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에

가정육아 · #713959

← 가정육아

Angela (천사) · 2012-04-09 10:07:51 · 조회 2075

어제 하나미 갔다왔음다. 시간 없어서 잠깐 한 시간쯤 기분 리락스할라

사끄라 정말 곱씀다. 오늘도 날씨 죽이는데 집에 있긴 좀 못따이나이 하짐 예 ,

좀 있다 친구 애기 델꾸 오면 또 집 부근 사끄라 볼라 가야겠음다.


근데 이런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재 강욱이를 보육원에 두고 오는게 맘이 아이 좋씀다.

울 강욱이도 락꼬부터 펭긴반이 됐짐예, 같은 보육원이고 해서 울고불고할 날이 없을줄 알았는데

글쎄 반이 변하메 선생도 변하고 환경도 변하고 친구들도 많해지고 해서 그런지 불안한지

요샌 나올때 떨어질려 안하고 영 서럽게 움다. 내도 맘이 스르륵하메 아이 좋침예 ㅠ

선생 말로는 많은 변화에 일찍 눈치채고 감수성이 좋아서 글타짐 , 긍게 내 생각엔 적응력이 못한거 같음다.

아무래도 4월 한달은 일케 울고 불고 할꺼 같음다. 빨리 적응 했음 좋겠음다. ㅠ


내도 오찌꼬므했는데 날씨 넘 좋아서 기분이 풀렸음다.

울 강욱이 사진도 올리고 이쁜 사꾸라 사진도 올림다.

이쁘게 봐주쇼. ㅎㅎㅎ

IMG_0888.JPG
IMG_0894.JPG
IMG_0889.JPG

※ 일부 첨부(권한으로 읽지 못한 파일 등)는 미이전일 수 있습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0)

사진사마눌 · 2012-04-09 10:14:39
좋은 아침입니다 ㅎㅎㅎ

강욱이 보면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 또 많이 자란거 같내요 .
똥망동망한 저 눈동자를 보기만해도 귀여워죽겠습니다 ㅎㅎ
나중에 크면 집문턱이 부셔지겠습니다 ㅋㅋㅋ

사꾸라 사진도 멋있습니다 ^^
Angela (천사) · 2012-04-09 10:28:34
산지사 마눌님, 좋은 아침임다. 밖에 나가보면 정말 기분이 산듯한게

집에 있는게 못따이나이 하지 예 ㅎㅎㅎㅎ

언제나 울 강욱이 이쁘게봐줘 감사함다. 이 엄마도 기분이 좋구요 .

어젠 피스해라니 피스도 하고 크긴 큰거 같음다. ㅎㅎㅎ

사꾸라 사진 정말 넘 이뻤는데 강욱이 델꾸 가서 그저 대수 찍었음다.
딸기사탕 · 2012-04-09 10:42:23
동갑내기 강욱이두 인젠 총각티 팍팍남다~
전번에 피득 강욱이엄마싸이 들어가휙둘러보구왔슴다

진짜같은 또래애들 성장과정을 보는게 이렇게두 나노시미함까~~ㅎㅎ
똘망똘망한 저눈빛 진짜 빠져들어갈정도루 귀엽슴다
어제두 날씨너무좋아서 울두 가족하나미 갔는데
사진한장못찍구왔슴다 ㅠㅠ

준창이 판을쳐서리 ..... 그김에 애하구 같이맞장치며난리친아빠두
저한테즉살나게 욕먹구뿌시해서 오는길에 운전하면서 눈치힐끔힐끔봅데다 ㅋㅋㅋ
이좋은 봄날에 육아 간바르하기쇼~~
Angela (천사) · 2012-04-09 11:10:28
준창엄마님 ㅎㅎㅎ 일케 애들 이름 붙히면 어째 더 친절해보이잼다 ?

총각피 남다 ? ㅎㅎㅎ 이램 며늘감도 찾아야잼다 ?

싸이는 어째 올리게 아이 됨다. 홋따라까시 데쑤


정말 같은 또래애들 보면 성장이 과정이 잼있음다.

가찹찌 않아 만나진 못하지만 영 가깝게 느껴짐다.

우린 아빠 시간 없어 그저 갔다 인츰 왔음다.

나는 강욱이하고 사진 찍지않고 아빠만 안구 찍게 하고 부랴부랴 집 왔음다.

준창이 밸 쎈거 같음다 예 , 아빠도 애 같잼다 ? ㅎㅎㅎ 집에 준창엄마 로따짐 예 ㅋㅋㅋ
딸기사탕 · 2012-04-09 14:21:28
ㅋㅋ 울는 또래또래만나서 부부돼서그런지 남편두 애기절반임다
강욱이는 준창이보다 2날차여서그런지 크는걸보면 자기자식하구
별다름없슴다 ㅋㅋ 진짜 가까우면 자주 만났스면 좋겠는데 .....

