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일 났 습 니 다

가정육아 · #71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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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鳥風月◆ · 2012-04-03 17:04:37 · 조회 1922
아까 오후1시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세탁물 들일때

집에 아마도란 아마도는 다 샷따 내려 놨더니 아들이 밤중인가 해서

오늘은 메즈라시끄 집에 있는지라 자고 이재야 깨났습니다.

근데...

뿌시시 일어나더니...산룸에서 밖으로 내다보면서

<オンマ、大変! オンマの自転車も僕の自転車も全部倒れて、カバーもなくなってる>


지금 완전 비바람이 펑팡거리면서 휩쓸고 있습니다.

뉴스에서도 사람이 상했다거나...큰 토락크가 넘어졌다거나...완전 난리입니다.

남편한테 메일보냈더니...저녁 9시쯤 좀 잔잔해지면 올거라네요.


다들 몸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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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니가이 · 2012-04-03 17:18:30
저녘8시후에는 잠잠해진다고 합디다.
지금 전차가 70%이상이나 운전멈췄다고 뉴스에 나옵니다.
부디 모두들 무사하게 집에 돌아오길 바랍니다
◆花鳥風月◆ · 2012-04-03 17:30:04
8시 후랍니까

진짜 섬나라니 지진이요 하루노 아라씨요 타이후요... ㅎㅎㅎ

많지예....ㅎㅎㅎ


그래도 일본이 넘 살기 좋습니다...ㅎㅎㅎ
장백암펌 · 2012-04-03 17:47:56
나두 회사에서 3시에 돌아가라구 말이 나오니 인차 초고속으로 나와버렸습니다.
회사사람들이 너무 기차서 벌써?? 하고 허허 웃습데다.

볼게 있슴까?
아들 혼자 집에 있으니 쌔쓰개처럼 달려 왔습니다.. ㅋㅋㅋ
◆花鳥風月◆ · 2012-04-03 17:59:35
볼파이 있습니까 뭐 ㅎㅎㅎ잘 했습다.

아까 내 전에 다니던 회사에 다른부서 아는 언니한테 5시쯤에 조퇴하는줄로 알로 전화했더니 글쎄 오늘은
핸폰 인차 받아서 바득득 놀랬습다.

물어본게 부장이...임신부하고 애엄마는 우선해서 1시반에 가라고 하더랍다.
그래가지고 나두 임신부라고 넑살떨고 집에서 척 앉아서 내 전화 받았는게짐 예..

진짜 임신한줄 알고 축하한다고 했더니...내 허망 얼리웠습다.
막 찌바까지 날아가구 싶은 마음이 짼배처럼 가라 앉아서....지금 티비도 아들한테 빼앗기고...요신세 ㅎㅎㅎ


근데 ㅆ ㅐ 쓰개처럼 달려왔단말에 역시 엄마는 넘 위대하다구 생각됩다 하하하
아집이 엄마들은 다 같아 보입다.ㅎㅎㅎ

임신도 거듭 축하하시고...즐태 하쇼.
skyyan · 2012-04-03 19:04:42
무슨 큰일 났는가 해서 씽드러니 달아왔드니---ㅋㅋ
무슨 바람이 이리 기승스레 부는지 ---
막 무섭더라--
◆花鳥風月◆ · 2012-04-03 19:07:42
아...언니..

내 언니 아이디 보니 웬지 무지 무지 반갑소.


전번엔 서루 어째 어긋나서..ㅎㅎㅎ


나고야쪽은 이젠 좀 잦았재요.

우린 아직두 여기 기승부리는 중이요.

자전거구 머구 완전 싹---모조리 마당에 물건이 뒤죽박죽이요.

몸은 어떻소 쯔와리
아기 태양 · 2012-04-04 10:04:10
너네 그기 바다가라서 바람이 더 쎄겠다 ㅎㅎ

밖에서는 비바람이 기승을 부려도 문을 꽁꽁 닫고 따뜻한 집에 앉아 텔레비보니 행복감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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