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밸으 못이기는 못난 성격

가정육아 · #708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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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뚈 · 2012-03-16 14:02:23 · 조회 1714

난 왜 이렇게 못난는지 몰겟슴다

싸우다가 억울하거나, 제밸으 못이기믄 눈물부터 나옴다 ㅠㅠ

울면 지는건데;;;; 연애할때두 그렇구, 쪼꼬말때 친구랑 싸울때도 그렇구,먼저 우는게 지는거짐에?

오늘 오전 회사에서 사장하구 회의하면서 쟁론 벌리다가 끝내는 울어버렷슴다 ;;;ㅡ,ㅡ

울면서도 꺽꺽 반론하다가 도중에 화장실 가서 엉엉~ 섧게두 울엇는지 ...화장이 몽땅 지워졋지므

거기다대고 사장 왈;슷끼리시다? 

 내 왈;하잇 ㅡ,ㅡ;;;

라고 대답하고 또 게속해서 싸우고...점심시간대서 しばらく停戦。。。

울분토로해냇지,배부르게 점심 먹엇지,,,이젠 슬슬 졸림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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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3)

넘약한여자 · 2012-03-16 14:11:26
그게 맴이 약해 그렇슴다.
좀 드살이 쎈 사람들과 사귀면서 많이 느껴보면 변화있을 겜다.
그리고 나이도 들고 하면 자기감정이 조절될겝다.
토뚈 · 2012-03-16 14:37:31
그래서 닉네임이 넘약한여자입니까? ^^

드살이 넘쎄서 사장까두 빡빡 대드는데,관건적인 시각에 울컥 함다 ㅠ
스마일엄마 · 2012-03-16 14:14:14
싸움은 냉정한 사람이 이기는 법입니다.
감정이 너무 앞선던것 같습니다.
그렇게되면 제대로 된 판단을 하기 힘들어지고

하지만 님같은 성격은 사랑받을수 있을것입니다.
속과 겉이 다르지 않은 토마토처럼...

솔직히 속으로 무슨 궁리를 하는지 알수 없는 사람은 밉쌍스럽죠.
토뚈 · 2012-03-16 14:43:59
그러게말임다.

나도 좀 냉정하게 싸워서 이겨봣으믄 좋겟는데 ;;;ㅠ

겉과속이 너무 같아서 탈임다.바르잰 소리만 해대서 ㅋㅋ
앞만보자 · 2012-03-16 14:23:15
옛날에 나두 어릴때 쟁론하다가 자기 밸 못이기면 울었는데 스마일엄마 말처럼 나이드니깐 다 조절됩데다 ..ㅎㅎㅎ
토뚈 · 2012-03-16 14:49:13
그런거보면 난 아직 철들자면 멀엇는가봅니다 ㅡ,ㅡ
pianomelody · 2012-03-16 14:25:41
短気は損気 나두 몇년전만해도 그랬는데, 지금은 많이 독해진거 같아요.
토뚈 · 2012-03-16 14:54:28
독할때는 바늘로 찍어나두 피 한방울 안나올것처럼 하다가두

어떨때는 또 이렇게 쉽게 빌빌거림다 ㅠ
너를ㅅr랑하고도 · 2012-03-16 14:33:29
아야~~~
어쩜 나랑 똑같슴다?
나두 찡하무 매나네 눈물이 막남다...ㅋㅋ
미내 섧거나, 억울할때는 눈물이 요놈의 눈물이 완전 내허가없이 막 내려옴다...."
울엄마두 맨날 나보구 울긴왜우나? 우는게 지는게다... 라구 못마땅해함다.
그래두 못난성격 방법이 없는거뭐... 생긴대루 살아야짐예.
토뚈 · 2012-03-16 14:58:09
에,나두 댕댕거리메 한창 열내는데 사장이 억울하게만드는 한마디 딱 한게...