ㅋㅋ 며느리감찾지안아도 막 매달려올꺼같은데
강욱이네는 근심안해두 됨다
강욱이엄마는 야사시이한인상이여서 진짜 좋은 시엄니 될꺼같슴다

안되면 태여나게될 울딸 며느리하쇼 ㅎㅎㅎ 혼수 열상자씩 팍팍 해갈께 ㅋㅋ
Angela (천사) · 2012-04-09 22:43:20
하하 내 이플 보고 빵 터졌음다. ㅎㅎㅎ

혼수 막 열상자씩 해주겠음다. ㅋㅋㅋ

내 울 강욱이 조선족 며느리 삼자고 그러는데 좀 안심이 됐음다. 캬캬캬
쎄이꼬 · 2012-04-09 10:59:10
오랜만이요.....강욱이두.마이.컷네.....언제보느 옷두 이쁘게 입구 곱소..
울쥰지느. 전번에 닌까보육원 내정받은거두 멀어서 캰셀햇소.......
같은 보육원인거두. 적응기.필요한매군나.....ㅎㅎㅎ
강욱이.인차 적응할게요.......
Angela (천사) · 2012-04-09 11:16:10
하이야, 어쩌다 일케 오래만에 봄다.

잘 있었음다 ? 일 많이 하는 맴다 예 ?

쥰지 그램 사립 걍 보냄다 ?

아, 난 울 강욱이 같은 보육원이고 해서 일케 울쭐 몰랐음다. ㅠ
건우맘 · 2012-04-09 11:47:27
아드님 피부도하얗고 또로로한게 정마귀엽슴다...
Angela (천사) · 2012-04-09 12:14:09
건우맘님, 울 아들 이쁘게 봐줘 감사함다.

건우도 옷도 이쁘게입고 넘 매짭떼다. ㅎㅎㅎ
*LUFFY*-*Forever* · 2012-04-09 12:07:25
어제하나미 가구 오늘 또가니? ㅎㅎ
팔자 좋네~ ㅎ

애가 반이 바뀌면 첨엔 좀 적응않되지만 또 금방 선생님이랑 친해지니까 걱정놓아라...ㅎㅎ

우리두 어제 하나미 갔는데.....애들은 와늘 사꾸라 같은건 눈에 들어가지두 않는지
놀이터만 보면 눈이 빤짝~ 하더라...ㅎ
Angela (천사) · 2012-04-09 12:21:08
ㅎㅎㅎ 우리집하고 하나미 하는데 넘 가까바서 매일해도 된다.

글고 지금 내 영 히마하다. 논다. 팔자 좋은가보다 ㅎㅎㅎ

지금 같했으면 언제 적응하겠는지 ㅠㅠ 이젠 새로 반 바꾼지 두주일 되는데 걍 울고 그랜다.

원래 있던 반으로 자꾸 들가잔다. 아찌,아찌하메 ㅠ 오늘도 우는데 막 떼놓고 왔다 . ㅠ


애들이사 하나미 의미 모르짐, 울도 내가 키레이네 하니 알고 그래는지 웅,키레이네하고 반복한다 ㅎㅎㅎ
만사형통하리라 · 2012-04-09 12:25:48
강욱이 왔어요?
커가면서 살도 살짝 빠지고, 이제느 어느덧 꼬마 총객입니다.

저의 아들도, 4월2일날에 새 클라스되가지고, 얼마나 울던지.
사흘울더니, 이제는 않울어요.
선생이 그러던데, 저의 아들만은 않울꺼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서럽게 우니, 의외라고.ㅋㅋㅋ.
강욱이도 금방 적응할겁니다.

벗꽃구경 저희들도 다녀왔어요.
사진찍을 겨를은 없었구요, 아이들도 친구들이랑 같이 뛰어다니니 얼마나 좋아하던지,
사진찍어준다니까, 아깐베만 하고, 결국 제대로 된건 하나도 없습데.
Angela (천사) · 2012-04-09 13:57:53
만사형통님, 살이 빠짐다. 난 그래도 애길땐 통통했음 좋겠는데 ㅎ

우린 반 바꾸기전에 습관해라고 한 일주일이진지 새반에서 놀기도 하고 연습했는데도

정작 바꾸니 움다. 새로 들어온 애들이 아침에 써거 움다.

