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제가 닥친 일이라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잇나 해서 올려봅니다.
울집은 저 하나입니다,,부모님들 여태까지 내 하고싶은거 막은적이 없는데
이제는 우리도 년로하니 중국에 들어올 준비를 해라 그러십니다.
경제정황이 안좋아서 그러시는건 아니구요,,
년로하고 이제는 몸건강도 전보다 많이 안 좋으니 자식곁에 있고싶은신가봐요..
자식으로 생겨서 부모님을 모시는건 응당한거잖아요..
그래서 3년만 잇다가 들어간다고 약속햇어요..
그렇다고 고향에 간다는건 아니구요,,
국내에서 취직해서 그쪾으로 부모님을 모셔갈려구요.
이점은 남편하고도 상의가 끝난 상태예요..
쉼터에서도 저처럼 부모를 모셔야 하는분도 계실텐데...
모두들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울집은 저 하나입니다,,부모님들 여태까지 내 하고싶은거 막은적이 없는데
이제는 우리도 년로하니 중국에 들어올 준비를 해라 그러십니다.
경제정황이 안좋아서 그러시는건 아니구요,,
년로하고 이제는 몸건강도 전보다 많이 안 좋으니 자식곁에 있고싶은신가봐요..
자식으로 생겨서 부모님을 모시는건 응당한거잖아요..
그래서 3년만 잇다가 들어간다고 약속햇어요..
그렇다고 고향에 간다는건 아니구요,,
국내에서 취직해서 그쪾으로 부모님을 모셔갈려구요.
이점은 남편하고도 상의가 끝난 상태예요..
쉼터에서도 저처럼 부모를 모셔야 하는분도 계실텐데...
모두들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6)
현이엄마님..동감해주셔서 너무 반가워요~~
님은 같이 중국에 잇는것도 그렇구나~~
나는 중국만 들어가면 되는가 햇더니 그게 아님다예~~
진짜 머리 아픔다,,
울집 부모도 일본한번 와보더니 다시는 안오겟다 그럽데다,,
기후,언어,교통 다 불편하니 일본이 살곳이 못된다 그럽데다,,ㅎㅎ
중국가도 고향이 아니면 역시 싫다 하겟는지.......
그렇다고 우리 젊은 사람이 고향들어간다는것도 말이 아니지예.....
그리고 우리집부모도 팔팔할때는 늙으면 료양원에 간다 햇는데..
정작 닥치고나니 안 그런가봐요..ㅎㅎ
정말 답이 없는 문제네요..
천천히 해결법을 찾는수밖에요..
그래도 님은 이미 중국에 자리를 잡아놓앗으니,,
저는 이 모두가 지금부터입니다...막막하네요..ㅎㅎ
님은 같이 중국에 잇는것도 그렇구나~~
나는 중국만 들어가면 되는가 햇더니 그게 아님다예~~
진짜 머리 아픔다,,
울집 부모도 일본한번 와보더니 다시는 안오겟다 그럽데다,,
기후,언어,교통 다 불편하니 일본이 살곳이 못된다 그럽데다,,ㅎㅎ
중국가도 고향이 아니면 역시 싫다 하겟는지.......
그렇다고 우리 젊은 사람이 고향들어간다는것도 말이 아니지예.....
그리고 우리집부모도 팔팔할때는 늙으면 료양원에 간다 햇는데..
정작 닥치고나니 안 그런가봐요..ㅎㅎ
정말 답이 없는 문제네요..
천천히 해결법을 찾는수밖에요..
그래도 님은 이미 중국에 자리를 잡아놓앗으니,,
저는 이 모두가 지금부터입니다...막막하네요..ㅎㅎ
그러니까 우리 조선족은 왜 이렇게 외국땅 아니면 외지에 나아가 살아야 하는건지 참 가끔씩 생각해보면 좀 안타깝슴다.
우리 어릴때처럼 다 고향에 모여 살면 외로움도 모르고 부모에 관한 걱정도 없고 좋을텐데...
부모님 모시는건 전 아직 한번도 생각 못 해봤슴다.
