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따냄이 글쎄..

가정육아 · #709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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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영 · 2012-03-21 23:28:03 · 조회 1511
보육원서 오늘에 다른애르 물어낫음다.참
전혀 애들 물고..때리고 그런적이 없엇던지라.많이 놀랫구
내가 데리러 가무 마당서 놀겟다구.집안간다던애가,,
아주 조용히 집가겟다구 하잼가,이상하다햇더니
선생이 말하는게..다른애르 물어낳다잼가,
팔이 조곰 빨가스레하게 댓읍데다..

그애 엄마한테 전화루 미안하다구 말은햇건만..
그래두 어쩐지..
애가 스트레스 쌓여서 안하던짓두 하는가 싶기두하구
선생이 또 머라구 말햇을건 빤하구.
집와서 애들 물무 안된다구 햇더니
정신없이 슬프게서리울잼가..불상하기두하고..

무는게 재미잇는지..내 무릎두 물가하잼가..
요 무는거 버릇되는거 아님가?/
욕하무 와느 슬프게 울구..

내일 또 어케 미안하다구 굽신댈거 생각한가,,
자다가서리 벌뜩 깨낳음다..
참..

남한테 맞아오기보다느 기분상 낳긴한데
그래두 다 같이 애 키우는거라..

그집부모 말루느 이럽다 해두..속으로느 좋지않을거 같기두하구

애 키우는거 정말 힘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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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꽃뿌니 · 2012-03-21 23:56:43
너무 고민할 필요없습니다.
서로 상처도 주고 하면서 크는것이 애들입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오야스미나사이^^
초영 · 2012-03-22 09:27:43
이재 아침에 가서 얼굴보구 미안하다구 말할가 햇는데..주차장 너무 밀리는바람에
또 그냥전화루 미안하다구 말햇음다,,
휴..
활기 · 2012-03-22 08:18:46
애들끼리 무슨 일로 다툰건 아닐가요?
사실 울집 둘째딸이 4살 때 유치원에 들어가서 사흘만에 남자애를 허벼놔서 상처낸적 있습다.
무슨 크레용문제로 입씨름이 시작됐는데.. 결국 폭력으로 넘어갔나봐요..
선생은 여기저기 뛰여다니니까 애들 감시하는것도 무리하는것 같았어요..
전 몇번이구 걍 일본엄마한테 고멘나사이하구 빌었어요.. 며칠은 일본엄마하구 얼굴 마주치기도 무섭구..
지금은 호호거리며 얼굴 마주치며 대화나누구있는 사이입니다.
..
보육원에서 무슨 일 있긴 있은건 같은데..
그래도 아이떼한테 상처줬으니 빌수밖에 없어요..
울집 큰딸은 맘이 약해서 당하기만 하잽까? 이것도 걱정입다..
드문드문 엄마한테서 아야마르하는 전화 올때믄 제가 막 난처해질 지경입다..

엄마도 애들하구 같이 큽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초영 · 2012-03-22 09:30:32
선생말루느 울집애가 책상으 밀엇단가,,근게 이쪽애가 밀무 안된다구 그런가,
제밸에 물어논거같음다.
보육원에 모두 23명잇는데.여자애들이 딸랑 6명 잇어서..
물어놓은 애 엄마하구두 되게 친한데..
이런일 잇은가 좀 놀랍기두하구.
보육원선생들 보는게 막 이상합데다,,
무슨 큰잘못두 아닌데말임다..
울집아 지금 두살반인데..말은 잘하는편인데..그래두 제 표현이 제대루 안되니가,
물어놓은거 같음다..
언제 얼굴마주치무 또 빌어야겟음다,,
강이엄마 · 2012-03-22 09:13:34
사람무는것도 한시기임다

울강이 유치원때 애를 자주 물어나서 애났슴다

애를 물어놓는게 원인있을검다

울집은 장난감 뺏기하다가 물었답데다

너무 신경쓸게 없슴다
초영 · 2012-03-22 09:32:11
그쪽애엄마두 워낙에 관게좋은가 이럽다구느 하는데..
그래두 영 신경이 쓰임다.
작년에느 물레왓을때느 막 욕하메서리..
머절싸하게 물레왓다메 그랫는데..
다른애르 물어놓은가,,
어째 기분이 더 않좋음다,,
심하지느 않다구 하는데..
치이타 · 2012-03-22 09:32:45
고기르 좀 먹입도..
아기 태양 · 2012-03-22 10:57:29
애들은 오다가이사마! 서로 때리기도 하고 맞기도 하면서 크는검다 ㅋㅋㅋ 라고 말하면서

자기 자식이 맞거나 또 남을 때리기나 하면 마음이 불편해지지 예~~ ㅋㅋ

맞으면 때린애한테도 화가 나고 자기 자식한테도 화가 나고 ㅋㅋㅋ

때리면 또 맞은애한테 미안해서 마음이 불편하고 ㅋㅋㅋ

물리운 집도 좀 화가 나도 충분히 이해할껌다. 만나면 미안하다고 말하면 됨다.

어떤땐 남은 너무 지나치게 생각안하는데 내가 너무 마음이 씌일때 있슴다 ㅎㅎ 마음 편히 가지쇼~
초영 · 2012-03-23 07:54:36
에..맞음다,
상대엄마느 미내 생각두 안하던데.
내쪽에서 더 미안해서..어쩔줄두 몰라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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