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아무 선물도 없고 남편이 오후에 땡땡이하고 우메 볼러갔음다.
그래도 스시랑, 오까시랑, 마실꺼랑 가지고 남편하고 손지고 가는게
오랜만에 데이트하는 기분이 엄청 좋았음다.
우메도 영 이뻤지만 우리 둘다 좋아하는 무슨들레도 있어서 좋았음다.
오사카죠우 우메는 이제 몇일 더 있음 다 피면 이쁠꺼 같읍데다.
울 남편이 캐고 내 써료봉지 지고 ㅎㅎㅎ
공원 관리하는 사람이 나와서 욕할까 두근두근하메
집에 와서 싹싹 씻어서 무쳐 묵으니 맛있었음다.
열분들은 화이트데이 어떻게 보냈음다?
사진은 어제 찍은 우메 사진하고 무슨들레 사진 글고 울 강욱 사진 올림다.
울 강욱이 이젠 그럭저럭 말 꽤함다. 근데 거진 다 내 말하는거 고댈함다.
목까 시키고 나면 제절로 엉뎅이 아까이하메 약 발라라고 눕씀다. ㅎㅎㅎ
일케 이쁠대도 있지만 전번엔 막 열이 40도 넘으메 열내서 넘 울어서 넘 힘들었음다.
지금은 다 낳아서 보육원 잘 댕기고 있음다. 이제 좀 시름 놓으니 여기 강욱 사진 가지고 왔음다.
올리다 보니 일케 게걸스레 올렸음다. 글타고 뭐라고 하지마세요.
그래도 강욱이도 내가 찍은 사진도 이쁘게 봐주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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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8)
그래도 날짜는 틀려도 세주니 좋챔다. 많이 기대해보쇼.
우린 기대란건 없음다. 이벤트랑 이런덴 약한 사람이대서
우리는 남편이 쵸코 안좋아해서 쵸코 선물 안했는데
어제 화이트데이라고 선물 사줬어요 ㅎㅎㅎ
또-꼼 미안하네요.
선물도 안하고 선물 받으면 기쁘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하겠음다.
부럽씸다. ㅎㅎㅎ
아드님 열이 40도까지 올라갔었다니 많이 힘들었겠슴다.
울두 예방주사 맞구두 인플렌자 결려서 보육원 몇일 휴식했댔음다.
울애두 지금 말 잘하는데 님 아드님은 엄마말 따라 한다는거
봐서는 조선말 많이 합니까?
우리는 조선말은 내가 하는걸 그냥 따라하는 정도고
자기 의사를 표달할때는 대부분 일어로 말함다...
이제 겨우 한살반정도인데 벌써 이렇게 일어에 폭 배겨서 우리 언어
어떻게 배워줄까 걱정임다 ㅎㅎ
3날 40도넘게 열나고 근담엔 온 몸에 빨간 점이 있덩게 쫙 몸에 퍼지고
먹지 않고 온하루 울고해서 내도 막 넘 지침떼다. 그래서 약먹이니 온하루
또 자고 이때까지 일케 앓은적 없는데 ㅠㅠㅠ
키디님 한살반 정도에 말이 빠름다예, 우린 그저 내말 따라할뿐이지 자기절로
하는건 아님다. 글고 언어는 우린 메쨔그쨔임다. 보육원 댕기니 주로는 일어고
근담엔 영어는 DVD뛰워 놓으면 그걸 따라할뿐이고 우리말은 벽보 크다만게 있는데
그걸 보고 좀씩 배워주고 중국말도 병음 같은걸 써놓은걸 놓고 중국말 함다.
애로 놓고보면 막 망태김다. 요샌 코를 하나라고하고 꽃 볼라가서 저것도 하나라니
영 이해 못하는거 같음떼다. ㅎㅎㅎ
아드님 넘 귀엽습다. 저도 아들데리고 휴일이면 오사카죠 산책하러 가요. 우리는
걸어서 10분쯤 걸려요. 님도 오사카죠 부근에서 사세요.
우린 마쯔야마찌란덴데 넘 멀진 않씀다.
걸어서 10분이면 넘 가찹씀다 예, 좋겠음다.
