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들 내또 연변에 들어왔슴다...ㅎㅎ
애 혼자보는게 쬐까 힘들어서 엄마옆에 왔다는겜다.ㅎㅎ
맘들 애낳는거 고민해본적이 있슴까?
지금와서 하는얘기지만,나는 낳냐 안낳냐는 고민해본적이 없는데,임신기간 여러가지로 많이 힘들었슴다.
일도 참 재밋었고,년봉도 그만하면 꽤 짭짤했고,회사도 나름 알아주는 대기업이였는데...때려치는거 억울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짐예...ㅜㅜ;
그리고 나,일본생활 습관되고 편해서 참 좋아했었는데...
다정리하고 남편따라 중국들어오는것도,뭐 바늘가는곳 실도 가야하는법이라 두말없이 따르긴했어도 못내 아쉬웠던것도 사실입니다.
남편한테도 이왕 따르는거 좋게좋게하느라 아쉬운 내색 한번 안냈지만,남편도 내가 여러가지로 불편해하는거 눈치챘는지,뭐든 그동안 어찌나 잘해주든지...ㅋㅋ
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그많은 고민들도 아쉬움도 언제했던가싶게,요즘은 넘넘 행복하고,애기가 이뻐서 죽겠슴다...ㅎㅎ
애낳은게 천만다행이라고 지금은 생각하고,정말 잘한일이라고 생각함다.
그래두 가끔 두고온 내사회생활,나의 청춘의 기억들이 드문드문 생각날때가 있어서,
울엄마보구 농담삼아 나 애젖떼고 일본다시 들갈까 하니께..
울엄마 그래는게 아무리 제잘랐다고 날고뛰는여자래두,딸노릇도 해보고,안해노릇도 해보고,또 엄마노릇도 해봐야된담다.
애데리고,남편손잡고가족끼리 온손도손사는게 진리인매...ㅋㅋ 그런거 부러워하지,제아무리 사회적으로 잘나가는것 같아두 개팔이처럼 혼자사는거 남들은 부러바하지않는담다...ㅎㅎ내무슨 누기 봐라구사는것도 아닌데...ㅜㅜ;
니자식 니손으로 키워라...난 못키운다!!!요래겠구나...ㅋㅋ
울엄마 정치는 알아줘여된단데...ㅋㅋ
나두 말이 그렇지,콩알이 눈에밟혀 떼놓구는 아무데두 못감다.
완전 묶였슴다...ㅋㅋ
오늘 여기는 봄눈이 완전 많이옴다.
올해농사 잘될거 같슴다.ㅎㅎ
농민들이 좋아하겠슴다.
이런거나 다생각하고,아줌마 다된거 같슴다.
애엄마 되고나니,왠지 센치멘탈해진거 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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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2)
콩알이 어찌 컷는지 이젠 들자무 무겁슴다...ㅋㅋ
그런말이 있잖아요 .
잘나가는 여자 시집잘간 여자 못당하고
시집잘간 여자 자식잘둔 여자 못당하고
자식잘둔 여자 건강한 여자 못당한다고 ㅎㅎㅎㅎㅎ
람은 누가 보라고 사는 인생은 아니지만 부처가 아닌이상 남의 눈도 신경쓸때가 있죠 ...ㅎㅎㅎㅎ
콩알이도 금방 낳은것같은데 점점 더 이뻐지는것같네요
올리고보니, 사진이 징그럽게도 크네요...ㅠㅠ
ㅋㅋㅋㅋ
맞슴다, 결국에는 건강이 제일임다.
아프무 다쓸데없짐예.
동해해돋이님은 말을해도 항상 중점을 딱 찍슴다!!!
완전 짱!!!
콩알이 이렇게 컷씀다?? 머리도 번쩍 쳐들고~~ 귀여워랑~~~
우리는 아직 머리도 못쳐듬다~~
고개두 들구,석달되는날에는 엎치기에도 성공했슴다...ㅋㅋ
제절루두 장한두 막 아무도 못알아듣는 지네나라말??? 웅웅~~~^^*하면설 ...ㅋㅋㅋ
나를 이쁘단 사람도 다있구...마리꼬님마음이 이뻐서 이쁘게 보이는겜다.
