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의 체중에관해 물어보기쇼

가정육아 · #71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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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소 · 2012-04-03 15:26:25 · 조회 1407
남자애인데 지금 두살이고 키는85센치고체중은 10키로임다. 밥을 잘먹어주지않아서 체중이 올라가지않네요. 이만하면 약한가요? 배를보면 그냥 껍질만 주글주글하고 지방이없슴다. 갈비뼈도 아롱아롱함다 ㅠㅠ글구 야채도안먹고 볶음채도 안먹슴다. 울엄마는 애 넘 약하다고 자꾸 영양제를 먹이려고 이재도 또 가만히 약싸오셨슴다. 약 자꾸 먹여도 일업슴까? 님들 애기는 요만할때 어땠슴까? 보는사람마다
약하다하는데 속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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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4)

별바다 · 2012-04-03 15:32:12
우리 큰딸도 그렇게 먹지 않고 약했음다.
3살에 금방 일본에 데려왔을때 반듯하게 누우면
배가 허리에 가서 붙을정도로 쏙 들어갔댔음다.
그걸 보고 내손으로 키우지 못했던거,내가 능력부족이라는거 많이 자책하고 눈물이 났음다.

영양제 먹일것을 추천함다.특히 초유랑 먹이면 애들 밥맛이 있어합데다.
꿀꿀소 · 2012-04-03 15:38:19
별바다님.
딸님도 그랬근요 ㅠㅠ정말 보면 넘 불쌍해요 ㅜㅜ
우유들어간거 먹어주지않슴다. 초유주니깐 구역질하고
내뱉고 비타민하고 칼슘도 몇전잘먹더니 지금은
거부함다 이거 어쩌면 젛을지몰겠슴다 ㅠㅠ
친정에오니 좀 밥을먹긴하는데 아직도 안먹으려고 할때가 만아요
이쁜이 · 2012-04-03 15:41:29
좀 약한거 같습니다. 저의 조카 두살때 12.5키로였슴다.

저의 딸 지금 10개월인데 11키롬다. 좀 체중오바임다.

중국에서는 밥맛땡기는거랑 준답데다. 일본은 몰겠슴다.
꿀꿀소 · 2012-04-03 15:46:26
이쁜이님
두살때 그만하면 정상이네요.
울애는 한돐때 10키로인게 지금까지 오르지 않아요
님네 공주님도 이제 걸어다니면 체중이 팍팍오르지
않아요. 넘 근심마세요
다정 · 2012-04-03 16:05:58
우리딸은 내일 모래면 두살인데 89센치에 12키로 입니다
우리도 밥이랑 과일이랑 않먹어줘서 많이 고민했어요
건데 주위친구들이랑 점심은 같이 먹게 하면서부터 다른애들따라서 먹어요
마침 다들 같은 고민이 있었던지라 지금은 한주에 몇번씩 만나서 이집저집하면서
돌아가면서 밥도먹고 놀기도해요
애들도 그럼 서로 비기면서 밥을 더 잘먹더라고요
꿀꿀소 · 2012-04-03 16:17:35
키도 크고 몸무게도 정상이네요. 저도 그만하면 근심하지않겠슴다
보육원은 몇번이나 빠꾸 맞았습니다. 그것도 닌쇼인데... 보육원들가면
그래도 애들같이먹으면 나사질것같은데말임니다
저의 주위엔 요만한 아들이없어서 님처럼 하려고해도 안되네요
빨리 좀 체중이 올랐으면 좋겠슴다
리나엄마 · 2012-04-03 16:12:14
애들 한돐지나서부터 키만 늘고 몸무게는 별로 않늘어요 ..
약해두 건강하면 별 근심않해두 됨니다..
우리는 애들 잘먹는것두 체중이 잘 않뿔슴니다..
그런체질인거 같아요..
꿀꿀소 · 2012-04-03 16:24:30
체중이 뿔지않아도 잘먹어주면 좋겠슴다.
울애는 먹어주지도 않으니 근심이네요 ㅠㅠ
간식도 먹지않슴다. 머나 안먹겠다고해서 먹는것땜에
맨날 전쟁임다 ㅠㅠ
pianomelody · 2012-04-03 16:28:37
우리는 잘 먹는데도 하두 가만있질 않아서 살이 안찌는거 같아요.
2살때 10키로 고 정도였어요.
성장 그라프 안에 들어가면 별로 문제 안될거 같은데요.
꿀꿀소 · 2012-04-03 18:11:01
잘먹으면 얼마나좋슴까. 울앤 안먹고 또 가만있지않슴다
온하루 움직여댐니다. 일본에서도 좀 약한편이라
합데다. 그래서 더구나 근심이고요.
잘먹고 살이안쪄도 영양은 다 섭취하는거겠죠 ㅎㅎ
울애두 그런날이 왔슴좋겠슴다
강이엄마 · 2012-04-03 18:23:36
키 85 임까? 울명이 한살반 검사간게 키가85.5 몸무게 13.5키로임다