울 엄니 니 올때 노력해서 재료해볼께
되면 니 올때 같이 와주라, 니 올때 아이됨 방법이 없고
띵띵이도 좋은 화이트데이 보냈구나, 우린 선물이 메유와 ㅠ
그저 강욱이 보육원 두고 둘이 손지고 우메 볼라 갔지무
이걸로 만족해야지 어쩌겠냐 ㅠ
이 돌아올때 사끄라 있다 걱정말라. 짐 우메 근담에 모모, 근담에 사끄라도 있고 ㅎㅎㅎ
내 모시고 올게 될수 있으면 좋지 언니 걱정두 안하구
언니 내 대련을루 온단말임다 수속이 되게 되면 어떻게 생각해보기쇼
잘생각했음다 언니 엄마 여기 오는게 젤좋은 방법임다
나두 이제곧집 간다니깐 시간이 어찌나 늦게 지나가는지 강욱이 두구 둘만 갔음다?
보육원에서 데리구 같이 갈게지 ㅋㅋ
가기전에 일있으면 전화하쇼
암튼 정취해서 해볼께, 그램 그때 수고해주라, 너 뱅기표 나오면
어느 항빤이랑, 시간대랑 있는거 고삐해주라, 글고 대련까지 뱅기타니 ?
올때 내 연길에서 뱅기타구 대련와두 되는데 내 신분증이 없어서
뱅기표 살수 있겠는지 모르겠음다
쵄르쿵 타자구 그램다 궈항은 싸긴싼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이제 뱅기표나오무 알려줄게 후조 돈많이내면 일주일이면 나옴다
노력해보쇼
우린 짐 1살 7개월임다. 거의 비스함다 예,
언제 오사카죠에서 만나서 놀면 잼있겠음다 ㅎㅎㅎ
시간 날때 아들님 사진도 올려보쇼 . ㅎㅎㅎ
좀있으면 사쿠라꽃이 만발하겠지예.
그나저나 강욱이는 어째 저리똘망똘망 이쁨까?
누기 닮았슴까...ㅋㅋ
언제보나 넘 귀엽구 똘망해서 보고나무 기분이 좋아짐다.
모모도 곱씀다. 근담엔 사꾸라 ㅎㅎㅎ 참 꽃보는거 기분이 상쾌함다.
울 강욱이 걍 이쁘게 바줘 정말 이 엄마 기분이 좋씀당 ㅎㅎㅎ
집에 이쁜 딸님 사진도 올리쇼. 눈 요기래도 하게스리 ㅎㅎㅎ
울명이 큰건모르겠는데 강욱이 오래만에 봐서 그런지 훌쩍 커버렸음다에
민들레도 캐구 나도 명이 없으면 민들레 뜯을러 가고 싶어요 ㅎㅎ
난 명이보네 많이 컸다 싶은데 애도 든든해보이구 얼굴은 귀엽고
울 강욱인 애기때보단 몸이 약해져서 좀 더 푸들었음 좋겠는데
명이는 애를 안매끼구 잘 있지예 ?
강욱이 점점가면서 멋져짐다.
그리고 강욱맘 록색좋아함까.
보니까 다 록색인것같아서 ㅎㅎ 록색 잘 어울림다.
울 강아지 이쁘게봐줘 감사함다.
내 록색 좋아함다. 그실 연한 록색 더 좋아함다.
잘 먹고 씩식한 신릭이는 유치원 잘 다님다 ?
안경너머로 보는걸 보니
이후 저런 눈빛으로 여자애들을 꼬실것같음다.ㅎㅎ
언제면 여자 꼬실줄 알까요. 좀 수집어하는 타입인지라 ㅎㅎㅎ
날씨도 좋아보이고 선물보다 좋은 호와이트데이 데이트이네요,ㅎㅎ
강욱이는 언제 봐도 멀쑥한게 멋진꼬마임다.
그날 날씨 좋았음다. 덕분에 기분좋게 호와이트데이 잘 보냈음다.
울강욱이 이쁘게봐줘 고맙씀다.

우린 화이트데인것도 모릅데다.
회사 일이 바빠서 ..
17일이 화이트데이임매.그날에 뭐맛있는거 사주겟지므..
그냥 바라지않는 기대를 하고 있슴다 ㅎㅎ
사진 올리쇼 ~~ 난 왜 안보임다.ㅎㅎ