내절루두 암다,이쁜것과는 좀 거리가 먼 인물임다...ㅋㅋ
엄마두 미인이시구요...ㅎㅎ
이 글 보는 저도 행복에 젖엇어요..ㅋㅋ
울콩알이 울지도 않구 영 순돌이임다.
발랄해보인다니 이엄마 완전 입이 귀옆에 걸렸슴다.
아이고야~~~ 이 오야바까를 좀 치료하는 약이래두 없는지...ㅋㅋㅋ
엄마도 미인이고 콩알이 점점 여물어가는같슴다ㅋㅋ, 딸 크는 과정이 젤 행복인거 같죠? ㅎㅎ
진짜 올해들어 젤 큰눈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눈이 펑펑 왓음다.
난 지금 딸데리고 한달검진과 예방주사 맞으러 가야하는데 이눈길에 애기데리고 첫 나들이하기 복잡할것 같아서
내일로 미루자 함다. 그리고 딸이 넘 보채서 컴 하기 점점 더 힘드네요... 나도 훌떡 3달 넘엇음 좋겟슴다.
오늘은 눈이와서 길두 즐구 안좋슴다.
지붕에서 눈이 막 뭉치채루 떨어져서 깜짝 놀랐슴다.
우리콩알이 부쩍 커서 이엄마 입이 함지만해졌슴다.ㅋㅋ
ふふ
老郷の幸せに私もちょっと染めらせて頂!
日本語しかできなくて^
내또 도문에와서 쌀갬다...ㅋㅋ
애키우는데는 엄마옆이 젤임다...ㅋㅋㅋ
벌써 요롷게 컸네요
이렇게입혀놓으니까 너무 커보이고 공주가 따로 없네요
너무너무 이쁘다
아가야 건강하게 이쁘게 잘 크세욤
정말 많이 컷지예.
키두 완전 많이 컷슴다.
예전에 김치 나눠먹을때 내가 역까지 나가지 않은거 좀 후회했었는데 ,,
( 울 신랑이 너사랑님 미인이라고 해거든요 ㅎㅎㅎ)
오늘은 소원 플었내요 ^^ 아니면 언젠가 모녀사진 올릴때
그때 사진 볼려고 했지요 ㅎㅎㅎ
행복한 사진 잘 구경하고 갑니다 ^^
쪼금 아쉬운건 ,,, 사진들이 좀 흔들렸내요 .
애들 사진 찍을때는 가능한 연사기능을 이용하는것이 좋습니다ㅎㅎ
사진 핸드폰으로 찍어서 정말 별루지예...ㅠㅠ
저는 사진사마눌님의 사진기술 억수로 부럽슴다.
요렇게 이쁜 너사도님 사진까지 다 볼수있구.ㅋㅋㅋ
콩알이두 넘 이쁨다.드레스가 이쁜게 아니구 애기가 이뻐서 더구나 환함다.ㅋㅋㅋ
너사도님 부귀인티 팍팍 남다예.
현이엄마님 내 짜른개비 쳐주무 엉뎅이 보이거 모름다...ㅋㅋㅋ
이쁘게 봐줘서 정말 고맙슴다.
덕분에 사랑하고도님 사진도 보게 되고 ㅋㅋㅋ
공주님도 점점 이뻐지네요~~
그래두 엄마옆에 오니까, 편함다...ㅋㅋㅋ
그래서 사진두 올리면서 난리부르스를 친다는겜다...ㅋㅋ
이쁘게봐줘서 고맙슴다.
놀랐어요 ㅎㅎ
예쁜 사진들 참 잘보고갑니다~~~
콩알이가 미인인건 엄마닮아서였군요ㅎㅎ
요즘은 딱 석달이니까, 막 엎치기함다.
