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학생 딸 가진 엄마들

가정육아 · #714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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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다 · 2012-04-10 13:45:30 · 조회 1692
한가지 물어보기쇼.

우리 큰딸 소3인데 왼쪽가슴에 봉우리가 올라왔음다.

량쪽이 동시에 올라오는게 아니고 이렇게 한쪽 먼저 올라오는게 정상임까?

본인도 병이 아닌가고 걱정스레 물어보는데

차차 양쪽이 다 커질거니 근심하지 말라고 말하긴 했는데

원래 이렇게 한쪽씩 올라오는지해서 좀 물어볼려구요.

병원에 가서 보이자고하니 남자의사면 싫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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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유니맘 · 2012-04-10 13:48:24
애들이 가장 민감한 시기군요..
근데 소학교 3학년이믄 벌써 그렇던가? 내 자신은 까막케 잊어버린지 오래서 ㅠㅠ

너무 걱정 말구 애한테 잘 해석해줌 안됨까?
병원까지는 가지 않아두 될거 같은데..
그리구 소로소로 생리두 알려줘야 하심이..

남의 일 같지 않네여..
울두 오라지 않음..... ㅎㅎ
별바다 · 2012-04-10 13:53:43
유니맘님~~
금방 낳은것같은데 애들이 벌써 이렇게 컷네요.ㅎㅎ
아들이면 이 시기에 어떤 증상이 있는지...딸은 벌써 가슴이 올라오네요..
아마 생리도 내일 당장 온다해도 오까시꾸와 나이데쓰네..ㅎㅎ
아마 우리때는 이렇게 일찍 발육이 되지 않았던것같음다.ㅎㅎ
진희엄마 · 2012-04-10 13:57:41
울집에 소3학년은 아직임다.
빠른애라면 소3부터 정상이랍니다, 보통4학년부터 그렇다네요.ㅎㅎ
따님은 정상이라 하기보다 별걱정안해도 된다고 생각되지만, 이끼쯔께 소아과에 물어보시는게 나을듯싶어요.
생리도 4학년이면 반급에서 한두명 하기 시작하고 보통이면 소6-중1 많다네요.
혹시 우리가 동갑이 아니던가요?ㅋㅋ
별바다 · 2012-04-10 14:04:29
진희엄마님도 범띠임까?

우리 큰딸이 소3인데 생일이 5월이라 빠른축임다.
6살 금방 되였을때부터 가슴이 올라왔다 내려갔다해서
둬번 의사샘하고 물어봣더니 정상이라고
이제 커질라고 그런다하더라구요.
근데 이번에 왼쪽가슴은 완전 어른가슴처럼 안에 동그란게 잡힌단말임다.
소아과선생이 남자의사라서 애가 보이는건 싫어함다.
아마 정상이라고 봐도 될듯 싶네요.
현이엄마 · 2012-04-10 14:23:23
우리집은 소3아들인데 아직은 아무것두 변화된거 있는것같지 않슴다.
제가 목욕하구 나오면 좀 쑥스러워하는 그런표정?ㅋㅋㅋ

우리 애네 반여자애들 보니 키큰 애들은 조금씩 뽈록?알릴정도는 아니구....
근데 중국에서 말하는 소3이문 2002년9월1일부터 2003년8월31일까지인데
2002년9월후에 태여난 여자애들은 조금씩 일립데다.

휴,,애들이 커가니 이런저런 문제 믾지예?
저뚜 아들한테서 어떤증상이 일어날지 영 궁금함다.ㅋㅋㅋ
별바다 · 2012-04-10 14:43:49
우린 아마 4,5살 될때부터 아빠와같이 목욕하는걸 싫어합데다.
그리고 학교 들어가기전부터 옷갈아입을때는 문잠그고 갈아입더라구요.
아마 여자애라서 이런면에서는 좀 더 빠른것같음다.ㅎㅎ
아마 이때쯤부터 가슴이 올라오기 시작하나봐요.
이전에는 약간 올라왔다가도 언젠가는 또 들어가던데
이번에는 들어가기는커녕 크게 더 올라오니 이젠 커질때인가 궁금하기도 하고..ㅎㅎ
남자애들은 그래도 괜찮은데 여자애들은 몸에 변화가 많이 생기짐예..ㅎㅎ
다+다  · 2012-04-10 14:38:52
울집두 이번에 소3이 된 딸이 있는데 너무 여위여서인지 전혀 없습니다.
아직 부끄러운것두 모르구 샤워하구두 홀랑 벗구 아빠앞에서 댄스추구 난리합니다.
그래서인지 전 한번두 가슴이나 생리같은거 생각안해봣는데 음... 슬슬 눈여겨볼때 되였네요.

