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땜에 울고웃음다.

가정육아 · #718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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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쌰!! · 2012-04-25 13:05:51 · 조회 1908
이모들야 잘 지냇음까.ㅎㅎ
거의 5월달도 되는데 날씨가 무지 춥음다.
어제부터는 막 비도내리고 바람도 정신없이 불지
오늘 애 유치원보내는게 애 가벼워서 바람에 막
날아갈지경이엿음다.

애가 크니까 장난이 심해져서 유치원가면 애들한테 잘 허비워옴다.
저번날에는 귀 물려오지않나 그이튿날은 얼굴 두곳 허비우지않앗나 ㅠㅠ
누가 때리면 가만잇지않는애인데 역시 한족애들보다 덕지가 작은축이라
미찔때많음다.

전번날에는 잘못저질러서 내 막 욕햇더니 눈물 뚝뚝 떨구면서
손으로 빌면서 {妈妈,不客气。妈妈,不客气}하잼가.
미안하다고 말한다는게 잘못알아서 ㅎㅎ 욕하다가 웃어버리고말앗음다.

요즘 감기걸려서 기침 또하는데 매번 감기하면 기침해서 애나죽겟음다.
뭐 좋은방법없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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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2)

*LUFFY*-*Forever* · 2012-04-25 13:09:49
여기는 막 더운데 거기는 춥나보네에...ㅎㅎ
ㅎㅎㅎ 妈妈,不客气 했다는게 웃깁니다 ..ㅎㅎㅎ

우린 어제 내가 화냈더니...좀 놀다가 **마마 고멘나사이와?**합디다....ㅎㅎ
파쌰!! · 2012-04-25 13:19:26
네 바람이 죽임다.ㅠㅠ
일본처럼 날씨 좋앗음좋겟음다.

지금 말 조금씩 하고 배울때라서 뭐나 다 따라함다.
근데 고멘나사이와 ㅎㅎ 귀엽음다.
수빈맘 · 2012-04-25 13:15:39
신릭이 어전 다 컷슴다............ㅋㅋㅋㅋ

빵두 맛잇게 먹어줌다에....료리한다구 저램까..............ㅋㅋㅋㅋㅋㅋㅋ귀엽슴다....ㅋㅋㅋ

감기 걸리는거사 방법 없슴다....울두 맨날 걸린담다 ...열만 안나구 잘 놀면야 ...

시부모말로는 수빈이 유치원서 나이 젤 어리고 젤 짝은데 한반에 큰애들가 쌈하무 물구 늘어진담다...완전 찔긴네 한담다...
선생말로느 큰아들이 먼저 운담다 ㅋㅋㅋㅋ 정말인지 ㅋㅋㅋㅋㅋ

근데 그전에 유치원에서는이상하게 항상 뜯기워 옵데다...웬지 애가 사래기 못피는것같은 느낌이랄까 ...반주임 돈두 제줫댓는데... 지금 유치원은 돈두 주지않앗는데 ...무슨 원인인지 몰겟슴다....


이제 크무 그런 트러들 더 많겟지에.....부모마음이야 뜯기워 옴 얼마나 가슴아픔다.........ㅜㅜ
파쌰!! · 2012-04-25 13:21:50
감기해서 콧물만 나도 되겟는데 우리는 기침하면 저녁에 잘때도
막 토하는것처럼해서 무섭음다.요즘 좀낫아서 밤중에 그렇게까지는
안하는데 보는게 너무 안스러워서 내가 대신 기침햇음좋겟음다.

근데 수빈이 몇개월인데 벌써 유치원보냄가.
애들 크면 공제능력도 생기고하니까 빨리 컷음좋겟음다.
수빈맘 · 2012-04-25 13:46:05
20개월부터 보내기 시작햇슴다...현재 27개월임다....ㅋㅋㅋ

일본서두 7개월부터 보육원 보내서 13개월까지 다니구 중국 들갓댓슴다...지진 방사선을래서...

연길서 보통 젤 어려 2살부터 받습데다...
파쌰!! · 2012-04-25 13:59:27
20개월부터 보냇음가.우리보다 더 빨리 보냇네
우리 여기도 보통 2살부터 받읍데다.
예술맘 · 2012-04-25 13:17:30
ㅎㅎ우리 아들두 장난 아닐텐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
ㅋㅋ아들 넘 귀여운데요 ...

부커치 ,,,,ㅋㅋㅋ웃다 갑니다
파쌰!! · 2012-04-25 13:23:45
ㅎㅎ 남자애들 다 장난이 심함다.
애 장난쓸때마다 애아빠는 아픈것보다 낫다하는데
남자애 하나 키우는게 진짜 너무 벅찰때잇음다.ㅎㅎ

내그래서 애아빠보고 내 울 신릭이면 여자애 둘은 보겟다함다.
수빈맘 · 2012-04-25 13:54:40
이전에 수빈이 어릴때 감기하무 기침 데거 깃구 막 토하메 그럽데다...지금은 그런 기침 별 안하는것 같슴다...

신릭이 어전 다 컷는데 그 오미자끓인물하구 꿀으 섞여서 마이게 함 어떻슴까...
글구 배를 갈아서 끓여서 꿀에다 섞여서 마이게 하거나.....

글구 신릭이르 면역력 높이는 약이랑 먹임까???

연길에 잇을때 감기 자주하니약방 사람이 그거 사먹여라며 자기집 애두 먹는다메 막 선전하는거 안 먹엿슴다...
어쩐지 약이라무 어째 안좋은 같아섴ㅋㅋㅋ
파쌰!! · 2012-04-25 14:01:14
수빈이도 기침 그렇게 쎄기햇댓음까.
우리는 유치원가기전에 감기란거 모르고 컷는데 유치원가서부터
감기 영 잘함다.그리고 감기하면 콧물먼저 기침부터 해댐다.