그기메 쯔라레떼 같이 울기도 하고 선생이 바뀌고 하니 어선없는지 불안해함다.ㅠ

울도 사진은 얼매 아이 찍었음다. 그저 한시간쯤 오사카죠우 갔다가

오후에 또 강욱이 델꾸 집 부근 사끄라 볼라 가고 두번 갔다왔음다. ㅎㅎㅎ
mire · 2012-04-09 12:46:57
요즘 우리 애기또래애들 사진 많이 봅니다
강욱이도 이젠 총각티가ㅎㅎㅎ
눈이 정말 반짝반짝 정기가 도네요
너무 이쁩니다
Angela (천사) · 2012-04-09 14:02:07
미래님, 많이 컸음다. 총각티 남다 ? ㅎㅎㅎ

이제 수염이랑 나면 나그내티 나겠찌예 ? ㅋㅋㅋ

그때를 생각하면 웃음이 나올까함다. ㅎㅎㅎ
거부기123 · 2012-04-09 13:28:44
오랜만에 강욱이 사진 보는거 같슴다
그새 맣이 컸씀다에 얼굴두 뽀시시한게 멋있게 번졌씀다
하나미 올해는 아직두 못가밨는데 덕분에 사진 잘보구 감다 ㅋㅋ
보육원 일년 다녔는데두 반급 바꾸면 움다에
우린 이재 3날째 3시간 정도씩 가는데 매일 3시간씩 울다가 옴다 ㅋㅋ
이눔이 언제면 적을될는지 모르겠슴다
Angela (천사) · 2012-04-09 14:08:40
거부기님, 하나미 우린 넘 가차바서 별게 없음다.

우린 집에서 한 5분 걸음 됨다.

울 강욱이 댕기는 보육원도 새로 들어온 애들이 엄청 웁떼다.

그램 우리꺼도 같이 움다. ㅠㅠㅠ 난 같은 보육원이구 하니 울지 않을줄 알았느데 오산임다.
별바다 · 2012-04-09 15:24:02
그런 증세가 나타나는 애들일수록
사랑을 폭폭 받고 느낀애들이라 함다.
그래서 낯가림을 안하는것보다
하는게 더 좋은 표현이라고..ㅎㅎ
피부도 말쑥한게 너무 귀엽게 생겻네.ㅎㅎ
Angela (천사) · 2012-04-09 22:50:47
별바다님, 님 말들으니 또 어딘가 안위 되기도 하고

난 또 울 강욱이 적응력이 없다고 좀 아쉬웟는데 ㅎㅎㅎ

울 강욱이 이쁘게봐줘 감사함다.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마찌다(町田)역2분아르바이트 모집합니다사랑9992012-04-09 10:4024090
지진땜에 애를 중국보내야할지 넘 넘 고민입니다.도와주세요!던전앤파이터2012-04-09 10:3720908
▶ 화창한 봄날에 Angela (천사)2012-04-09 10:07207520
애기가 매나네 짜증부리부리는데....ㅠㅠㅠ딸기사탕2012-04-09 08:3916366
유야용 자전거 양도합니다.캅푸쵸2012-04-08 23:2124384
순돌이장백암펌2012-04-08 21:54130920
健康保険組合海外療養費支給申請書작성해보신분 계심까?사끄라2012-04-08 19:5312426
하나미 갓다왓음다건우맘2012-04-08 17:43157529
연길까지 비타민제를 우편으로 부칠수있을까요파랑새야2012-04-08 13:1611442
중국산 쌀 사시려는 맘들인생2012-04-08 11:4426838
옷가게 이름~잭과콩나무2012-04-08 11:1522870
생우유 마시면 설사하는애들잇슴가유아mommy2012-04-08 09:3517156
골든위크때 ㅎㅎㅎ유지2012-04-07 22:1017224
어떻게 해드리나요?얼굴큰오리112012-04-07 22:0818357
중국에서 쓴 치료비 보험받을려면다람이엄마2012-04-07 19:0613756
인천공항안에 숙박할만 한곳 있습니까?꽃뿌니2012-04-07 18:1214776
캄잉~~~~~~~ 우에노공원 벗꽃사진입니다 ㅎㅎ사진사마눌2012-04-07 17:50298912
◐○•◑급함 . 뉴규 착한분 좀 갈쳐줍삼 ㅠAhyeon2012-04-07 17:0911505
중국에 신분증 사진에 관해 알려주쇼 .isobe2012-04-07 17:0611466
닌쇼보육원 보육원비행복2012-04-07 14:4413120
애기들 엄마 배속에 있을떄를 기억한다네요??작은늑대2012-04-07 13:36177311
좀 알려주세요.......ㅠㅠollive772012-04-07 13:2911541
여자들 회사서 살아남기bingo65652012-04-07 12:4519616
그사람하고 연락해야할가요?동그람2012-04-07 09:23231212
쌀사끄라2012-04-07 01:5218377
60분 부모 <'다시태어나도 지금의 배우자와 결혼하시겠습니까?'> 120406〓사랑2012-04-07 01:1725050
알려주쇼~레드2012-04-07 00:2210440
최고의 료리비결 <날치알 주먹밥>〓사랑2012-04-06 22:0925920
옷은 어디서안판만2012-04-06 21:3525002
어떤 사람하고는 매나네 압력이 옴다 ㅎㅎㅎ안판만2012-04-06 19:5925006
← 이전377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