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애가 이제 22개월거의 돼 가는데 아직도 손 빱니다.
애들도 손 빠는게 다 각양각색이던데 울 애는 왼쪽 중지하고
약지를 동시에 입에 넣고 오른손은 꼭 동시에 오른쪽 귀를 만지작거립니다.
이 동작은 항상 꼭 셋트로 진행됨다.손을 빠는건 두살까지 괜찮다고
하던데 두살돼서 과연 제지시킬수 있을란지,넘 빨아 손가락에 썩살이 박히고
손이 터실터실 갈라터져서 볼모양없이 됐는데 시시각각 빠는거라 크림도
못발라주고...한번은 두손가락 붕대로 꽁꽁 묶어놧더니 어느샌가 자기절로
당겨 빼버리고 그냥 빱디다.
이전에 9개월 때인가 울엄마 개열인지 돼지열인지 말리운거 보내주면서
그거 물에 풀어서 그 물에 애 손가락 적셔줘서 빨아 쓰거우면 안 빤다 하더니
그걸 사발에 넣고 물담아 퍼지우는새로 지절루 물 다 쏟아버리고 아예
그 열 입에 넣구 씨ㅂ습더이다..ㅠㅠ 그래서 그건 실패고..
밖에 나가서 암거나 손에 만지다가 손가락 입에 넣고 넘어졋다 그 손 또 입에 넣고..
맘들은 애들 손 빠는거 지절루 그만둘때까지 냅둿음까?어케 그만둿음까?
애가 밖에 나가서 암사람이나 모를사람 보구 막 안킵니다.
보육원 가면 아무 다른 엄마한테 가서 곱다는것처럼 막 달려가서 안키우고
글쎄 아는 사람이면 괜찮아도 모르는사람한테 그러면 참...ㅠ
스파에 델고 가도 암사람한테 막 달려가서 안키움다.갑자기 뒤에 달려가서 다리를
꼭 붙들고 안기도 하고..이렇게 낯을 안가리고 암사람한테 덥석덥석 안키우니 애가
암사람이나 모를사람 따라갈가바 근심이고 또 상대방도 웬 모를애가 와서 막 안키우면
얼마 싫겟음까..나도 별루 일거 같은데...
애한테 말해봣자 아직 말귀도 알아못들을거 같고...
이런 애의 심리는 멀가요?왜서 이러는지...사랑 결핍증인가?ㅋㅋ
또 스파거나 공공장소가서 남들이 자동판매기에서 쥬스같은거 뽑을때면
아주 하이스피드로 달려가서 그 아래 떨어진 동전을 지가 가서 긁어 쥠다.ㅋㅋㅋ
그거 쥐고 자기가 가지는거는 아니고 도오조~하면서 싱겁게도 그 주인한테 주는데
남이 쥬스사고 거스름돈 꺼내자 할때 웬 애가 가서 덥석 그걸 꺼내 쥐면
본인 립장에서 얼마 깜작 놀랄 일임까..도오조 하고 애가 거스름돈 넘겨줄때는
웃으면서 아리가도~하지만 그 당시 오이오이 하면서 좀 당황해하는 표정임다..
내가 항상 뒤따라가서 스미마셍 하면..데쯔닷데 그레다요네...하면서 웃지만...
난 정말 쪽팔려죽게음다 ㅎㅎㅎ
쓰다보니 주절주절 장편소설이 돼버렷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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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응 욕한다.손 빨고 있는 애한테 손뺏!하구 소리 지르기두 하구 빨구 있는 손
콱 잡아 빼기두 하구...손 뺏다가 눈치 살살 보메 숨어서 빤다.엎뎌서 빨기도 하고..
지가 엎뎌서 우리 안보이면 우리도 자기 손 빠는거 못보는줄 아는지 ㅋㅋ
근데 제지못시킬때가 있는데..
밖에 나가서 손 빨때..못빨게 하문 광기를 부려 영사해서...
