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 출근했다가 너무 비들비들 피곤해서 조퇴하고 집에 왔습니다.
집에 오니 또 좀 정신나느걸 어쩜니까??
어제 저녁..
어제도 너무 힘들어서 입이 다 하~ 해져가지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비칠비칠..
집에 와서 대수 먹을것을 준비해서 둘이 밥먹고..
좀 앉아 있다가..
아들아 .. 엄마 맥이 없다.. 눕겠다...
엄마 또 심장소리 듣자구??
쫑드르르 달려와서 나를 부축해서 눕게 한다음.
태심기랑.. 젤이랑.. 이불이랑 다 갖다 줍니다.. ㅋㅋㅋ
그리고 옆에 슬슬 같이 눕습니다.
휴~~ 엄마 지금 맥이 없어죽겠다..
엄마 수고했어요.. 말해봐.
마마.. 오츠카레사마데시다..
동생하구두 말해봐. ㅋㅋㅋㅋ (별거 다 시키죠?? ㅋㅋㅋ)
배에다 손놓구..
쿄오 오츠카레 사마데시다.
그래도 진심으로 해줍니다..ㅋㅋ
그래서 아들 꼭 안아주고..
울 영환이두 오늘 공부하느라구 수고했어용~~
근데.. 좋아하던데.
엄마.. 내 어째 여동생 싫은거 아는가구 묻습니다.
왜서 싫은가??
여자애들이 말이 너무 많아서.ㅋㅋㅋ
너무 재잘재잘대서 머리 아프담다..ㅋㅋㅋ
자기 이제 더 크면.. 오또나 되는데
동생도..중학교쯤 되겠는데..
그때는 컷다고 꼬박꼬박 말새질도 하구.
자기보구 이것사달라 저것사달라..
마구잽이 쓰는 모내..
ㅋㅋㅋㅋㅋㅋ
어찌 이리 웃깁슴까??
애들 생각도 멀리 가는구나 했슴다..
집에 오니 또 좀 정신나느걸 어쩜니까??
어제 저녁..
어제도 너무 힘들어서 입이 다 하~ 해져가지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비칠비칠..
집에 와서 대수 먹을것을 준비해서 둘이 밥먹고..
좀 앉아 있다가..
아들아 .. 엄마 맥이 없다.. 눕겠다...
엄마 또 심장소리 듣자구??
쫑드르르 달려와서 나를 부축해서 눕게 한다음.
태심기랑.. 젤이랑.. 이불이랑 다 갖다 줍니다.. ㅋㅋㅋ
그리고 옆에 슬슬 같이 눕습니다.
휴~~ 엄마 지금 맥이 없어죽겠다..
엄마 수고했어요.. 말해봐.
마마.. 오츠카레사마데시다..
동생하구두 말해봐. ㅋㅋㅋㅋ (별거 다 시키죠?? ㅋㅋㅋ)
배에다 손놓구..
쿄오 오츠카레 사마데시다.
그래도 진심으로 해줍니다..ㅋㅋ
그래서 아들 꼭 안아주고..
울 영환이두 오늘 공부하느라구 수고했어용~~
근데.. 좋아하던데.
엄마.. 내 어째 여동생 싫은거 아는가구 묻습니다.
왜서 싫은가??
여자애들이 말이 너무 많아서.ㅋㅋㅋ
너무 재잘재잘대서 머리 아프담다..ㅋㅋㅋ
자기 이제 더 크면.. 오또나 되는데
동생도..중학교쯤 되겠는데..
그때는 컷다고 꼬박꼬박 말새질도 하구.
자기보구 이것사달라 저것사달라..
마구잽이 쓰는 모내..
ㅋㅋㅋㅋㅋㅋ
어찌 이리 웃깁슴까??
애들 생각도 멀리 가는구나 했슴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6)
그러게 말임다.
뭐 동생이 중학교 되는것까지 생각하구..
재잘재잘댄다구.. 말이 영 많다구 함다..ㅋㅋㅋ
그래서 엄마.. 재잘재잘하지 말라구 할게.. 했슴다.. 크하하.
뭐 동생이 중학교 되는것까지 생각하구..
재잘재잘댄다구.. 말이 영 많다구 함다..ㅋㅋㅋ
그래서 엄마.. 재잘재잘하지 말라구 할게.. 했슴다.. 크하하.
영환이 언제봐도 영 착함다에
울강이는 언제 저렇게 철이 들겠슴까 ?
