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에 관해서 알려주세요 혈당측정기도 어떤걸 사면 좋은지

가정육아 · #71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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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시기 · 2012-04-02 02:14:30 · 조회 770
오늘 전화하니까 엄마가 당뇨병이라네요..
지금 걱정돼서 미칠것 같아요..

일단 혈당측정기를 사보낼려고 하는데 뭐가 뭔지 몰라서..
혹시 보내셧던분 계시면 알려주세요..피빼는 침?그런것도 계속 보내야하는지..

혹시 연길에서 치료해보신분 계시면 한달에 치료비가 얼마정도 드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연변병원에서 치료받는다는데..
엄마는 돈얼마 안든다고 괜찮다고 하는데.
전에 어디서 본게 매달 돈이 엄청 많이 든다고 들은것같아서.제가 얼마씩 보내드리면 되겠는지도..

아시는분 계시면 꼭 알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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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무지개천사 · 2012-04-02 08:31:57
당뇨병 여러가지 원인 잇슴다
님 외할머니랑 당뇨병 없엇는지,
장기적인 수면부족랑 변비는 없엇는지
단음식 아주 좋아 하지는 않는지
년세에 비해 비만하지는 않는지..

당뇨병은 유전성도 잇지만
음식생활습관 부당으로 요근래 급속히 증장하고 잇는 병이래요

먼저 가능한 원인 찾아내고
음식생활습관부터 고쳐야 됨다
혈당은 매일 측증하면서 혈당 조절해야되구요
약으로 조절 불가능하면
인슐린 주사 매일 맞아야 되구요..

혈당만 정상수치 범위로 잘 조절되면 그렇게
넘 걱정 안해두 될것 같슴다
현대의학이 발달해서 당뇨병이 예전처럼 걸리면 죽는 병이 아니예요
다만 병마하고 장기적인 투쟁할 본인의 끈질긴 투지가 필요할겁니다

당뇨병은 당뇨병합병증이 제일 무섭슴다
최악의경우 말단 신경세포 마비랑 일으키면서 심하면
실명이랑 사지 절단이랑 해야되길래
어떻게든 종합증 오는걸 늦혀야 됨다

아직 초기이면 그렇게 돈이 많이 안들갈검다
우리 가족중에두 당뇨병환자 잇어서 잘 암다
인젠 병마와 투쟁한지도 10년이 넘슴다
합병증은 그렇게 쉽게 안옴다

그니까 우선먼저 님이 먼저 정신차리고
당뇨병에 대한 공부 좀 하시고
어머님 본인도 쇼크 받으셧겟는데
잘 위로해주고 신심 갖게 해주세요

그리고 혈당 측정기는 연길에두 파는게 잇슴다
침을 매일 하나씩 써야길래 일본에서 계속 공급한다는것두
무리 일거 같슴다..
치료비는 한달에 천원이면 충분할거 같슴다
화이팅하세요~
행복한시기 · 2012-04-02 13:24:32
아무래두 우리엄마가 운동은 전혀 안하고 맨날 마작만 논게 원인이 된것같네요.
요즘 인슐린 주사맞고 있다네요.그럼 엄중한거죠.
어제부터 인터넷에서 식이요법찾고있습니다.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무지개천사 · 2012-04-02 13:28:09
그럼 음식도 조절해야되고 적당히 운동도 해줘야 됨다
일슐린 주사 맞아서 혈당을 정상수치에 유지하게 하면 됨다
인슐린 맞는대서 엄중한게 아님다
행복한시기 · 2012-04-02 13:59:07
지금 넘 힘이 없어서 움직이는것도 힘들담다.
하루에 30분씩 무조건 운동하구 먹는걸로 많이 조절하라구 상세하게 알려드렷는데 ..
제대로 할수 있을지 잘 모르겠슴다.ㅠㅠ
근데 치료비는 천원밖에 안든다니 의외임다.이젠 이거 어떡하나 어찌할바몰랏는데
그래도 님 말 들으니까 조금씩은 안심이 되네요
무지개천사 · 2012-04-02 14:18:37
옛날엔 약이랑 안좋아서
당뇨병이라고 진단받아서 몇년안에 바로 합병증 오는 사람 많앗는데
지금은 10년이고, 20년이고
인슐린 주사 맞고 약먹으면서
정상적인 생활할수 잇게 되엇슴다.
그니까 넘 걱정하지 않아도 되구요
운동은 꼭 적당히 하라고 하쇼

중요한건 장기적으로 병마하고 싸울 마음준비
어머님 본인도 그렇고
가족도 하시는게 좋을겁니다.

혈당측정기 어떤거 쓰구
치료비 정확히 얼마 드는건 물어보고 알려드릴게요
행복한시기 · 2012-04-02 14:31:48
진짜요 점점 희망이 생기는것 같네요.
지금까지 주위에 병자가 없어서 넘 지식이 없네요 이방면에.
정작 들이닥치니까 어찌할바를 모르겠고..
무지개천사님 감사합니다.
무지개천사 · 2012-04-02 22:35:10 비공개
비공개
행복한시기 · 2012-04-03 00:33:28
혹시나 해서 들려봣는데 넘 감사합니다.
그렇치 않아도 어제두 오늘도 한시간씩 통화하면서 안심시켯어요.지금은 심한지 하루에 두번씩 주사맞는대요.근데 의사가 혈당측정기를 구입하라는 말을 안해서 우리엄마는 그게 뭔지 잘 모르더라구요.
래일 빨리 가서 사게 해야겠어요.생각밖에 가격이 일본보다 훨씬 싸네요.일본은 이만엔좌우는 하는것같은데.
무지개천사님 넘 감사드립니다.이렇게 몇번씩이나 댓글달아주시고.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무지개천사 · 2012-04-03 08:29:45
님심정 충분히 이해해요
돈빡세게 벌어서 어머님 병치료 잘 해드리세요
무엇보다 어머님 유쾌한 심정 계속 유지해주는게 중요해요
화이팅 하세요~^^
동해해돋이 · 2012-04-02 11:04:52
조건이 되신다면 일본에서 보험증신청하는게 어떤는지요 ?
당뇨병은 장기적으로 돈들어가는 병이라고 들었는 보험증이 있으면 일본에서도 청산받을수 있다고 하더군요 .

그리고 전에 울 엄마가 입원할때 보니 바늘로 똑 찔러서 피를 조금 나오게 한담에 체온기?같은것으로 측정하는것같더군요 .
그게 시장에는 파는것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
행복한시기 · 2012-04-02 13:25:39
제가 지금 올해 금방 학교졸업하고 취직햇는데 사회보험이 없고 그냥 저절로 국민보험가입햇어요.그렇치 않아도 어제부터 계속 연구햇는데.제가 사회보험없으면 우리 엄마도 보험 가입못하죠..휴~~
tyopaLove · 2012-04-02 12:59:42
요아래에꺼 보셔요.
전 여기서 우리아버지꺼 사구있어요.
젤 첨에 혼따이 사구 ,
바늘은 일년에 한번정도루 일년분 부쳐줘요.
http://tou-nyou.jp/select.html
그리구 사프리를 6년 정도보내고 있는데
효과 괜찬타해요.
행복한시기 · 2012-04-02 13:54:59
사이트에 들어가봣는데 넘 많아서.일단 아픔이 적은거 찾앗는데 재고가 없다네요.매장도 동경에 없어요.
그냥 야마다덴끼나 빅카메라가면 살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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