잠들때 손 빠는거..가뜩이나 저녁에 잘 자주지않는애가 손빨면서 겨우 잠든거
손 뺏다가 울어번져 자주지않을가바 ㅜㅜ
콱 잡아 빼기두 하구...손 뺏다가 눈치 살살 보메 숨어서 빤다.엎뎌서 빨기도 하고..
지가 엎뎌서 우리 안보이면 우리도 자기 손 빠는거 못보는줄 아는지 ㅋㅋ
근데 제지못시킬때가 있는데..
밖에 나가서 손 빨때..못빨게 하문 광기를 부려 영사해서...
잠들때 손 빠는거..가뜩이나 저녁에 잘 자주지않는애가 손빨면서 겨우 잠든거
손 뺏다가 울어번져 자주지않을가바 ㅜㅜ
울 애두 지금 2살 좀 넘었는데 지금은 손가락 안빨아서 잘 모르겠는데, 한때는 엄청 빨았어요, 지절로 안빨아서 언제부터 안빨게 됬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잘 타일러 보면 어떨가요, 그거 안빨면 더 캇꼬이이 하다던가 칭찬하면서 ㅎㅎㅎ
낯선사람한데 막 친근하게 다가가고 하는건 우리랑 딱 반대라서 좀 부러울 정도에요.
울 애는 밖에 나가서 모르는 사람이 악수하자해도 팩 돌아서 아예 곁은 안줘요.
모르는사람 손가락 하나 못잡아 보게 찬바람이 쌩쌩 ㅋㅋㅋ
잘 타일러 보면 어떨가요, 그거 안빨면 더 캇꼬이이 하다던가 칭찬하면서 ㅎㅎㅎ
낯선사람한데 막 친근하게 다가가고 하는건 우리랑 딱 반대라서 좀 부러울 정도에요.
울 애는 밖에 나가서 모르는 사람이 악수하자해도 팩 돌아서 아예 곁은 안줘요.
모르는사람 손가락 하나 못잡아 보게 찬바람이 쌩쌩 ㅋㅋㅋ
우리두 절루 자연적으로 그만둿음 좋겟음다.손 빠는게 심한 애들은 다 커서 말 알아듣구 할때
조건을 내걸어..손 안빨아야 머 사준다..머 이렇게 차차 그만두게 한다던데...그러자면 아직은
일년은 더 있어야 할거 같고...
애들은 워낙 낯두 가리고 남들한테 덥석덥석 가지않은게 정상이잼까..이거라구요 곱다는것처럼..
자기자식이니까 이쁘지 남의 애가 머 다 이쁘겟음까...
조건을 내걸어..손 안빨아야 머 사준다..머 이렇게 차차 그만두게 한다던데...그러자면 아직은
일년은 더 있어야 할거 같고...
애들은 워낙 낯두 가리고 남들한테 덥석덥석 가지않은게 정상이잼까..이거라구요 곱다는것처럼..
자기자식이니까 이쁘지 남의 애가 머 다 이쁘겟음까...
애들이 젖떼고나고나면 좀 불안정한심정에서 어느한가지습관 붙는것같슴다
한번더 개열이나 웅덤분 발라놓으쇼. 이젠 좀 커나서 쓰거운거 잘알검니다. 한번실패하더라도
자꾸 발르쇼. 마지막에는 아끼라메 할검니다. 울집은 맨날 젖만져서 우는것도 꼬우링옷입고서 절대 못만지게했더니 요즘은 또 귀를 만짐니다 ㅜㅜ 좀 더크면 요런습관이 없어질거같슴다. 글구 아무사람한테나 안기는건 아마 이쁘게 봐달라고 응탈한게 아닐가요. 전 오히려 님아들이 부럽습니다. 고민하는 님한테 이런말해서 죄송하지만.... 울애는 남이 곱다고 안아주려하면 그냥 막 헤베놓슴다ㅠㅠ머리채도 잡아댕기지....... 애키우는게 정말 쉽지않네요. 좀 두살먹으면 말뀌도 잘알아들어서 나사질검니다. 힘들겠지만 시간지나면서 지켜볼수밖에 없는것같애요.