우리는 너무 먹어대서 걱정임다 배보면 딱 막달된 임신부임다 ㅠㅠ

그래서 매일 애아빠나보구 다이어트 시켜람다 ㅋㅋ

우리는 19개월 조금넘었슴다 하루셋끼밥 하루에 우유 한번 두번 먹구요

그리고 약하다해도 건강하면되죠 우리는 저렇게 덕치커도 감기 자주함다 ㅠㅠ
초영 · 2012-04-03 19:02:23
한살반에 85.5???몸무게가 13.5키로..
정말 큼다에..
우린 지금 두살반인것두 13.8키로인데.
이것두 많이 커서 그런데..
나누 애들이 크면서 포동포동한거 젤 부러밧엇는데..
우린 전혀 살쪄본적이 없어서말임다..
꿀꿀소 · 2012-04-03 20:56:14
흐메. 명이 정말큼다. 예
휴 부럽습니다. 키도작고. 무게도 적고 ....
우유먹어주면 좋죠. 울애는 2달부터 갑자기
우유거부하더니 아직도 안먹어줘요. 우유들어간
음식은 모두 다매임다. 해준거잘먹어주면 엄마도
넘 기쁘죠 ㅎㅎ
초영 · 2012-04-03 19:00:52
조곰 체중이 약한편임다에.
우리누 두살때 12키로댓음다.그래두 약하다구 사척에서 애르 굶기는가 햇엇는데.
괜찬음다..약 안먹여두됨다
지금 두살반 좀 지나니가 13.8키로댓음다
봄 대서 그런지..식욕이 생겻는지.많이 먹구 하니가,
키도 많이 크고.몸무게두 좀 올랏음다.
걱정안해두됨다..
꿀꿀소 · 2012-04-03 21:00:27
예. 아프거나하지않는데 약함다
애들 잘먹어주면 이런 고민하지도않겠는데....
저두 친구한테 애굶기는가고 말듣엇슴다ㅠㅠ
자꾸 옆에서 약하다하니 더 근심되네여 ㅠㅠ
minimini · 2012-04-03 21:40:16
내딸은 넘 먹어서 날인데...
아드님 좋아하는 음식만들어주세요
엄마 정성담긴면 잘먹을걸
소탕이랑 닥탕이랑 야채는 안보이게에 설어서넣고
꿀꿀소 · 2012-04-04 11:46:33
난 잘먹어주면 정말좋겠슴다.
울조카보면 머나 잘먹어주니 얼마나 좋건지....
아무리 새거 만들어도 먹지않아요. 벌써
생김새만보면 싫다고 도리질함다
별바다 · 2012-04-03 23:25:44
꿀꿀소님
우리 큰딸땜에 속고생하던 생각이 나서 또 들렷음다.
집에 아드님 먹는 반찬이나 국물에 요구르트면 더 좋겟지만
이제품 사서 넣어보던지 참고로 하쇼.
환케르의 제품인데 우리 큰딸때 칼슘보충으로 먹엿댓음다.
http://m.shopping.yahoo.co.jp/item/fancl-y/5220-03/

그리고 한5살정도 되면 잘 먹어주니 지금 너무 걱정하지마쇼.
꿀꿀소 · 2012-04-04 11:49:07
별바다님. 두번씩 넘 고마워요
지금먹는약 조금밖에 남았는데 다먹고나면
싸서 먹여야겠슴다.
빨리 3살되면 먹여주겠는지. 아직도 1년은
밥먹이는것땜에 전쟁해야겠네요
*LUFFY*-*Forever* · 2012-04-04 10:28:09
아이고...호리호리한게 난 부러워 죽겠네요
울집돼지는 넘 무거우니까 안아주기두 얼매나 힘든지...
다른집애들 가벼운거보면 영 ~ 부러워요...

두살때는 잘 생각않나구....이번주에 딱 3살되는데 체중이 17키로입니다
안아주자면 어찌나 무거운지 팔이 떨어지는거 같구....숨이 차서 힘들어죽겠구요
바지랑 사자면 ....길이가 되면 품이 좁아서 ...큰걸루 사서 바지길이 하나씩 줄이기두 고생이구요 ...ㅠㅠ

하여간 영양부족만 아니라면 좀 약한편이 좋을꺼 같아요 ㅎㅎ
꿀꿀소 · 2012-04-04 11:55:49
난 포동퐁동애들보면 넘부러워요. 발이랑. 손이랑보면
살이 뽀동 나온게 이쁘잔아요. 울애는 그런멋이없어요
이따 동생태여나면 큰애는 안아줄새도 없어지겠어요 ㅎㅎ

미량검사하니 뭐 부족한게없는데 밥잘안먹고
약한게 젤 마음에걸려요. 보는사람마다 약하다하니
정말 속상하내요
다정 · 2012-04-04 15:13:33
오늘도 애기친구들 모임하면서 생각났는데 반찬이랑 과일은 애들이 좋아하는
くまさん、キリンさん、ねこちゃん같은 꼬챙이로 꼽아서 먹게해보세요

어떤땐 오늘은 구마상 혹은 내꼬쨩으로 먹겠다고 혼자서 리쿠에스또해요
우리는 이렇게해서주면 좀 먹어줘요
며칠전에 이렇게 꽂아서. 딸기를 6개 먹어줬어요
다정 · 2012-04-04 15:18:26
한번 시험삼아 해보세요
님 마음 이해할만해요.우리도 전에 애가 밥을 잘 먹지않아서 애가 뭘좀 먹어주면
경사가 난것처럼 여기저기 알리군 했어요
꿀꿀네님 애기도 빨리 뭘 좀 잘 먹어줬으면 좋겠네요
信天遊 · 2012-04-05 14:57:53
언제 일본들어오면 울애랑 같이 만나 밥이라두 ㅎㅎㅎ
울애가 넘잘 먹거든요 지금 한살반인데 82센치에 13킬로에 돌진하구 잇습니다 ㅎㅎㅎ

먹는것 완전 게걸스럽게 먹어서 같이 어디 가서 먹을땐 부끄러울정도로.
형제 빨리 하나 만들어주세요.빼앗아먹기하면 밥맛두저절로 돌겁니다.

신체검사해서 정상이라면 넘걱정하지마세요.
애기는 민감해서 자기가 않먹어서 옆에 사람들이
초조해하면 더 나쁘니까 않먹어두 태연한척하면서
운동이랑 많이 시키면 먹을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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