근데 오미자 끓인물 좋음까.
면역력 높이는 약 어떤게 잇는지 몰라서 안먹엿음다.
그저 비타민c 매일 한알씩 먹임다.
수빈맘 · 2012-04-25 14:07:54
ㅎㅎㅎ 감기두 여러가지 잇어서에...

차츰차츰 낫아질겜다....

일본서는 기침쎄기하는 감기 하던게

연길가서 가자마자 크게 앓구 글구는 그냥 코물 기침 조꼼 하는 감기 합데다...

오미자 끓인물이 기관지에두 좋구 ...글쎄 이전에 어릴때랑 나느 영 마이 먹엇던 기억이 남다 ...ㅋㅋ

머 좋기는 약이사 안먹이구 음식을루 어떻게 면역력 높이는게 좋슴다....

면역력 낮으무 다른 애들 감기해두 인차 옮아 오구 그러잼다....



전번에 캠할때는 수빈이 오낼 코구멍 우벼서리 니 자꾸 그러면 꿀꿀이 코 된다 하구 말한게...

막 가르보메 성질내메 내 꿀꿀이 코 아이다 하메 말하면서....웃게바 죽는가 햇슴다...ㅋㅋ
파쌰!! · 2012-04-25 14:13:24
네 크면서 면역력이 높아지면서 좋아진다하는데 이재 두살반이라
언제 5,6살되겟음까 ㅎㅎ
근데 오미자 기관지에 좋담가.
그저 물에 오미자 씻어서 넣고 끓이면되지예.

나도 약은 될수록 적게 먹이자는편인데 애가 너무 기침해대니가
오늘도 소염제하고 기침물약 유치원 가져갓음다.

근데 수빈이 말 잘하는구나 ㅎㅎ 꿀꿀이 코 아이다하면서 울신릭은
아직 그렇게 말 잘 못함다.한족굴이라서 한어발음이 더 좋음다.
조선말하면 거의 알아못듣짐 ㅠㅠ
수빈맘 · 2012-04-25 14:22:28
에 오미자 푹 끓인담에 그 물이 영 시쿨잼다...그래서 꿀으 석는데....

이꿀으 따간물에 들가무 꿀효능이 다없어지길래...

오지마물 다 식은다음에 꿀 넣구 마엿슴다....ㅋㅋㅋ

내 방법이 딱 옳은지는 몰겟슴다....ㅋㅋㅋ

신릭이는 한족말 함다???그램 이제 한족학교 보냄다???
파쌰!! · 2012-04-25 14:28:25
알앗음다.
오미자물 다 식은담에 꿀넣고 마시게함다예.
어떤 사람들은 꿀 어린애들 먹으면 性早熟한다해서
여직 잘 안먹엿음다.

유치원에서 영어하고 한어하니까 영어한어 주로말함다.
나는 조선족학교보내자하는데 애아빠는 반대해서 외지인지라
한족학교보내자고그램다.
현이엄마 · 2012-04-25 14:06:32
신릭이 왔네.
언제봐두 잘 먹어줘서 보뱀다.
우리 현이는 편식해서....
그래두 앓지 않아서 보배루 여기구 있음다.ㅋㅋㅋㅋ

걸상에 앉아서 초채하는 모습 되게 매짬다.ㅋㅋ
파쌰!! · 2012-04-25 14:10:07
너무 먹어줘서 무섭음다.
전번날도 유치원끝나고 내 뻥튀기 삿더니 그거 3개먹고
요그르트먹읍데다.
18시돼서 내 저녁먹으니가 자기도 먹겟다해서 줫는데
다 먹고 애아빠 퇴근해서 19시반에 상 차려줫더니 또 먹던게
막 토하는새하잼가.

배 터지는거 모르고먹음다.ㅠㅠ
darnim53 · 2012-04-25 14:37:33
신릭이 정말 많이 컸슴다.
뿌커치..ㅎㅎ 잼있슴다.
파쌰!! · 2012-04-25 14:42:49
잘 지냇음까 ㅎㅎ
애기때 5,6개월부터 사진올린같은데 벌써 이렇게 커서 ㅎㅎ
이러니까 우리 빨리 늙음다.
풍운아엄마 · 2012-04-25 14:51:49
오랜만이예요..^0^..
신릭이 진짜 마이 컸네요..
남자애라서 노는것도 틀려요..ㅎㅎㅎ..그래도 두손 모아서 비는거 상상해보니깐 넘 웃겼어요..ㅎㅎㅎ..
파쌰!! · 2012-04-25 15:08:56
진짜 오래간만임다.ㅎㅎ
집에 공주님도 잘크고잇죠.
그래서 남자애 키우다가 여자애는 키우기 영 쉽다는 말이 생각남다.ㅎㅎ
리나엄마 · 2012-04-25 15:07:21
신릭이 올만임다 ..신릭맘도 ㅎㅎ

애들 기침하면 옆에사람 보기 넘 안쓰럽지예 ..

배를 삶은 물 마시면 기침에 좋다는말 들엇는데 해보지는 못햇슴다 ..빨리 낫길 바람다 ..
파쌰!! · 2012-04-25 15:09:50
리나맘 회사다닌다고하더니 바쁜가봄다예.
배물 그러재도 영 많이 먹엿음다.
또 다른좋은방법잇나 찾아봐야겟음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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