여기 소3 자녀둔 엄마들이네요.

우에 진희엄마 올만이요. 진희 얼마 컷는지 궁금하오.
별바다 · 2012-04-10 14:48:23
다다님네도 소3되는 딸이군요.
우리 딸도 많이 여윈축인데 지금 27키로정도 됨다.
우리 딸은 아주 어릴때부터 아빠앞에서는 부끄러워합데다.
근데 엄마앞에서는 별로 부끄러워하지 않네요.
오늘 아침에 교오무시검사 시루에 붙힐때도 훌렁 벗고 들이미는데..ㅋㅋ

가슴이 올라왔다고 브라쟈 스텝1를 입혔음다.
애들 브라쟈도 스텝 1,2,3 이렇게 있다는걸 저도 전번에 친구한테서 금방 들었음다.
아기 태양 · 2012-04-10 15:21:24
자식들이 커가면서 이런 방면도 인도해야 됨다 예~

이 방면에 대해서는 처음 깨달았슴다 ㅋㅋㅋㅋ

남자애들은 몇살에 어떤 현상이 있는지 오늘 저녁에 신랑하고 토론해서 귀띰해줘야 되겠슴다 ㅋㅋㅋ
별바다 · 2012-04-10 16:14:57
남자애들보다 여자애들이 몸에 변화가 많지무예.ㅎㅎ
일본에서 소3부터 성교육에 관한걸 학교에서 가르친다고 합데다.
특별히 조숙하지 않은 이상은 아마 학교에서 다같이 배워주기때문에
집에선 걱정할 필요없을겜다.ㅎㅎ
수미2 · 2012-04-10 15:36:03
ㅋㅋ
음흉하게 웃가 감다
정상임다 ㅋㅋㅋㅋㅋㅋ

그 짝짝이 애 젖으 멕이구 같으라게 됐슴다 .
즉 애때 먼저 불난쪽이 좀 더 컸심다 ㅋㅋ불난쪽이 ?맞는같은데 영 별란 발음 ㅋㅋ
따라하기 없기 ㅋㅋ

작은 쪽에 팟도 한나 더 넣었짐요
애 낳구 젖 먹일때 작은게 더 잘나와서 ㅋㅋ그쪽 많이 멕인게 같으라게 됐슴다 ㅋㅋ
별바다 · 2012-04-10 16:19:15
만약에 남자가 들어와서 음흉하게 웃다가 간다면 그건 이상한거지무.ㅎㅎ
수미님도 이렇게 일찍 봉우리가 올라왔는맴다예..정상이라고 찍어말하는걸보니..ㅎㅎ
이재 다시 생각해보니 내가 왼쪽이 더 커서 스츠 입으면 환히 알릴정도였음다.
우리딸이 그럼 나를 닮았는맴다.
불난쪽이란건 커졋다는 말이지예?ㅋㅋ
강이엄마 · 2012-04-10 15:58:56
아프단말없슴까?
우리시형네 딸 9살때보니깐 아프답데다
그봉오리 한쪽이 먼저올라와도 정상임다 ㅎㅎ

남자애들은 먼저 목소리가 변화있을검다 ㅎㅎ
별바다 · 2012-04-10 16:24:18
겉으로 슬쩍 다치워도 아프다고는 함다.
근데 너무 심하게 아픈건 아니고..
다들 정상이라니 병원가보이느라 하지 않아도 될것같음다.
아 맞슴다.남자애들은 제일 먼저 성대가 변한다는 소리 들은적이 있음다.
그래도 여자애들처럼 이것저것 시끄러운 일은 없지믄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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