의 말씀 참 고맙슴니다.
좋은 참고가 되였습니다.
푸른초원 · 2012-04-27 09:51:34
금방위에 35만부자님은 아이를 사립학교 보냈습니까?
학교가 영 좋아보임다.
댓글두 고마웠슴다.
황금신부 · 2012-04-28 03:33:50
간단히 저의 생각 적어볼게요.
푸른 초원님처럼 애들교육에 관해서 심각하게 고민한적은
없엇지만,위의 분처럼 가족이 같이 행복하게 사는걸 뭣보다 중히 여깁니다.
올해 7월에 중국상해에 해외부임을 하게 되여서 곧 귀국하게 되지만,
넘 기쁘지않습니다.모든면을 봐서 애들한테는 일본이 더 우세인거같슴다.
유치원을 많은 돈 주고다닌다고해도,정말 일본처럼 애들한테 잘해줄지 의심도 가고말임다.
저의 친구네 아들애를 봐도 보육원 다닌지 2년조금 안되는 만 4살이 됨다.
건데 그림그리기는 물론이고,히라가나 요미가끼 다 할수잇고,그림책도 제법 혼자서 잘 읽는 수준임다.
그 애외에도 아는 언니네 딸애를 봐서라도 지금 년쬬인데,그림그리기도 좋아하고,히라가나,가다까나 다
자유롭게 읽을수 잇답니다.요 면에서는 중국애들 따를수없슴다.대신 수학계산,주산,영어는 잘 할수잇어도,
일본처럼 그림그리기로 자기표현을하고,독서습관이 어릴때부터 즐겁게 몸에 배이게 하는거 일본이
훨씬 빠르다고할수잇슴다.그리고 일본애들 보면 사회체험을 많이 하게 하고,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를
더 좋아하게끔 지지해주는 교육체제가 제일 맘에 듬다.
그래서 애아빠하고 토론하고,상해에 가서도 년쇼에 들어갈 우리딸 일본유치원에 다니게 하기로 결정햇슴다.
중국상해에 그냥 주재로 잇을경우,소학교부터는 공립을 택할지,국제학교를 택할지 그때 볼라고함다.적어도 만 6세까지는 일본유아교육이 애들한테 좋을거같슴다.
푸른초원 · 2012-05-08 09:39:47
황금신부님 댓글 참 고마웠습니다.
참고가 많이 되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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