아직 멀고 먼 훗날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따져보니 그렇게 먼 미래의 일도 아닐거 같슴다.
근데 정작 님같은 사정이라면 어찌할가 한번 생각해봣더니, 답이 나오지 않슴니다.
님은 참 대단한거 같슴다. 여기 생활 다 버리고 그런결정 하기 쉽지 않을텐데...
부모님들 정말 좋아하시겠어요...
우리 어릴때처럼 다 고향에 모여 살면 외로움도 모르고 부모에 관한 걱정도 없고 좋을텐데...
부모님 모시는건 전 아직 한번도 생각 못 해봤슴다.
아직 멀고 먼 훗날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따져보니 그렇게 먼 미래의 일도 아닐거 같슴다.
근데 정작 님같은 사정이라면 어찌할가 한번 생각해봣더니, 답이 나오지 않슴니다.
님은 참 대단한거 같슴다. 여기 생활 다 버리고 그런결정 하기 쉽지 않을텐데...
부모님들 정말 좋아하시겠어요...
지구별님.
글쎄말입니다..진짜 조선족은 왜 이리 산지사방에 뿔뿔히 흩어지는지예..
대단한거 하나도 없습니다.그냥 해야 할 노릇을 하고 잇을뿐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일본에서 10년을 괜히 훤햇단 말이 됩니다.ㅎㅎ
일본에서도 부모를 편히 모실수 잇도록 잘나가지 못햇단 말이죠뭐,,ㅎㅎ
글쎄말입니다..진짜 조선족은 왜 이리 산지사방에 뿔뿔히 흩어지는지예..
대단한거 하나도 없습니다.그냥 해야 할 노릇을 하고 잇을뿐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일본에서 10년을 괜히 훤햇단 말이 됩니다.ㅎㅎ
일본에서도 부모를 편히 모실수 잇도록 잘나가지 못햇단 말이죠뭐,,ㅎㅎ
부모들은 일본 환경을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울 어머니 와서 일곱달 있다가 갔는데 일본에 와서 같이 있자믄 노!! 입니다.
시어머니 시아버지 몇년전에 와서 여섯달 있구 갔는데
그때는 딸애가 어리다보니 별수없이 여섯달이죠.
지금 오라믄 싫다구 합니다.
그렇다구 여기걸 다 포기하구 것두 연변에 가서 산다는건 무리라구 생각합니다.
애들한테는 너무 혹독하니까요.
교육환경을 연길이냐 동경이냐 하믄 답이 인차 나오니까요..
누구나 피면할수 없는 선택인데
장래 어떻게 하믄 젤 좋은 방법일지....
답이 궁색하네요 ㅠㅠ
울 어머니 와서 일곱달 있다가 갔는데 일본에 와서 같이 있자믄 노!! 입니다.
시어머니 시아버지 몇년전에 와서 여섯달 있구 갔는데
그때는 딸애가 어리다보니 별수없이 여섯달이죠.
지금 오라믄 싫다구 합니다.
그렇다구 여기걸 다 포기하구 것두 연변에 가서 산다는건 무리라구 생각합니다.
애들한테는 너무 혹독하니까요.
교육환경을 연길이냐 동경이냐 하믄 답이 인차 나오니까요..
누구나 피면할수 없는 선택인데
장래 어떻게 하믄 젤 좋은 방법일지....
답이 궁색하네요 ㅠㅠ
유니맘님..
일본와서 살라문 좋아하는 부모님 정말 적을거 같슴다..
그렇다고 고향에 들어가는건 좀 무리고요,,
그래서 울집 부모는 고향이 아니라도 중국만 오라 그렇슴다,,
그러면 내가 잇는 지방에 같이 간대요,,ㅎㅎ
정작 말이 그래도 남방에 가면 일본못지않게 기후도 않맞고 여러가지로 불편할텐데..
그때가서 또 싫다할란지 모르겟어요..
그래도 될수록 남방보다는 고향이랑 가까운 대련,북경쪽으로 생각해요..
