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 형제가 어떨때 젤---좋습데까 ??? ㅎㅎㅎ

가정육아 · #71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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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鳥風月◆ · 2012-04-05 14:44:26 · 조회 1746
어제는 동생이 온다구 해서 역전 부근 백화 2곳에서 이리 번쩍 저리 번쩍 하면서 기다려 겨우 8시에 합류했습니다
완전 배가 터질 지경으로 しゃぶしゃぶ食べ放題 먹어 줬습니다......울들의 배는 완전 爆発寸前이 였습다.

(머절 음식이라고 웃기 없기. 완전 정기적으로 안가면 넘 야미쯔끼 돼서 안될지경 ㅎㅎㅎ)


울 꼬맹이는 먹다가 눈이 내려와서 가게에서 끄덕끄덕 자부는거 겨우 업고 ---타고 집 왔죠.
참 형제 둘이 평일에 샤부샤부 먹겠다고 아들 고생시킨 이 엄마...ㅎㅎㅎ


근데 형제라는게 정말 넘 좋은 같습니다. 아니 진-짜  넘 넘 좋습니다.
서로 어선 되는것은 물론이고....같은 여자라
엊밤엔 둘이서 밤새우면서 수다를 냅따 떨고...밤이 새는 줄도 모르고....


좌우간 오늘 아침엔 배가 뜨직해서...그냥 간단하게

스크람블에그 + 2012 파리 그람프리 神戸屋「2012年ベーカリーワールドカップ優勝」한 빵 +  Kiri + 홋코코아 & 커피
해서 먹었습니다. 진짜 빵 맛도 좋았지만 형제 둘이서 먹는 빵은 웬지 맛도 여느때와도 맛이 좋았습니다.



비록 부모들과는 떨어져 있지만 여동생과 함께 같은 이국에서 요렇게 산다는게 넘 좋습니다.

다들.....형제가 어떨때 젤 좋습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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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7)

◆花鳥風月◆ · 2012-04-05 15:05:51
보충설명

빵은 동생이 언니와 함께 먹겠다고 사온것입다 ㅎㅎㅎ
꿀꿀소 · 2012-04-05 15:09:25
저는 언니있는데 마음속얘기도 할수있고. 서로 수다도 떨수있고.

바쁜일있으면 서로 상담. 도와줄수있고

이쁜옷보면 서로싸주기. 화장품 좋은거있어도 싸주기ㅎㅎ
어릴때는 자꾸 언니옷을 물려받아서 밉상일때도 있었어요 ㅋㅋ
하지만 나이먹니 형재있다는자체가 정말 좋아요
◆花鳥風月◆ · 2012-04-05 15:15:11
와...꿀꿀소님네두 울과 같이 같은 자매입다 예..
악수 ㅎㅎㅎ 하기쇼

진짜 어선이 되지예 ㅎㅎㅎ
내동생두 엊저녁에 그럽디다. 물리개말하면서 ㅎㅎㅎ


뭐 일본 금방 와서 내 동생 나한테 서러웠던 얘기 합디다.ㅎㅎㅎ

말하는게 언닌 넘 엄격했다구.
뭐냐고? 하니까?
자기 일본말로 말 안하면 밥두 안떠줘서 진짜 신경 나더라구 ㅋㅋㅋ
모른 사람 들었으면 내 완전 학대 했는가 할껩다.ㅎㅎㅎ

근데 지금은 고마웠다고 ㅎㅎㅎ 좀 찡해납데다.ㅎㅎㅎ
아사히도라이 · 2012-04-05 15:11:14
샤브샤브르 먹엇다해서 머절인게 아니구 질문자체가 머절사하다구 보꾸마.
◆花鳥風月◆ · 2012-04-05 15:26:33
自分よりバカを見つけて
喜ぶのがバカ。

自分より知者を見つけて
喜ぶのが知者。

(作者不詳)
아사히도라이 · 2012-04-05 15:48:03
저는 착각하구 자아만족에 빠제 사는게 특기인같구만.
나는 미내 아이기뻐햇다는거.착각하즈마오양.
아사히도라이 · 2012-04-05 15:50:10
일체에 저르 찾는 사람이 잇는같슴데...
확실하진 않은데 몽따쥬르 보니 제 비슷해서...
가보오...무슨 딱지래두 줏갯는지..
◆花鳥風月◆ · 2012-04-05 15:50:29
같이 맞장구 쳐줄사람 추천 하라구 할 사람인거 같던데...ㅋ

