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우리보배님이 쓴글을 보고

가정육아 · #71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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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 2012-03-30 21:08:19 · 조회 1482

또 상담받을러 왔음다.

다름아니라 산후조리땜에 한국에 계시는 저희 엄마를
요청할 계획인데...요즘 좀 골치아픔다.

저희 어머니는 한국에 불법으로 10년넘게 있었슴다.
그러다가 작년여름에 불법체류자들을 정상화시켜준다는
한국정부의 구제정책으로 고민고민하다가 200만내고 신청했음다.
그래서 지금은 주민등록증하구 여권받아놓은 상태라
일본요청수속을 하려구 하는데...

글쎄 엄마말씀에 의하면 같은 구제를 받고 요즘
중국들어간 사람들이 재입국에서 막아서 한국 못들어가구 다시 중국돌아갔담다
뭐 중국측,한국측 량측다 난리라구...

문제는 다른불법은 괜찮은데
예전에 여권사진바꿈으로 해서 한국들어간 사람들만 안된담다.
저희어머니도 다른 사람의 부모로 가장해서 한국에 들어갔어요.

참 하늘같이 믿구 엄마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요즘 걱정이 태산같음다.

정부에서 구제정책을 내놓구 돈까지 받구 이렇게 하는건 아니라고
언젠가는 정상화될꺼라구 말하는 분들두 있다하구...근데 이제 2달남짓하면
출산이라 기다릴수 없는 상황이라서...

혹시 적으시겠지만 그래도 혹시,
같은 얘기 들어보신 분들이 계신지?

저의 엄마같은경우 일단먼저 한국에서 직접요청해들어오실수 있는지 궁금함다
와서 계시느라면 또 정상화되겠는지 ...일단은 요청해서 올수 있었음면 좋겠는데.

맘씨 착한 선배맘들 일있을때만 찾아온다고 외면하시지 마시구
조언주쇼ㅎㅎ 부탁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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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유리구두 · 2012-03-30 21:37:25
님이 말한거 저도 들어봤어요.
이번에 제가 2월달에 한국놀러갔을때,일본처럼 손도장을 눌리게 하더라구요.
혹시 님의 엄마가 예전에 남의이름으로 한국에 들어갔을때,손도장 찍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때 손도장 찍었으면,이제 다시 일본에서 한국에 들어갈때되면 발각될거예요.
그러니 예전에 남의명의로 왔을때,손도장 찍지 않았다면 괸찮다고 알고 있는대.
출산이 2달 남았는대,정말 넘 급하겠어요.
아님 엄마보고 이번 출산간호 끝내서 더 연장하든지 아님 직접 중국으로 들어가라고할수밖에 없내요.


님의엄마도 이번에 비자 살렸을때,남의명의로된 이름이라는 말인가요?아님 예전에 남의명의로 한국에 들어갔다가,다시 님의엄마 정말이름으로 들어갔다는말인가요?
하나 · 2012-03-31 13:28:08
유리구두님 마음헤아려줘는 글 감사합니다.
한국가신게 10년두더전이라 그땐 지문검사같은거 없었음다.
그리고 물론 이번에 엄마정말이름으로 여권,주민등록증 받은거구요.

근데 같은정황에서 비자구제받구 중국들어간사람들을 다시 못오게 하구있다해서 걱정이죠.
일단 신청해봐야겟지만 혹시 아시는분 있으신가해서...혼자 어떻게 애낳구 산후조리할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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