남자들은 다 여자들 말이 많다고 생각하나봄다에 ㅎㅎ
울강이 반에 이쁜여자애들 있나? 물어보면 이쁜여자애들잇는데 말이 너무 많단담다 ㅎㅎ
자긴 말 적은 여자애들 좋단담다
울강이는 언제 저렇게 철이 들겠슴까 ?
남자들은 다 여자들 말이 많다고 생각하나봄다에 ㅎㅎ
울강이 반에 이쁜여자애들 있나? 물어보면 이쁜여자애들잇는데 말이 너무 많단담다 ㅎㅎ
자긴 말 적은 여자애들 좋단담다
강이엄마.
내 자꾸 착한쪽만 써서 그런것 같슴다.. ㅋㅋㅋ
글쎄 아직 소학생인 남자애라도 여자애들 말새는 따라못가서 머리 앓는 모양입니다.ㅋㅋㅋㅋ
내 자꾸 착한쪽만 써서 그런것 같슴다.. ㅋㅋㅋ
글쎄 아직 소학생인 남자애라도 여자애들 말새는 따라못가서 머리 앓는 모양입니다.ㅋㅋㅋㅋ
사랑 독차지 할가봐가 아니구나 ㅎㅎ 착한 오빠가 되겠음다 ㅎ 다들 큰거 딸이라야 신세 본단데 영환이 같은 아들임
신세 많이 보겠음다 ㅎ
신세 많이 보겠음다 ㅎ
글쎄 신세를 보게 될가요??
지금은 안으면 앵앵 울수 있으니깐.
똥싸면 쿠리니깐..
안아주는건 시키지 말람다.. ㅋㅋㅋ
지금은 안으면 앵앵 울수 있으니깐.
똥싸면 쿠리니깐..
안아주는건 시키지 말람다.. ㅋㅋㅋ
영환이는 진짜 헴이 많이 난것같슴다.
우리 현이는 동생 생기는거 죽기내길로 반대하구 있음다.ㅋㅋㅋ
원인은
여동생이문 우는소리가 넘넘 앵앵,,,울면 듣기싫어서 뿌요,
남동생이문 자기 고이 간작해둔 토미카랑 다치구할까봐 걱정돼서 뿌요,,ㅋㅋㅋㅋ
넘 단순하죠?
영환이차럼 먼데 바라못보구 코앞에 일 갖구 싱갱이질 하구 있슴다.ㅋㅋ
우리 현이는 동생 생기는거 죽기내길로 반대하구 있음다.ㅋㅋㅋ
원인은
여동생이문 우는소리가 넘넘 앵앵,,,울면 듣기싫어서 뿌요,
남동생이문 자기 고이 간작해둔 토미카랑 다치구할까봐 걱정돼서 뿌요,,ㅋㅋㅋㅋ
넘 단순하죠?
영환이차럼 먼데 바라못보구 코앞에 일 갖구 싱갱이질 하구 있슴다.ㅋㅋ
울집은 자기 놀음감땜에 근심은 없슴다.
될려 남자애면 같이 놀수 있어서 더 좋다면서.
남동생을 선호함다.
될려 남자애면 같이 놀수 있어서 더 좋다면서.
남동생을 선호함다.
영환이가 지금 몇학년이지 ?
아들 하나는 착하게 참 잘 키웟어 ~
아들 하나는 착하게 참 잘 키웟어 ~
울 영환이 지금 소학교 4학년임다.
지금까진 애가 많이 순하고. 떼질없구.. 말을 잘 듣는축인데..
반항기에는 어떨지 모르겠슴다.. ㅎㅎ
지금까진 애가 많이 순하고. 떼질없구.. 말을 잘 듣는축인데..
반항기에는 어떨지 모르겠슴다.. ㅎㅎ
영환이 참 기특함다
애기 태여남 영환이 길른단 소리 나겠슴다 하하
애기 태여남 영환이 길른단 소리 나겠슴다 하하
애기 영환이 길러줬으면 내 줄줄히 낳겠다.. ㅋㅋㅋㅋ
그래도 조금 도움이야 되겠지.
심부름 그래도 잘하는편이니깐.
그래도 조금 도움이야 되겠지.
심부름 그래도 잘하는편이니깐.
영환이는 속이 영 깊음다에~
잼따야...장백아펌님은 영 잼게 애를 키우는거 같음다..ㅋ
잼따야...장백아펌님은 영 잼게 애를 키우는거 같음다..ㅋ
아직까진 영환이 하구 노는것두 재밋슴다.
어제두 영환이 내 팔베개 하겠다는걸
밀어내구 내 영환이 팔배구 누웠슴다..