한번더 개열이나 웅덤분 발라놓으쇼. 이젠 좀 커나서 쓰거운거 잘알검니다. 한번실패하더라도
자꾸 발르쇼. 마지막에는 아끼라메 할검니다. 울집은 맨날 젖만져서 우는것도 꼬우링옷입고서 절대 못만지게했더니 요즘은 또 귀를 만짐니다 ㅜㅜ 좀 더크면 요런습관이 없어질거같슴다. 글구 아무사람한테나 안기는건 아마 이쁘게 봐달라고 응탈한게 아닐가요. 전 오히려 님아들이 부럽습니다. 고민하는 님한테 이런말해서 죄송하지만.... 울애는 남이 곱다고 안아주려하면 그냥 막 헤베놓슴다ㅠㅠ머리채도 잡아댕기지....... 애키우는게 정말 쉽지않네요. 좀 두살먹으면 말뀌도 잘알아들어서 나사질검니다. 힘들겠지만 시간지나면서 지켜볼수밖에 없는것같애요.
이쁘다구 안아주는데 대구 허베놓구 머리채잡아 댕긴다는거 보구 웃어버렷음다 ㅋㅋㅋ
상대방두 억울하겟음다 ㅎㅎㅎㅎ
참 넘 헐해도 안좋고 넘 린색해도 안좋고...머나 다 호도호도 해줫으면 얼마 좋겟음까..
상대방두 억울하겟음다 ㅎㅎㅎㅎ
참 넘 헐해도 안좋고 넘 린색해도 안좋고...머나 다 호도호도 해줫으면 얼마 좋겟음까..
올만입니다 ^0^
현성이 쪼금 엄마속 썩이면서 잘 크구잇는가봅니다 ㅎㅎㅎ
우리두 손을 잘 빨앗는데 저위에 수미님말처럼 손을 찰싹찰싹치거나
욕을 햇어요.정말 알아듣는지 차수 줄어든것같기두하구..
근데 아직 드문드문 빨때잇어요.우린 손가락 몇개를 넣거나 주먹으로
넣을때가 잇어서 손이 터실터실한것두 그 원인인것같기두하구...ㅠㅠㅠ
근데 현성이는 잠들기전두 손빤다하니 쪼금 심감한것같기두 하지만
다 그 때가 잇는거 아니겟어요.멜로디님말처럼 쪼금더 지켜봅시다.
애가 낯안가리구 하는거 전 프라스시코로 생각합니다.
특히 남자애라 나쁜심보 품은사람 극히 드물겟죠.
이제 좀 더 크면 모르는사람 따라가면 않된다구 혼뜨검 내주면 되겟죠.
일본에 할머니 할아버지들두 중국과같이 생각하는지 어린것이 히쭉히쭉웃으면 자신을 반기면
엄청 좋아하더군요.어린것이 그러면 장수한다는 표징이라구생각하는지 ㅋㅋㅋ
유치원엄마들이야 다들 애잇는데 방가워하면 좋죠.우아들 데리구갈때 같은 크라스애들 몇이 마악 달려와
반겨주면 엄청 기분좋던데요.탓치두 하구 안아두 주구 ㅎㅎㅎ다만 안아주면 울아들 발광합니다.ㅎㅎ
자동판매기일이랑은 그저 스미마쎙하면 괜찮을것같아요.애들이 저지르는 시시콜콜 일들 하나하나 어떻게 감당해요?
모르는쇠를 놓거나 미안하다 정도면 되겟죠.않그러면 피곤해질겁니다.애들은 다 그러면서 성장하니까요.
난 내가 피곤해지는것 질색이라 둥글둥글삽니다.ㅎㅎㅎ
뤄뤄님두 둥글둥글삽시다 ㅎㅎㅎ
현성이 쪼금 엄마속 썩이면서 잘 크구잇는가봅니다 ㅎㅎㅎ
우리두 손을 잘 빨앗는데 저위에 수미님말처럼 손을 찰싹찰싹치거나
욕을 햇어요.정말 알아듣는지 차수 줄어든것같기두하구..
