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 애 키우는 맘들 힘들땐 어떻게 이겨내셨는지요?

가정육아 · #71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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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떼기 · 2012-03-30 18:16:22 · 조회 1407

제목 그대로 혼자서 애 키우는것이 만만치 않아서 여러분들의 지혜와 경험담을 알려주세요.

온하루 애와 씨름하느라 시간은 빨리 흐르는것 같지만 하루에 몇십번씩 카렌다를 들여본답니다.

산후조리도 남편이 해준 정황이고 지금은 한달 좀 넘은 애기인지라 갓난쟁이때보다는 많이

나은것 같지만 그래도 힘드네요.잘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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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月の光 · 2012-03-30 19:36:34
혼자 애키우느라 많이 힘들죠
난 힘들때마다 이런과정 애기엄마라면 누구나 다 겪엇을거다
나만 힘든게 아니다 라고 주문외워요 ㅎ
그리고 친구가 한말 애기때가 한시기밖에 없으니 그시간을 즐겨라

요말이 진짜 가슴에 와닿았어요
우리 같이 육아 힘내요
빤떼기 · 2012-03-31 18:05:25
그렇네요,하루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더 통통해진것 같기도 하고 ...

한시기밖에 없는 순간을 즐기라는 그 말 힘이 되요.
사몬 · 2012-03-30 19:37:53
때때마다 밥 하느라 하지말고 규동 오벤도랑가지고 대체하기도하구
애잘때는 될수잇는대로 가무일 제쳐놓구 같이자구 나그내하고는 내가 아주아주 피곤해서죽을지경이니몸혼자서 돌보라하쇼
때때마다 국잇구 채잇구 잘먹는것두 좋지만 그렇게 안될때는 잠이라두자야 덜 이라이라함더
빤떼기 · 2012-03-31 18:09:44
사몬님
모유수유하니 반찬거리 신경 많이 쓰였지만 정말 밥먹을새도 없이 흘러가는 시간앞에서는 그냥 배고프면 밥이라도 많이 먹자는 생각으로 버텨내고있어요.애기 자는 시간에는 아무리 잠을 청해도 잠이 안들고 가무일도 이제는 느슨하게 하기로 할께요 남편한테는 님말대로 오늘 투정많이 부려야겠어요 ㅎㅎ
i빨간구두i · 2012-03-30 20:40:18
혼자 애 보는게 정말 거짓말 아니게 힘들지예ㅎㅎ
가무는 남편한테 맞기든가 ...아님 시간과 체력에 여유가 있을때만 하면 됨다.
한주일에 한번이라두 오케이ㅋㅋㅋ 완벽하게 할려는 생각은 버리구..
밥은 낮에는 환자서 해결해야하니까 해먹을 시간 없으면 미리 냉동식품이랑 사둿다가 애가 잠들때면
인츰 덥혀서 먹고 ..근담엔 애가 잘때면 될수록 같이 자고 (잠이 안와두 누워서 휴식해야함)ㅎㅎ

나도 첨엔 애보느라 하루에 한때밖에 못먹구, 애가 울어서 맨날 안구 있은게 어깨 다 쪼끔 삐지구
휴..완전 힘들어서 막 죽을것만 같았는데..석달이 지나니까 많이 쉬워집데다.
지금은 오라잖아 6개월이 되는데 금방 낳았을때하구 비하면 완전 어른이 된셈임다.ㅋㅋㅋ
님도 조금만 참으쇼.이제부터 하루가 다르게 조금씩 쉬워질검다.
빤떼기 · 2012-03-31 18:13:30
빨간 구두님

저도 지금 애가 울면 안고있는 버릇을 해서 팔이 뻐근하고 허리가 아파서 정말 어딘가 체격이 삐뚤어진 감각이랍니다.우리 애는 최고 2시간정도 자고 일어나서 정말 재우는것이 넘 힘들어요.트럼도 시키느라 하는데 잘 안되지,일어나면 무조건 안아줘야지 ...근데 님말대로 석달이 지나면 저녁에는 숨돌릴새가 있으리라 기대하면서 힘낼께요.
동그람 · 2012-03-30 22:49:49
넘 완벽하게 하느라고 하지 마시고,혼자 감당하려하지말구 남편한테도 적당히 시키세요.
애 키움에 아마 백일전 힘들더라구요.애가 네시간 한번씩 깨니,진짜 새벽에 깰때면 정신이 오락가락 할정도..ㅎㅎ
백일넘기면서 같은 마마친구 사귀면서 고민나누면서 그랬슴다.
백일 넘기면서 애데리고 출입 자주했어요..
지금 고비만 잘 넘기세요..

5개월즘부터 애가 낯 익을때,꼬옥 애를 제 3자하고 잘 어울리도록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애가 엄마에게만 찰떡처럼 붙으면 더 힘들어져요..
이과정 밤중 수유 꼭 끊으세요...
그렇지않으면 엄마 수면부족에 피곤하거든요..

잘해내길 바람다.
빤떼기 · 2012-03-31 18:18:17
동그람님
백일전까지 아직 시간이 꽤 남았지만 힘낼께요,남편한테 빨래는 시켜야겠어요.

지금은 정말 빨리 시간이 흘러갔으면 좋겠어요ㅡ저도 새벽에 애가 일어나서 울때면 나도 눈물이 글썽해서 같이 울기도 했어요,아침7시까지 안고있다가 그대로 자버린적도 한두번이 아니구요.

5개월부터 환경만들어주기 잘 기억해둘게요,그렇잖아도 보육원에 보내야 하니 어울리는 습관을 길러주야겠어요.
여러분들의 소중한 경험담 고마워요,쉼터에 자주 들려서 많이 배워야겠어요.
mari808 · 2012-03-31 23:30:55
우리애는 태여나서부터 쭈~욱 힘들게키웠어요.
그래서 애나서 스트레스를 일하고돌아온남편한테 토하기도했죠.
애를안고 어디 가이모노하기는 정말불편해서 처음엔 택배시켰어요.전화하면 슈퍼에서 가져다주거든요...
스트레스 장난이아니니깐 처음부터잘해야겠다하시지말고 ...
열심히하려고하지마세요.열심히하느라하면 더욱더 힘드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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