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라비단찌에 사는 분들....(좀 더러운 이야기임다 )

가정육아 · #715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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쨩순이 · 2012-04-13 15:57:23 · 조회 2131
저희 와라비단찌에 산지 인젠 이년이 넘어가는데말임다....

욕실 청소는 어떻게 해두 상큼한 냄새 안나구 퀴퀴산 남새난단밀임다...

샤워하구 마른걸렐루 닦아두 보구 하이타 뿌리구 온저녁 나둬보기두 하구 하는데

계속 호전이 안되는검다...

아무리 생각해두 욕조밑이 원인인것 같앗슴다...

여기 사시는 분들은 아시겟지만 벽하구 욕조사이가 틈새가 잇잖슴다..

손은 들어가는데 끝까지는 안들어가고....

그래서 결국 마사짐 배상할 각오를 하구 욕조각을 뜯엇슴다....

훌 뜯고 보니  헉!!!!!!!!! 정말 15년전에 먹엇던 오구래 올라올 광경임다....

욕조밑에 머리카락이 띠탄처럼 쫘악 깔려잇슴다....ㅠㅠㅠ

우리 이사와서부터는 치솔루 손이 닿는데는 계속 청소해내서 저렇게 쌓일리는 없겟는뎅...

그럼 우리 들어오기전에 ??????

남의 머리카락이라구 생각하니까나 머리카락이 쭈빗쭈빗 섬다...

마스크 끼구 긁어담기 시작햇는데 한주머니 되는검다....ㅠㅠㅠㅠ

긁어내고 하이타를 들이붓다싶이 해설 베란다 청소하는 솔루 쓱쓱 닦구 물로 충하고

한고패 말리니깐 언제 그랫냐싶이 완전 상큼해졋슴다...

제 친구들집에 가두 다들 욕실에서 냄새난다구 의견이 많던데

같은 고민 하는 분들 욕조 함 각을 뜯어서 밑을 살펴보쇼...

오라잼 저녁때깔에 요런 으쓰란 말으 한다구 욕하지 마쇼에...

내 하도 오래된 고민을 해결햇으니 정말 속이 다 씨원해서 수다떨다 감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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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덩치 · 2012-04-13 16:04:49
욕조르 어떻게 뜯데?
쨩순이 · 2012-04-13 16:07:17
욕조 량옆에 길쭉한게 두개 잇는데 그걸 먼저 뜯구
근담에 통게 남은거 오래서부터 올리 들무는 떨어집데다..
욕조 몸통이 다 안 들리는데 골이 한내 들어가서 다 관찰하게 뜯겨짐다..ㅋㅋㅋ
덩치 · 2012-04-13 16:10:58
울집두 별지 랄 다 해봣는데..구냥 욕실에서 냄새 너무 나서 죽을 맛인데..
이제 울집 아저씨 보구 뜯어라해야겟다...
기쁨과슬픔 · 2012-04-13 16:13:28
나두 저번에 청소하다가 머 잘못다쳐논게 욕조 뚝 떨어져서 마사낫는가 한게

그게 원래 뜯을수 잇는겝데다.... 머리끼는 없는데 지내 쌔까맣데다...다 청소하니까 기분이 완전 좋읍데ㅏ
쨩순이 · 2012-04-13 16:25:51
진짜 그렇지에...욕실이 상큼해지니깐 기분이 완전 좋지에...ㅋㅋ
덩치 · 2012-04-13 16:16:17
근데 우리느 전번에 욕실에 더운물이 아이 나와서..
와서 욕실에꺼 욕조 내놓구 몽땅 새걸루 바꽈주든데
바꽈서 첫날은 냄새 아이 나등게
두번째날부터 또 냄새나드라..
쨩순이 · 2012-04-13 16:27:34
언니 그사람들이 욕조만 바꿧지 그 밑은 청소 아이햇잼까...
그 밑에 머리끼 없어두 물때람 카비랑 껴서 냄새날겜다...
카비키라람 지내 정신휭하니깐 하이타를 물하구 일대일루 풀어서 쫙~~~ 뿌려놓으쇼...
한참 잇다가 솔루 썩썩 문지름 다 나감다...그게 없어짐 정기적으로 들구 청소함 냄새 아이날겜다..ㅋㅋ
유우미 · 2012-04-13 16:28:25
맞슴다
그안에두 자주 청소를해줘야한담다
ㅎㅎㅎ
저번에 무슨 공사하는사람이 와서 알려주었거든요
근데 한번씩 다뜯어내고한다는것 좀 힘들더라구요
반년에 한번정도는
ㅎㅎㅎㅎ
쨩순이 · 2012-04-13 16:30:23
나는 왜 그런 정보를 알려주는 사람이 없습데다...ㅠㅠ
한번 솔루 꼼꼼히 청소한담에는 며칠에 한번씩 하이타 치구 물루 충하면
카비 생길틈이 없어설 청소두 품이 안먹구 좋을거 같슴다..ㅋㅋ
수미2 · 2012-04-13 16:33:26
고생했다 ㅋㅋㅋㅋ
東京博士 · 2012-04-13 17:00:10
수고했소!ㅋㅋㅋ
샤브샤브좋아 · 2012-04-13 17:48:58
울집두 냄새나서 별G랄 다했는데 안됩디다

낼 뜯어바야겠는데 님 글보고 쫌 무섭네요ㅠㅠ
무지개1 · 2012-04-13 19:01:33
울집두 아무리 소재하구 통풍해도 안된다 ㅜㅜ
그래서 그런가??
언제 울집와서 들어내자 ㅋㅋㅋ
대신 맛있는거 해줄게 ㅍㅍㅍ
장백호 · 2012-04-14 06:16:18
거기서 살 일 없어서 그냥 보고 감다
집을 옮길게지
난 와라비 단지 좋은줄 모르겟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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