와늘 눈물이 주체없이 줄줄줄~~~그담에는 아무말도 안들리지믕 ㅠㅠ 제 섧다는게짐;;;억울하단게짐;;;

지금와서 생각하믕 영 우껩슴다 ㅎㅎ
너를ㅅr랑하고도 · 2012-03-16 16:41:31
아이고~~~~맞슴다맞어요~~~ㅋㅋㅋ
그때당시는 열나서 댕댕거렸는데,다 지난다음 곰곰히 생각해보무 자기절루두 영 웃겝슴다...ㅋㅋ
매슬에 제혼자 열나서 감정 몰입했다는겜다...ㅋㅋㅋ
냉정하게 대처하무 더완벽했을텐데... 하고싶은 말도 더잘전달됐을텐데...참 애수할때 많아두, 그래두 나는 어떨때는 감정살려서 그때그때에 열렬하게 사는게 더 인간미 넘친다구 좋게좋게 생각하기로 했슴다...ㅋㅋ
참자구 백번 다짐해두 안되는거 뭐 어쩌겠슴까...ㅋㅋ
좋게 생각할수밖에...ㅋㅋ
얼굴큰오리11 · 2012-03-16 14:42:18
엣날 우리사장은 아주 카리스마잇어서
그런 사람과 논쟁해본다는것 자체가 저는 행복하든데요
토뚈 · 2012-03-16 15:01:38
아...네...
덩치 · 2012-03-16 15:16:57
나뚜 그렇슴다 ㅠㅠ
몇십번 몇백번 몇만번•••••••눈물 아이 흘린다 아이 흘린다 하면슬리두
정작 무슨 일잇으믄 또 눈물부터 좔좔 나옴다 ㅠㅠㅠ
정말 고치기 싶은데 고체 아이짐다 ㅠㅠㅠ
정말 한번씩 좔좔좔좔하구 나므 어째 이리두 독하지 못한지 내 자신이 너무 싫어서 죽겟슴다
토뚈 · 2012-03-16 15:32:42
글치에? ㅠ
나두 얼마나 다짐하는지 몰름다,벌써 울컥~할때부터,절대로 눈물 안흘릴거야 입술깨물며 결심은하는데
바보같은 눈물은 내맘과 달리 빛의속도로 흘러내리지믄 ㅡ,ㅡ 왕짜증;; ㅎ
한번 눈물 나오면 그담엔 속에눈물 다 쏟아내버릴때까지 가만냅둬야함다 ㅠㅠ
얼굴큰오리11 · 2012-03-16 15:53:36
그래도 사장님이 귀엽게 봐줄검니다 은근히 속으론 귀엽다고 생각할거에요 ㅎㅎ
남자들은 여자의 눈물에 약하잖아요
근데 나이 30넘구도 그러면 좀 남앞에서 창피한것같은데..
토뚈 · 2012-03-16 16:07:23
님은 아주 젊으셧나보죠? 거침없이 나이 거론하고 창피 운운하시는거보면?
얼굴큰오리11 · 2012-03-16 18:29:42
그냥 내 느낌상으론 그래요
30넘어서 남앞에서 눈물보이면 창피하게느껴요
30넘으면 아빠엄마 될 나이 아닌가요
아직 나이 많이어리면 귀엽게 보여도

내 생각 동의 하지 않으셔도 됨니다
나하고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야 세상이 다양하고 재미잇잖아요
그리고 저하구 감정낼 필요도 없어요
객관적으로 쉼터에 여성분들한테 댓글 남기는검니다.
누구하고 좋은 감정도 나쁜 감정도 친한분도 없어요 저느 ㅎㅎ
뤄뤄 · 2012-03-16 16:01:53
나두나두...ㅠㅠ
그래서 이런 내가 정말 싫슴다...흑~
토뚈 · 2012-03-16 16:08:23
ㅠㅠ 이외로 저같은 분들 많슴다에~ 저그만치 안위됨다 ㅎㅎ

언니,오랜만임다 ㅎㅎ 낵까 왜 존말씀까? ㅡ,ㅡ
뤄뤄 · 2012-03-16 16:25:23
ㅎㅎㅎ그럼 이제부터 응응 하지모...
수미아재 · 2012-03-16 16:26:08
당장에서 불 붙지 말구 ㅋㅋ

일단은 종이에 적어라 .