요런것두 재밋슴데다.
어제두 영환이 내 팔베개 하겠다는걸
밀어내구 내 영환이 팔배구 누웠슴다..
요런것두 재밋슴데다.
아들 참 착하게 잘 컷슴다, 둘 째 태여나도 아무걱정 없겟슴다 , 엄마를 잘 돌바주지, 거기다가 동생도 끔찍하게 생각할것 같슴다 ㅎㅎ
지금 말이 그렇치 남동생이던 여동생이던 다 이 뻐해줄것 같슴다 , 착해서
지금 말이 그렇치 남동생이던 여동생이던 다 이 뻐해줄것 같슴다 , 착해서
다 잘 봐줬으면 시름 놓겠슴다.
이제 동생이 생긴다는 감을 지금부터 느끼게 할려구.
같이 태심도 듣고 삐초 DVD두 같이 보구 드문드문 병원도 같이 가구 합니다.
이제 동생이 생긴다는 감을 지금부터 느끼게 할려구.
같이 태심도 듣고 삐초 DVD두 같이 보구 드문드문 병원도 같이 가구 합니다.
언제 애들부자가 될란지 넘 행복해보임니다...
오리님 아직 애기 없나요??
올때는 기약없이 찾아오겠죠.
울집 영환이두, 둘째두 계획없이.. 그냥 찾아온 보배들입니다.
올때는 기약없이 찾아오겠죠.
울집 영환이두, 둘째두 계획없이.. 그냥 찾아온 보배들입니다.
비공개
여자들두 그 고민이 심하죠..
저두 이 나이에 둘째 싫다고 그랬는데.
이 나이에 큰애한테 인젠 손뗏다 싶었는데.
또다시 기저귀무지안에 들어가겠는가고..
싫다.. 이랬는데 ..
이렇게 기약없이, 통지 없이 찾아오니..
그래도 기분좋게 받아들이게 됩데다.
그리고..
일하면서 하고픈걸 한쪽으로 하면 되죠..
꼭 포기해야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그냥.. 내가 두개를 메고 가는 고생 하기 싫다.. 생각이 앞서서 그럴 따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두 이 나이에 둘째 싫다고 그랬는데.
이 나이에 큰애한테 인젠 손뗏다 싶었는데.
또다시 기저귀무지안에 들어가겠는가고..
싫다.. 이랬는데 ..
이렇게 기약없이, 통지 없이 찾아오니..
그래도 기분좋게 받아들이게 됩데다.
그리고..
일하면서 하고픈걸 한쪽으로 하면 되죠..
꼭 포기해야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그냥.. 내가 두개를 메고 가는 고생 하기 싫다.. 생각이 앞서서 그럴 따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당한 말씀임니다...ㅎㅎ
여기서 직장 싱싱 , 애들도 잘키우는 맘들 보면 그래서 대단함니다..
여기서 직장 싱싱 , 애들도 잘키우는 맘들 보면 그래서 대단함니다..
노력해보세요..
님두 할수 있을겁니다..
님두 할수 있을겁니다..
우리오빠두 쬬꼬말때는 내 디게 싫어했던거 같습니다.
어떡해서도 내 울려놓지 못해서..ㅋㅋ
지금은 디게 곱아함다.우리형님이 막 질투할정도로...ㅋㅋ
어떡해서도 내 울려놓지 못해서..ㅋㅋ
지금은 디게 곱아함다.우리형님이 막 질투할정도로...ㅋㅋ
철이 없을때는 밉겠지..
지금 고바하므 되재야.. ㅋㅋㅋ
오빠덕에 어릴때 잘 울었겠구나.
목청 훈련 잘했지?? ㅋㅋㅋ
나는 어릴때 너무 모때서 항상 오빠 달아났지.
내 너무 대대대대 거려서..ㅋㅋ
지금 고바하므 되재야.. ㅋㅋㅋ
오빠덕에 어릴때 잘 울었겠구나.
목청 훈련 잘했지?? ㅋㅋㅋ
나는 어릴때 너무 모때서 항상 오빠 달아났지.
내 너무 대대대대 거려서..ㅋㅋ
목청훈련 넘 해서 그때 목이 쉬여버린게 안돌아와서
지금도 이렇게 목소리가 쎅쎅함다.ㅎㅎ
지금도 이렇게 목소리가 쎅쎅함다.ㅎㅎ
ㅋㅋㅋㅋ
글쎄말이다.. ㅋㅋ
글쎄말이다.. ㅋㅋ

여동생이 재잘재잘 해서 머리아프단게 웃겼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