근데 빙설님,話が変わりますが、 저 아이콘 참 이쁨다.
바늘이가는데 실두 가야된다는 말에…공남에서 세리흐 생각납니다.
삼중지도란 무엇입니까?
여인이 어려서는 (시집가기전)제 부모를 따르고
시집가서는 지아비를 따르며
사별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나…역시 좀 취미가 괴상하죠. 전문 요런거만 귀에 쑉 쑉 팍 팍 들어와서 떡 내 두뇌에 배기기만 하는거 봐서는 ㅎㅎㅎ
역시 화조풍월님은 못말려...ㅋㅋㅋ
완전 고전적인 말씀을 다해주시고...님은 아마 전생에 일본의 무사집 마나님이였을겁니다...ㅎㅎ
정확했음을 증명 해드린 바입니다 ㅎㅎㅎ
뭐 일본과는 상관 없습니다.
한국 드라마 뭐 조선판 로미오와 쥴리엣 이라고 하는 공주의남자 (공남)
제1집에서 나왔던 대사인데...저의 취향이 좀 요런거라...그냥 귀에만 잘 들어와 배겨줍니다 ㅎㅎㅎ
아닌게 아니라 낳기만하무 버쩍버쩍 큼다...ㅋㅋ
이쁘게 봐줘서 고맙슴다.
보배님도 이제 담방이지예.
화이팅임다.
지금 내 보배님 좋은소식 기다리는 중임다.ㅋㅋ
애기 젖먹이고 자니까 잠간 들렷는데 사진 올리셧네
그찮아도 얼굴 궁금했는데 지사진도 안 올리면서 남 얼굴 보자는건 좀 실례가 돼서 ㅎㅎ
너사랑님 내 이미지하고 좀 다름다.근데 복스럽게 이쁨다.
콩알이도 드레스 입히니까 공주따로 없슴다에
토마링고님 내 이미지하고 다름까?ㅋㅋ
사람마다 못봐도 느껴지는 이미지 있짐예.
나두 맨날 애재워놓구는 심심해서 쉼터 들락날락함다.
콩알이 이쁘게 봐줘서 고맙슴다.
엄마가 젊고 미인이심다.담번엔 고개 번쩍 쳐들고 찍은 모습으로 올려주쇼..ㅎㅎ
고개 번쩍 쳐들무 울남편 그래는게 내눈이 독이있담다...ㅋㅋ
빤히쳐다보무 자기뭐또 실수한게 있는가해서 생각한담다...ㅋㅋ
어찌 나쁜마눌이였슴...ㅋㅋㅋ
딸애두 넘 귀엽네요.
이전에 사장(일본인남성)이 저한테
여자로 태어나서는 애엄마 한번되봐야 후회가 없을거다.
란 말 한적잇는데
결혼전의 나한테 그리구 지금 독신인 칭구한테두 자주 들려줫던말입니다.
행복한 안해에 애엄마로 된것에 다시한번 추카드립니다
욕심이 너무과해서 그렇다고 울할머니가 그러데요.
가지고싶은게 너무많고,가진것도 너무많아 내려놓기 싫어한대요.
그래서 제일 소중하고,중요한게 무엇인지 알지를 못하고 쓸데없는 고민을 한대요.
그말을 들어보니,정말 맞으신 말씀인거 같아요.
따스한말씀 정말 고맙슴다.
오늘은 사진도보게되고 눈복잇음ㄷㅎㅎ
콩알이공주님 많이컷네요 출산후기금방본같은뎋ㅎ
저두 건우팬임다...ㅎㅎ
안경건 건우...넘 귀엽고 앙증맞아서 깨물어주고 싶은 충동!!!
근데 우니까,안되겠죠ㅋㅋㅋ
애기들 크는게 정말 디게 빠르지예.
어떨때는 나두 저속도로 늙어거나싶은게 세월이 허무함다...ㅎㅎ
결혼하고 애낳고 나니..애공 체력이 딸려서..
