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가가 될 자격이 없는걸가?

가정육아 · #71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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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기 · 2012-04-19 13:07:36 · 조회 2100
임신 14주6일  되는날  즉 어제  저녁에  누워서  배우에  손을 꼭  올려놓으니  한참 지나   먼가 꾸물렁꾸물렁~ 

순간  배속에  큰  벌레가  들어있는 느낌이 들면서  무서운 감  ㅠㅠ  물론 인츰  태동이라고  기뻤지만  그 순간의

기분이  태아한테  미안하면서  내가  엄마될 자격 아직  없는걸가  하고  생각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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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작은늑대 · 2012-04-19 13:12:20
ㅋㅋㅋ

나두 남의 초음파 사진이랑 보믄

애기 귀시 같은게 영 으쓸함다.

그떄 울 언니 임신햇을떄 태동 바라하면서

보여주는거 보구 나두 무섭습데다.

근데 나는 내 애기 초음파 사진이랑 보믄 무섭거나 그렇지 않습데다.

전보다 큰거보믄 그래도 감동되고에..
행복해지기 · 2012-04-19 13:14:38
나두 남의 애기 초음파 사진 보면 귀신 같읍데다 ㅎㅎ 근데 울 애기 사진은 귀엽기만 하던데 태동에 이런 기분이 들줄은 ~
風鈴 · 2012-04-19 15:45:26
혹시요...

저랑 만난적 있는 행복해지기님 맞나요?

아니라면 죄송해요...^^

태동의 그 느낌은 여자들만이 느낄수있는 특권이라더라구요.ㅎㅎ

즐태하세요.^^
행복해지기 · 2012-04-19 17:50:04
예 맞슴다 ㅎㅎ 무섭긴 하면서두 빨랑 집에 가서 배우에 손 언을걸 생각하니 달아가구 싶음다 ㅎ 특권은 맞는가 봅니다 ㅎ
風鈴 · 2012-04-20 15:04:00
엄마나...임신했슴까?ㅋㅋㅋ축하합니다.

언제 기회되면 또 만나기쇼.^^

참,내 전직한건 알고있죠?ㅋㅋ
빙설 · 2012-04-19 18:54:16
님네처럼 지금 살랑살랑, 귀엽게 톡톡
태동할때두 한때임다 ㅎㅎ만끽하쇼~~~

저는 지금 30주 들어섰는데
요새는 점점 활발해지는 태동땜에
막 배가 아플지경임다 ㅋㅋ
배속에서 어찌나 기운이 쎈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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