진짜 돈으로 해결할수 잇는 문제도 아니고,,
현명한 선택이 무엇인지..
일본와서 살라문 좋아하는 부모님 정말 적을거 같슴다..
그렇다고 고향에 들어가는건 좀 무리고요,,
그래서 울집 부모는 고향이 아니라도 중국만 오라 그렇슴다,,
그러면 내가 잇는 지방에 같이 간대요,,ㅎㅎ
정작 말이 그래도 남방에 가면 일본못지않게 기후도 않맞고 여러가지로 불편할텐데..
그때가서 또 싫다할란지 모르겟어요..
그래도 될수록 남방보다는 고향이랑 가까운 대련,북경쪽으로 생각해요..
진짜 돈으로 해결할수 잇는 문제도 아니고,,
현명한 선택이 무엇인지..
동생이 광주에 살거든요..
애를 낳아서 아재하구 아즈바이 거기 가서 봐주고 있는데
완전 거기서 탈출하지 못해서 울 아재랑 난리임다 ㅠㅠㅠㅠ
낮에는 자식들이 없으니까 듬듬 우리하구 연결하는데
진짜 연변에 오구 싶어합데다..
어른들은 그래두 연변이 좋나 봐요 ㅠㅠㅠ
애를 낳아서 아재하구 아즈바이 거기 가서 봐주고 있는데
완전 거기서 탈출하지 못해서 울 아재랑 난리임다 ㅠㅠㅠㅠ
낮에는 자식들이 없으니까 듬듬 우리하구 연결하는데
진짜 연변에 오구 싶어합데다..
어른들은 그래두 연변이 좋나 봐요 ㅠㅠㅠ
역시..ㅎㅎ
조선족들 모두 모여서 연변활성화 발전시켜야 문제 해결될텐데 말입니다.
조선족들 모두 모여서 연변활성화 발전시켜야 문제 해결될텐데 말입니다.
이것도 비지네스 챤스 ㅎㅎㅎㅎ
중국 고령화가 문제가 되기 시작하지만
연변은 그 증세가 심각하다구 봄다.
중국 고령화가 문제가 되기 시작하지만
연변은 그 증세가 심각하다구 봄다.
ㅋㅋ
그래서 고향가서 양로원꾸릴까 함다,,
어케 생각해요?
그래서 고향가서 양로원꾸릴까 함다,,
어케 생각해요?
일본에 있는 모든 분들이 제일 안타까워하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미국에 다녀온 친구가 한마디 합데다. 사랑은 우에 세대에서 아래 세대에로!
우리와는 정반대인 인생관이자만 젊은이들에게는 부담없이 자기와 아래세대를 위해 사는 모습을 한번 그려보았습니다.
우리가 받은 동방의 교육으로는 납득이 안되지만 장래에 내가 늙으면 애들에게 이런 부담을 주기 싫습니다.
다행히 전 언니둘씩이나 고향에 있어서 좀 시름이 놓이지만 그냥 갈팡질팡합니다.
형제없는 분들은 그 애틋한 심정을 이루다 말할수 없겠죠...
님은 진정한 효녀임다! 중국에 돌아가셔서 부모님들과 오손도손 재밌게 사세요..
미국에 다녀온 친구가 한마디 합데다. 사랑은 우에 세대에서 아래 세대에로!
우리와는 정반대인 인생관이자만 젊은이들에게는 부담없이 자기와 아래세대를 위해 사는 모습을 한번 그려보았습니다.
우리가 받은 동방의 교육으로는 납득이 안되지만 장래에 내가 늙으면 애들에게 이런 부담을 주기 싫습니다.
다행히 전 언니둘씩이나 고향에 있어서 좀 시름이 놓이지만 그냥 갈팡질팡합니다.
형제없는 분들은 그 애틋한 심정을 이루다 말할수 없겠죠...
님은 진정한 효녀임다! 중국에 돌아가셔서 부모님들과 오손도손 재밌게 사세요..
영원님..
