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 싫어~~

가정육아 · #718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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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이 · 2012-04-24 19:02:37 · 조회 2039

매번 검진 끝나면 자꾸 의사들이 괘씸함다.

어릴떄부터 병원으 가믄 호사들 낯에다 침이랑 뱉엇다는 사람임다.ㅠ

다 컷는데두 어쨰 자꾸 내 몸에 손대는 호사 의사 막 밉어남다

내만 이렇게 생각항까??

저번에는 어떤 아저씨 니야니야 웃으메

아까쨩 겐끼다요 이래덩게

오늘엔 첫 흐진겐사 람다.

다행 ~~ 밑으로 넣는 카메라는 끝낫군....

오늘은 그래도 기분좋게 초음파 검사는 다 여자입데다.

야사시이 하게 인사도 하고 ...

애기 움직이면 같이 웃어도 주고...

요기까지는 아이 싫엇짐에...

그담에 검사가 문제임다.

자궁암 검사라는데...

무승거 가지구 어찌는지 어찌나 아픈지....ㅉ

발르 칵 차놓기 싶짐에.

피두 쬬꼼씩만 뽑을께지 한말씩이나 뽑아가지구...

방법없짐 ㅠ

낸 병원이 영 싫슴다.

걍 애기만 보고 왓슴 좋겟슴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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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수빈맘 · 2012-04-24 19:14:41
ㅎㅎㅎㅎㅎ 그렇게 아픕데까???

나느 쪼끔 때끔해나든데....ㅋㅋ

처음엔 무엇햇지만 머 습관되니 괜찮습데다...ㅋㅋㅋㅋ

조산위험잇어 입원한 두달은 날마다 검사받앗슴다...그때 자궁경부길이를 날마다 체크해야 햇기에...

何でも慣れです^^
선영이 · 2012-04-24 19:20:17
ㅋㅋㅋ

아픈가 물어보믄 영 아픈거는 아니엿슴다..ㅋㅋㅋ

세포를 뜯는다는 같던데 피날떄까지 멤보 가지구 뚜져야된다는 소리 들은게

제두 모르게 욱~합데다 ㅎㅎㅎ

ㅠ 이런것두 나레라니..

몇번 더 가믄 덜 짜증 나겟짐에 ㅋㅋ
수빈맘 · 2012-04-24 19:27:06
ㅎㅎㅎ 세포르 뜯는다는건 아는데 맨빵 갖구 뚜진담다???ㅋㅋㅋㅋ몰랏슴다 ㅋㅋㅋ

밑에서 뭔일이 일어나는지 무슨거가지구 어찌는지 알아야 ㅋㅋㅋㅋ
그냥 좀 때끔해나는구나 이정도밖에 몰랏슴다 ㅋㅋㅋ

에...낫아짐다....

그나저나 초음파랑 할때 무그찌한 선생은 난 영 싫던데 ...그래두 이러쿵 저렁쿵 설명두 해주구

사실 머초음파 사진 봐두 우리 잘 몰잼다...그래 이것은 애 머리다 손이다 이렇게 차근하게 설명해주는 선생 좋슴데다...ㅋㅋㅋㅋ
선영이 · 2012-04-24 19:33:24
크핫~! 차라레 모름 덜 괘씸할찌도 모르겟슴다에..

수빈맘 그냥 왈 맡겨버리는 스타일이지??ㅋㅋㅋ

사실은 피날때까지 뚜져야 된다는거야 보통 다 모르짐

오늘 실습생?인가 애숭이 의사 샘이 잇어가지구 지들 끼리하는 소리 들엇슴다.

글구 밑에서 뭘 어쩌는지는 민감해 가지구..가마이 훔쳐밧슴다. 카텐 들구..ㅎㅎ

집게 같은거로 쫙~~하구 불로 탁 비추고 함다.

설명은 글두 잘해줍데다.

집에 저런 기계 잇엇슴 좋겟다는 생각 해밧짐에 ...

걍 열달만 빌레라 하기 싶습데다 하하
수빈맘 · 2012-04-24 19:40:28
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두 영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긴 햇지만 ....

카텐들구 볼 엄두까진 못냇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선생들의 말 엿들은거엿슴다에 ㅋㅋㅋㅋ

호기심이 많아서 영 알기싶어두 어디 물어보게 됨다 ㅋㅋㅋㅋㅋ

지금 몇주임다???12주인지 14주인지 됨 내진 안함다....

그냥 배우에서 초음파만 함다...글다가 출혈하거나 머 이상이 잇을때 내진 할검다...ㅋㅋ
선영이 · 2012-04-24 19:47:37
12주 됏슴다.

첫 흐진겐사엔 자궁암 검사 붙어서 또 내진햇슴다.ㅋㅋ
수미2 · 2012-04-25 09:36:32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
애 낳아봐라 진정한 아픔이란게 먼지 알게 되네라 ㅋㅋㅋ
근데 낳자마자 인차 잊어먹구 내려서 씽씽 제발루 척척 걸는다눈 ㅋㅋㅋㅋ별일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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