근데 아직 드문드문 빨때잇어요.우린 손가락 몇개를 넣거나 주먹으로
넣을때가 잇어서 손이 터실터실한것두 그 원인인것같기두하구...ㅠㅠㅠ
근데 현성이는 잠들기전두 손빤다하니 쪼금 심감한것같기두 하지만
다 그 때가 잇는거 아니겟어요.멜로디님말처럼 쪼금더 지켜봅시다.
애가 낯안가리구 하는거 전 프라스시코로 생각합니다.
특히 남자애라 나쁜심보 품은사람 극히 드물겟죠.
이제 좀 더 크면 모르는사람 따라가면 않된다구 혼뜨검 내주면 되겟죠.
일본에 할머니 할아버지들두 중국과같이 생각하는지 어린것이 히쭉히쭉웃으면 자신을 반기면
엄청 좋아하더군요.어린것이 그러면 장수한다는 표징이라구생각하는지 ㅋㅋㅋ
유치원엄마들이야 다들 애잇는데 방가워하면 좋죠.우아들 데리구갈때 같은 크라스애들 몇이 마악 달려와
반겨주면 엄청 기분좋던데요.탓치두 하구 안아두 주구 ㅎㅎㅎ다만 안아주면 울아들 발광합니다.ㅎㅎ
자동판매기일이랑은 그저 스미마쎙하면 괜찮을것같아요.애들이 저지르는 시시콜콜 일들 하나하나 어떻게 감당해요?
모르는쇠를 놓거나 미안하다 정도면 되겟죠.않그러면 피곤해질겁니다.애들은 다 그러면서 성장하니까요.
난 내가 피곤해지는것 질색이라 둥글둥글삽니다.ㅎㅎㅎ
뤄뤄님두 둥글둥글삽시다 ㅎㅎㅎ
울 애두 2살까지느 아무데나 따라가고 그랫다.
잘 몰르는 사람이라도 막 헤쭉헤쭉 웃으면서 안기고
옆상에 아예 몰르는 아저씨들 어깨에 척 기대서 놀기두 하고
상에 잇는 조미료랑 도리자라랑 막 가져다 주고 글더라 ..
2살 좀 넘어서 머 알리는두 크면서 고쳐지드라...ㅋㅋ
손빠는거느 몰르겟음...ㅎㅎ
잘 몰르는 사람이라도 막 헤쭉헤쭉 웃으면서 안기고
옆상에 아예 몰르는 아저씨들 어깨에 척 기대서 놀기두 하고
상에 잇는 조미료랑 도리자라랑 막 가져다 주고 글더라 ..
2살 좀 넘어서 머 알리는두 크면서 고쳐지드라...ㅋㅋ
손빠는거느 몰르겟음...ㅎㅎ
ㅎㅎ 울싸위 어째 손빤담가 ~ 찌찌라고 절대 하지말라고 으름짱놓아야겟슴다
지금부터 습관은 쭉 클떄까지 갈수잇으니 미리 방책대야지 안됨다 ~
사랑결핍증이란말에 빵터졋슴다 ~ 그래두 낯가림안하고 찰찰 애교넘치면 얼마나 좋씀가 ~
그저 좀더커서 누구따라나막 가지않으면 된다고생각함다 ~~
자판기에 돈나오는건 알아갖고 하하 ~ 현성이 판매원이람가? ㅎㅎ
현성이 이젠 말 잘함가?
지금부터 습관은 쭉 클떄까지 갈수잇으니 미리 방책대야지 안됨다 ~
사랑결핍증이란말에 빵터졋슴다 ~ 그래두 낯가림안하고 찰찰 애교넘치면 얼마나 좋씀가 ~
그저 좀더커서 누구따라나막 가지않으면 된다고생각함다 ~~
자판기에 돈나오는건 알아갖고 하하 ~ 현성이 판매원이람가? ㅎㅎ
현성이 이젠 말 잘함가?

은근히 욕하는거 알아듣는다
난 애가 돐되기전에 기지 못하니까 그냥 누버 놀등게 양말 줴당겨 벗고 발가락 빨드라
보기만 하믄 발 때려놨다 ㅋㅋ
막 욕하구 ㅋㅋ
글다가 어느 날부터 갑자기 안빨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