울 부모도 매일 하는 소림다,,ㅎㅎ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고,,
이런 고민을 해본 우리 세대는 진짜 모두 자식들한테는 이런 고민시키고 싶지 않지예..
님은 이 문제에서는 자유로운 몸이?니 왕 부럽습니다.ㅎㅎ
제가 진정 효녀라면 부모가 이런 말 하기전에 대책을 구햇을겁니다.ㅎㅎ
이제부터라도 부모를 잘 대해야죠..
울 부모도 매일 하는 소림다,,ㅎㅎ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고,,
이런 고민을 해본 우리 세대는 진짜 모두 자식들한테는 이런 고민시키고 싶지 않지예..
님은 이 문제에서는 자유로운 몸이?니 왕 부럽습니다.ㅎㅎ
제가 진정 효녀라면 부모가 이런 말 하기전에 대책을 구햇을겁니다.ㅎㅎ
이제부터라도 부모를 잘 대해야죠..
저도 요즘 이 문제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잇음다
부모님들은 중국에 돌아오라 늘 그러시고
저희들은 일본이 더 좋고..부모님들도 나이가 있으신데
요즘 집집마다 다 하나씩 자래우니까 하나밖에 없는 자식이 외국에 잇음
보고싶을때에도 볼수없구..울 어머니 이런 소리 할때마다 참 자식으로서
이런게 불효가 아닌가 싶기도하고..예전엔 이런 말 안하시던데
부모님들도 점점 늙으시는구나 이런 말 자꾸 하시는거보무..
참 어찌해야 할지 너무 모순임다
부모님들은 중국에 돌아오라 늘 그러시고
저희들은 일본이 더 좋고..부모님들도 나이가 있으신데
요즘 집집마다 다 하나씩 자래우니까 하나밖에 없는 자식이 외국에 잇음
보고싶을때에도 볼수없구..울 어머니 이런 소리 할때마다 참 자식으로서
이런게 불효가 아닌가 싶기도하고..예전엔 이런 말 안하시던데
부모님들도 점점 늙으시는구나 이런 말 자꾸 하시는거보무..
참 어찌해야 할지 너무 모순임다
애가 그제부터 열나서 이제 답장드리네요..
그렇죠,,우리도 여태 님처럼 고민하고 끌다가 이제는 더 고민해도 안돼겟다 싶어서
돌아갈 결심햇어요..
일본서 집살 생깍까지 햇엇은데..
역시 돌아가는게 정답이더군요..저한테는
님께서도 후회없는 선택하시길..
그렇죠,,우리도 여태 님처럼 고민하고 끌다가 이제는 더 고민해도 안돼겟다 싶어서
돌아갈 결심햇어요..
일본서 집살 생깍까지 햇엇은데..
역시 돌아가는게 정답이더군요..저한테는
님께서도 후회없는 선택하시길..
비공개
애가 갑자기 열내서 이제야 답장 드립니다..죄송...
저같은 처지시네요..
저는요..집살려고 부동산 둘러보고 하다가,,집까지 사면 정말 영영 못들어갈거 같아서
집어치우고 들어갈 결심 내린겁니다.
결심 내리기 쉽지는 않앗어요..
자식 교육문제.일본에 물들대로 물들엇지..
중국도 의료문제,먹거리 문제..그야말로 머리아팟어요..
그래서 여직 끌엇는데..부모가 말을 꺼내니 이제는 더 고민해서는 안되겟다 싶더라고요,,
우리 부모도 님의 부모님처럼 둘다 살아잇을때는 일없다 하나 죽으면 니한테 간다,,그랫엇는데..
이번에 우리 아버지가 많이 아프셧어요..이렇게 한번 큰일 닥치니
부모들의 생각이 틀려진거예요..
아직 좀 움직일수 잇을때 같이 살고 손주도 보고 그러고 싶대요..
쓰고보니 괜히 눈물이 나네요..
참 사람으로서 자식하고 같이 잇고싶고 손주 안고 싶은거 이런 욕심도 채워주지 못하는게
너무 불효다 싶엇어요..
