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의 느낌은?

가정육아 · #711734

← 가정육아

동그람 · 2012-03-30 14:14:36 · 조회 1670

배가 아프면 느낌이 어떻슴까?

열분 내 이렇게 말하면 웃겠는데..

난 허리로 진통이 온게..간질병에 걸릴것같슴다..

딱 한곳으로 밀려오면서 간지럽히는데 심장을 바질바질 긁어놓슴다..



뱀처럼 꿈틀꿈틀거리면 좋겠는데 배안에 애기한테 좋은지 몰라서,참는게...

속에 불이 남다..

일이분 진통올때는 시어머니 손톱힘으로 딱 아래 척추마디를 끙끙 눌렀슴다.

그리고 일이분 진통에 분만실 걸어갈때는 뱀처럼 몸을 양옆으로 꿈틀꿈틀거리며 갔구..

분만실에서두 허리 넘 간지럽어 눕지 못하겠슴다...

송곳이 있으면 딱 찔러놓았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한가지 질문은..

애기 내려올때 느낌이 있슴까?

나올때랑..

난 전혀 느낌이 없는데..


분만실에서 힘주어 울커덕 나왔으니 나왔는가 했지,느낌은 없었슴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7)

작은늑대 · 2012-03-30 14:21:53
다른건 모르겟구 애기가 스르륵 나온다던데...ㅎㅎ

울커덕 나오는 애기도 잇네요.
동그람 · 2012-03-30 23:12:13
우리 수연이는 기재를 사용해서 나오다니,밑에서 대기해있다가 기재로 흡인해서 빠져나갔슴다.
*LUFFY*-*Forever* · 2012-03-30 14:25:11
그러구보니 애낳은지 몇년 지나니까
진통때 어떻게 아팠는지 잘 생각나지두 않네요

애낳을때 넘 아파서 다신 않낳겠다구 다짐하구두
담에 또 낳는게 아픈거 다 까먹어서 그런거 같아요 ㅎㅎㅎ
동그람 · 2012-03-30 23:12:59
다짐해도,환경이 허락되면 낳고싶슴다.ㅎㅎㅎ
혁이맘 · 2012-03-30 17:43:44
기절나게 아파서 막 배를 깨고 애를 꺼내달라고 애원했소 ㅋㅋ
야메떼구다사이~하구 검진받을때 고래고래 소리까지 지르구...
민망하게말이지...ㅋㅋ
애가나올땐 넘 아파서 두눈이 푹 튕겨나오지 않나싶기두하구...
소름이끼치지머
동그람 · 2012-03-30 23:14:12
ㅎㅎㅎ
언니 넘 힘들게 애 낳았소..
3.11 세시넘겨서..
그래서 태여난 혁인지,넘 건강하구 똑부러지구..멋있구..얼짱임다.
딸기사탕 · 2012-03-31 07:44:40
전비록 순산까지는 못갔지만 자궁이 7센치넘어열릴때까지
진통을 격어봐서 너무 힘듭데다

진통시간이 긴관계두있는지 처음에는 배가 아프다가
그다음은 허리가아프구 마지막엔 엉뎅이가 빠개지는
느낌이 듭데다 엉뎅이가 아픈사람이 분만통을 더 많이
격는다구 들었슴다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유치원 입학식에 엄마가 입는 정복에 관해서첫눈2012-03-30 23:05106710
산모톡 하시는 맘 있슴까파랑새야2012-03-30 22:448770
저~ 아래 우리보배님이 쓴글을 보고하나2012-03-30 21:0814822
한국에 잇는 동생을 초청할려고하는데....강희맘2012-03-30 20:4815041
연변에 맛잇는거우리보배2012-03-30 19:13110010
순대너는모르지2012-03-30 18:59261319
웬 짐이 이리 많은지 휴엄지2012-03-30 18:5213121
チャイルドシート 양도해주실분 찾습니다.혁이맘2012-03-30 18:1720482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 애 키우는 맘들 힘들땐 어떻게 이겨내셨는지요?빤떼기2012-03-30 18:1614079
석사공부해본 맘들있음 물어보기쇼.bingo65652012-03-30 17:229826
돼지밸 파는곳 알려주세요.가와끄지2012-03-30 16:5513083
아들 명언 몇개..치이타2012-03-30 16:2828329
애들 교육에 관하여..유니맘2012-03-30 15:31229718
물어봅시다..리나엄마2012-03-30 15:317416
애기이름우리보배2012-03-30 15:28146910
고마운 방귀소리...ㅎ*LUFFY*-*Forever*2012-03-30 14:2215607
▶ 진통의 느낌은?동그람2012-03-30 14:1416707
한국에 게시는 부모요청에 대하여우리보배2012-03-30 13:0118772
남자변소 여자변소다비드2012-03-30 12:5623163
千里香サービス券드림(임자생김)토마링고2012-03-30 12:20232016
International schoolpianomelody2012-03-30 12:0411767
생일 추카함니다 ... 大姐大진선ㅁi2012-03-30 11:3217179
한국비자 문의토스트2012-03-30 11:256941
닛센 1000엔 와리비끼 ラッキーナンバー*LUFFY*-*Forever*2012-03-30 11:0524073
밭이 좀 잇는데사끄라2012-03-30 10:248484
영주권 내렸슴다 ㅎㅎ꿀꿀소2012-03-30 10:15219835
급급급,,이께부끄로에 知音店 아직 있나여?원2012-03-30 10:0680512
오늘만 출근,ㅋㅋGemini2012-03-30 09:53115127
신년도 맞으면서무지개천사2012-03-30 09:4913048
wii 게임기로 인터넷 하는 분들,저의 번호를 좀 ㅎㅎㅎ사끄라2012-03-30 00:3022500
← 이전383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