상대가 말하면 생각하겠다 하구 ㅋㅋ

좀 더 생각해서
말할 내용 여러가지 경우로 적어서 ,시간 바꿔서 ,,,
내말대로 않하면 어떤 후과가 초래될 위험이 있단걸로 잘 정리하여서 ㅋㅋㅋ
딴다로 붙어라 .죽게 씨보놔야짐 ㅋㅋ
토뚈 · 2012-03-16 16:33:51
월래는 온오전 내가 더 우세엿소...한참 침착하게 신시 잘나가다가
사장이 한마디 딱 억울하게 만든게 저레 逆転K.O 지믕 ㅠ
근담에 침착이고 나발이고 제 억울하다고,,,니 어찌 그럴수잇냐며,,,
닭똥같은 눈물이 뚝뚝뚝...ㅡ,ㅡ
그래도 요새 밸이뿔어낳던거 그쓸에 활~다 털어놓구 호소햇더니 속이 더 편하오 ㅋㅋ
쇼콜라 · 2012-03-16 16:48:14
ㅎㅎㅎ 본인 빼놓구 남으느 다 이기는거네머

울 꼬매 어저께 니 또 아이팟으루 옷빠즈깐 검색해서 봣나 하며 좀 골려줫든게
눈이 벌개나메 기어코 아이 봣다는게라
니 봣잖아 글떠니 .. 지 안 봣는데 내가 봣다 한다고
목 움켜쥐든게 구르시이 해서 내가 식겁햇다..ㅠㅠㅠ
내가 안 봣는데 봣다해서 고멘나사이 열번 하고 겨우 끝냇음. ㅠㅠㅠ
토뚈 · 2012-03-16 17:08:10
와~~ 꼬맹이왕자 얌전해보이더니 은근히 숨은밸이 잇슴다에
근데 おっぱい図鑑 이란것두 잇슴까? ㅋㅋㅋ
八月豆 · 2012-03-16 17:40:39
나하고 정반대~ㅋㅋㅋ
난 관건적시각에 눈물이랑 흘리고 싶은데 매롱매롱하고
대신 상대방이 격해서 손이랑 부르르 떨고 눈물 왈왈 흘리게 하능대~

혼자 다시생각하다가 화치밀묜 전철안에서라도 눈물 왕왕 흘리며 움돠~ㅠㅠ
◆花鳥風月◆ · 2012-03-16 17:40:52
못난 성격이 아닙다. 남자들은 冷静沈着해야지만 그래두 여자들은 어느정도 감정적인게 좋을같습니다

愛嬌^^

그냥 뭐나 량면성 띠는지라... 悪く言えば、涙もろい
......................... 良く言えば、素直 죠.


그냥 인간은 뭐나 훈련 만이 새롭게 변해 갈수있습니다.ㅎㅎㅎ저두 많이 훈련했거든요. 일본와서...

제일 처음 일본 왔을땐 정말 넘 나이브해서 포낏또 오레루 할 지경이 였댔습니다.

뭐나 다 이기겠다구 접어들지 말고...져주는것 또한 이기는것과 같다구 생각합니다.ㅎㅎㅎ

그냥 ちょっとしたことだけど、心構えがあるだけで、知らず知らず変わっていくと思います。
◆花鳥風月◆ · 2012-03-16 17:43:47
그냥 제개인적 생각인데... 그런 사람들 心がもの凄く繊細だと思いますゎ
수미아재 · 2012-03-16 17:47:49
어떨때 큰 와 를 치고 어떨때 빼끼 새끼 와 를 치느냐 ?ㅋㅋㅋㅋ
◆花鳥風月◆ · 2012-03-16 17:54:43
어이..수미아재

내 한나 몽끄 뱉아두 되겠소?ㅋㅋㅋ

어떨땐 니말 알아듣기 되기 무지 무지 무지...................이 힘들다는거


좀 알아듣게 해라고 ...제발 빈다.
비타민같은존재 · 2012-03-16 19:29:42
울회사 여자화장실 젤 안쪽칸이 이전에 내우능 전용칸이랬능데 ......
지금은 즈즈시이해진 내모습에 다기절루두 깜짝깜짝 놀랄때 많다.....
그런사장 상대하면서 대처방법두 알게 될거구 나름 습관두 될거구......
그러면서 캬리아쌓능거 아니겠니 ㅎㅎ
화이팅해 ^^
다비드 · 2012-03-17 09:12:31
사장 네꾸다이 꽉 잡아댕게서 숨이 넘어가게하구 할말 다 해버리쇼!
風鈴 · 2012-03-17 10:00:17
ㅋㅋㅋ못때보이는것들이 더 이런가봐...
나두 얼마나 잘 우는지...ㅎㅎ

그나저나 예전에 내가 본 책에 한구절 아주 인상이 남더라.

永远不要和给自己发工资的人过不去。

그래서 할말은 다 해도 저 말 생각하면서 좋게좋게 말한다.ㅋㅋ참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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