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아프면 느낌이 어떻슴까?
열분 내 이렇게 말하면 웃겠는데..
난 허리로 진통이 온게..간질병에 걸릴것같슴다..
딱 한곳으로 밀려오면서 간지럽히는데 심장을 바질바질 긁어놓슴다..
뱀처럼 꿈틀꿈틀거리면 좋겠는데 배안에 애기한테 좋은지 몰라서,참는게...
속에 불이 남다..
일이분 진통올때는 시어머니 손톱힘으로 딱 아래 척추마디를 끙끙 눌렀슴다.
그리고 일이분 진통에 분만실 걸어갈때는 뱀처럼 몸을 양옆으로 꿈틀꿈틀거리며 갔구..
분만실에서두 허리 넘 간지럽어 눕지 못하겠슴다...
송곳이 있으면 딱 찔러놓았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한가지 질문은..
애기 내려올때 느낌이 있슴까?
나올때랑..
난 전혀 느낌이 없는데..
분만실에서 힘주어 울커덕 나왔으니 나왔는가 했지,느낌은 없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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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우리 수연이는 기재를 사용해서 나오다니,밑에서 대기해있다가 기재로 흡인해서 빠져나갔슴다.
그러구보니 애낳은지 몇년 지나니까
진통때 어떻게 아팠는지 잘 생각나지두 않네요
애낳을때 넘 아파서 다신 않낳겠다구 다짐하구두
담에 또 낳는게 아픈거 다 까먹어서 그런거 같아요 ㅎㅎㅎ
진통때 어떻게 아팠는지 잘 생각나지두 않네요
애낳을때 넘 아파서 다신 않낳겠다구 다짐하구두
담에 또 낳는게 아픈거 다 까먹어서 그런거 같아요 ㅎㅎㅎ
다짐해도,환경이 허락되면 낳고싶슴다.ㅎㅎㅎ
기절나게 아파서 막 배를 깨고 애를 꺼내달라고 애원했소 ㅋㅋ
야메떼구다사이~하구 검진받을때 고래고래 소리까지 지르구...
민망하게말이지...ㅋㅋ
애가나올땐 넘 아파서 두눈이 푹 튕겨나오지 않나싶기두하구...
소름이끼치지머
야메떼구다사이~하구 검진받을때 고래고래 소리까지 지르구...
민망하게말이지...ㅋㅋ
애가나올땐 넘 아파서 두눈이 푹 튕겨나오지 않나싶기두하구...
소름이끼치지머
ㅎㅎㅎ
언니 넘 힘들게 애 낳았소..
3.11 세시넘겨서..
그래서 태여난 혁인지,넘 건강하구 똑부러지구..멋있구..얼짱임다.
언니 넘 힘들게 애 낳았소..
3.11 세시넘겨서..
그래서 태여난 혁인지,넘 건강하구 똑부러지구..멋있구..얼짱임다.
전비록 순산까지는 못갔지만 자궁이 7센치넘어열릴때까지
진통을 격어봐서 너무 힘듭데다
진통시간이 긴관계두있는지 처음에는 배가 아프다가
그다음은 허리가아프구 마지막엔 엉뎅이가 빠개지는
느낌이 듭데다 엉뎅이가 아픈사람이 분만통을 더 많이
격는다구 들었슴다
진통을 격어봐서 너무 힘듭데다
진통시간이 긴관계두있는지 처음에는 배가 아프다가
그다음은 허리가아프구 마지막엔 엉뎅이가 빠개지는
느낌이 듭데다 엉뎅이가 아픈사람이 분만통을 더 많이
격는다구 들었슴다

울커덕 나오는 애기도 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