진짜 겸손한 사람이야 말루 남을 겸손하지 않다구 안 말하는데

왕 왕 겸손하지 않은 사램들이 남 말하기 무지 무지 좋아 한다던데 ㅋㅋㅋ
아사히도라이 · 2012-04-05 16:01:39
제 주은래손녀래두 데오? 무슨 겸손까지 들먹꺼리오?
맨 조선족들만 모이는 싸이트에 와서 고뗀을 답새기는 제는 얼매 겸손하오?
오째 제 쎄다구 처주는 사람이 없으이 사기떨어집떼?
강이엄마 · 2012-04-05 15:25:25
그래서 형제는 동성형제가 좋담다

둘이 얘기도 나누고요 속심말도 하고요

나는 우에 오빠있는데 결혼하고보니깐 그냥 집안일만 둘이 말하지

메신지에서도 그냥 간단하게 말함다

난 언니있는집 영 부럽슴다 ㅎㅎ
◆花鳥風月◆ · 2012-04-05 15:28:20
ㅎㅎㅎ

강이 엄마님...집엔 시름났습당

강이하구 명이 둘다 이다음 좋은 형제 될겝다.

부모효도두 잘 하고....

소학교 2학년이라 비하면 우린 아직도 몇년 있어야 됩다.

다들 소학교 들가면 엄마가 좀 한가해 진다구 하던데...어쩐지...ㅎㅎㅎ
나물감자 · 2012-04-05 15:35:05
언니 있는데 영 잘 챙겨줌다.
어머니한테 못하는 말도 언니하고는 하고.
내 두번째 어머니라고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은 존재.
◆花鳥風月◆ · 2012-04-05 15:42:57
나물감자님두 언니 가 있네.


나 역시 한때는 나두 언니가 있었으면 할때 있었습다. 쬬꼼할때..그땐 영 언니 있는 애들 붑습떼다

동생이 자꾸 내 친구한테 놀러가는데 자꾸 따라오겠다해서...그땐 어째 그렇게 떼놓구 다니구 싶었던지 몰겠습니다.

근데 진짜 나두 어머니 맏잡입다.
대상자 인사도 제가 부모들 먼저 만나보기도 하고....ㅎㅎㅎ

뭐 마요이 있으면 그래도 전화와서 대화두 하고...진짜 동성형제 더 좋은 같습다.^^
◆花鳥風月◆ · 2012-04-05 15:56:44
아사히 도라이님...

님이 가보라면 가보고 님이 가보지 말라면 가보지 않는 그런 불어 가는 깔때 아닙니다. 저 ㅎ

남이 뒤에서 그사람 어떤 어떤 사람이라 해서 오... 나두 그런 흰자위 눈길로 보는 사람두 아니고요

나는 나 절로 뭐나 지내 보고 판단 합니다.

불어가는 깔때가 아니구요.

이만 내 토픽크와서 荒らさないでください
信天遊 · 2012-04-05 15:58:17
자매형제 오누이 남자형제 다 틀리는것같습니다
여자형제가 부러워요.

남자들은 커서 결혼하면 정말 옥쌍하기에 달린것같습니다.
◆花鳥風月◆ · 2012-04-05 23:57:24
ㅎㅎㅎ
信天遊님 혹시 오누이 형제 맞습니까 ^^
웬지 그런 느낌이 드네요.

그냥 어제는 오래만에 또 수다도 떨고...역시 저희들을 낳아준 부모한테 고마웠습니다.
月美 · 2012-04-05 16:02:06
요우에 분이 말햇는데 저도 언니 엄마 맏잡이 임다, 언니하고 못하는말이 없습니다, 어릴때 티각태각 많이도 싸웟는데 지금은 언니가 잇는데 얼마나 좋은지 몰겟슴다, 우리도 일단 만나면 어디 맛집에 가서 배두드리며 먹을가 궁리부터 함다 ㅋㅋ
◆花鳥風月◆ · 2012-04-05 23:59:46
울두 티각태각 많이 했습니다.월미님 ㅎㅎㅎ
동생들은 어째 거지방 다 드살이 센거 같습니다.

제가 이발 갈때...동생이 째개놓은 수박들 다 한입씩 입작해놓고 자기몫을 만들어놔서 어굴해서 엉엉 운적도
있습니다 진짜...

동생이 잘못해두 언니가 욕 먹는 법이 였습니다.ㅎㅎㅎ

다 지나간 얘기니 참 다 추억이죠 ㅎㅎㅎ
동해해돋이 · 2012-04-05 16:25:24
더도 말고 덜도 말고 ..
집에 초상났을 때 제일 큰 힘이 되고 의지가 됩니다 ....
◆花鳥風月◆ · 2012-04-06 00:01:50
동해해돋이님..

완전 단도직입적으로 말씀 하십다 ㅎㅎㅎ

그래서 우리 부모들도 형제를 만들어 줬다합디다.

