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는 아이들

가정육아 · #708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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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골짜기 · 2012-03-18 21:23:20 · 조회 1385
     지난 화창한 토요일,  오래동안 방안에서 기나긴 겨울을 지낸 초록이들   해님을 보았답니다.  


추운 겨울도 잘 견뎌준 대견한 초록이들,  그리고 추운 겨울에도 주차장울바자에서 이쁘게 피여서 나갈때  돌아올때

반갑게 맞아준 비오라꽃.......  앙상하게 가지만 남았던  어린나무에도 자세히 보면 새싹이 돋아나올려구 한답니다.

귀여운  놈들 ㅎㅎㅎㅎ 이재미에 식물을 키우나 봅니다. 얼른 따뜻한 봄날이 되여 얘들이 우썩우썩 자라나는 모습

기대해봅니다.

      장상기김치도 나왔네요.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인 장상기깍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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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얼굴큰오리11 · 2012-03-18 22:52:16
귀여운 화분들이 넘 많네요 ^^
집안 장식도 심플하고 이뻐용
pianomelody · 2012-03-19 09:54:44
아이들 너무 이쁘네요 ㅎㅎ
그것보다 마당에 마루(?)가 더 탐나요, 요렇게 날씨 좋은날 거기 걸터 앉아서 유유히 커피한잔 마시고 싶어요
스마일엄마 · 2012-03-19 17:27:46
아기자기하시네요.
사랑많은 주인장 만나서 애들도 행복해보이네요.
나도 이런 재미 한번 붙혀볼까?
내심성이 없어서 원~~~~~ㅋㅋ
꽃뿌니 · 2012-03-19 22:24:26
어머,옹기종기 화분이 많습니다 예^^
알뜰하고 부지런한 모습이 엿보이네요^^

근데 장상기김치는 뭡니까?
무우깍두기 같은데???
시원한골짜기 · 2012-03-21 23:45:32
여기 들려주신분들 감사해요. 그냥 손이 많이 가지않는 종류를 골라서 키우고 있답니다.

피아노멜로디님 그쵸? 저도 저 마루에 앉아서 시원한 바깥공기랑 같이 커피한잔 하구싶은데 지금 마당이 완전 전쟁터라

그럴 여유작작이 안되네요. 얼른 마당꾸며야 하는데 돈이 엄청 들어서 머니 없어서 손 못대고 절로 할려니까 공정이 엄청날거같아

겂이 앞서서 손 못대고 ㅠㅠㅠㅠㅠ 이제 날씨가 따뜻해지면 조금씩 손 봐야할건데 다 되면 커피마시러 오세요. 맛있게

한잔 타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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