頭シラミ(써개?)

가정육아 · #716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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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hs · 2012-04-18 17:58:18 · 조회 2780
오늘 아침 보육원 다니는 딸애 머리에서 벌레같은게
기어다니기에 보았더니 써개였슴다.

설마해서 머리를 헤쳐보았더니 하얀 알같은게
몇개 더 있더군요. 헉!

어떻게 이런게 생기지....매일 머리 감겨주고 말려주고 하는데..

보육원에서 옮아왔나 해서 선생한테 말했더니

아직 아무도 그런 현상이 없다네요. 검사도 안하고 어떻게 아나..

울집만 있는게 찜찜하고 기분도 상하고 그러네요.

원장이 낼 병원가바라고 이불이랑 다 꿍져주데요.

챙피하기도 하고...

인터넷 검색해보니 빗는거랑 파는거 있던데 

혹시 어떡하면 좋은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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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선영이 · 2012-04-18 18:08:23
한국에서는 애기들 옷으

뜨거운 물에 삶아낸다고 들엇슴다.

요즘엔 그런게 적어졋다고는 하지만

아무리 꺠끗하게 맬 싯어두 벌레 같은것들이 애기들인데

잘 기어든다네요??

참고로 해보세요...

베개랑 이불이랑 애기 옷 전부 다 물에다 끓여내고

다다미 쓰면 청소기로 꺠끗이 청소하고..
선영이 · 2012-04-18 18:10:03
아..그리고 애기 옷 싰어서 꼭 해볕에 말리우고.

애기 머리는 짧게 깍아보세요.
이찌고88 · 2012-04-18 18:17:39
어이구 엄청 놀라셧겟어요..
약국에 가면 물약같은거 파는거있어요
그거루 머리 감구 목욕하면 3일이면 다 없어 집데다.
그러구 옷은 입엿던옷을 모두 뜨거운물에 씻어서
해볕좋은날 말리쇼 ..
그럼 많이 나아질검니다..
poohs · 2012-04-18 18:30:24
선영이님

애기면 다 삶겠는데 다섯살이래서 입은 옷들도 많고 ...
삶기가 애매하네요ㅜㅜ

이찌고 님

약국에 파는게 있나요?
가바야겠어요!
이찌고88 · 2012-04-18 18:32:23
약국가면 있어요..
그거르 머리부터 몸다 한 3일만
깨끗이 해주면 깨끗이 없어짐다..
한번 써보세요..
너무 걱정 안하셔두 될거 같아요..
isobe · 2012-04-18 18:43:35
이게 유행하는가 ..울조카애두 걸렷슴다 .유치원에 몇이 된답디다 .
조카두 약국에껄로 일주일좌우로 없어졋답디다 .ㅎㅎ
동그람 · 2012-04-18 18:47:26
이 말드리면 속상할지 모르겠지만..
담부터 무슨일 있으면 원장선생하고 이야기하지 마시고 여기 선배맘하고 고민상담하는게 좋을것같슴다.

제가 원장이라해도 아마 이메지를 위해서 없다고 할겜다.
제생각에는 넘 심한 문제 아니니깐 우에 선배마마들 조언에따라 조치를 취하면 될것같슴다..

그리고 한마디.
그냥 제추측인데 다른 아이들한테서 옮은것같슴다.
왜냐하면 개인적으로 일본사람 표면상 반지르르해두 기실 더럽슴다.
poohs · 2012-04-18 18:54:00
동그람님

저도 원장하고 말한거 후회하구 있어요.
전 그래도 보육원에 더 퍼지기전에 빨리 수습해라는
뜻으로 말했는데 다른 애들은 검사할 생각도 없는거 같애요.

우리 애 만 억울하게 된거 같아서 속이 찜찜하고 그래요.
벌레는 어떻게 하면 되지만 우리가 퍼뜨린것처럼 ...
담부터는 선배들맘들 한테 먼저 상담해야겠어요!
poohs · 2012-04-18 18:55:49
isobe 님

님 조카님도 걸렸었나요?
우리애만 그런게 아니라서 좀 안심이 되네요 ㅎㅎ
진희엄마 · 2012-04-19 08:46:12
약방가면 아다마지라미용 샴푸 있어요.
사다가 머리감겨주고 될수록이면 수건도 완전따로 사용, 샴푸에 따라오는 빗으로 빗어주쇼.
어른에게도 옮을수있으니 조심하고 머리 만지였으면 씻는게 좋아요.

글구 머리에서 떨어진 지라미는 한두시간 지나면 더 살지못한다고 하지만
애옷이나 유달?애기침대위에 펴는거 씻어서 뜨거운 건조기 돌리거나 없으면 한번 다리미질 하면은 좋아요.

피부과에는 안가도 돼요.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시간만 허비한담다.
그리고 보육원에 한번 옮아오면은 3년은 연속 지라미 생긴다네요, 머리 감길때마다 스스기 잘 씻겨주는걸 추천함다.
이미 다 불어버린거 후회할건 없어요, 선생이 말은 그렇게해도 프라이버시땜에 진짜 있다해도 있을지모른다고
말해줄뿐입니다. 기니시나이데네~
보육원이나 소학교의 저급학년 거의해마다 통지가 있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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