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강욱이 델꼬 왔음다. ㅎㅎㅎ
요샌 피스해람 뭐 한손으로 할때도 있고 두손으로 피스할때도 있고 ㅎㅎㅎ
글고 말도 늘어서 마마, 미떼, 미떼하잼, 미떼떼 하기도 하고
요샌 다꼬 시떼떼 이말 영 잘함다. 음악이 나오면 춤추는것도 귀엽고
날 도와준다고 장판 닦느라하능게 물 축축히 해서 걸레질해서 니도데마긴함니다.
요새 근데 내가 스트레스 쌓여 그런지 울 강욱이한테 막 소리지르고 함다.
내 스트레스라면 남편이 넘 바삐 돌아치니 처음엔 막 불쌍하구 하덩게 와늘 불쌍한거
넘어서 막 이젠 일을 거절 못하는 남편이 막 미워져서 그걸 애한테 막 푸는거 같으레항게
한번씩 정신없이 이래군 막 울음도 나오고 애한테 미안해 죽겠음다.
강욱이 보고 마마 고와이 ? 하고 물어보면 고와이함다. 참 미안함다.
그래서 강욱이 보고 마마가 이래서 이라이라한다고 말함다. 알아듣는진 몰라도 ㅠㅠㅠ
그래도 내한테만 매달림다. 이전엔 울어도 아빠,아빠하메 울던 애가 아빠가 넘 바삐 보내니
낸데 딱 붙어 있음다. 제절로도 코아라하메 내 다리에 매달림다. 내가 이런 애한테 뭔짓하는지 싶씀다.
남편 일은 걍 그대로 바쁜거고 남편도 남편대로 울 가족 위해서 일하는거고
아무래도 내절로 내 기분 잘 풀어주어야 되겠다 싶씀다.
이젠 울 강욱이한테 소리 될수록 치지 안고 못난 엄마래도 내 자식으로 태여난걸
후회하지 않도록해야겠다고 다짐했음다.내가 참 나쁜 엄마지예 ?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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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6)
애들이 크는건 정말 눈깜짝할사이에 팍팍 큼다에 ㅎㅎ
말이랑 잘함다?
언니 우리 기여분 강욱이한테 그러지마쇼 ㅎㅎ
애가 머 안다구 강욱이 애두 안매낀느데 우리 사촌오빠네애르보니깐 한살좀넘는게 기막히게
애르 매겨서 고븐것두 모르겠습데다
형부 바쁜건 다 강욱이하구 언니르 위해서 인데 좀만 참구 견디쇼
토요일 오라 울 오꿍은 뭐 또 일할러 간다.
나쁜 엄마 아님니다
애 키우는게 다 그렇슴다
마마도모 만나서 수다떨고 기분조절하세요 .
울남편은 내 최까이해서 그렇다며 미역 많이 묵어람다.
미역두 많이 드시고 나가서 외식두 하세요 ㅎ
그멘제 있을께다.
사진기 들므 그 포즈르 한단말이,,,,ㅋㅋㅋ 이젠 강욱이 엄마 도와 불걸레질두 하그 다 컷구나...
쥰지는 보육원 잘 댕김다? 이젠 많이 컸겠음다.
천사님 글을읽어보노라니 저를보는같아서.....ㅠ
강욱이아빠두 일이바쁘니 가족들하고같이지내는시간이적은같슴다 ..
울두 애아빠가 휴일이적다보니 한가족이얼굴맞대고앉아서 밥먹는날이거의없슴다..
중국서들어와서부터 애아빠휴일이 하루도없었다니ㅎㅎ
힘들어두 가족끼리 시간도있어야 잠시간의 가정이라는행복한시간도있어보고 스트레스도 풀리고하겠는데..
이거는뭐 집이 려관인지.. 자고싰고하는곳인지..요즘엔 남편도 휴일이없어서 힘들어하는거보면 불쌍함다..
나두 몸이피곤할때면 애한테 더 화를내는것같슴다.몸이힘든데 칭얼거리고 애먹이고하면 평시에 안내던성질도 더내고..
어떤땐 애한테 소리지르는게 제정신이아닌같슴다.. 그러고는 후회하고 ..
마마 기라이? 마마 이야? 하고물어보고.. 미안하다고 말하고 ㅠㅠ 참 뭐하는짖인지..
애두 점점크며 말썽더일으키고 ㅎㅎ 더 비뚤어지는같슴다.. 맨날 욕하는건 엄마이니 아빠가더좋다지..완전 애한테 잘못보였슴다..
내하고 넘 비슷한거같해서 남편이 거의 매일 아침에 4,5시에 깨나서 집에서
회사까지 가기전까지 일하고 근담에 회사 가고 갔다와서 또 일하고 막 정신이 일어짐다.
기실 하는 사람이 더 힘들껀데 거절 못하는 남편도 막 미워 날때 있음다.
글쎄 다 이 가족위한건 머리론 아는데 어떤땐 막 폭팔해 버리고 싶씀다.
