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우린 아직 결혼한 사이가 아니여서
남친이 절 임신한 아가씨라 부름다.
임신햇다 하니까 젤 먼저 어머니한테 전화 합데다.
어머니 손주 생겻슴다 하면서...
나름대로 좋아하는 모습보니 그래도 맘은 편하더군여..ㅋㅋ
그후로 맨날 내 배를 만지면서 엄마를 칵 차나라 하면서 그러더니...
요즘엔 또 어쨰 임신햇는데 배 아이 커지니??합데다.
어쩐지 애 생겻는데 남친? 미래 내 남편이 자꾸 애같아 보임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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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칵 차나라는 말에 너무 웃겨서 웃었슴다 ㅎㅎ
둘이 알콜달콜 행복해보임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