걍 남편이 가는대로 따로가고싶은 일인임다.
님도 명지한 선택했다고 생각함다..ㅎ
공주님 이쁘게 컷네요..
이제또 일하자무 체력이 딸릴껨다...ㅋㅋ
결혼전에는 아닌게라 제잘란멋에 막 나갔는데...ㅋㅋㅋ
뭐 이래저래 사람은 적응되무 다괜찮은거 같슴다.
콩알이 이쁘게봐줘서 감사함다.
연길 엄청 눈내렸죠. 여긴 왕청인데 눈안내려요
저도 애가 넘 보챌때 엄마옆에있다가 이번에는
밥잘안먹어서 또 옆에왔어요. 제좋아서 낳은애를
자꾸 엄마신새짐니다 ㅎㅎ
나는 도문임다.
왕청은 눈이 안왔슴까?
연길두 눈이온대서 원래 오늘 연길가자든게 못갔슴다.
애키우기는 그래두 엄마옆이 젤 편하지예.
온하루 혼자 안구있자니 힘들어서 엄마옆에 쌩~하구 왔슴다...ㅋㅋ
주위에선 아빠 닮았다는데,나는 날닮았다구 우김다...ㅋㅋ
상해와서 출근하세요, 일본보다 월급이 적지만 그래도 맘이 편하네요,, 상해사람들 쬐끔 얄밉지만요
글에서 엄마되고난후에 행복감 여기까지 전해옵니다,,
나는 상해서 일주일 있다가 쟈쩡가서 보모찾자한게 조선족보모라는건 하늘에 별따기라구해서 막 애기 둘쳐업구 연변왔슴다.
혼자 애기보는게 은근히 힘듬다...ㅠㅠ
콩알이두 어찌 빨리크는지,체력이 못따라감다.
항상 울콩알이 이쁘게봐줘서 고맙슴다.
혼자서 애 보는게 정말 장난아니게 힘들지예..나두 낳아서부터 혼자서 맨날 안구 업구하면서
역새질하는게 이제는 6개월이 다 돼가서 많이 쉬워졋지만 그래두 체력이 못따라갈때 많슴다.
님처럼 엄마옆에 달아가구 싶지만..남편이 아들을 하루라도 못보면 나보다 더 속상해해서..ㅋㅋㅋ
일주일 혼자본게 남편이 저녁에 들어오무,난 왈 나부러질지경입데다...ㅋㅋ
그래서 남편이 뭐래두 왈 달아났슴다...ㅋㅋ
그래두 엄마옆이 젤 편함다...ㅋㅋ
요즘 여기저기서 골든 위크때 고향 가는 붐이 일어서 싱숭생숭 해나는데 부모님 곁에 있을수 있어 참 좋네요
애키울때 그래두 엄마옆이 제일임다.
중국에와두 연변에 못있으니,휴~~~ 고향이 그리운거는 여전함다.
그냥 연변에 꾸욱 눌러있기싶슴다.
너사님의 심정이 확 느껴집니다.아무리 힘들어도 이뿐 따님 얼굴보심 피곤이 풀리럴같아요!육아 파이팅합시다!
애키우는게 정말 쉽지않지예...ㅋㅋ그러다가두 또 애가 해쭉거리무 또 언제 힘들었냐싶은게 엄마가 아닐까싶슴다...ㅋ
우리 신마이마마들 다같이 화이팅임당!
솔직히 애구 엄마구 인물은 보통이더구나무.가게에 애기들이는 몽땅 다 이쁘구
엄마들이는 다 미인이구 남편들이는 다 미남이구...ㅋㅋ
레의상으로 그러는지 먼지는 몰갯지만 내 솔직한 맘이끄마.
돌이 많이 날아오갯다는 각오를 하고
님 영 똑똑함다.ㅎㅎㅎ

사랑님 요렇게 이쁘게 생겼네요
콩알이 정말 많이 컸슴다 점점 이뻐지네요
엄마가 미인이니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