내가 막 정신 없은내 하면 그럼 난 어쩌라고 확 다 때려 치울까 이램짐 예 ㅠㅠㅠ
때려치원다해도 인츰 그만둘 일도 아니고 그래니 막 애한테도 인내심없이 소리지르고 그러는거 같음다.
나도 막 소리질때 보면 제정신이 아닌가 싶씀다. ㅠ 우리 강욱이 고와이 함다. ㅠㅠㅠ
우린 내가 일케 무서븐내 할때 있어도 낸데 꼭 붙어있음다. 우린 아빠한테 크게 가지 않씀다.
나두 저러다 애아빠가 힘들어서 쓰러질가봐 겁나기두함다.. 세면대에 코피묻은자리보면 불쌍해서 ㅠㅠ
웃기는 드라마랑보쇼..요즘에 <패션왕><옥탑방왕세자>이거 재밌습데다..
저절로 기분을 컨트롤할수밖에없는같슴다..
우린 이젠 내가 소리치면 애두같이소리침다 눈으 희뜩거리메 가르보메ㅎㅎㅎ
애아빠가 자다가두 둘이쌈하는거듣구 웃겨바서 깨나지무 ㅎㅎ
강욱이는 그래도 엄마가좋은가봄다..
어쩌면 이런 생활 끝이뎄는두 ㅠㅠㅠ
유우나도 이젠 반앙하는맴다.눈으 희뜩거린다는게 웃겼음다.
울 강욱이는 그래도 아직 이엄마 좋은지 낸데 코아라처럼 붙어있음다.
그래니깐 더 미안한거 같음다. 이런 것도 엄마라고. ㅠㅠㅠ
애를 키우면서 누구나 다 그 시기를 걸치는것같습다 ,,,죄없는 애한테 퍼부을때말입다 ,,
돌이켜생각하면 넘 기가 막히고 가슴이 저리도록 눈물이 나지만 ...
친구를 만난다거나 쇼핑을 한다던가 하면서 기분전환을 해보세요...
그럼 많이 나아질꺼얘요 ,,,
화이팅해요 ...강욱이엄마 ....
지금 좀 낳아 졌음다. 아무래도 자기절로 자기 기분 잘 조절해야봄다.
이쁜모습이 그냥 그대로임다에
내 울강이 키울때 짜증도 많이 냈는데 명이 키우면서 왜 소리 안치게됨다 ㅎㅎ
애들하고 소리 너무쳐도 안됨다 말 더 안들어요
강욱맘 화이팅~
나는 어째 맘의 여유 없는거 같음다.
애들하고 고리쳐서 좋은 일 하나도 없는줄 알메 콘트롤 잘 아이됨다.
남자애들 원래 아마엔보임다. 울애도 낸데 딱붙어있슴다
애키우면서 어쨌든 소리칠때도있고 엉덩이때릴때도있슴다
넘 자책하지말고 마음속의 무거운짐 던지새요
그럼 마니 나서질검니다. 애아빠도 가족을 위해서
달아다니깐 마니 몸보심같은거나 해주시면 ㅎㅎ
아직도 잘 아이 먹씀다 ? 아프지 않으면 그래도 괜찮은듯도 싶고요.
이때까지 때리진 않았는데 막 소리 치고 썻던 모자랑 막 던지고 난시할때 있음다. ㅠ
암튼 이제부터래도 울어도 짜증내지 않고 많이 안아주메 얼리자고 다짐했음다.
남편도 글쎄 가족위해 달아다닌단거 아는데 어떤땐 그래도 폭발하게 됨다.
몸 보신은 특히 하는거 없지만 아침, 저녁은 잘 챙겨주고 건강제품이랑도 사서 먹이구는 있음다.
벌써 이리 컸습까?
아드님 넘 멋지게 잘 컸슴다.. 동글동글한게 영 귀엽슴다 정말 ~~
울 강욱이를 이쁘게 봐줘 감사함다.
님도 오라잼 이쁜 아가와 상봉한다고 본거같은데 순산하시길 바람다.
ㅎㅎㅎ
이담에 크면 진짜 멋진총각일겜다
애아빠가 바쁘고 같이 잇는시간이 적으면
돈이고 머고 다때리치우고 세식구 오붓하게 잇고만싶지만
또 그렇게는 안돼네요ㅠ
현실은 현실이니
방법이없네요,,,
천사님두 드문드문 혼자의시간을 반나절이라두 내서
쇼핑두하구 영화두 보구 혼자몸에 좀투자하기두하구 하면
많이 낳아질겁니다
화이팅ㅎㅎㅎㅎ
여러가지 조언도 고마웠음다.
정말 생각 같아서는 다 때려 치우라고 하고 싶지만
현실은 어디까지나 울 앞에 있으니 내가 내절로 내맘 추스려야 할꺼같음다.
안그래도 강욱이도 보고싶었는데..너무 잘 봤어요..
강욱이도 많이 컸네요..아직도 통통한게 사진포즈도 잘 취하고 너무 귀여워요.
그나저나 강욱이아빠 많이 바빠서 혼자서 힘들때도 많았겠어요..
세식구 다같이 쉴때...많이 웃고 맛잇는거 많이 드시구 행복하세요..^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