너무 정서적인감......ㅎㅎ
암튼 모두 자신의 선택에 후회없길 바래요..
저같은 고민하는분 참 많네요..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같은 처지시네요..
저는요..집살려고 부동산 둘러보고 하다가,,집까지 사면 정말 영영 못들어갈거 같아서
집어치우고 들어갈 결심 내린겁니다.
결심 내리기 쉽지는 않앗어요..
자식 교육문제.일본에 물들대로 물들엇지..
중국도 의료문제,먹거리 문제..그야말로 머리아팟어요..
그래서 여직 끌엇는데..부모가 말을 꺼내니 이제는 더 고민해서는 안되겟다 싶더라고요,,
우리 부모도 님의 부모님처럼 둘다 살아잇을때는 일없다 하나 죽으면 니한테 간다,,그랫엇는데..
이번에 우리 아버지가 많이 아프셧어요..이렇게 한번 큰일 닥치니
부모들의 생각이 틀려진거예요..
아직 좀 움직일수 잇을때 같이 살고 손주도 보고 그러고 싶대요..
쓰고보니 괜히 눈물이 나네요..
참 사람으로서 자식하고 같이 잇고싶고 손주 안고 싶은거 이런 욕심도 채워주지 못하는게
너무 불효다 싶엇어요..
너무 정서적인감......ㅎㅎ
암튼 모두 자신의 선택에 후회없길 바래요..
저같은 고민하는분 참 많네요..
안타까울 뿐입니다.

님 마음 넘 잘 알것같슴다.
우리두 나이 먹어가니 부모님들두 하루하루 못해가구 있구 응당히 부모모시는 책임은 자식한테 있겠죠?
저의 상항은 아직 넘 절박하지는 않지만 항상 고민하구 있음다.
저쪽부모님뿐만아니라 시집쪽두....
우린 남편이 하나아들입니다,위로는 누나들이 4명있구...
우리집은 남동생이 한나 있구요,,,근데 아직 장가안간상태구요,
우리 조선족전통으로부터 볼때 시집부모모시는건 아들이라하지만
일본에서 소주에 직접취직으로 오더나니 부모님 곁에 있지 못합니다.
그렇다구 시어머니 소주에 와서 같이 생활할처지두 아니구요.(몸이 연로하여서 한사람이 집에서 돌봐야합니다)
1년에 한번씩 설에 연변가는데 갔다돌아올적엔 진짜 마음이 말이 아닙니다.
시어머니 하나밖에 없는 아들하구 같이 있지 못하는게 넘 서운하다구.....
우리 보모님들두 인전 년세가 있구 동생은 또 한국에서 취직한상태라
언젠가는 또 저가 모셔야 하는데 진짜 머리 아픕니다.
같은 연변이 아니라 소주에 와서 계셔라해두 한달이 되기전에 막 싫담다,연변간담다.ㅠㅠㅠ
(기온두 안맞구 마장이랑 놀 친구 없어서 고독하답니다.그럴게면 자기고향에 있는게 낫다구 함다...)
그렇다구 우리 여기다 잘 잡아놓은 자리를 뜨구 연변가서 부모님 모신다는것두 안되는 말이구,,,,
이후 부모님 생각만 해두 가슴이 짜릿하구 방책이 안남다.
우리부모님들은 이제 혼자 자립하지 못하면 경로원보내달라구 하는데
지금 경로원쪽두 고려하구 있음다.
시어머니한테는 차마 경로원들어가시라는 말 못하구 지금 보모비를 우리가 대구
곁에서 누나들이 많이 돌보구 있음다.
그러니 님두 부모님들하구 잘 상의햐보쇼,
년세있음 사람들 많이 그리워함다,
우리두 다 쌍발하구 애 학교다니구 하니
부모님들 모셔와두 온하루 혼자 있게 되니 많이 스트레스랑 싸이는가 봅데다.
어우,,,자기사정만 가뜩 늘여놓다니니 별 도움이 안되네요.ㅋㅋㅋㅋ
저두 여기 요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구 있는지 영 알구 싶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