혼자서 어찌 감당하랴....

이쁜아기 찾아 오길 기원할께요 ^^
너를ㅅr랑하고도 · 2012-04-05 16:25:47
나는 남동생이 있습니다...ㅋㅋ
항상 코풀레기 동새라서 맨날 뒷바라지에 옷씻어입혀, 밥해먹여... 휴~~~ 허리가 휠뻔했슴다...ㅋㅋ
근데 어물쩍한게 내 임신하까, 어디서 모았는지 통장을 하나 내놓으면서 맛있는거 사먹고, 출산비용에 보태라잼까.
월급통장 다 몰수당하고, 그래서 돈도없을텐데...ㅠㅠ
돈을 받아서가 아니라 내동생이 언제 이렇게 컷나싶은게 순간 눈물이 막 나와서 혼났슴다.
남편회사보내구, 동생 학교가구, 한참동안 집에서 울었슴다.
나두 동생이있어서 참 든든하구 좋슴다.
◆花鳥風月◆ · 2012-04-06 00:07:35
너사랑님 예전에 제일 처음 제가 코멘트 단적 있는데 그때 오누이라는거 알았습다.
남편분과 집에 남동생 무척 사이가 좋던데....ㅎㅎㅎ
화목하고 넘 보기 좋습니다 ^^

하여튼 동생 지간에두 엎음갚음 인거 같습다.
제 동생두 자꾸 올때마다 뭐 가득 들고 옵니다.
어제두 테레비에서 나온 그람프리빵이랑 들구 왔습데다.
예전엔 내가 신봉재구 동생이 돈뚜거리 였는데...지금은 돈생이 신봉재 입니다 ㅎㅎㅎ
아사히도라이 · 2012-04-05 16:27:02
내 한나만 딱 물어보겟쏘.
제 여태껏 쭈욱 살아오멘설 똑똑하다는 말으 들어본적이 있쏘?
요것만 대답하오?
별바다 · 2012-04-05 20:10:54
위에 나이차 많은 오빠가 있는데
어릴땐 기딱차게 날 고바했는데
결혼도 하고 다 서로 외국에서 살다보니
만날새도 별로 없고 할말도 없고
사이가 점점 멀어져가는것같기도 하고 그렇음다.
가끔씩 부모한테는 그래도 아들이 있어야되겠다는 생각이 듬다.
◆花鳥風月◆ · 2012-04-06 00:14:23
별바다님
오빠가 있었군요. 나 차이 많으면 본래 잘 챙겨준다고 합디다.
듬뿍 받은 사랑으로 많은 추억 있겠죠 ㅎㅎㅎ

결혼하면 서로 다 자기 삶림 하느라 그렇답니다. 자연적으로...
새가정 꾸리면 구가정도 중하지만 새가정 꾸리면 자기 분신을 더 생각한다 하잽다.
올리 받아 사랑보다 내리 받아 사랑이 더 세다합디다 ㅎㅎㅎ

그래두 피는 못속인다고 형제는 형제라고 봅다 ㅎㅎㅎ
그어떠한 중요한 대목엔 그래두 형제들이 척척 나서는거라 봅니다.
저도 맏이니 그래도 동생보다 제가 더 부모를 챙겨야 할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만...ㅎㅎㅎ
◆花鳥風月◆ · 2012-04-06 00:38:42
아사히 도라이님에게...

개도 손님이 들어오면 꼬리 저으면서 인사 한다는데
사람 사는 집에 손님이 들어 왔는데 최저 인사말은 해야겠죠 ㅎ

…H博士를 비롯하여..라고 이름까지 찍어 글을 쓴 분의 쫄개라도 됩니까? ㅋ
날 가봐라 어쩌라 하면서 ㅋ 완전 내가 그렇게 불어 가는 깔때로 보입니까 ㅋ

여기서 대놓고 똑똑한가 안 똑똑한가를 묻는 님은 그래 아주 똑똑하구만요.ㅎ
그래 내가 승인해주길 바라는건가?
자기 자신이 쓴글들이 하나같이 일관성 있는가를 잘 보시죠 !

님부터 글같은 글들 쓰시고 남을 훈계나 하세요.
자기자신은 어느만큼한 글들 수평있게 쓰시는지 좀 拝読 해보고 싶네요 ㅎㅎㅎ

말해서 본전 찾겠으면 계속 말해보세욤
전 님처럼 그런데 소모할 에네르기는 없어용. ----------------------------------------이상 끝.
風鈴 · 2012-04-07 12:45:59
언제란게 없이 그냥 무조건 오빠가 있다는게 든든하다.ㅋㅋㅋ

전번에 글 오늘 보고 회답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땡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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